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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④ '아쉬운 전반기' 강정호, 후반기 가시밭길 넘을까

[최고의 순간] ④ '아쉬운 전반기' 강정호, 후반기 가시밭길 넘을까

[엠스플뉴스] 공백 기간이 길었던 탓일까. 가능성을 보였지만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남은 시즌 입지는 불안하다. 강정호는 전반기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171 8홈런 20타점 OPS .63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주전 3루수로 지목됐던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강..

  [엠스플뉴스]   공백 기간이 길었던 탓일까. 가능성을 보였지만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남은 시즌 입지는 불안하다.   강정호는 전반기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171 8홈런 20타점 OPS .63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주전 3루수로 지목됐던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강정호는 시즌 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8개의 대포를 쏘아올려 홈런 부문 1위에 올랐다. 음주운전 사건 후 길었던 공백기를 딛고 기록한 성적이기에 기대감이 커졌다. 개막 4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할 때만 해도 기대는 현실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가 시작됐다. 4월 7일 신시내티 레즈전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몰아치는 장면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개막 후 4월까지 멀티히트 경기는 두 차례에 불과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강정호는 5월부터 선발출전 기회가 급격히 줄었다. 설상가상으로 14일 왼쪽 옆구리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6월 9일 복귀했지만 주전 3루수 자리는 콜린 모란으로 대체된 후였다. 불안한 수비가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모란은 타율 .294 10홈런 49타점 OPS .815로 강정호가 메우지 못한 팀 공격을 대신했다.    백업으로 밀려난 강정호는 후반기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반기 최고의 순간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해보자.     ‘STL 천적’ 강정호,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4월 4일 세인트루이스전)   지난해 다승왕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작렬, 상대팀에 악몽을 다시 선사했다. 강정호는 2016년 부상 복귀전에서도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홈런을 때린 바 있다.     ‘부진 씻는 멀티히트’ 강정호,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4월 17일 디트로이트전)   7경기 연속 무안타에서 탈출했다. 첫 타석 깨끗한 좌전 안타에 이어 4회에는 투런포를 추가했다. 경기 후반에는 녹슬지 않은 수비력을 과시했다.     ‘옆구리 부상 복귀’ 강정호,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6월 10일 밀워키전)   마이너리그에서 타격감을 조율한 강정호는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대포를 쏘아올렸다. 기선을 제압하는 투런포로 이 경기 팀의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     ‘이보다 극적일 수 없다’ 강정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7월 6일 밀워키전)   ‘야구는 9회말 2사부터’라는 격언을 몸소 증명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2삼진으로 침묵했지만, 9회 6-6 동점을 만드는 솔로포를 터뜨려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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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커쇼의 극찬 "류현진, 제대로 투구할 줄 아는 선수"

슈어저-커쇼의 극찬 "류현진, 제대로 투구할 줄 아는 선수"

[엠스플뉴스] 현존 최고의 투수들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맥스 슈어저와 클레이튼 커쇼는 9일(한국시간) 올스타전 홈런더비 직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호평했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가장 화려한 전반기를 보냈다. 17경기 10승 2패..

  [엠스플뉴스]   현존 최고의 투수들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맥스 슈어저와 클레이튼 커쇼는 9일(한국시간) 올스타전 홈런더비 직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류현진의 투구를 호평했다.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가장 화려한 전반기를 보냈다. 17경기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을 기록했다.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류현진은 한국선수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투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워싱턴 에이스’ 슈어저의 전반기 성적도 눈부시다. 19경기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하며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슈어저는 “개인 수상이 아닌 월드시리즈를 위해 뛰는 것”이라며 수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류현진의 투구는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그는 훌륭한 커브와 커터,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투구 배합을 다채롭게 가져간다”며 “제대로 공을 던질 줄 아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커쇼 역시 팀 동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커쇼는 통산 8번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돼 올스타전 경험이 풍부한 투수다.   커쇼는 류현진에 대해 “함께 지낸 선수 가운데 가장 침착한 사람”이라며 “그에게 조언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올스타전에서도 잘 던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른 팀과 팬들 앞에서 LA에 이런 투수가 있다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영상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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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② '통산 200홈런' 추신수, 제2의 전성기 맞이하다

[최고의 순간] ② '통산 200홈런' 추신수, 제2의 전성기 맞이하다

#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 MLB 전반기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을 결산하는 '최고의 순간' 시리즈를 총 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 2편은 '추추트레인' 추신수 입니다. [엠스플뉴스] 만 36세 시즌을 치르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베테랑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헌터..

  # 엠스플뉴스에서는 2019 MLB 전반기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을 결산하는 '최고의 순간' 시리즈를 총 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 2편은 '추추트레인' 추신수 입니다.   [엠스플뉴스]   만 36세 시즌을 치르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베테랑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헌터 펜스와 함께 팀의 최고참을 맡은 추신수는 전반기 텍사스의 선전을 주도했다.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13홈런 36타점 56득점 OPS .879를 기록했다. fWAR 1.4는 팀 내 4위에 해당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로 거듭났다. 추신수는 출루율 0.384를 기록해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가운데 공동 6위에 올랐다. 장타력도 수준급이었다. 통산 10번째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한 추신수는 아시아 타자 최초로 통산 2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리그에서 초반 기선제압을 가장 잘한 타자였다. 1회 5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456)을 기록했다. 덕분에 팀은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에서 1회 가장 많은 득점(68점)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전체로 봐도 신시내티 레즈(73점)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 시즌의 전철을 밟지 않는 것이 유일한 과제다. 추신수는 2018시즌 전반기 타율 .293 18홈런 OPS .911로 역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며 타율 .217 3홈런 OPS .645에 그쳤다. 바꾼 타격폼에 완벽하게 적응한 현 시점에서 체력 관리가 후반기 성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추신수는 올 시즌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까. 전반기 추신수가 선보인 전반기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역시 출루머신’ 추신수, 3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 1사구 (4월 5일 에인절스전)   2회에 안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는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5회에는 2타점 적시 2루타로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시즌 첫 홈런’ 추신수,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4월 16일 에인절스전)   사흘전 3안타 경기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데 이어 첫 홈런 포함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현지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근사한 한 방”이라고 극찬했다.     ‘통산 200홈런 금자탑’ 추신수,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 (6월 5일 볼티모어전)   단순히 출루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딜런 번디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뺏어내며 아시아 타자 최초로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화려한 전반기 마무리' 추신수, 2타수 2안타 2볼넷 (7월 8일 미네소타전)   전타석 출루를 선보이며 전반기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7월 6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후반기 기대감도 높였다. 8회 발목을 삐끗해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는 소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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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무려 3차 연장' 블게주 vs 피더슨, 홈런더비 최고의 명승부 탄생

[MLB CUT] '무려 3차 연장' 블게주 vs 피더슨, 홈런더비 최고의 명승부 탄생

[엠스플뉴스] 한여름밤의 홈런더비에서 명승부가 펼쳐졌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출전한 총 8명의 선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맷 채프먼,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

  [엠스플뉴스]   한여름밤의 홈런더비에서 명승부가 펼쳐졌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출전한 총 8명의 선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맷 채프먼,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로스 산타나, 조쉬 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MLB 최고의 장타자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였다.    치열한 승부 가운데 이번 홈런더비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2라운드에서 만난 게레로 주니어와 피더슨이었다.    시작부터 무더기 홈런이 쏟아졌다. 정규시간 4분과 보너스타임 30초를 합해 두 선수는 각각 29개의 대포를 쏘아올렸다. 1라운드에서 단일 라운드 최다홈런을 터뜨린 게레로 주니어는 2라운드에서도 파워를 과시했다.   연장에 접어들었지만, 두 선수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1분의 시간이 주어진 1차 연장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8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피더슨 역시 홈런 8개를 몰아쳐 승부를 2차 연장으로 끌고 갔다.   2차 연장부터는 세 번의 스윙 기회를 부여해 더 많은 홈런을 기록한 쪽이 승자가 된다.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게레로 주니어는 피더슨을 홈런 1개차로 따돌리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승부가 결정난 순간, 게레로 주니어와 피더슨은 서로를 껴안으며 존경을 표했다.         최종점수는 40-39로 게레로 주니어는 2라운드 역대 최다홈런 기록을 다시 썼다. 게레로 주니어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을 믿었고 나 자신을 믿었다. 피더슨은 굉장히 힘든 상대였고 우리는 대단한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홈런더비 우승은 피트 알론소에게 돌아갔지만, 두 선수의 홈런 대결은 이를 지켜본 선수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MLB.com은 조쉬 벨(피츠버그 파이어리츠)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두 선수의 맞대결은 마이크 타이슨과 에반더 홀리필드의 경기를 보는 듯했다"고 보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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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23홈런' 알론소, 2019 홈런더비 우승…게레로 주니어 준우승

[MLB 홈런더비] '23홈런' 알론소, 2019 홈런더비 우승…게레로 주니어 준우승

[엠스플뉴스] 2019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은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차지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

  [엠스플뉴스]   2019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은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차지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홈런더비 결승은 게레로 주니어, 알론소의 대결로 진행됐다. 결승 전까지 69홈런을 때려낸 게레로 주니어는 체력저하 기미가 완연했다. 1분 50초가 남은 시점까지 8홈런에 그쳤다.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타격감을 찾았고 남은 시간 12개의 홈런을 쓸어담았다. 보너스타임에 2개를 더 추가한 게레로 주니어는 총 22홈런으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알론소는 2분 47초 타임아웃 전까지 8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이 넘어가자 몰아치기가 시작됐고 40여초가 남은 상황에서 20홈런을 넘어섰다.   이어 정규시간 종료 직전 23번재 홈런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렸다. 우승을 차지한 알론소에게는 홈런더비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 달러가 수여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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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20홈런' 알론소, 아쿠냐 주니어 제치고 결승 진출

[MLB 홈런더비] '20홈런' 알론소, 아쿠냐 주니어 제치고 결승 진출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더비 결승에 올랐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홈런더비 2라운드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홈런더비 결승에 올랐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홈런더비 2라운드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초반 타구를 잡아당기지 못하며 1분 40여초까지 9홈런에 그쳤다. 한 차례 휴식을 취하고 9개를 더 추가한 아쿠냐 주니어는 보너스타임 30초 동안 1개를 더해 총 19홈런을 기록했다.   알론소는 배팅볼 투수의 제구에 애를 먹었다. 8개의 홈런을 터뜨린 알론소는 1분 50초가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을 신청했다. 감을 찾은 알론소는 정규시간 막판 홈런을 연속 홈런을 몰아쳤고 종료 직전 20번째 홈런을 작렬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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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피더슨과 명승부' 게레로 주니어, 3차 연장 끝에 결승행

[MLB 홈런더비] '피더슨과 명승부' 게레로 주니어, 3차 연장 끝에 결승행

[엠스플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이 명승부를 선보였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홈런더비 2라운드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작 피더..

  [엠스플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이 명승부를 선보였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홈런더비 2라운드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다시 한번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정규시간 4분 이내에 무려 27개의 아치를 그려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고 비거리는 468피트. 보너스타임 30초를 받은 게레로 주니어는 홈런 2개를 추가해 1라운드와 타이인 2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피더슨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2분 동안 14개의 홈런을 몰아친 피더슨은 타임아웃 이후에도 13개를 추가, 정규시간 게레로 주니어가 기록한 27개와 동수를 이뤘다. 보너스타임 30초에 2개를 더 때려내 최종 홈런수도 동점이 됐다.         1차 연장에서 1분의 시간을 더 받은 게레로 주니어는 8개의 홈런을 작렬시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피더슨 역시 8개의 홈런으로 승부를 2차 연장으로 끌고 갔다.   2차 연장부터는 각각 3번의 스윙 기회를 받아 진행됐다. 홈런 1개씩 터뜨려 3차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는 게레로 주니어의 승리로 끝났다. 게레로 주니어는 3번의 스윙 중 2개를 홈런으로 연결, 1홈런에 그친 피더슨을 40:39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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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14홈런' 알론소, 산타나 누르고 2라운드 진출

[MLB 홈런더비] '14홈런' 알론소, 산타나 누르고 2라운드 진출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1라운드를 통과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1라운드를 통과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로스 산타나, 조쉬 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좌타석에 들어선 산타나는 종료 시간까지 13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 440피트가 나오지 않아 보너스타임은 얻지 못했다.   알론소는 1분 44초가 남은 시점까지 6홈런을 기록하고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투수의 제구가 다소 불안했지만, 알론소는 정규시간 종료 직전 14번째 홈런을 기록하고 2라운드 진출을 결정지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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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25홈런' 아쿠냐 주니어, 조쉬 벨 꺾고 4강 안착

[MLB 홈런더비] '25홈런' 아쿠냐 주니어, 조쉬 벨 꺾고 4강 안착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조쉬 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조쉬 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로스 산타나, 조쉬 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5번째 선수로 나온 아쿠냐 주니어는 1분 40여초가 남은 시점까지 11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469피트 홈런으로 보너스타임 30초를 받은 아쿠냐 주니어는 총 2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벨은 2분 30초가 남은 시점까지 5홈런을 터뜨렸다. 정규시간 17홈런을 기록한 벨은 비거리 469피트 홈런으로 보너스타임 30초를 받았지만, 홈런 1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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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괴수의 아들' 게레로 주니어, 29홈런으로 2라운드 진출

[MLB 홈런더비] '괴수의 아들' 게레로 주니어, 29홈런으로 2라운드 진출

[엠스플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파워를 선보였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

  [엠스플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파워를 선보였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홈런더비에는 맷 채프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브레그먼, 작 피더슨, 피트 알론소, 카를로스 산타나, 조쉬 벨,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출전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게레로 주니어는 최장거리 476피트 홈런을 포함해 정규시간 4분 내에 24홈런을 때려냈다. 보너스 타임 30초 내에 5개의 홈런을 더 기록해 총 29개의 타구를 담장 너머로 날렸다.         채프먼도 분전했지만,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수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채프먼은 보너스 시간을 포함해 13홈런에 그쳤다. 배팅볼을 던져준 아버지 짐 채프먼의 제구가 다소 아쉬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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