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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는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양키스에서 빅리그를 소화, 총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타석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던 포수다. 포사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이던 2003년 142경기 타율 .281 30홈런 101타점 OPS .922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1829경기 타율 .273 275홈런 1065타점 OPS .848이다. 포사다가 은퇴한 후 그의 등번호인 20번은 양키스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현 마이애미 구단주 데릭 지터와도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다. 지터 역시 1995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2014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양키스 프렌차이즈 스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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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아스머스 감독 "오타니, 5월 지명타자 복귀 계획"

LAA 아스머스 감독 "오타니, 5월 지명타자 복귀 계획"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복귀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에인절스 구단은 오타니가 5월 지명타자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팔꿈치..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의 2019시즌 복귀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에인절스 구단은 오타니가 5월 지명타자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생긴 오타니는 2018시즌이 끝난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9시즌에는 마운드에 서지 않고 지명타자를 소화할 예정. 하지만 빌리 애플러 단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오타니의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귀는 5월에 이뤄진다는 소식이다. 아스머스 감독은 “선수 본인은 빨리 출전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미래를 고려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오타니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 타자로 104경기에 나와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를 기록하는 투타 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겔 안두하, 글레이버 토레스(이상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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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영입' MIA,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 합의

'베테랑 불펜 영입' MIA,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테랑 불펜을 영입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에 합의,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은 250만 달러다. 로모는 2008년에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소화한 우완..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테랑 불펜을 영입했다.   MLB.com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서지오 로모와 1년 계약에 합의, 신체검사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장금액은 250만 달러다.         로모는 2008년에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소화한 우완이다. 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다. 데뷔 후 2016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며 팀의 3회(2010, 2012, 2014)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거둔 성적은 73경기 3승 4패 8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 4.14다. 선발이 약한 팀 사정상 ‘오프너’로 5차례 등판하기도 했다.   마이애미는 만 36세 시즌을 맞는 로모가 불펜진의 멘토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리빌딩이 진행 중인 마이애미에는 드류 스테켄라이더, 애덤 콘리, 테이론 게레로 등 빅리그 경험이 부족한 불펜 투수들이 포진해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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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단기계약 선회? 하퍼, 리그 유일 4천만불 사나이 되나

[인포그래픽] 단기계약 선회? 하퍼, 리그 유일 4천만불 사나이 되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약 3,372억 원) 계약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하퍼는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등과 연결되며 이번 겨울 무수한 루머를 낳았다. 하지만 싸늘해진 시장 상..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약 3,372억 원) 계약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하퍼는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등과 연결되며 이번 겨울 무수한 루머를 낳았다. 하지만 싸늘해진 시장 상황과 맞물려 당초 원했던 4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얻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샌프란시스코는 하퍼에게 장기계약 대신 고액의 단기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을 줄이는 대신 거액의 연봉으로 하퍼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심산.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액 연봉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3,833만 달러(약 431억 원)다. 과연 하퍼는 아무도 넘지 못했던 연봉 4,000만 달러의 벽을 깰 수 있을까.   브라이스 하퍼 주요 성적 통산성적(2012~2018): 타율 .279 184홈런 OPS .900 wRC+ 140 fWAR 30.7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330 42홈런 OPS 1.109 wRC+ 197 fWAR 9.3승 수상경력 : NL MVP 1회, 실버슬러거 1회, 신인왕 1회, 올스타 6회      관련기사: [이현우의 MLB] SF가 하퍼를 영입해야 하는 3가지 이유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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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이적시장 리포트]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FA 내야수’ D.J. 르메이휴가 핀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철수 NO!' 양키스, 마차도 동향 여전히 주시   ‘FA 내야수’ D.J. 르메이휴가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으면서 많은 이들은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 영입전에서 사실상 발을 뺐다고 여겼다. 하지만 양키스 수뇌부는 아직 마차도의 이름을 영입 목록에서 지우지 않았다.   ‘SNY’ 앤디 마르티노는 “양키스 프런트는 마차도의 동향을 꾸준히 알아보고 있다"며 "영입전 선두주자는 아니다.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가 가장 적극적이다. 그러나 양키스는 쟁탈전에서 철수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마차도의 최측근에 따르면 양키스가 제시한 액수는 마차도의 기대보다 낮다. 하지만 양키스는 화이트삭스나 필라델피아보다 더 좋은 전력을 갖췄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악의 제국'이 갑자기 돈 보따리를 풀지도 모르는 일.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지난 8일 "내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남기며 'FA 최대어'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다. 그리고 양키스 팬들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마차도 쟁탈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길 기대하는 눈치다.     마차도, 화이트삭스 신발 사진 공개 후 삭제 ‘해프닝’   한편, 마차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삭스 로고가 그려진 아기 신발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이에 팬들 사이에선 마차도의 화이트삭스행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돌았다.   다만 속단은 금물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마차도의 손위처남인 욘더 알론소의 등번호가 ‘17번’이다. 또 마차도는 몇 주 전 양키스 전담 중계방송사인 ‘YES 네트워크’ 계정을 팔로우했다 언팔로우하기도 했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벌랜더 "FA 한파 이유는 리빌딩? 헛소리" 일침   저스틴 벌랜더가 지갑을 굳게 닫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벌랜더는 “무려 100명 이상의 FA가 여전히 무적 신세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들은 리빌딩을 탓하지만 이건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리빌딩'을 근거로 내세워 돈을 쓰지 않는 구단들을 겨냥한 것. 벌랜더는 “하퍼와 마차도에게 10년 계약을 주지 않는 근거로 리빌딩을 대는 건가? 오히려 ‘FA 최대어’와 계약을 맺는 게 리빌딩의 좋은 출발점으로 보인다. 26~36세 사이엔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례없는 한파가 2년 연속으로 FA 시장을 강타하면서 노사 간 갈등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토론토, ‘FA 불펜’ 세르지오 로모에 계약 조건 제시   뒷문 보강에 나선 토론토가 ‘FA 불펜’ 세르지오 로모에게 공식 오퍼를 넣었다. 로모는 켄 자일스와 라이언 테페라 외엔 확실한 불펜이 없는 토론토에 보탬이 될 선수. 지난해 탬파베이에선 25세이브를 수확하면서 동시에 ‘오프너’로 경험을 쌓기도 했다.   한편, 텍사스와 미네소타도 로모를 눈독 들이는 구단이다. 하지만 MLB.com은 "텍사스와 미네소타는 로모에게 마이너리그 계약 이상을 안기길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르지오 로모, 2018년 성적 73경기(5선발) 67.1이닝 3승 4패 평균자책 4.14 fWAR 0.5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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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브렛 앤더슨, OAK와 메이저리그 계약 합의

'FA 선발' 브렛 앤더슨, OAK와 메이저리그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브렛 앤더슨(31)이 올해에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좌완투수 앤더슨과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

  [엠스플뉴스]   브렛 앤더슨(31)이 올해에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좌완투수 앤더슨과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앤더슨은 오는 13일 신체검사를 받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발표될 전망이다.   앤더슨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157경기(145선발)에 등판해 821.1이닝을 던져 46승 52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09년 오클랜드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콜로라도, 다저스, 컵스, 토론토를 거쳐 지난해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최근 3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앤더슨은 지난해에도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어깨와 팔뚝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갔다. 지난 시즌 성적은 17경기 동안 4승 5패 평균자책 4.48 fWAR 0.9승.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2년 연속으로 오클랜드에서 뛰게 됐다.   향후 오클랜드는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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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보트, SF와 마이너 계약…헌들리는 OAK행

'베테랑 포수' 보트, SF와 마이너 계약…헌들리는 OAK행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4)와 닉 헌들리(35)가 소속팀을 찾았다. ESPN,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미국 매체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헌들리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스티븐 보트(34)와 닉 헌들리(35)가 소속팀을 찾았다.   ESPN,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미국 매체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보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헌들리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트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51 57홈런 218타점 OPS .726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2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오클랜드 시절인 2015~16년엔 2년 연속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17시즌엔 오클랜드와 밀워키 두 팀에서 뛰며 타율 .233 12홈런 40타점 OPS .708 fWAR -0.4승을 기록, 부진에 빠졌다. 게다가 지난해엔 어깨 수술을 받아 결국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에 현지에선 은퇴 가능성마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보트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게 된 헌들리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9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48 91홈런 371타점 OPS .706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 시즌엔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96경기 동안 타율 .241 10홈런 31타점 OPS .706의 성적을 남겼다.   ESPN에 따르면 헌들리는 빅리그에 입성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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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은퇴' A.J. 엘리스, SD 구단 고문 맡는다

'사실상 은퇴' A.J. 엘리스, SD 구단 고문 맡는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37)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프런트로 새 출발 한다. MLB.com A.J. 카사벨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샌디에이고는 엘리스를 구단 특별 고문으로 고용했다”며 “이는 11년 동안 이어진 그의 선수 생활이 막을 내린..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37)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프런트로 새 출발 한다.   MLB.com A.J. 카사벨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샌디에이고는 엘리스를 구단 특별 고문으로 고용했다”며 “이는 11년 동안 이어진 그의 선수 생활이 막을 내린다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엘리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6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39 44홈런 229타점 OPS .693의 성적을 남긴 우타자. 2008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 중반까지 8시즌 반 동안 다저스에 몸담았다. 이후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샌디에이고 등을 거쳤다.   타격성적은 빅리그 평균을 밑돌았다. 하지만 안정적인 블로킹과 수준급 도루 저지 능력(32.94%)을 바탕으로 투수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저스 말년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전담 포수를 맡기도 했다.   엘리스는 지난 시즌엔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66경기 동안 타율 .272 1홈런 15타점 OPS .722 fWAR 0.8을 기록, 백업 포수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최근 샌디에이고의 특별고문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수락하며 사실상 은퇴행보를 밟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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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FA 한파 이유는 리빌딩? 헛소리" 일침

벌랜더 "FA 한파 이유는 리빌딩? 헛소리" 일침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갑을 굳게 닫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벌랜더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려 100명 이상의 FA가 여전히 무적 신세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들은 리빌딩을 탓하지만 이건 헛소리..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갑을 굳게 닫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벌랜더는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려 100명 이상의 FA가 여전히 무적 신세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들은 리빌딩을 탓하지만 이건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FA 시장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수년간 하위권에 머물며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확보한 시카고 컵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연거푸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자 메이저리그엔 본격적으로 ‘탱킹’ 바람이 불었다. ‘리빌딩’을 이유로 수많은 구단이 지갑을 닫았다.   여기에 ‘부자 구단’들마저 사치세 때문에 몸을 사리면서 결국 2017년부터 이어진 역대급 한파는 올겨울에도 FA 시장을 강타했다. 젊은 나이에 빼어난 실력까지 갖춘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와 매니 마차도(26)마저 여전히 무적 신세다.   벌랜더는 “하퍼와 마차도에게 10년 계약을 주지 않는 근거로 리빌딩을 대는 건가? 오히려 ‘FA 최대어’와 계약을 맺는 게 리빌딩의 좋은 출발점으로 보인다. 26~36세 사이엔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례없는 FA 한파로 구단과 선수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현지에선 향후 대규모 파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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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1라운더' 카일러 머레이, 결국 NFL 선택

'오클랜드 1라운더' 카일러 머레이, 결국 NFL 선택

[엠스플뉴스] ‘만능 스포츠맨’ 카일러 머레이(21)가 결국 야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에 1라운드 지명(전체 9번)을 받은 머레이가 야구를 포기하고, NFL 쿼터백에 도전하기로 했..

  [엠스플뉴스]   ‘만능 스포츠맨’ 카일러 머레이(21)가 결국 야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에 1라운드 지명(전체 9번)을 받은 머레이가 야구를 포기하고, NFL 쿼터백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 머레이는 재학시절 야구뿐만 아니라 미식축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6월 초 오클랜드의 1차 지명을 받았지만, 이후 하인즈먼 트로피를 수상하며 풋볼선수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이에 머레이가 야구를 포기하고 NFL 선수로 전향할지 모른다는 추측이 돌았고 결국, 이 예상은 현실이 됐다.   머레이는 “평생 풋볼을 사랑했고, 열정을 쏟아부었다. 쿼터백으로 자라왔다. 앞으로 리그 최고의 쿼터백이 되고, 우승을 거두는 데 내 모든 걸 바치길 원한다”며 풋볼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능 스포츠맨’ 머레이가 NFL을 선택하면서 오클랜드는 1라운드 지명선수를 잃게 됐다. 규정상 지명권도 보상받지 못한다. 그 대신 머레이가 야구로 돌아온다면 보유권을 주장할 순 있다. 이를 위해 오클랜드는 향후 머레이를 제한 선수 명단에 등록할 계획이다.   한편, 머레이는 계약금 466만 달러 중 150만 달러를 사이닝 보너스로 받았다. 그리고 야구가 아닌 풋볼을 선택한 머레이는 받은 금액 중 129만 달러를 오클랜드에 반환해야 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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