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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와 스플릿 계약

CWS,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워싱턴 포스트, AP 통신 등 미국 매체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이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40인 로스..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워싱턴 포스트, AP 통신 등 미국 매체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이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면 160만 달러를 보장받고, 마이너에 머무르면 15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다.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가이어는 2015년 타율 .265 8홈런 28타점 10도루 OPS .771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엔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타율 .266 9홈런 32타점 OPS .79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특히 지난 시즌엔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타율 .206 7홈런 27타점 OPS .671에 머물렀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화이트삭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특급 유망주' 일로이 히메네즈가 콜업되면 화이트삭스의 외야 한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이어는 아담 엥겔, 니키 델모니코, 존 제이, 루리 가르시아, 다니엘 팔카 등과 주전 외야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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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불펜' 알렉스 윌슨, CLE 마이너 계약 합의

'우완 불펜' 알렉스 윌슨, CLE 마이너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우완 불펜을 영입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알렉스 윌슨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올해 빅리그 승격 시 보장금액 12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75만 달러를 ..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우완 불펜을 영입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알렉스 윌슨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올해 빅리그 승격 시 보장금액 12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7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윌슨은 지난 4시즌 디트로이트 불펜에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디트로이트에서의 통산 기록은 246경기 11승 12패 52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3.20이다.   2017시즌 평균자책 4.50으로 흔들렸지만 지난해 땅볼 비율을 높이며 부활했다. 포심을 줄이고 슬라이더 구사율을 높인 윌슨은 2017년 41.6%였던 땅볼비율을 지난해 49.2%로 올렸다. 4시즌 연속 60이닝 이상을 소화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클리블랜드는 코디 앨런과 앤드류 밀러가 사라진 불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입장. 구단 측은 윌슨을 스프링캠프에 초청해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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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포수 확보' SF,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 계약 합의

'백업 포수 확보' SF,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백업 포수를 보강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포수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버스터 포지의 뒤를 받칠 포수가 필요했다.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백업 포수를 보강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포수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버스터 포지의 뒤를 받칠 포수가 필요했다. 포지는 지난해 8월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되며 105경기 출장에 머물렀다. 몸 상태와 나이를 고려할 때 포수로 풀 시즌을 소화하기 어려워 백업 포수의 역할이 커진 상황.   리베라 역시 지난해 오른쪽 무릎 수술로 33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나쁘지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2017년 리베라는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에서 74경기에 출장, 타율 .252 10홈런 OPS .736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506경기 타율 .220 40홈런 164타점 OPS .624.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르네 리베라 아라미스 가르시아, 카메론 러프로 백업 포수진을 구성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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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0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6 77홈런 286타점 OPS .680을 기록 중인 베테랑 우타자.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167 5홈런 19타점 OPS .591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9월 초 피츠버그에서 방출됐고,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로드리게스는 백업 내야수 자리를 두고 스캇 킹어리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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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다.         조이스는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프로 12년 차 베테랑이다. 통산 성적은 1182경기 타율 .240 138홈런 OPS .770이다.   2017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입단한 조이스는 141경기 25홈런 OPS .808를 기록, 탬파베이 시절에 이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두 차례 등재되며 83경기 출장에 그쳤다.    외야 공격력이 다소 떨어졌던 클리블랜드는 조이스 영입으로 보험을 마련했다. 올해 만 35세가 되는 나이와 지난해 부상 경력을 고려할 때 건강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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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단에 따르면 린도어는 현재 재활에 들어갔으며, 복귀 시점은 7~9주 뒤로 3월 28일에서 4월 11일 사이다. 클리블랜드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전은 3월 29일. 따라서 린도어의 개막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입장에선 아쉬운 일. 린도어는 지난해 158경기 동안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25도루 OPS .871 fWAR 7.6승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클리블랜드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공헌했다.   한편, MLB.com은 린도어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유망주 장유쳉이나 에릭 스타멧, 피츠버그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맥스 모로프 또는 최근 계약을 맺은 라이언 플래허티가 린도어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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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2] MLB 최악의 먹튀 계약 TOP 5

[엠엘비 한마당 ep.12] MLB 최악의 먹튀 계약 TOP 5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화에서는 메이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화에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먹튀 계약 1부(6~11위)를 준비했습니다.   # 5위 배리 지토 7년 1억 2600만 달러 # 4위 멜빈 업튼 주니어 5년 7250만 달러 # 3위 파블로 산도발 5년 9500만 달러 # 2위 마이크 햄튼 8년 1억 2100만 달러 # 1위 조시 해밀턴 5년 1억 2500만 달러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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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재수 호재? '류현진 천적' 줄줄이 떠났다

[인포그래픽] FA 재수 호재? '류현진 천적' 줄줄이 떠났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헌터 펜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펜스는 과거 '류현진 천적'으로 악연을 맺었던 선수다. 펜스 뿐만 아니다. 이번 겨울 골드슈미트는 애리조나를 떠나 세인트루이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폴락은 다저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헌터 펜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펜스는 과거 '류현진 천적'으로 악연을 맺었던 선수다.    펜스 뿐만 아니다. 이번 겨울 골드슈미트는 애리조나를 떠나 세인트루이스에 새 둥지를 틀었고, 폴락은 다저스와 4년 총액 5,500만 달러에 계약해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언급할 만한 '천적'은 놀란 아레나도 정도가 전부다. 야심차게 FA 재수를 선택한 류현진에게는 호재 아닌 호재가 찾아왔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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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MVP' 브래들리 주니어, 백악관 초청 행사 불참

'ALCS MVP' 브래들리 주니어, 백악관 초청 행사 불참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백악관 초청 행사에 불참한다. ‘매스 라이브’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들리가 오는 5월 10일에 있을 백악관 초청 행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4대 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으로 초..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백악관 초청 행사에 불참한다.   ‘매스 라이브’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들리가 오는 5월 10일에 있을 백악관 초청 행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4대 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행사는 1980년부터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우월주의, 반이민법 정책 등에 반감을 가진 선수들이 불참 의사를 드러내는 사례가 늘어났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수상했던 브래들리도 불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래들리는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으로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행사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외에 무키 베츠와 라파엘 데버스도 백악관 초청을 거부한 상황. 이밖에 잰더 보가츠, 에두아르도 누네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결정을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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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리얼무토 대가로 NYY에 산체스·안두하 요구했었다

MIA, 리얼무토 대가로 NYY에 산체스·안두하 요구했었다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에게 매긴 가격표는 어느 정도였을까. 미국 SNY 앤디 마르티노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윈터미팅 때 마이애미와 양키스, 메츠는 리얼무토와 노아 신더가드를 주축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그 ..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에게 매긴 가격표는 어느 정도였을까.   미국 SNY 앤디 마르티노는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2월 윈터미팅 때 마이애미와 양키스, 메츠는 리얼무토와 노아 신더가드를 주축으로 한 삼각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그 과정에서 마이애미는 양키스에 개리 산체스와 미겔 안두하를 요구했다고 들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노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마이애미가 산체스와 안두하를 받고, 양키스가 신더가드, 메츠가 리얼무토를 영입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면서도 ‘마이애미가 매긴 가격표이 너무 높아 결국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다.   리얼무토는 단연 이적시장 포수 최대어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고자 서비스 타임이 한참 남은 포수 산체스와 3루수 안두하까지 내주는 건 '무리수'라는 게 현지의 평가. 특히 ‘뉴욕 포스트’는 “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가 양키스에 요구한 패키지는 터무니없었다”는 날 선 목소리를 냈다.   마이애미가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리얼무토 트레이드 협상은 정체기를 맞았고, 윈터미팅이 끝나고 약 2달이 지나서야 결론이 났다. 포수 최대어 쟁탈전 승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필라델피아는 포수 호르헤 알파로와 투수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 좌완 투수 윌 스튜어트 그리고 국제 계약금 한도 25만 달러를 대가로 내줬다.   이를 두고 SNY는 “마이애미는 지난해 12월 논의됐던 것보다 낮은 대가를 받고 리얼무토를 넘겼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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