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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류현진 기대하는 토론토 감독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

  [엠스플뉴스]   팀 역대 3위 계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류현진(32). 팀에서 류현진에게 거는 기대감은 매우 크다.   'MLB.com'은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합류로 흥분한 토론토'라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영입이 가져올 효과를 기대하는 토론토 선수단의 인터뷰를 담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했다. 이는 버논 웰스, 러셀 마틴에 이어 팀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우리는 에이스를 가졌다"는 말로 기쁨을 표시했다. "FA 시장에서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류현진이 최고 투수였다. 우리는 최대어 중 한 명을 데려왔다. 대단한 영입이었다"며 류현진의 영입에 의미를 부여했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는 "경험 많은 투수과 계약을 하면서 젊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며 기대했다. 외야수 랜달 그리척 역시 "그는 '투구'를 할 줄 아는 선수다. 어떻게 공을 던질지 안다. 어린 선수들에게 그가 가진 것을 알려줄 것이다"라며 류현진이 투수진의 리더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실제로 류현진에게 배우겠다는 선수도 있다. 좌완 라이언 보루키는 "류현진은 커터를 장착한 이후 성공을 거뒀다. 여기에 흥미를 느꼈고 커터에 대해 물어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완 트렌트 손튼도 "이 베테랑 투수(류현진)를 데려온 것은 좋은 징조다. 우리는 더 많은 걸 배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14일 투수진 소집 기간에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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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먼시, 다저스와 3년 2600만 달러 연장계약

맥스 먼시, 다저스와 3년 2600만 달러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한 맥스 먼시(29)가 2022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된다. 다저스 구단은 2월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먼시가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해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구단에서는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는 않..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한 맥스 먼시(29)가 2022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된다.   다저스 구단은 2월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먼시가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해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구단에서는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3년 2600만 달러 보장에 2023년 구단 옵션 1300만 달러 혹은 바이아웃 150만 달러를 받는다.   먼시는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지만 2017년까지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콜업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했다. 그 해 137경기에서 35홈런 79타점으로 MVP 투표에서 1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타율 0.251 35홈런 98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다저스는 2월 들어 트레이드를 통해 무키 베츠를 데려온 데 이어 먼시까지 묶어두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고 팀의 위상을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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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브라이언트에 관심보이는 NL 팀들

[이적시장 리포트] 브라이언트에 관심보이는 NL 팀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내셔널리그는 브라이언트를 찾는다 트레이드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 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내셔널리그는 브라이언트를 찾는다   트레이드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7·시카고 컵스). 이적할 것이 확실시되는 브라이언트는 과연 어느 팀으로 가게 될까.   'MLB.com'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ESPN 1000'의 데이비드 카플란을 인용해 브라이언트를 찾는 내셔널리그 팀이 여럿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팀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날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이름이 나왔다.    컵스는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카플란은 "컵스는 만약 개막일까지 브라이언트를 보내지 못한다면 7월 트레이드 마감기한까지 데리고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삼각 트레이드, 한 꼭짓점에 이상이?   지난 5일 있있던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간의 삼각 트레이드.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마에다 겐타, 알렉스 버두고 등 여러 선수들이 팀을 옮긴 가운데 트레이드 카드가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일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추가 선수나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지난해에도 어깨 부상으로 데뷔가 늦어졌다.   한편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사이의 트레이드에서 다저스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이 에인절스로 넘어간다. 다저스는 스트리플링과 작 피더슨, 유망주 앤디 패지스를 보내는 대신 에인절스로부터 유틸리티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와 추후 지명 유망주를 받게 된다.     9년 만에 로키산맥으로 돌아가는 우발도 히메네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에이스였다가 2011년 트레이드된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는다. 콜로라도 구단은 6일 발표를 통해 히메네스를 이번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부른다고 전했다.    히메네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콜로라도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10년에는 221.2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2.88이라는 대활약을 보였다. 이후 201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현재는 무적 신세다.   우발도 히메네스의 패스트볼 구속 변화 2007 : 95.8마일 2010 : 96.1마일 2013 : 91.7마일 2016 : 89.9마일     양키스 악재,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오프시즌 탄탄한 보강을 통해 우승을 노리던 뉴욕 양키스에 악재가 터졌다. 양키스는 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팩스턴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팔꿈치, 허리, 손가락, 광배근 등 다양한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그러면서 단 한 번도 17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는 팩스턴에게 내구성에 대한 의문은 치명적이다.   양키스는 지난해 18승을 거둔 도밍고 헤르만이 폭력 혐의로 징계를 받아 당분간 나올 수 없는데다가 팩스턴까지 결장하며 하위 선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양키스는 우선 기존 자원인 조던 몽고메리와 J.A. 햅으로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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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다저스 떠난 마에다, 미네소타서 선발 의구심 떨칠까

[인포그래픽] 다저스 떠난 마에다, 미네소타서 선발 의구심 떨칠까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1)가 무키 베츠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를 떠나 미네소타로 향합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2월 5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미네소타로 향한다. 보스턴은 미네소타로부터 우완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받는다"고 보..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31)가 무키 베츠를 포함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를 떠나 미네소타로 향합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2월 5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미네소타로 향한다. 보스턴은 미네소타로부터 우완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받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라테롤의 메디컬 테스트와 관련된 문제로 트레이드는 잠시 중단됐지만 마에다가 팀을 옮기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마에다는 이번 트레이드로 옵션에 포함된 100만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마에다는 지난 2016년 8년 최대 1억 620만 달러의 조건으로 다저스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조건을 살펴보면 보장액은 고작 2400만 달러(약 283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당쇠 역할을 해낸 마에다는 옵션 충족에 있어 다소 손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저스가 마에다를 선발로 중용할 수 없는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좌타자 상대 성적과 타자 상대 횟수별 성적 때문입니다.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같은 타자와 세 차례 이상 대결하는 상황을 많이 만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웠음은 당연합니다.   과연 마에다는 미네소타로 넘어가서는 앞선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마에다의 2019시즌 보직 관련 주요 기록을 다뤄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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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푸이그, 보스턴에서 베츠 빈자리 채울까"

MLB.com "푸이그, 보스턴에서 베츠 빈자리 채울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로 떠난 무키 베츠(27)의 공백을 다른 다저스 출신 외야수로 메울 수 있을까.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보스턴에서 베츠를 대신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시엘 푸이그(28) 영입 가능성을 따졌다. 푸이그는 2013년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로 떠난 무키 베츠(27)의 공백을 다른 다저스 출신 외야수로 메울 수 있을까.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푸이그가 보스턴에서 베츠를 대신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시엘 푸이그(28) 영입 가능성을 따졌다. 푸이그는 2013년 다저스와 맺은 7년 4200만 달러 계약이 끝난 후 현재 FA 신분이다.   푸이그는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베츠의 자리였던 우익수는 푸이그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다. 완전한 대체재는 될 수 없어도 실력에 문제만 없다면 푸이그는 베츠를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다.   다만 그 실력이 돌아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푸이그는 화려했던 첫 두 시즌 이후 5년 동안 기대했던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2019시즌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두 팀에서 뛰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0.785 fWAR 1.2승의 성적을 남겼다.     'MLB.com'은 또 하나의 관건으로 푸이그의 연봉을 꼽았다. 보스턴은 2020년 사치세 기준인 2억800만 달러 아래로 팀 연봉을 맞추려고 한다. 푸이그는 보스턴이 사치세를 내지 않을 정도의 연봉에 동의해야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보스턴의 주전 외야수가 모두 좌타자라는 점은 푸이그에게 도움이 된다.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와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그리고 트레이드로 넘어온 알렉스 버두고가 모두 좌타자인 상황에서 우타 외야수가 필요한 보스턴은 푸이그를 잡을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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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LAD-BOS-MIN 트레이드 카드 바뀔까···"그라데롤 건강 의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엮인 삼각 트레이드의 카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는 그대로 이뤄지겠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받게 되는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 미네소타가 받는 마에다 겐타는 그대로 이적할 예정이다.   문제는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보스턴이 그라테롤의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추가 선수나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테롤은 지난해 2달 넘게 어깨 통증으로 투구하지 못하며 메이저리그 데뷔가 늦어졌다.   그라테롤은 100마일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뿌릴 수 있지만 그동안 100이닝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내구성에 의문이 있는 선수다. 원소속팀 미네소타에서도 불펜 자원으로 예상했다. 선발 자원으로 키우려던 보스턴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현재 이 삼각 트레이드는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승인을 내리기 전까지 트레이드 카드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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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명' 피트 로즈, 휴스턴 사례 들며 복권 청원

'영구제명' 피트 로즈, 휴스턴 사례 들며 복권 청원

[엠스플뉴스] 감독 재임 시절 승부예측 도박을 한 혐의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찰리 허슬' 피트 로즈(78)가 최근 사무국에 영구제명에서 풀어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로즈는 지난 1987년 신시내티 레즈 감독 시절 자신의 팀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

  [엠스플뉴스]   감독 재임 시절 승부예측 도박을 한 혐의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찰리 허슬' 피트 로즈(78)가 최근 사무국에 영구제명에서 풀어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   로즈는 지난 1987년 신시내티 레즈 감독 시절 자신의 팀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결국 MLB 사무국은 조사를 통해 도박 사실을 확인한 후 1989년 8월 로즈를 리그에서 영구제명됐다. 이후 로즈는 여러 차례 복권을 시도했으나 무위로 그치곤 했다.   그러던 로즈가 다시 명예회복을 시도하는 것은 바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에 대한 징계가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국 'ESPN'이 2월 6일(한국시간) 공개한 로즈의 청원에는 "약물을 복용한 선수와 사인 훔치기를 자행한 선수들에 대한 징계에 비해 로즈는 과한 처벌을 받았다"고 적혀 있다.   휴스턴은 전자기기를 이용한 불법 사인 훔치기로 인해 단장과 감독이 1년 자격정지, 구단 벌금 500만 달러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로즈는 당시 사인 훔치기에 가담한 선수는 아무도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자신의 행위는 사인 훔치기와는 달리 팀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항변이다.     또한 세 차례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로즈 이후 최초로 영구제명됐던 헨리 메히아가 불과 2년 만인 2018년 복권됐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똑같은 영구제명임에도 복귀의 잣대가 다르다는 지적이었다.   버드 셀릭 전 MLB 커미셔너 시절 복권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로즈는 지난 2015년에도 롭 만프레드 현 커미셔너에게 복귀를 거절당했다. 현재 MLB 사무국은 로즈의 청원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한다.   'ESPN'은 명예의 전당 멤버인 미키 맨틀과 윌리 메이스가 지난 1983년 카지노 출입 혐의로 영구제명됐다가 불과 2년 뒤인 1985년 복권된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피터 유베로스 커미셔너는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로 두 선수의 복권을 설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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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예정

제임스 팩스턴, 허리 수술로 3~4개월 결장 예정

[엠스플뉴스]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뉴욕 양키스 선발진에 악재가 덮쳤다. 양키스는 2월 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

  [엠스플뉴스]   게릿 콜을 영입하면서 한층 탄탄해진 뉴욕 양키스 선발진에 악재가 덮쳤다.   양키스는 2월 6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좌완 제임스 팩스턴(31)이 요추 미세 절제술을 받은 뒤 3~4개월가량 재활 과정을 거친다고 알렸다. 팩스턴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팩스턴은 '건강하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을 정도로 많은 부상을 겪었다. 커리어에서 단 한 번도 17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다. 지난해 양키스에서 15승 6패 평균자책 3.82로 커리어 최다승을 기록했지만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150.2이닝에 그쳤다.     팩스턴의 수술은 팀과 개인 모두 손해라는 평가다. 팩스턴은 올 시즌 콜과 다나카 마사히로, 루이스 세베리노와 함께 양키스의 선발 마운드를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팩스턴이 이탈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일단 양키스는 기존의 조던 몽고메리와 J.A. 햅으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팩스턴 개인으로서도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상황에서 또 한 번 부상으로 주저앉은 점이 걸린다. 팩스턴은 구위 하나만큼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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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도 히메네스, 9년 만에 콜로라도 복귀

우발도 히메네스, 9년 만에 콜로라도 복귀

[엠스플뉴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켰던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로키산맥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구단은 2월 6일(한국시간) 올해 스프링캠프에 초청되는 선수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히메네스의 이름도 포함됐다. 콜로라도는 이어 히메네스..

  [엠스플뉴스]   한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켰던 우발도 히메네스(36)가 다시 로키산맥으로 돌아간다.   콜로라도 구단은 2월 6일(한국시간) 올해 스프링캠프에 초청되는 선수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히메네스의 이름도 포함됐다. 콜로라도는 이어 히메네스의 입단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렸다.   2006년 콜로라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히메네스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특히 2010년에는 221.2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2.88이라는 대활약을 보였다. 특히 전반기에만 15승 1패 평균자책 2.20을 기록했고 노히터 게임도 달성했다.     2011시즌 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히메네스는 2년 동안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미키 캘러웨이 코치(현 LA 에인절스 코치)의 도움으로 2013년 부활한 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4년 4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볼티모어에서는 4년 동안 32승 42패 평균자책 5.22로 헤맸고 결국 2017년 계약 종료 이후 2년간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냉정하게 히메네스에게 과거의 기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2010년 속구 평균 구속이 96.1마일이었던 히메네스는 2017년에는 90.5마일까지 떨어졌다. 최근 2년 동안 실전 경험이 거의 없었다는 것도 관건이다. 하지만 젊은 투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할 수 있다는 점은 기대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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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트리플링, 피더슨 트레이드에 포함돼 LAA행

로스 스트리플링, 피더슨 트레이드에 포함돼 LAA행

[엠스플뉴스]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나온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에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일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 스트리플링을 에인절스에 넘긴다고 전했다. 전날 나온 트레이드 소식에서..

  [엠스플뉴스]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나온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트레이드에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30)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일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 스트리플링을 에인절스에 넘긴다고 전했다. 전날 나온 트레이드 소식에서 다저스가 작 피더슨 이외에도 선발급 투수를 포함할 것이라고 예상됐고, 그 투수는 스트리플링이었다.   스트리플링은 2016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반기에만 8승 2패 평균자책 2.08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136경기(52선발) 20승 24패 평균자책 3.51이다.     에인절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훌리오 테헤란과 딜런 번디를 영입하며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했다. 부상으로 타격에만 전념했던 오타니 쇼헤이도 올 시즌 투수로 복귀한다. 거기에 스트리플링까지 합류하며 에인절스는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좋아진 선발진을 구축했다.   한편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났을 때 진한 그리움을 표시했던 스트리플링은 실제로 류현진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디 애슬레틱'의 이노 사리스는 스트리플링이 "류현진에게 많은 것을 배웠으며 4가지 구종을 언제나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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