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에인절스, 'FA 포수 최대어' 라모스-그랜달 영입 관심

에인절스, 'FA 포수 최대어' 라모스-그랜달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30)과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리 크라스닉, LA 타임스 마리아 토레스를 인용해 ‘에인절스가 그랜달과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30)과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리 크라스닉, LA 타임스 마리아 토레스를 인용해 ‘에인절스가 그랜달과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매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

美 매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을 찾은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만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허들 감독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남은 선..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을 찾은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만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허들 감독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남은 선수들이 피츠버그 로스터 곳곳에 포진돼 있다’고 평가했다. 닐 헌팅턴 단장도 2019년 피츠버그를 함축하는 단어로 ‘실링(ceiling)’을 꼽았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잠재요소 중 하나로 강정호의 이름이 거론됐다.   MLB.com은 “만일 과거 기량을 되찾는다면, 강정호는 30홈런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라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빅리그 첫 두해에 강정호의 활약은 대단했다. 매년 OPS .800 이상을 기록하며 수준급 타격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2년 차인 2016년엔 103경기 만에 21홈런 아치를 그려 ‘풀타임을 소화하면 30홈런도 가능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피츠버그가 강정호에게 1년 최대 550만 달러 계약을 안긴 이유다.   물론 음주운전으로 자초한 2년 공백은 강정호가 풀어야할 숙제다. 최근 기독교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강정호가 과연 내년엔 피츠버그의 핵심선수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다저스, 'FA 포수' 라모스와 단년계약 원해…가능성은 희박

다저스, 'FA 포수' 라모스와 단년계약 원해…가능성은 희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FA 포수’ 윌슨 라모스(31)와 단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라모스 측에 1년 계약을 맺을 수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그보다 많은 계약 기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FA 포수’ 윌슨 라모스(31)와 단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라모스 측에 1년 계약을 맺을 수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그보다 많은 계약 기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에서 양측의 견해차가 크다는 뜻이다.     야스마니 그랜달이 FA로 풀린 다저스는 정상급 포수 유망주 키버트 루이즈와 윌 스미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틴 반스도 주전 마스크를 쓸 후보 중 하나. 하지만 당장 내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려면 수준급 포수 한 명은 필요하다는 게 현지의 평가다.   '베테랑 포수' 라모스와의 1년 계약은 다저스에 가장 이상적인 상황. 기간이 짧아 계약에 따르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고, 루이즈와 스미스가 성장할 시간도 벌 수 있다.    하지만 그랜달과 함께 'FA 포수 최대어'로 불리는 라모스가 다저스의 1년 계약 제시를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라모스를 FA 랭킹 15위로 선정하며 그가 3년 36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윌슨 라모스, 2018년 성적 111경기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 fWAR 2.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밀워키, 텍사스 좌완 불펜 클라우디오 영입

밀워키, 텍사스 좌완 불펜 클라우디오 영입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불펜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영입했다. 텍사스는 클라우디오를 내주는 대가로 경쟁 균형 라운드A 지명권(전체 40순위)을 받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불펜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영입했다. 텍사스는 클라우디오를 내주는 대가로 경쟁 균형 라운드A 지명권(전체 40순위)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클라우디오는 빅리그 5시즌 통산 208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12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 3.20을 기록 중인 투수다. 특히 2017년엔 fWAR 1.7승을 쌓으며 텍사스 올해의 투수상을 받은 바 있다.   밀워키는 올겨울 뒷문 보강을 노리던 팀. 댄 제닝스, 사비에르 세데노와 결별해 조시 헤이더를 제외하곤 마땅한 좌완 불펜이 없었다. 이에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은 2021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는 클라우디오를 불펜진 보강 적임자로 낙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SEA·CLE·TB, 삼각트레이드 단행…엔카나시온·산타나 포함 5명 이동

SEA·CLE·TB, 삼각트레이드 단행…엔카나시온·산타나 포함 5명 이동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클리블랜드·탬파베이의 삼각 트레이드 소식을 보도했다. 시애틀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현금 600만 달러를 ..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클리블랜드·탬파베이의 삼각 트레이드 소식을 보도했다.   시애틀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현금 600만 달러를 묶어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경쟁 균형 B라운드 지명권(2019년 전체 77순위)을 획득했다. 클리블랜드는 내야수 얀디 디아즈와 마이너리그 우완 불펜 콜 슐서를 탬파베이로 보내고, 1루수 제이크 바우어스와 현금 500만 달러를 받았다.   시애틀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엔카나시온은 클리블랜드와 3년 계약을 맺고 두 시즌을 소화했다. 내년 연봉은 2000만 달러며, 2020년엔 200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500만 달러)이 걸려있다. 올해엔 타율 .246 32홈런 OPS .810의 성적을 남겼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로 복귀한 산타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3년 6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OPS .766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고, 진 세구라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로 향했다. 그리고 열흘 만에 재트레이드 됐다. 잔여 계약은 2년 3450만 달러다.   탬파베이의 부름을 받은 내야수 디아즈는 지난 2시즌 동안 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3 OPS .727의 성적을 남겼다. 빅리그에선 주로 3루와 1루수로 뛰었던 선수로, 클리블랜드에선 많은 기회를 부여받진 못했다.   탑 유망주 출신 제이크 바우어스는 빅리그 데뷔 첫해인 올해 패스트볼 공략에 애를 먹었다. 결국, 성적도 타율 .201에 그쳤다. 그리고 이번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RI 입단' 켈리 "한국에서의 경험이 나를 성장시켰다"

'ARI 입단' 켈리 "한국에서의 경험이 나를 성장시켰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메릴 켈리(3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외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켈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보도했다. 켈리는 인터뷰에서 “일본프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메릴 켈리(3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외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켈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보도했다.   켈리는 인터뷰에서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동료들을 통해 NPB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 프로야구가 있다는 건 알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선발 투수로 뛰길 원했던 내게 SK 와이번스 입단이 가장 좋은 옵션이었다”며 KBO리그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켈리는 “야구의 규모와 경기 일정, 음식 모든 것이 달랐다”며 당시 고충을 회상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켈리는 “한국 선수들은 외국 선수들에게 잘 대해줬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줬다”며 옛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켈리는 KBO리그에서의 경험이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켈리는 “내가 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한국에 진출해 역경을 경험한 것이다. 내가 미국에 그대로 있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는 KBO리그 4시즌 통산 119경기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지난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5.1이닝 3실점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최고의 순간] 오타니의 '이도류' 열풍,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다

[최고의 순간] 오타니의 '이도류' 열풍,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데뷔 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에서 5시즌을 소화한 오타니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이도류’를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본인의 도전을 적극 수용한 에인절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팬들의..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데뷔 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에서 5시즌을 소화한 오타니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이도류’를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본인의 도전을 적극 수용한 에인절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1919년 베이브 루스 이후 ‘라이브볼 시대’에서 투타 겸업에 성공했던 선수는 없었기 때문. 이후 시범경기 타율 .125로 부진하며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어갔다.   하지만 정규시즌 반전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투수로 등판한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을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활약은 더 뛰어났다. 114경기 성적은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이었다. 22홈런은 아시아 출신 신인타자가 기록한 최다홈런이었다.   시즌 후 오타니는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이상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9시즌 오타니의 ‘이도류’ 활약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시즌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아 내년 마운드 복귀가 불투명하기 때문. 하지만 99년 만에 재등장한 투타 겸업 선수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오타니의 만화같았던 시즌을 영상을 통해 되돌아본다.     '데뷔전 첫 승' 오타니, 6이닝 6K 3실점 (4월 2일 오클랜드전) 데뷔전에서 폭발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최고 99.7마일(160.3km) 패스트볼과 낙차 큰 스플리터로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빅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데뷔 첫 홈런' 오타니, 쓰리런포 폭발 (4월 4일 클리블랜드전) 타석에서의 활약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타니는 클리블랜드 선발 조쉬 톰린의 6구 커브를 공략해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1m, 타구 속도는 168km였다.     오타니, 아시아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홈런 달성 (9월 8일 화이트삭스전) 오타니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2006년 조지마 겐지(18홈런)가 세운 아시아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내내 약점으로 지적되던 좌완을 상대로 때려내 의미가 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하퍼에 미적지근' 양키스, 마차도 영입에 집중?

[이적시장 리포트] '하퍼에 미적지근' 양키스, 마차도 영입에 집중?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신시내티, 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 영입…1대1 트레이드 신시내티가 워싱턴 선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신시내티, 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 영입…1대1 트레이드   신시내티가 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를 영입했다. 로어크는 선발진 부진(평균자책 5.02-ML 25위)으로 골머리를 앓던 신시내티에 도움이 될 선수. 워싱턴은 FA를 1년 앞둔 로어크를 보내면서 우완 불펜 태너 레이니를 받았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로 100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덜어낸 워싱턴은 로어크의 대체자로 FA 좌완 웨이드 마일리를 눈여겨보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 로어크 내년 연봉 980만 달러로 예상   ‘8개 구단 관심’ 기쿠치 향한 물밑 전쟁 시작?   일본의 좌완 특급 기쿠치 유세이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뜨겁다. 샌프란시스코·다저스·샌디에이고·필라델피아·양키스·토론토·시애틀에 이어 워싱턴까지 벌써 8개 구단이 기쿠치 쟁탈전에 뛰어든 상황.   현지에선 기쿠치의 몸값이 6년 최대 9000만 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과연 기쿠치 영입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NYM, 파밀리아와 계약 합의…3년 3000만 달러

NYM, 파밀리아와 계약 합의…3년 3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쥬리스 파밀리아(29)가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파밀리아가 메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밀리아는 현재 신체검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2012년 메츠에서 데뷔한 파..

  [엠스플뉴스]   쥬리스 파밀리아(29)가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파밀리아가 메츠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밀리아는 현재 신체검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2012년 메츠에서 데뷔한 파밀리아는 2015시즌 2승 2패 43세이브 평균자책 1.85를 기록, 메츠의 마무리로 떠올랐다. 2016시즌에는 51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듬해 어깨 동맥 경화증 수술을 받아 26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해 전반기 40경기를 소화해 재기에 성공했고, 지난 7월 트레이드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했다.   2019시즌 ‘윈나우’를 선언한 메츠는 파밀리아와의 계약으로 불펜을 한층 강화했다. 메츠는 지난 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트레이드로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 에드윈 디아즈를 데려왔다. '야후스포츠' 제프 파산은 "메츠는 8회 파밀리아, 9회 디아즈를 필승조로 출격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질롱 코리아, 13일 오클랜드전 우천순연…15일 더블헤더

질롱 코리아, 13일 오클랜드전 우천순연…15일 더블헤더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와 오클랜드 투아타라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호주프로야구(ABL) 공식 홈페이지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질롱 코리아와 오클랜드의 5라운드 1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질롱 코리아는 이날 장진..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와 오클랜드 투아타라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호주프로야구(ABL) 공식 홈페이지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질롱 코리아와 오클랜드의 5라운드 1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질롱 코리아는 이날 장진용을 대신해 류기훈이 호주리그 첫 선발 등판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로 인한 기상악화로 경기 진행이 불투명해졌고 결국 우천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7연패에 빠진 질롱 코리아는 2승 14패로 8개 구단 승률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