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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펜스, 사타구니 부상서 복귀…칼훈 트리플A행

헌터 펜스, 사타구니 부상서 복귀…칼훈 트리플A행

[엠스플뉴스] 헌터 펜스(36·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펜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펜스는 타격에서 맹활약하며 제 2..

  [엠스플뉴스]   헌터 펜스(36·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펜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펜스는 타격에서 맹활약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55경기 타율 .294 15홈런 48타점 OPS .962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올스타 투표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최다득표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지난 6월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제동이 걸렸다. 팬스는 전반기 내에 복귀를 자신했지만, 7월 초 재활경기 도중 부상이 재발했고 올스타전 출전도 무산됐다. 최근 재활경기 4경기에서 몸 상태를 점검한 펜스는 이날 애리조나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텍사스는 외야수 윌리 칼훈은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칼훈은 26경기에서 타율 .277 5홈런 13타점 OPS .80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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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로우 전망' STL 카펜터, 오른발 타박상으로 IL행

'커리어로우 전망' STL 카펜터, 오른발 타박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카펜터가 오른발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내야수 에드문도 소사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지난해 카펜터는 156경기 타율 .257 3..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카펜터가 오른발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내야수 에드문도 소사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지난해 카펜터는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치렀다. 지난 4월 카펜터는 세인트루이스와 2년 39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 2021시즌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활약은 지난해와 판이하다. 81경기에서 타율 .215 10홈런 29타점 OPS .693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지표가 데뷔 후 가장 낮다. 통산 .373의 높은 출루율을 자랑하지만 올 시즌 카펜터의 출루율은 .321이다.   여기에 부상 악재가 겹쳤다. 전날 16일 경기에서 7회 타격 도중 오른발에 파울 타구를 맞고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 X-레이 검사에서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구단은 카펜터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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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벨린저 vs 옐리치, MVP의 주인공은 누구?       # 최지만 오승환, 거취는? 강정호, 플래툰 극복해야...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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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 3회 아쉬운 수비가 연이어 나왔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타선은 4홈런을 몰아치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특히 코디 벨린저는 32·33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3회 말 선두타자 스캇 킹거리가 선제 솔로아치를 그렸다. 1사 후엔 브라이스 하퍼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포수의 타격방해와 유격수 실책이 겹쳐 1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아쉬운 수비로 커쇼를 힘들게 한 다저스 야수들은 4회 대거 6점을 뽑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저스틴 터너의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오스틴 반스는 기습적으로 번트를 대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곧이어 작 피더슨의 적시타가 나왔다. 계속된 2사 1, 3루엔 피더슨과 반스가 더블스틸을 시도해 한 점을 더 보탰다.   5회와 7회엔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5회 초엔 상대 선발 잭 에플린, 7회 초엔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다. 7회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작성한 가운데, 후속타자 먼시가 솔로포를 때려 백투백 홈런(9-1)을 완성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8회엔 대거 5점을 몰아쳤다. 맷 비티와 작 피더슨이 2연속 2루타를 쳤고 알렉스 버두고의 솔로포까지 나왔다. 터너의 몸맞는공과 코디 벨린저의 안타, 코리 시거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은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반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4-1로 달아났다.   필라델피아는 8회 말 마이켈 프랑코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다저스는 9회 초 시거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16-2)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8회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판정이 나왔다. 약셀 리오스의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면서 터너의 무릎을 강타했는데, 구심이 곧바로 리오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게이브 캐플러 필라델피아 감독은 그라운드로 곧장 뛰어나와 거세게 항의했고 공을 맞은 터너도 투수를 두둔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구심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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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5회에 터졌다.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과 맞붙은 벨린저는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2호포. 홈런 비거리는 349피트(약 106.37m)를 찍었다.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7회 1사에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와 맞상대한 벨린저는 6구 승부 끝에 중월 솔로 아치(시즌 33호)를 그렸다. 개인 통산 11번째 멀티홈런 경기. 홈런 비거리는 407피트(약 124.05m)로 확인됐다.   두 타석 만에 32·33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린 벨린저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32홈런)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37 33홈런 75타점 OPS 1.138을 기록,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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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전반기 내셔널리그 ‘사이영 위너’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폭스 스포츠는 지난 14일 ‘전반기 사이영상 수상자’는 누구인지를 두고 팬 투표를 진행했다. 류현진을 포함해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잭 그레인키(애리조나)가 최종 후보 4인에 올랐고 류현진이 가장 많은 팬의 지지를 받았다.   류현진의 전반기는 그야말로 화려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 1점대(1.73)를 유지했고 삼진/볼넷 비율(9.9), WHIP(0.91)에서도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다. 2019 올스타전에선 한국인 최초로 선발투수로 나서는 위업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다양한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팬 투표에선 미국의 ‘슈퍼스타’ 슈어저를 제치고 전반기 내셔널리그의 최고의 투수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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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난 한주간 타율 .667/출루율 .692/장타율 1.417 2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비록 3경기에 불과했지만, 무서운 장타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통해 통산 두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탬파베이 ‘루키’ 로우는 지난 한 주간 4경기에 출전해 타율 .471/출루율 .500/장타율 1.059 3홈런 7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특히 14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엔 2홈런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의 12-4 대승에 이바지했고 덕분에 통산 첫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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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초 히스 헴브리가 던진 시속 92마일 속구에 방망이를 내다 왼 손목을 강타당했다.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테일러는 결국 12회 말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직후 시행된 X-ray 검진에선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돼 필라델피아에서 추가 검진을 했고 그 결과 팔뚝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   부상 전까지 테일러는 유격수, 2루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고 90경기 동안 타율 .261 8홈런 41타점 7도루 OPS .78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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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불펜 잭 로스컵, 다저스서 DFA…새들러 콜업

좌완 불펜 잭 로스컵, 다저스서 DFA…새들러 콜업

[엠스플뉴스] 잭 로스컵(31)이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로스컵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스컵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16경기에 등판해 83.2이닝을 던져 5승 2패 14..

  [엠스플뉴스]   잭 로스컵(31)이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로스컵을 양도지명(DFA)하고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를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스컵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16경기에 등판해 83.2이닝을 던져 5승 2패 14홀드 평균자책 5.16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13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지난해 다저스에 입단했다.   2018시즌엔 평균자책 4.76에 그친 끝에 다저스에서 방출된 로스컵은 올해엔 3개 구단을 전전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다시 다저스로 돌아왔다. 스캇 알렉산더가 부상으로 이탈한 다저스는 좌타 상대로 강점을 보인 로스컵에게 재차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로스컵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6월 28일 빅리그로 콜업된 뒤 7경기 동안 3이닝 3실점(2자책)에 그쳤다. 전날 보스턴전에도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볼넷만 내줬고 결국 이날 다저스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양도지명 전까지 로스컵은 올해 시애틀, 토론토, 다저스에서 뛰며 18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 5.00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에 빅리그로 콜업되는 새들러는 7월 4일 탬파베이에서 데려온 투수. 올해 빅리그에선 9경기 동안 19.1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 1.86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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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다저스 내야진은 이번에도 흔들. 1회에만 아쉬운 플레이가 연이어 나왔다. 키스톤 콤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다저스 내야진은 이번에도 흔들. 1회에만 아쉬운 플레이가 연이어 나왔다. 키스톤 콤비의 실책성 수비로 보가츠의 평범한 땅볼이 내야안타로 둔갑했고, 2사 만루엔 유격수 테일러의 송구 실책이 나와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2실점은 고스란히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7이닝을 2실점(6K)으로 틀어막았고 홀로 4타점을 수확한 폴락 덕분에 승리요건도 갖췄다. 하지만 바에즈가 8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야구를 하다 보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블론을 범한 팀 동료를 감쌌다. 한편 다저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보스턴을 7-4로 꺾었다.     ‘행복한 고민?’ A.J. 폴락, 부상 복귀 후 맹타 7월 13일 4타수 1안타  7월 14일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7월 15일 6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팔꿈치 수술 후 후반기 첫 3연전 맞아 복귀 *폴락과의 공존 위해 외야수 피더슨이 1루도 겸업 중     ‘8회까지 퍼펙트’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1 승리…최지만 2볼넷   ‘합작 퍼펙트’ 대기록을 향한 탬파베이의 도전은 아쉽게 무산. ‘오프너’ 스타넥과 ‘실질적 선발’ 야브로의 활약으로 8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지만, 9회 알베르토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대기록을 향한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비록 메이저리그 첫 ‘합작 퍼펙트’는 무산됐으나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4-1로 꺾었다. 타선에선 브로셔와 메도우스가 각각 홈런포를 가동했고 네이트 로우는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지만도 2볼넷을 고르며 제 몫을 했다.   ‘아깝다 합작 퍼펙트’ 탬파베이 투수진, 볼티모어전 성적  라인 스타넥 2이닝 2K 무실점 라이언 야브로 6.1이닝 2피안타 6K 무실점 올리버 드레이크 0.1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밀리오 파간 0.1이닝 1K 무실점     피츠버그, 컵스에 3연전 스윕패…강정호 2루타   선발 윌리엄스가 5.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피츠버그는 지구 선두 컵스에 3-8 패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지구 우승에 가까워지겠다는 꿈을 꿨지만, 오히려 3연전을 모두 내줘 선두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졌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강정호는 3회 1타점 2루타를 터뜨렸지만, 이후 타석에선 침묵을 지켰다.   NL 중부지구 선두경쟁 1위 시카고 50승 43패 승률 .538 2위 밀워키 48승 46패 승률 .511 (1위와 2.5경기 차) 3위 세인트루이스 46승 45패 승률 .505 (1위와 3경기 차) 4위 피츠버그 44승 48패 승률 .478 (1위와 5.5경기 차) 5위 신시내티 42승 48패 승률 .467 (1위와 6.5경기 차) *피츠버그 지구우승 확률 3연전 후 5.3%에서 1.9%로 하락 *우승 확률은 팬그래프 기준     추신수, ‘천적’ 벌랜더 상대 3타수 무안타…텍사스 패배   추신수는 ‘천적’ 벌랜더를 맞아 3타수 무안타 침묵. 7회엔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12로 대패. 휴스턴은 알투베의 만루포와 구리엘의 투런포 포함해 7회에만 7점을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벌랜더는 모처럼 피홈런 없이 6이닝 7K 2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챙겼다.     옐리치, 시즌 32호포 작렬 ‘NL 홈런 단독 선두’…밀워키는 역전패   옐리치는 벨린저를 제치고 NL 홈런 선두로 도약.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6회 동점 솔로아치(32호)를 그리며 MVP급 활약(OPS 1.138)을 이어갔다. 하지만 밀워키는 샌프란시스코에 3-8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진이 7회에만 6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32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31홈런 3위 피트 알론소(메츠) : 30홈런 4위 조시 벨(피츠버그) : 27홈런     헌터 렌프로(샌디에이고) : 27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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