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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콜 해멀스 팀 옵션 실행…스마일리 텍사스행

컵스, 콜 해멀스 팀 옵션 실행…스마일리 텍사스행

콜 해멀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콜 해멀스(35)가 내년에도 함께 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좌완 투수 해멀스에게 걸린 2019년 2,0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했다. 또 컵스는 드류 스마일리를 텍사스..

콜 해멀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콜 해멀스(35)가 내년에도 함께 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좌완 투수 해멀스에게 걸린 2019년 2,0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했다. 또 컵스는 드류 스마일리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하고 추후 지명선수를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8/29/GA201808290007/CA201808290055/CA20180829005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955192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올해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텍사스에서 컵스로 이적한 해멀스는 이적 후 12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 2.36을 기록, 부활을 알렸다. 이에 컵스는 해멀스에게 걸린 구단 옵션을 실행하기로 했다.   컵스가 옵션을 실행하면서 전 소속팀 텍사스도 금전적인 손해를 덜었다. ESPN에 따르면 텍사스는 해멀스의 구단옵션이 실행되지 않았을 경우 컵스에 600만 달러의 위로금을 지급해야 했다.   한편, 2017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스마일리는 올 한 시즌은 통째로 날렸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통산 31승 27패 평균자책 3.74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텍사스는 그의 반등을 믿고 스마일리를 영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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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이적시장 리포트] '마차도 대신 아레나도?' 양키스, 한 해 더 기다리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고려 중”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까.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 관계자들은 이적이 성사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10년간 몸담은 탬파베이를 떠나 샌프란시코에 입성한 롱고리아는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치며 예년만 못한 성적을 거뒀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도 맞았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에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지난 시즌 지독한 슬럼프를 겪은 롱고리아 트레이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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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MLB CUT] '브로맨스 TOP 5' 류현진-유리베의 러브스토리 in LA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데뷔하던 시절 그를 가장 챙기던 이는 후안 유리베였다. 친한 형·동생 사이로 지낸 그들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팬들은 두 선수에게 ‘류리베(Ryuribe)’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류현진과 유리베의 끈끈한 우정은 현지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MLB.com은 지난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21세기 최고의 브로맨스 랭킹 TOP 10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류현진과 유리베를 전체 5위로 선정했다.   MLB.com은 “2013년 다저스에서 팀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다”면서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했고, 덕아웃에서 수많은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이라며 ‘류리베’가 연출한 재밌는 사진을 기사에 담았다.   유리베는 ‘루키’ 류현진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그가 다저스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선수다. 서로 뒤통수를 때리거나 등에 몰래 얼음을 넣는 장난을 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고, ‘악동’ 야시엘 푸이그도 합세해 덕아웃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파했다.   장난이 오해를 부르는 사건도 있었다. 2013년 8월 무렵 류현진은 덕아웃에 앉아있던 유리베의 뺨을 가볍게 때렸다. 그런데 유리베가 평소와는 달리 얼굴을 굳히면서 한국 팬들 사이에선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유리베가 직접 “우린 늘 이렇게 논다”며 오해를 풀기도 했다.   덕아웃을 종횡무진 누빈 ‘류리베’의 짓궂은 장난은 2015년 류현진의 ‘단짝’ 유리베가 애틀랜타로 떠나면서 아쉽게도 막을 내렸다. 올겨울엔 류현진과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던 푸이그까지 신시내티 레즈로 떠났다.    하지만 세 선수가 만들어내던 특유의 유쾌함은 아직 다저스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듯하다.     MLB.com 선정 21세기 브로맨스 TOP10 1위 카를로스 코레아 & 호세 알투베 2위 애드리안 벨트레 & 엘비스 앤드루스 3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 앤서니 리조 4위 로렌조 케인 & 살바도르 페레즈 5위 류현진 & 후안 유리베 6위 프란시스코 린도어 & 하비에르 바에즈 7위 프레디 프리먼 & 치퍼 존스 8위 애런 저지 & 로날드 토레예스 9위 커스티스 그랜더슨 & 루카스 두다 10위 클레이튼 커쇼 & A.J. 엘리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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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미 매체 "SF, 롱고리아 트레이드 시도 중"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

  [엠스플뉴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 짜기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3루수' 에반 롱고리아(33)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롱고리아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라이벌 구단들은 롱고리아를 트레이드하려면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연봉보조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는 탬파베이의 ‘프랜차이즈 스타’ 롱고리아를 품에 안았다. 여기에 피츠버그의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까지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하지만 투자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지구 4위에 머무르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롱고리아는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44 16홈런 54타점 OPS .694 fWAR 0.4승에 그쳤다. 6월엔 왼손이 골절돼 2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년 만에 롱고리아를 되팔려고 시도하는 분위기. 다만 잔여 연봉이 7,250만 달러(탬파베이 1450만 달러 보조)나 남았고, 노쇠화 기미를 보인 롱고리아를 영입하고자 선뜻 나설 구단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과연 롱고리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에반 롱고리아, 2016~2018년 fWAR 4.4승/2.4승/0.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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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FA 좌완' 마틴 페레즈와 1+1년 계약

미네소타, 'FA 좌완' 마틴 페레즈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27)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 페레즈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0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350..

  [엠스플뉴스]   ‘FA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27)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 페레즈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0년엔 구단 옵션이 걸렸다”고 밝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350만 달러라고 전했다.     페레즈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41경기(128 선발)에 등판해 43승 49패 평균자책 4.63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특히 2016~2017년엔 2년 연속으로 10승 고지를 밟으며 텍사스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시즌을 앞두고 고향 베네수엘라의 한 목장에 방문한 페레즈는 달려오는 황소에 놀라 넘어져 오른팔 수술을 받는 악재를 맞았다. 결국 시즌 내내 후유증에 시달렸고, 성적도 22경기 동안 2승 7패 평균자책 6.22에 머물렀다.   호세 베리오스-카일 깁슨-제이크 오도리지는 이미 미네소타의 1~3선발 자리를 꿰찬 상태. 마이클 피네다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면 페레즈는 스티븐 곤살베스, 아달베르토 메히아 등 젊은 선수와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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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신시내티행 임박

양키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신시내티행 임박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가 뉴욕 양키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신시내티의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양키스는 내야 유망주 쉐드 롱과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은 것..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가 뉴욕 양키스를 떠나 신시내티 레즈로 향한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신시내티의 그레이 트레이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며 “양키스는 내야 유망주 쉐드 롱과 드래프트픽을 대가로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신체검사와 로스터 정리 등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그레이의 신시내티행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올 이적시장에서 그레이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C.C. 사바시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겨 잠시 협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최근 사바시아가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다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이에 신시내티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그레이를 데려오기 위해 박차를 가했고, 신시내티가 그레이 영입전의 최종 승리자가 됐다.   신시내티로 이적하게 된 그레이는 지난 시즌 130.1이닝을 던져 11승 9패 평균자책 4.90 fWAR 1.7승을 기록했다. 양키 스타디움(평균자책 6.98)에서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그레이의 반등 가능성을 믿고 그를 선발진 보강의 적임자로 낙점했다.   그레이와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된 롱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신시내티 팀 내 7위 유망주다. 헤이먼은 롱을 “뛰어난 타자이자 괜찮은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신시내티는 올겨울 알렉스 우드, 태너 로악에 이어 그레이까지 영입하며 우드-루이스 카스티요-그레이-로악-앤서니 데스클라파니로 이어지는 5선발 로테이션 구성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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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보강 노리는 다저스, 'FA 외야수' 폴락 관심

우타 보강 노리는 다저스, 'FA 외야수' 폴락 관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A.J. 폴락(31)이 LA 다저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폴락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직 계약 성사가 임박했다는 조짐은 없지만, 그는 다저스의 영입 타..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A.J. 폴락(31)이 LA 다저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폴락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직 계약 성사가 임박했다는 조짐은 없지만, 그는 다저스의 영입 타깃”이라고 밝혔다.     우타 보강은 다저스의 과제다. 코디 벨린저, 작 피더슨, 앤드류 톨스, 알렉스 버두고까지 좌타 외야수가 즐비해 현지에선 우타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다저스는 폴락 외에 우타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DET) 영입을 꾀하기도 했다.   로젠탈은 폴락이 다저스에 알맞은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15년 이후 폴락의 한 시즌 최다 경기는 113경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외야 뎁스가 두터운 다저스는 대다수의 구단보다 폴락의 부재를 감당할 여력이 있다. 과거 리치 힐에게도 비슷한 접근방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건강할 때 폴락은 수준급 중견수였다. 특히 2015년엔 타율 .315 29홈런 76타점 39도루를 기록, 골드글러브와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다. 올해 성적도 타율 .257 21홈런 65타점 13도루 OPS .800 fWAR 2.5승으로 준수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는 점,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드래프트픽 소모라는 족쇄가 달렸다는 점은 폴락의 몸값을 떨어뜨리는 요소다.   과연 다저스가 이 같은 문제를 떠안는 걸 감수하고 폴락 영입을 시도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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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외면받는 불펜 최대어' 킴브렐, 원소속팀 BOS 복귀?

[이적시장 리포트] '외면받는 불펜 최대어' 킴브렐, 원소속팀 BOS 복귀?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네소타, 브래드 브락 영입에 관심 블레이크 파커(1년 320만 달러)를 데려온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을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네소타, 브래드 브락 영입에 관심   블레이크 파커(1년 320만 달러)를 데려온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스타트리뷴’ 라벨리 닐은 “미네소타가 브래드 브락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브락은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하던 마무리 잭 브리튼과 함께 리그 최고의 ‘불펜 듀오’였다. 지난해 브리튼이 부상으로 빠진 마무리를 맡았지만, 평균자책 4.85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7월 애틀랜타로 이적 후 27경기 평균자책 1.52로 반등에 성공했다.   ‘2005년 1라운더’ 리키 로메로, 현역 은퇴   리키 로메로가 유니폼을 벗는다. 로메로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2005년 1라운드 전체 6번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좌완이다. 2010년부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와 200이닝 이상을 기록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이듬해 평균자책 5.77로 부진했고 급기야 시즌 말미에 사두근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2014년에도 같은 부위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로메로는 결국 이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로메로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129경기 51승 45패 평균자책 4.16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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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최고의 슬라이더' BOS 세일, 2018시즌 대미를 장식하다

[최고의 순간] '최고의 슬라이더' BOS 세일, 2018시즌 대미를 장식하다

[엠스플뉴스] 2018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한 주인공은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었다. 크리스 세일은 2018시즌 27경기 158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 2.11로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전반기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세일은 첫 20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

  [엠스플뉴스]   2018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한 주인공은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었다.   크리스 세일은 2018시즌 27경기 158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 2.11로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전반기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세일은 첫 20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 2.23 188탈삼진으로 사이영상 투표 1순위로 거론됐다. 반면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인해 성적이 급락했다. 세일은 왼쪽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 7경기 출전에 그치며 사이영상 수상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웃었다. 세일은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고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전 두 번의 등판에서 제구 난조, 투구수 관리 실패로 고전했던 세일은 깔끔한 투구로 월드시리즈 반지를 손에 넣었다.   시즌 후 MLB.com은 메이저리거 8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세일의 슬라이더를 ‘최고의 마구’로 소개하기도 했다. 팀의 우승을 견인한 세일의 투구를 영상으로 확인했다.         'WS 우승 확정' 세일,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10월 30일 다저스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우승을 결정지었다. 다저스 중심타자 세 명은 세일의 슬라이더에 손도 대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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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고민' MIN, 우완 브래드 브락 영입 관심

'불펜 고민' MIN, 우완 브래드 브락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 매체 ‘스타트리뷴’ 라벨리 닐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브래드 브락을 영입 타겟으로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락은 빅리그 통산 8시즌을 소화한 우완 불펜으로 2014..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불펜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 매체 ‘스타트리뷴’ 라벨리 닐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브래드 브락을 영입 타겟으로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락은 빅리그 통산 8시즌을 소화한 우완 불펜으로 2014년부터 4시즌 동안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필승조로 뛰었다. 2016시즌에는 마무리 잭 브리튼 뒤를 받치며 71경기 10승 4패 2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 최고의 셋업맨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브락은 브리튼이 부상으로 빠진 마무리 자리를 맡았지만, 전반기 42경기 11세이브 평균자책 4.85로 다소 부진했다. 7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에는 27경기 8홀드 평균자책 1.52로 기량을 회복했다.   불펜 보강을 원하는 미네소타는 지난 8일LA 에인절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블레이크 파커와 1년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네소타는 지난해 불펜 평균자책 4.45로 아메리칸리그 10위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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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준비' CIN 불펜 로렌젠, 외야 수비 훈련 진행

'이도류 준비' CIN 불펜 로렌젠, 외야 수비 훈련 진행

[엠스플뉴스] 마이클 로렌젠(27, 신시내티 레즈)이 ‘이도류’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역 매체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로렌젠이 2019시즌을 위해 정기적으로 타격 연습과 외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렌젠은 2015년 신시내티에서 빅리그에 데..

  [엠스플뉴스]   마이클 로렌젠(27, 신시내티 레즈)이 ‘이도류’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역 매체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로렌젠이 2019시즌을 위해 정기적으로 타격 연습과 외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렌젠은 2015년 신시내티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투수다. 첫해에는 선발로 나섰지만 이듬해부터 3시즌 연속 구원투수로 활약 중이다. 2018시즌 성적은 45경기(3선발) 81이닝 4승 2패 평균자책 3.11이다.         동시에 타격 실력도 입증했다. 로렌젠은 지난해 타석에서 31타수 타율 .290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6월 31일 대타 만루홈런을 포함해 3연타수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로렌젠의 타격실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로렌젠에게 투수와 외야수를 동시에 맡긴다는 계획이다. 로렌젠은 캘리포니아 주립대 시절 외야수를 경험한 적이 있다.   로렌젠은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타격 연습과 외야 수비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시절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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