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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김광현 "가족과 매일 영상통화…그래도 그리워"

STL 김광현 "가족과 매일 영상통화…그래도 그리워"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미국 MLB.com은 5월 19일(한국시간) 구단 연고지인 세인트루이스시에서 머무는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 3월 중순 시범경기가 중단되자 플로리다에서 세인..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미국 MLB.com은 5월 19일(한국시간) 구단 연고지인 세인트루이스시에서 머무는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 3월 중순 시범경기가 중단되자 플로리다에서 세인트루이스로 거주지를 옮긴 김광현은 현재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와 훈련을 하며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광현과 함께 세인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통역 최연세 씨는 “어렵지만, 우리만 힘든 게 아니다. 모두 똑같다. 모두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건 야구계뿐만이 아니다. 의료진 같은 다른 사람도 힘든 시기를 나고 있다”고 말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광현은 웨인라이트와 주 5회 정도 만나 캐치볼 및 개인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월요일과 금요일엔 축구장에서 캐치볼과 단거리 러닝을 하고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웨인라이트의 자택에서 가볍게 캐치볼을 하고 있다. 또 김광현은 불펜 포수 제이미 포그와 함께 불펜투구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하지 않을 땐 소소한 일상도 즐긴다. 비디오 게임을 하고 영화도 시청하며 지루함을 달래고 있다. 최근엔 통역 최연세 씨와 함께 미주리주 운전면허 시험을 쳐 통과했다. 물론 가족과 꼬박꼬박 영상통화로 안부를 주고받는 것도 잊지 않는다.   메이저리그보다 먼저 개막한 KBO리그엔 큰 신경을 쏟진 못하고 있다. MLB.com은 “그런 이유는 두 가지”라며 “현재 김광현이 사는 아파트엔 KBO를 중계하는 ESPN 채널이 나오지 않는다. 또 김광현의 친정팀 SK 와이번스는 1승 10패로 시즌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통역 최연세 씨도 “김광현이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있지만, 큰 관심을 두고 있진 않다”고 귀띔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감내하고 있는 김광현은 “야구 시즌이 시작하면 바쁠 것 같다. 그러면 내가 가족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지 않을 거다. 하지만 바쁘지 않기 때문에 가족 생각이 많이 난다. 다행히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줄어 가족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정말 잘된 일이다. 또 가족과 통화하는 걸 즐기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내 가족이 그립다”고 고백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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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신발 주목!' 0.2이닝 무실점, 오승환 (19.5.19)

[MLB 타임캡슐] '신발 주목!' 0.2이닝 무실점, 오승환 (19.5.19)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신발 주목!' 오승환, 0.2이닝..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신발 주목!' 오승환, 0.2이닝 무실점  - 국군의 날을 맞아 '호국용사들 감사합니다'는 문구가 새겨진 야구화를 신은 오승환   #2 '자기 자신도 놀라' 애런 놀라, 7이닝 12K 위력투  - 지난 경기 부진(3이닝 3실점)은 잊어주세요   #3 '탬파베이 유일 멀티히트' 최지만, 5타수 2안타  - 최지만을 제외한 탬파베이 타자들은 양키스 투수진에 꽁꽁 묶여   #4 '다시 시작하는 쇼타임' 오타니, 시즌 2호포 폭발  - 오타니 홈런 발사각도는 무려 39도!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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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아내,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스탈링 마르테 아내, 수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사망

[엠스플뉴스] ‘올스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사랑하는 아내를 심장마비로 잃었다. 마르테는 5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아내 노엘리아의 불행한 죽음을 여러분께 전하게 돼 고통스럽다. 심장마비로 아내를 잃었다. 정말 슬픈 순간..

  [엠스플뉴스]   ‘올스타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사랑하는 아내를 심장마비로 잃었다.   마르테는 5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아내 노엘리아의 불행한 죽음을 여러분께 전하게 돼 고통스럽다. 심장마비로 아내를 잃었다. 정말 슬픈 순간”이라며 애끊는 심정을 토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노엘리아는 최근 발목이 골절돼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던 도중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마르테는 2012년 데뷔 후 8년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8시즌 통산 9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 108홈런 420타점 239도루 OPS. 793 fWAR 24.1승을 쌓았다.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1회 선정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월엔 트레이드돼 정든 피츠버그를 떠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노엘리아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피츠버그 구단은 “모든 파이어리츠의 일원은 마르테와 그의 가족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마르테의 현 소속팀인 애리조나 구단도 “우리는 노엘리아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 마르테와 그의 가족은 우리의 일원이다. 우리는 마르테와 그의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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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캘리포니아·텍사스 주정부, '무관중' 프로스포츠 개막 허용

뉴욕·캘리포니아·텍사스 주정부, '무관중' 프로스포츠 개막 허용

[엠스플뉴스] ‘일시정지’됐던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조만간 재가동될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미국 프로스포츠계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몇몇 주정부도 무관중 경기를 허용하며 리그 개막에 힘을 실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9일(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일시정지’됐던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조만간 재가동될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미국 프로스포츠계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몇몇 주정부도 무관중 경기를 허용하며 리그 개막에 힘을 실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5월 19일(한국시간)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가 메이저리그, 미국프로풋볼(NFL),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등 미국 프로스포츠 리그에 관중 없는 시즌 개막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자 미국 프로스포츠계는 리그의 문을 굳게 닫았다. 가장 먼저 확진자가 발생한 NBA가 곧바로 ‘리그 중단’을 선언했고 곧이어 NHL, MLB가 그 뒤를 따랐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미국 주정부는 5월 들어 서서히 봉쇄령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에 미국 스포츠계도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고, 특히 메이저리그는 '7월 초 개막'을 목표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여기에 미국 주정부들도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먼저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스타트를 끊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그동안 메이저 스포츠 구단에 관중 없이 리그를 시작하는 것을 독려해왔다”며 “뉴욕주는 스포츠 프랜차이즈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 아이스하키, 농구, 야구, 풋볼 어떤 종목이라도 다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주의 공식 발표가 나오고 약 한 시간이 지난 뒤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도 '무관중 경기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6월 첫 주부터 무관중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고, 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도 “5월 31일(현지시간)부터 무관중으로 개막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외에 몇몇 주정부도 프로스포츠 리그의 무관중 개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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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K-ROD, ML 복귀 도전 "가슴 속 불꽃 남아있어"

'38세' K-ROD, ML 복귀 도전 "가슴 속 불꽃 남아있어"

[엠스플뉴스] 지난 2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던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8)가 진지하게 메이저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미국 매체 ‘M Live’는 5월 19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언론인 기예르모 알케이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로드리게스의 인터뷰를 기..

  [엠스플뉴스]   지난 2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던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8)가 진지하게 메이저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미국 매체 ‘M Live’는 5월 19일(한국시간) 베네수엘라 언론인 기예르모 알케이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로드리게스의 인터뷰를 기사에 실었다. 여기서 로드리게스는 아직 메이저리그 재입성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곳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6시즌 통산 948경기에 등판해 976이닝 동안 52승 53패 437세이브 평균자책 2.86을 기록한 우완투수.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며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고 2008년엔 역대 한 시즌 최다기록인 62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하지만 흐르는 세월엔 장사가 없었다. 2017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25.1이닝 2승 5패 7세이브 평균자책 7.82로 무너지며 극심한 노쇠화 기미를 보인 그는 이후 미국 독립리그(2018)와 멕시코 리그(2019)를 전전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와 연을 맺지 못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인 ‘K-ROD’가 빅리그 복귀 꿈을 이룰 가능성은 희박한 편. 속구 구속도 예전 같지 않은 데다 구위도 무뎌진 노장 투수에게 선뜻 메이저리그 계약을 안길 구단은 없다. 하지만 로드리게스는 아직 자신에게 ‘힘’이 남았다며 현역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로 돌아갈 만한 ‘무기’가 남았느냐는 말에 “그걸 만들고 갈고 닦는 게 내 목표”라며 “부상도 있었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난 자신이 있다. 여전히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향한 갈망이 남아있고, 난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스스로 확신이 있고 아직 가슴에 불꽃이 남아있다면 난 내가 계속 도전하리라는 것을 안다. 물론 내가 오랫동안 빅리그를 떠났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그곳에 이름, 성적 등 여러 발자취를 남겼으나 그것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가 건강하며 구단을 도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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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6세' 바톨로 콜론 "한 시즌만 더…메츠에서 은퇴하고파"

'만 46세' 바톨로 콜론 "한 시즌만 더…메츠에서 은퇴하고파"

[엠스플뉴스] ‘불혹(40세)’을 넘어 어느덧 ‘지천명(50세)’에 좀 더 가까운 나이. 하지만 바톨로 콜론(46)의 시선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향해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5월 19일(한국시간) ESPN 기사를 인용해 “콜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5월 25일 만 ..

  [엠스플뉴스]   ‘불혹(40세)’을 넘어 어느덧 ‘지천명(50세)’에 좀 더 가까운 나이. 하지만 바톨로 콜론(46)의 시선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향해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5월 19일(한국시간) ESPN 기사를 인용해 “콜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5월 25일 만 47세가 되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을 더 치르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콜론은 2018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146.1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 5.78의 성적을 남긴 뒤 메이저리그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해 겨울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으나 단 2경기 등판에 그쳤고 결국, 한 시즌을 허송세월했다.   선수로서 나이도 많고 기량도 감퇴한 콜론이 빅리그에서 기회를 받는 건 쉽지 않은 일. 콜론도 “지난해에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더 힘들다는 걸 알고 있다”며 현역 복귀가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걸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콜론은 현역 연장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자신이 선호하는 구단도 콕 집어 거론했다. 바로 뉴욕 메츠. 참고로 콜론은 2014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메츠에 몸담으며 3시즌 동안 44승 34패 평균자책 3.90을 기록, 노익장을 과시했다.   콜론은 “메츠는 정말 특별한 팀이었다”며 선수단뿐만 아니라 구단 직원들까지 자신을 잘 대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메츠 팬들도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운 콜론은 "타석에서 헬멧이 벗겨질 때 팬들이 웃음을 터뜨리는 것이 처음엔 불편했지만, 팬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고 나중엔 더 큰 헬멧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일화도 곁들였다.   이어 콜론은 “만약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메츠에서 은퇴하고 싶다. 내 선수경력을 뉴욕에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비록 콜론이 큰 역할을 맡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메츠 팬들은 ‘빅 섹시’라 알려진 이 선수가 한 번 더 뛰는 걸 보길 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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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중 치료받던 하우 前 OAK 감독, 퇴원

코로나19 집중 치료받던 하우 前 OAK 감독, 퇴원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까지 갔던 아트 하우(73) 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감독이 무사히 퇴원했다. ‘MLB.com’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등 미국 매체는 5월 18일(한국시간)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던 하우 전 오클..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까지 갔던 아트 하우(73) 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감독이 무사히 퇴원했다.   ‘MLB.com’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 등 미국 매체는 5월 18일(한국시간)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던 하우 전 오클랜드 감독이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후각과 미각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진을 받은 하우 감독은 이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고 최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하우 감독은 휴스턴 지역방송 ‘KPRC2’와의 인터뷰에서 “회복 속도가 느리다”며 “병원에서 퇴원하려면 24시간 동안 고열증세를 겪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 상태는 아니”라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다행히 최근엔 상태가 호전돼 병원 문을 나섰다. 하우 감독은 “그 닷새가 정말 길었다. 드디어 조금 괜찮아졌다. 아직도 잘 먹지 못하고 미각에 이상이 생겨 힘들지만, 집에 돌아와 정말 기쁘다”고 했다.   단,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코로나19 재발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우 감독은 “다양한 합병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겪는 문제는 아니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하우는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와 감독 생활을 모두 경험한 인물. 1974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데뷔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주로 내야 유틸리티맨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엔 지도자 생활을 하며 큰 족적을 남겼다. 휴스턴(1989~93), 오클랜드(1996~2002, 뉴욕 메츠(2003~04)의 지휘봉을 잡았고 통산 1129승 1137패 승률 .498을 기록했다. 특히 2002년엔 ‘머니볼’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클랜드와 함께 기적의 20연승을 함께했다.    이후 오클랜드의 ‘머니볼’은 야구계가 본격적으로 세이버메트릭스를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하우 전 감독은 영화 '머니볼'에선 세이버메트릭스를 현장에 도입하려던 빌리 빈 단장과 마찰을 빚는 인물로 그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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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시즌 6호포 (19.05.18)

[MLB 타임캡슐]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시즌 6호포 (19.05.18)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4타수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1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강한 1번 타자' 추신수, 4타수 2안타 1홈런  - 아드리안 샘슨, 5.1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   #2 '타선 대폭발' 애틀랜타, 6회에만 9득점  - 투수 맥스 프리드, 한 이닝 두 번이나 출루   #3 '야구의 꽃은 끝내기' 지오 어셸라, 9회말 기적같은 끝내기  - 2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극적인 역전타   #4 '첫 승을 향한 위력투' 리치 힐, 6이닝 무실점 10K  - 시거-먼시-피더슨, 힐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홈런 작렬   #5 '괴물 같은 하루' 크리스 브라이언트, 1경기 3홈런 달성  - 슈어저 내려가자마자 워싱턴 투수들을 울린 브라이언트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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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월터 전 감독 "연봉 삭감에 불만 가진 선수들, 입 다물어"

쇼월터 전 감독 "연봉 삭감에 불만 가진 선수들, 입 다물어"

[엠스플뉴스]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이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은 쇼월터 전 감독은 5월 16일 볼티모어 지역 라디오 방송인 'WJZ-FM'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쇼월터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재개와 연봉..

  [엠스플뉴스]   벅 쇼월터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이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은 쇼월터 전 감독은 5월 16일 볼티모어 지역 라디오 방송인 'WJZ-FM'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쇼월터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재개와 연봉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앞서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 재개 후 진행되는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수익이 줄어들게 된 구단주 측이 시즌 수익을 구단과 선수가 50:50으로 분할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이미 기존의 절반 규모로 연봉을 받게 된 선수들이 또다시 절반 가까이 연봉이 깎이게 된다. 이로 인해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이 불만을 표시했고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등도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쇼월터 전 감독은 이러한 선수들의 의견을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나는 연봉 삭감 때문에 뛰지 않을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한다"며 보이콧을 시사했던 스넬을 직접 저격하기도 했다.   쇼월터 전 감독은 이어 "내가 감독이었으면 '입 다물어'라고 말했을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해 집에서 일하는 팬들은 너희들(선수)이 연봉을 다 못 받는다고 불평하는 걸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며 연봉 삭감에 불만을 가진 선수들을 비판했다.   한편 앞서 마크 테세이라,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은퇴 선수들도 선수노조와 구단이 갈등을 멈추고 구단주 측이 제안한 50:50 분배안을 선수들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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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허티, 코로나 매뉴얼에 불만 "UFC는 서로 펀치 날려"

플래허티, 코로나 매뉴얼에 불만 "UFC는 서로 펀치 날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하이파이브' '포옹'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제안서를 넣었다. 하지만 잭 플래허티(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러한 규제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ESPN’, ‘디 애슬레틱’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하이파이브' '포옹'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제안서를 넣었다. 하지만 잭 플래허티(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러한 규제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ESPN’, ‘디 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7월 개막을 목표로 잡은 사무국은 지난 5월 17일(한국시간) 67페이지짜리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만들어 선수노조에 전달했다. 여기엔 '침 뱉기 금지', '해바라기 씨 뱉기 금지', '귀와 코를 만지는 사인금지', '집에서 샤워하기' 등 다양한 대책이 담겼다.   아울러 사무국은 벤치클리어링에 더더욱 강한 징계를 내리겠다는 내용도 매뉴얼에 넣었다. 물리적 충돌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겠다는 게 규제 강화의 이유. 단,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플래허티는 곧장 사무국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대회를 강행한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사례까지 거론했다.   플래허티는 ‘UFC/MMA 선수들은 전날 밤 서로의 입술에 주먹을 날렸다. 그런데 야구계는 투수들이 시답지 않은 일을 하는 것조차 두려워한다’는 한 팬의 글을 리트윗한 뒤 이 글은 “팩트”라고 꼬집었다. 사무국이 별것 아닌 일까지 규제하려 한다며 비난한 셈이다.   한편, 사무국이 제시한 코로나19 관련 지침은 선수노조의 동의를 받아야 실행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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