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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BOS 베츠, WS 3~5차전 2루수 출전할 수도"

美 매체 "BOS 베츠, WS 3~5차전 2루수 출전할 수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선수 활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미 현지 언론 ‘NBC 스포츠’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베츠를 2루수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챔피언십시리즈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선수 활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미 현지 언론 ‘NBC 스포츠’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베츠를 2루수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챔피언십시리즈 4승 1패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 밀워키를 제치고 올라온 다저스와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선수 기용을 놓고 문제가 생겼다. 보스턴은 현재 외야수 4명을 보유하고 있다. 베츠 이외에도 앤드류 베닌텐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J.D 마르티네스가 포진해 있다. 네 명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기 어려운 선수들이다.   그리고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르는 3~5차전은 내셔널리그 제도에 따라 지명타자를 기용할 수 없다. 네 선수를 모두 활용하기에 제약이 생기는 상황.   이에 보스턴은 3~5차전에 베츠를 2루수로 출전시키는 전략을 고려 중이다. 베츠는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당시에도 대부분 경기를 2루수로 소화했다. 빅리그 데뷔 시즌이던 2014년 14경기 122이닝을 2루수로 뛰기도 했다.   보스턴이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베츠는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5경기에서 23타수 5안타 타율 .217 1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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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보스턴 기다려!' 다저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포스트시즌 투데이] '보스턴 기다려!' 다저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챔피언십시리즈 결과 1차전 밀워키 6:5 승리 2차전 다저스 4:3 승리 3차전 밀워키 4:0 승리 4차전 다저스 2:1 승리 5차전 다저스 ..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NL 챔피언십시리즈 결과 1차전 밀워키 6:5 승리 2차전 다저스 4:3 승리 3차전 밀워키 4:0 승리 4차전 다저스 2:1 승리 5차전 다저스 5:2 승리 6차전 밀워키 7:2 승리 7차전 다저스 5:1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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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7차전 미친 선수는 나' 푸이그의 쐐기 스리런포

[플래시 BACK] '7차전 미친 선수는 나' 푸이그의 쐐기 스리런포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워커 뷸러 (LA 다저스) 뷸러 : 4.2이닝 7탈삼진 1실점 활약상 : 뷸러가 ‘루키’답지 않은 배짱투로 그간의 부진..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워커 뷸러 (LA 다저스) 뷸러 : 4.2이닝 7탈삼진 1실점   활약상 : 뷸러가 ‘루키’답지 않은 배짱투로 그간의 부진을 씻었다. 최종 7차전이라는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4.2이닝을 책임지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후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을 7회 조기 투입한 데 이어 ‘에이스’ 커쇼까지 불펜으로 투입해 밀워키의 추격세를 꺾었다. *뷸러 경기 전 PS 성적 : 12이닝 0승 1패 평균자책 6.7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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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푸이그 "보스턴은 최고의 팀, 최선 다하면 이길 수 있다"

[MLB 토크] 푸이그 "보스턴은 최고의 팀, 최선 다하면 이길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밀워키를..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밀워키를 꺾은 다저스는 1916년 이후 무려 102년 만에 보스턴과 월드시리즈 경기를 치르게 됐다.   푸이그는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2회 역전 투런포의 주인공 코디 벨린저와 함께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홈런은 6회에 폭발. 팀이 2-1로 앞선 6회 2사 2, 3루에 밀워키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와 맞상대한 푸이그는 바깥쪽 너클 커브를 공략해 중월 스리런 홈런(5-1)을 작렬했다. 이후 다저스는 4점 차 리드를 지키며 월드시리즈행 막차를 탔다.     경기 후 현지 중계진과 수훈선수 인터뷰를 진행한 푸이그는 홈런을 확신했느냐는 말에 “확신하진 않았지만, 이 안타로 주자 2명이 들어오겠다고 생각해 기뻤다. 그래서 신나 보였던 것"이라며 "그 이후 타구를 보니 계속 뻗어가 홈런이 됐다”고 답했다.   16승 26패로 시즌을 시작한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했다는 말엔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이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고 이제 보스턴과 상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푸이그는 월드시리즈 상대 팀 보스턴에 대해선 “놀라운 팀이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팀이다. 108승을 거둔 만큼, 야구계 최고의 팀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젠 우리와 맞붙게 됐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푸이그는 “우리는 잘하고 있다. 최선을 다한다면 보스턴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최고의 팀과 싸우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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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기회 잡은 류현진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

명예회복 기회 잡은 류현진 "팀 동료들에게 고맙다"

[엠스플뉴스] 팀 동료들의 분투로 명예회복의 기회를 잡은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월드시리즈 무대에선 지난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 월드시리즈 마지막 티켓을 거..

  [엠스플뉴스]   팀 동료들의 분투로 명예회복의 기회를 잡은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월드시리즈 무대에선 지난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 월드시리즈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축하 파티를 벌이던 류현진은 현지 통신원과 만나 팀 승리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전날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아쉬움을 삼켰던 류현진은 “어제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오늘 워커 뷸러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열심히 해줘 고마웠다. 월드시리즈에 올라갔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못 한 걸 만회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류현진은 “분명한 건 이번보다 달라질 거라는 점”이라며 “조금 더 준비해서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선발투수가 할 수 있는 몫을 하겠다”며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에선 달라진 투구 내용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월드시리즈 무대에 진출한 게 “이제는 실감 난다”며 미소를 지은 류현진은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직접 경기를 뛴다는 말에 “지난해와는 다른 느낌이다. 몸도 준비가 다 됐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현진은 “모든 선수가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 준비를 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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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NLCS MVP' 벨린저 "다저스의 구성원이 된 건 큰 행운"

[MLB 토크] 'NLCS MVP' 벨린저 "다저스의 구성원이 된 건 큰 행운"

[엠스플뉴스] 7차전 역전 투런포의 주인공 코디 벨린저(23,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

  [엠스플뉴스]   7차전 역전 투런포의 주인공 코디 벨린저(23,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또 다저스는 브루클린 로빈스 시절인 1916년 이후 무려 102년 만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   이번 시리즈의 영웅 벨린저는 NLCS MVP로 선정됐다. NLCS 4차전 연장 13회 말에 끝내기 안타를 때려 다저스에 귀중한 승리를 안긴 벨린저는 이번 7차전에선 0-1로 끌려가던 2회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후 벨린저는 현지 중계진과의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이 팀의 일원이 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알고 있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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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WS 진출' 류현진, 명예회복 기회 얻었다

'다저스 WS 진출' 류현진, 명예회복 기회 얻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지난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를..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지난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를 누르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류현진은 챔피언십시리즈 2경기서 7.1이닝 7실점 평균자책 8.59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다르빗슈 유가 벌인 참사가 떠오른다”는 현지의 혹평도 들었다. 하지만 다저스가 극적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으면서 명예 회복의 기회를 얻게 됐다.   만일 류현진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한다면 한국인 출신 메이저리거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2001년 김병현(애리조나)과 2009년 박찬호(필라델피아)가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두 선수 모두 당시 불펜 보직을 맡았다.   류현진이 지난 아픔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가운데, 과연 만만치 않은 보스턴 타선을 상대로 어떤 투구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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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푸이그 스리런' 다저스, 밀워키 꺾고 2년 연속 WS행

[NLCS] '푸이그 스리런' 다저스, 밀워키 꺾고 2년 연속 WS행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의 거센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보스턴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다저스도 곧바로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주인공은 벨린저. 2회 초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는 야유 속에서도 번트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곧이어 벨린저가 샤신의 속구를 공략해 역전 투런포(2-1)를 작렬했다.     헤이더가 3, 4, 5회를 삭제하며 ‘불펜 에이스’ 위용을 뽐낸 가운데, 밀워키는 5회 득점 기회를 잡았다. 5회 2사에 로렌조 케인이 2루타를 때려 뷸러를 강판시켰다. 하지만 옐리치의 장타성 타구가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의 호수비에 막히면서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위기를 넘긴 다저스는 6회 3점을 더해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 초에 맥스 먼시와 저스틴 터너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벨린저의 진루타와 도루로 계속된 2사 2, 3루엔 푸이그가 좌중월 스리런 아치(5-1)를 그리며 포효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을 7회 2사 1루에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잰슨은 대타 커티스 그랜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고, 8회엔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9회 초 2사 만루 기회를 놓친 다저스는 '에이스' 커쇼를 불펜으로 투입해 승리 지키기에 돌입했다. 커쇼는 쇼를 3루수 땅볼, 아귈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마지막 타자 무스타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다저스의 5-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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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야생마' 푸이그, 6회 스리런 홈런 '쾅'…다저스 WS에 성큼

[NLCS7] '야생마' 푸이그, 6회 스리런 홈런 '쾅'…다저스 WS에 성큼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짜릿한 홈런 손맛을 봤다. 푸이그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엔 2루타를 쳤으나 4회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짜릿한 홈런 손맛을 봤다.   푸이그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엔 2루타를 쳤으나 4회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푸이그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을 터뜨리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홈런포는 6회에 가동됐다. 팀이 2-1로 앞선 6회 초 2사 2, 3루에 밀워키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와 맞붙은 푸이그는 바깥쪽 너클 커브를 공략해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이 없었던 푸이그는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편, 다저스는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6회 말 현재 5-1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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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다저스 뷸러, 4.2이닝 7K 1실점 호투

[NLCS7] 다저스 뷸러, 4.2이닝 7K 1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루키’ 워커 뷸러(24, LA 다저스)가 4.2이닝을 소화하며 제 몫을 했다. 뷸러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73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

  [엠스플뉴스]   ‘루키’ 워커 뷸러(24, LA 다저스)가 4.2이닝을 소화하며 제 몫을 했다.   뷸러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73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빅리그 데뷔 첫해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감격을 누린 뷸러는 첫 2경기에선 불안감을 노출했다. 애틀랜타와의 NLDS에선 5이닝 5실점에 그쳤고, NLCS 3차전에선 7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엔 달랐다.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고, 4회부턴 본격적으로 너클 커브를 활용해 재미를 봤다. 5회에도 첫 두 타자를 잘 잡았지만, 로렌조 케인에겐 2루타를 맞았고, 타순이 세 바퀴째가 되자 다저스는 곧바로 불펜진을 가동했다.    1회엔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첫 타자 케인은 6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았지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0-1)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라이언 브론을 3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은 없었다.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로 2-1로 역전한 2회엔 마이크 무스타커스,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대타 조나단 스쿱을 3루수 땅볼로 솎아내며 위기를 틀어 막았다.   3회엔 옐리치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밀워키의 기세를 잠재운 뷸러는 4회엔 쇼에게 2루타를 헌납했다. 하지만 헤수스 아귈라를 삼진,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좌익수 뜬공, 에릭 크라츠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등장한 뷸러는 올랜도 아르시아는 3루수 땅볼, 대타 도밍고 산타나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하지만 케인에겐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타순이 세 바퀴째에 접어들자 로버츠 감독은 뷸러를 곧바로 내리고 좌완 훌리로 유리아스를 구원 투입했다. 2사 2루에 마운드에 오른 유리아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호수비 덕분에 옐리치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유리아스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아내면서 뷸러의 실점은 ‘1’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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