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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52로 끌어내려 빅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홈에서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신시내티 원정(1승 2패 평균자책 5.06)에선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엔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신시내티 원정 징크스를 말끔하게 털어냈다.   1회엔 불안했다. 안타, 도루,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막았다. 5회까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고, 3회엔 1사 2루, 4회엔 2사 2루에 몰렸으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점수를 내주진 않았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6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타선도 호투에 부응했다. 2-0으로 앞선 7회 초에 코디 벨린저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탈삼진 1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8회 초엔 러셀 마틴이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후속타자 류현진은 곧바로 대타로 교체. 기세를 탄 다저스는 9회엔 3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9회 말 이미 가르시아가 3실점을 헌납했지만, 승부엔 큰 영향이 없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8-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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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트라웃이 트라웃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트라웃이 트라웃했다. 조용(?)하지만, 꾸준히 AL MVP급 성적을 이어가는 중. 이날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작렬하며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비거리는 무려 473피트(약 144.17m). 아스머스 감독은 “정말로 홈런 타구가 떨어지는 것을 못 봤다”고.   에인절스도 캔자스시티에 6-3으로 이겼다. ‘루키’ 캐닝은 7이닝 5K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1패)을 챙겼고, 오타니는 6회 발사각도 39도짜리 투런포(시즌 2호)를 작렬했다. 참고로 오타니의 홈런은 올 시즌 에인절스 구단 최고 발사각도 홈런이다.   AL 타자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 3.1승 2위 조지 스프링어(HOU) : 2.9승 3위 조이 갈로(TEX) : 2.3승 4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 2.2승 5위 호르헤 폴랑코(MIN) : 2.2승   만 28세 이전 통산 250홈런·160도루 달성자들 (2명) 마이크 트라웃, 알렉스 로드리게스     ‘최지만 2안타’ 탬파베이, 양키스에 2-1 신승.   선발 맞대결에선 다나카의 판정승. 스넬(6이닝 9K 1실점)이 폭투로 한 점을 헌납한 반면 다나카는 6이닝을 무실점(6K)으로 막았다. 하지만 탬파베이 타선은 다나카가 내려가자 힘을 냈다. 7회 라우가 솔로포, 연장 11회엔 미도우스가 결승 솔로포를 때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3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 최지만은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 6회 다나카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고, 연장 11회엔 루이스 세사에게 좌전 안타를 뽑았다. *6회 111.3마일 타구에 오른 다리 맞은 다나카는 단순 타박상 판정     ‘5회 5실점’ 텍사스, 세인트루이스에 2-8 패배…추신수 1볼넷   5회 순식간에 경기가 기울었다. 텍사스 선발 후라도(4.1이닝 4실점), 불펜 고메즈(0.1이닝 2실점)가 5회에만 5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6이닝 5K 2실점 호투. 데용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을 기록, 타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1회 볼넷을 골랐지만, 나머지 세 타석엔 범타에 그쳤다.   ‘잠재력 폭발?’ 폴 데용, 최근 2년 성적 2018년 115경기 타율 .241 19홈런 68타점 OPS .746 wRC+ 102 2019년 46경기 타율 .322 8홈런 23타점 OPS .976 wRC+ 163       ‘오승환 0.2이닝 무실점’ 콜로라도, 필라델피아에 1-2 석패   돌부처가 모처럼 웃었다. 미국 국군의 날을 맞아 왼발엔 태극기, 오른발엔 성조기를 단 오승환은 우타자 매커친(중견수 뜬공)과 세구라(유격수 땅볼) 연달아 범타로 잡았다. 좌타자 하퍼 앞에선 좌완 제이크 맥기와 교체. 평균자책은 10.05에서 9.60으로 좋아졌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필라델피아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그간 슬럼프에 시달렸던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가 6이닝 12K 1실점 휘파람(시즌 4승)을 불었다. 하퍼는 142m짜리 대형 홈런(개인 2위)을 포함해 2안타 1볼넷으로 활약.    ‘KBO 출신’ 피어밴드, 11년 만의 ML 복귀전서 4이닝 4실점   히어로즈, kt 출신 피어밴드가 11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토론토 역대 최초의 좌완 너클볼러가 된 피어밴드는 4이닝 2K 4실점 고전 끝에 패전을 떠안았다. 공교롭게도 우천으로 5회 콜드게임이 선언되면서 ‘4이닝 완투’라는 진기록도 썼다.    토론토는 화이트삭스에 1-4로 패배. 싱커를 봉인(19.9%→0%)하고 체인지업 비중(15.3%→22.9%)을 늘린 지올리토는 5이닝 4K 1실점으로 ‘완투승’을 기록했고, 가르시아는 리드오프 홈런, 알론소는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지올리토의 시즌 5승을 도왔다.      ‘벨 멀티포’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에 7-2 승리   조시 벨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이날 성적은 3안타(2홈런) 1볼넷 4타점. 피츠버그 선수가 6월 이전에 세 번의 멀티홈런 경기를 해낸 건 1959년 밥 스키너 이후 벨이 역대 두 번째다. 좌완에게 약했던 ‘스위치 히터’ 벨은 "오프시즌 우타석에서 수많은 연습을 했다"고   피츠버그도 벨의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7-2로 격파했다. 우익수 폴랑코와 레이놀즈도 각각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프너’ 전략도 결과적으로 성공. 투수 6명을 투입한 허들 감독은 “많은 선수가 승리에 기여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시 벨, 2019년 성적 타율 .333 14홈런 43타점 OPS 1.106 wRC+ 185 *옐리치(18호), 벨린저(16호) 이어 벨이 NL 공동 홈런 3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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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KC 주니스 상대 시즌 2호포…타율 .293

오타니, KC 주니스 상대 시즌 2호포…타율 .293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삼진, 3회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삼진, 3회 중견수 플라이에 그친 오타니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6회에 폭발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 상대 선발 제이콥 주니스의 속구를 받아쳐 우월 투런포(4-0)로 연결했다. 시즌 2호포. 지난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홈런포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3피트(약 119.79m), 타구 속도는 시속 111마일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엔 타자로만 뛰는 오타니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홈런 8타점 OPS .809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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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재활 순조' SF 쿠에토, 시즌 내 복귀 가능

'팔꿈치 재활 순조' SF 쿠에토, 시즌 내 복귀 가능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다.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쿠에토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빅리그에 복..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다.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쿠에토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쿠에토는 2018시즌 9경기 53이닝을 투구하며 3승 2패 ERA 3.23에 그쳤다. 시즌 초부터 문제가 됐던 팔꿈치 통증이 재발해 8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   하지만 지난 2월 투구 훈련을 시작한 이후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평지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쿠에토는 다음주 변화구와 체인지업 투구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보치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스트볼만 던졌지만, 그는 몸을 아주 잘 만들었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9월 마운드에 복귀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시즌 내 복귀를 낙관했다.   한편, 쿠에토는 2016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는 2200만 달러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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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시즌 10호포

마이크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시즌 10호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개인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개인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13일 볼티모어전 이후 홈런이 없었던 트라웃은 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1사에 상대 선발 제이콥 주니스의 6구 속구를 공략해 좌중월 담장(1-0)을 넘겼다. 시즌 10호포. 홈런 비거리는 무려 473피트(약 144.17m), 타구 속도는 시속 113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개인 통산 250홈런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MLB Stats’는 '만 28세 이전에 통산 250홈런과 1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트라웃과 알렉스 로드리게스 단둘뿐’이라며 트라웃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9 10홈런 27타점 6도루 OPS 1.04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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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TL전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3연승 중단

추신수, STL전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3연승 중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라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골라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다코타 허드슨에게서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윌리 칼훈의 안타를 틈타 3루를 밟았지만, 노마 마자라의 3루 땅볼 때 3루와 홈 사이에서 태그아웃됐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3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무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진루타를 기록했다.   팀이 2-7로 끌려가던 7회 1사 1루, 추신수는 2루 땅볼로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해 시즌 타율은 종전 .293에서 .288로 하락했다.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8-2 승리로 끝났다. 3회초 선취점을 뽑아낸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 4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5점을 쓸어담았다. 6회 마르셀 오수나가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간 세인트루이스는 9회 폴 데용의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는 5회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1타점 2루타, 칼훈의 1타점 내야 땅볼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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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하퍼, 개인 두 번째 최장거리 홈런 폭발…비거리 142m

PHI 하퍼, 개인 두 번째 최장거리 홈런 폭발…비거리 142m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형 아치를 그렸다. 하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대형 아치를 그렸다.   하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30 OPS .830이 됐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2사에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8호포. 타자의 시야 방해를 막기 위해 중간 담장에 설치된 '배터스 아이(batter's eye)'를 훌쩍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466피트(약 142.04m). 이는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후 하퍼의 개인 두 번째 최장거리 홈런이다. 참고로 하퍼의 개인 최장거리 홈런 기록은 지난해 5월 5일에 기록한 473피트(약 144.17m)다.   필라델피아 타자로도 역대 두 번째. 2016년 7월 11일 쿠어스 필드에서 471피트(약 143.56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린 마이켈 프랑코가 필라델피아 구단 최장거리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콜로라도에 2-1로 이겼다. 선발 애런 놀라는 6이닝 12탈삼진 1실점 역투로 반등 계기(경기 전 평균자책 4.86)를 마련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센자텔라는 5이닝 2실점(1자책)의 좋은 투구를 선보였지만, 팀 타선 불발로 시즌 3패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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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기상 수상자' 벤터스, 부진 끝에 ATL서 방출

'지난해 재기상 수상자' 벤터스, 부진 끝에 ATL서 방출

[엠스플뉴스] ‘인간 승리의 표본’이라 불렸던 조니 벤터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떠난다. 애틀랜타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벤터스를 방출하고, 좌완 불펜 제리 블레빈스를 빅리그로 재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벤터스는 무려 4번의 팔꿈치 수술을 견..

  [엠스플뉴스]   ‘인간 승리의 표본’이라 불렸던 조니 벤터스(35)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떠난다.   애틀랜타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벤터스를 방출하고, 좌완 불펜 제리 블레빈스를 빅리그로 재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벤터스는 무려 4번의 팔꿈치 수술을 견뎌내고 돌아온 선수. 지난해엔 2012년 이후 6년 만에 빅리그로 복귀했고,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5승 2패 3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 3.67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MLB.com이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 수상 영예도 누렸다.   하지만 올 시즌에도 부상의 마수가 닥쳤다. 4월 중순 오른 종아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에도 슬럼프에 허덕였다. 9경기 동안 4.2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1세이브 평균자책 17.36에 머물렀다.   결국 애틀랜타 구단은 벤터스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고, 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빅리그로 재콜업된 블레빈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570경기에 출전해 466.1이닝을 던져 29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 3.57을 기록 중인 베테랑 불펜투수다. 올해 빅리그에선 3.1이닝을 던져 3볼넷 4탈삼진 4실점 평균자책 10.8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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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PHI전 0.2이닝 무실점…ERA 9.60

오승환, PHI전 0.2이닝 무실점…ERA 9.60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롸라도 로키스)이 6일 만의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구원 등판,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롸라도 로키스)이 6일 만의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구원 등판,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7회말, 오승환은 마이크 던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선두타자 앤드류 맥커친을 상대한 오승환은 6구 커브로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진 세구라에게는 2구 커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세 번째 타자로 좌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등장하자 콜로라도는 오승환을 제이크 맥기와 교체했다. 4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을 종전 10.05에서 9.60으로 낮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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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타 무득점' 다저스, CIN에 0-4 완패…4연승 중단

'6안타 무득점' 다저스, CIN에 0-4 완패…4연승 중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타선이 무득점으로 침묵해 0-4로 패했다. 경기 초반 워커 뷸러가 흔들렸다. 뷸러는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타선이 무득점으로 침묵해 0-4로 패했다.   경기 초반 워커 뷸러가 흔들렸다. 뷸러는 2회말 선두타자 제시 윈커에게 솔로포를 헌납했다. 3회에는 첫 두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코리 시거의 송구 실책, 야시엘 푸이그의 2타점 적시타로 추가 3실점했다.   다저스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고 조 켈리와 케일럽 퍼거슨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마흘리에게 6회까지 4피안타로 묶였다. 8회 코리 시거, 9회 오스틴 반스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1자책)으로 시즌 첫 패를 안았다. 4연승이 중단된 다저스는 시즌 17패(30승)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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