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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SD전 0.2이닝 4실점 부진…ERA 10.05

오승환, SD전 0.2이닝 4실점 부진…ERA 10.05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또 무너졌다. 오승환은 13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0-3으로 앞선 9회 초 구원 등판, 0.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 뭇..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또 무너졌다.   오승환은 13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0-3으로 앞선 9회 초 구원 등판, 0.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 뭇매를 맞았다. 평균자책은 7.90에서 10.05로 치솟았다.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삼킨 오승환은 5일 만에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마운드에 섰다.   2아웃까지는 잘 잡았다. 첫 타자 타이 프란스를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윌 마이어스에겐 안타를 허용했으나 오스틴 앨런을 좌익수 직선타로 잡고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채웠다.   하지만 이후 급격한 난조를 보였다. 마누엘 마고에게 안타, 그렉 가르시아에게 적시타를 허용했고, 프랜밀 레예스에겐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다. 커터가 존 한복판에 몰리면서 그대로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결국 오승환은 스캇 오버그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2사에 긴급 투입된 오버그는 마차도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에릭 호스머를 중견수 직선타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를 10-7로 꺾고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콜로라도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는 6.2이닝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3승을 신고했고 찰리 블랙몬은 2홈런 1볼넷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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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 다나카 상대 멀티히트…TB는 1-7 패배

최지만, NYY 다나카 상대 멀티히트…TB는 1-7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2 OPS .795가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2 OPS .795가 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았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다나카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수비 시프트로 텅 빈 3루 방면으로 타구가 날아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4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6회 2사에 다나카의 초구 스플리터를 타격해 우전 안타를 작성했다. 얀디 디아즈의 안타로 2루에 안착했지만, 이번에도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달린 최지만은 8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1-3으로 뒤진 8회 말 1사 1, 3루에 좌완 불펜 잭 브리튼을 상대했으나 몸쪽 낮은 싱커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1-7로 졌다.   선발 맞대결에서 양키스가 웃었다. 탬파베이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이 5.2이닝 12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의 멍에를 쓴 반면 다나카는 7이닝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승부의 추는 9회 양키스 쪽으로 확연하게 기울었다. 양키스가 3-1로 앞선 9회 타이로 에스트라다가 솔로 홈런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지오바니 어셀라가 2타점 2루타, 브렛 가드너가 희생플라이를 때려 격차를 6점 차로 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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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구 투혼' 류현진, 8이닝 9K 무실점…LAD도 대승

'116구 투혼' 류현진, 8이닝 9K 무실점…LAD도 대승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을 압도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공 11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03에서 1.7..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을 압도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공 11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03에서 1.72로 좋아졌다.               경기 초반부터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포심, 투심,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던져 상대 타자들과의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속구와 체인지업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고, 간간이 던지는 커브도 위력적이었다.   초반부터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1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류현진은 2회도 세 타자를 범타로 잡고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2회까지 투구수는 겨우 22개. 3회도 탈삼진 1개를 추가하며 3회까지 퍼펙트행진을 이었다.   4회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제구가 조금씩 흔들리면서 1사 후 브라이언 도저에게 볼넷을 내줬다. 시즌 세 번째 볼넷. 홈경기에선 처음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소토에게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앤서니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5회도 삼자범퇴로 솎아낸 류현진은 6회에 호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1사에 스트라스버그에게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타구를 허용했는데 코디 벨린저가 재빨리 1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를 잡았다. 결과는 우익수 땅볼.   7회도 노히트 피칭. 브라이언 도저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에 이은 몸쪽 높은 속구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소토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았다. 후속타자 앤서니 렌던에겐 큰 타구를 맞았지만, 다행히 워닝트랙 근처에서 잡혔다. 결과는 좌익수 뜬공.   8회엔 아쉽게 노히트 노런이 무산됐다. 1사에 헤라르도 파라에게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디포의 번트로 계속된 2사 3루에 마이클 테일러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무실점으로 8회를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8회 말 대거 4점을 뽑아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저스틴 터너가 몸맞는공, 코디 벨린저가 안타, 버두고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코리 시거가 워싱턴 '셋업맨' 카일 바라클로를 상대로 만루포를 작렬했다.   시거의 만루포로 분위기를 가져온 다저스는 마무리 켄리 잰슨을 9회에 올려 6-0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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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16구 투혼' 류현진, 8회 1사 후 노히트 무산…8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116구 투혼' 류현진, 8회 1사 후 노히트 무산…8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노히트 게임이 아쉽게 무산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노히트 게임이 아쉽게 무산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8회]   8회엔 아쉽게 노히트가 깨졌다. 1사에 파라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높은 속구가 인정 2루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하지만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디포의 번트로 계속된 2사 3루엔 테일러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7회]   7회도 무실점 행진. 도저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에 이은 몸쪽 높은 속구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소토는 3구 삼진으로 잡는 기염을 토한 류현진은 렌던에겐 대형 타구를 맞았지만, 다행히 워닝트랙 근처에서 타구가 잡혔다. 결과는 좌익수 뜬공.    [6회]   6회엔 호수비 덕분에 노히트가 깨지지 않았다. 첫 타자를 삼진처리한 류현진은 스트라스버그에게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타구를 허용했지만, 코디 벨린저의 재빠르게 1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를 잡아 우익수 땅볼이 기록됐다.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이튼을 2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5회]   5회도 무실점. 스즈키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한 류현진은 파라는 루킹 삼진으로 속았다. 파라는 바깥쪽 꽉찬 속구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5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디포를 2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엔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도저에겐 볼넷을 내줬다. 첫 3구가 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시즌 세 번째 볼넷을 기록햇다. 하지만 소토를 헛스윙 삼진,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3회]   3회도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윌머 디포와 6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마이클 테일러에겐 체인지업에 이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도 퍼펙트 행진. 2회엔 앤서니 렌던에게 높은 속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커트 스즈키는 낮은 커터를 활용해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헤라르도 파라에겐 속구와 체인지업 조합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1회부터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아담 이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었고(투수 땅볼), 브라이언 도저에겐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후안 소토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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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완벽투' 류현진, 7회까지 노히트…7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완벽투' 류현진, 7회까지 노히트…7이닝 8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7회]   7회도 무실점 행진. 도저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에 이은 몸쪽 높은 속구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소토는 3구 삼진으로 잡는 기염을 토한 류현진은 렌던에겐 대형 타구를 맞았지만, 다행히 워닝트랙 근처에서 타구가 잡혔다. 결과는 좌익수 뜬공.    [6회]   6회엔 호수비 덕분에 노히트가 깨지지 않았다. 첫 타자를 삼진처리한 류현진은 스트라스버그에게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타구를 허용했지만, 코디 벨린저의 재빠르게 1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를 잡아 우익수 땅볼이 기록됐다.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이튼을 2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5회]   5회도 무실점. 스즈키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한 류현진은 파라는 루킹 삼진으로 속았다. 파라는 바깥쪽 꽉찬 속구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5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디포를 2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엔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도저에겐 볼넷을 내줬다. 첫 3구가 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시즌 세 번째 볼넷을 기록햇다. 하지만 소토를 헛스윙 삼진,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3회]   3회도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윌머 디포와 6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마이클 테일러에겐 체인지업에 이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도 퍼펙트 행진. 2회엔 앤서니 렌던에게 높은 속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커트 스즈키는 낮은 커터를 활용해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헤라르도 파라에겐 속구와 체인지업 조합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1회부터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아담 이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었고(투수 땅볼), 브라이언 도저에겐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후안 소토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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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벨린저 호수비 덕분에 6회까지 노히트

[류현진 중계] 류현진, 벨린저 호수비 덕분에 6회까지 노히트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6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6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6회]   6회엔 호수비 덕분에 노히트가 깨지지 않았다. 첫 타자를 삼진처리한 류현진은 스트라스버그에게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타구를 허용했지만, 코디 벨린저의 재빠르게 1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를 잡아 우익수 땅볼이 기록됐다.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이튼을 2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5회]   5회도 무실점. 스즈키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한 류현진은 파라는 루킹 삼진으로 속았다. 파라는 바깥쪽 꽉찬 속구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5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디포를 2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엔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도저에겐 볼넷을 내줬다. 첫 3구가 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시즌 세 번째 볼넷을 기록햇다. 하지만 소토를 헛스윙 삼진,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3회]   3회도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윌머 디포와 6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마이클 테일러에겐 체인지업에 이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도 퍼펙트 행진. 2회엔 앤서니 렌던에게 높은 속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커트 스즈키는 낮은 커터를 활용해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헤라르도 파라에겐 속구와 체인지업 조합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1회부터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아담 이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었고(투수 땅볼), 브라이언 도저에겐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후안 소토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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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할 붕괴' 추신수, 휴스턴전 무안타 1볼넷…TEX 대패

'타율 3할 붕괴' 추신수, 휴스턴전 무안타 1볼넷…TEX 대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5 OPS .880이 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5 OPS .880이 돼 타율이 결국 2할대로 떨어졌다.   ‘루키’ 코빈 마틴에게 삼진 2개를 당했다. 1회 루킹 삼진,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6회는 달랐다. 5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 땐 2루에 안착했고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덕분에 득점도 수확했다.   7회엔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 무사 만루에 바뀐 투수 콜린 맥휴와 맞붙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9회엔 우완 불펜 크리스 데븐스키와 4구 승부 끝에 2루수 땅볼을 기록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에 5-15 대패를 당했다.   선발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텍사스 선발 애드리안 샘슨이 3이닝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진 반면 데뷔전에 나선 휴스턴 ‘루키’ 마틴은 5.1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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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까지 노히트 행진…5이닝 5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까지 노히트 행진…5이닝 5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도 무실점. 스즈키에겐 바깥쪽 커터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한 류현진은 파라는 루킹 삼진으로 속았다. 파라는 바깥쪽 꽉찬 속구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5번째 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디포를 2구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엔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도저에겐 볼넷을 내줬다. 첫 3구가 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시즌 세 번째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소토를 헛스윙 삼진,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3회]   3회도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윌머 디포와 6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마이클 테일러에겐 체인지업에 이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도 퍼펙트 행진. 2회엔 앤서니 렌던에게 높은 속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커트 스즈키는 낮은 커터를 활용해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헤라르도 파라에겐 속구와 체인지업 조합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1회부터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아담 이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었고(투수 땅볼), 브라이언 도저에겐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후안 소토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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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도저에 첫 볼넷' 류현진, 4회도 무실점 행진

[류현진 중계] '도저에 첫 볼넷' 류현진, 4회도 무실점 행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 2.03의 압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워싱턴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섰다.   [4회]   4회엔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튼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도저에겐 볼넷을 내줬다. 첫 3구가 존 바깥으로 빠지면서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시즌 세 번째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소토를 헛스윙 삼진, 렌던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3회]   3회도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윌머 디포와 6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마이클 테일러에겐 체인지업에 이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도 퍼펙트 행진. 2회엔 앤서니 렌던에게 높은 속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고, 커트 스즈키는 낮은 커터를 활용해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헤라르도 파라에겐 속구와 체인지업 조합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회]   1회부터 특유의 팔색조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아담 이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타이밍을 뺏었고(투수 땅볼), 브라이언 도저에겐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후안 소토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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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투런포→결정적 실책' LAD 터너, 영웅에서 역적으로

[메이저리그 투나잇] '투런포→결정적 실책' LAD 터너, 영웅에서 역적으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투런포→결정적 실책’ LAD 저스틴 터너, 영웅에서 역적으로 뷸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투런포→결정적 실책’ LAD 저스틴 터너, 영웅에서 역적으로   뷸러(7이닝 7K 무실점)와 슈어저(7이닝 7K 2실점)의 명품투수전이 펼쳐진 경기. 뷸러가 1회 로블레스의 어이없는 주루 덕분에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고, 터너가 3회 선제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승기가 다저스 쪽으로 기우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8회 분위기가 바뀌었다. 8회 무사 1루에 병살타성 땅볼이 나왔는데 터너가 결정적인 송구 실책을 범하고 만 것. 이후 소토가 1타점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고, 곧이어 파라의 역전 만루포가 터지면서 터너는 순식간에 영웅에서 역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수비 일취월장’ 먼시 vs ‘수비 하락세?’ 터너 먼시 3루 수비 시 DRS : 2018년 0→2019년 +3 터너 3루 수비 시 DRS : 2018년 1→2019년 -1 *먼시 수비영상은 5월 11일자   ‘8회 5실점에도 자책은 0’ 다저스 불펜진 8회 성적 페드로 바에즈 : 0.1이닝 3실점 무자책 스캇 알렉산더 : 0이닝 1실점 무자책 딜런 플로로 : 0.2이닝 1실점 무자책     ‘최지만 멀티히트’ TB, NYY 꺾고 지구 선두 사수   탬파베이가 양키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AL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사수했다. ‘오프너’ 스타넥이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치리노스(4이닝 2실점), 카스티요(2이닝), 알바라도(1이닝)가 남은 이닝을 잘 막았다.   최지만은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쳤다. 팀이 3-2로 앞선 6회 2사 1, 2루에 내야안타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고, 8회엔 내야안타를 또 쳐 시즌 7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지만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2루엔 디아즈가 스리런 홈런(7-2)을 작렬,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 선두 사수’ A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탬파베이 24승 14패 승률 .632 2위 양키스 23승 16패 승률 .590 (1위와 1.5경기 차) 3위 보스턴 21승 19패 승률 .525 (1위와 4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우승확률 NYY 36.2%/BOS 33.9%/TB 29.8%     콜에게 막힌 추신수, 안타 없이 1볼넷…텍사스는 대패   추신수가 콜을 상대로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첫 두 타석엔 삼진에 그쳤고, 6회엔 대형 타구(102.8마일·117.3m)가 워닝트랙에서 잡혀 중견수 뜬공이 됐다. 7회엔 바뀐 투수 데븐스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11로 완패했다. 타선이 6이닝 12K 1실점 호투를 선보인 콜을 상대로 빈공에 허덕였다. 7회 구즈먼의 스리런포(4-6)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7회 말 3점, 8회 말 2점을 내주면서 추격의 불씨가 꺼졌다.     ‘강정호 대타 삼진’ PIT, STL에 2-1 역전승   팽팽한 투수전 끝에 승리를 거둔 건 피츠버그. 0-1로 뒤진 4회에 마르테, 폴랑코, 벨의 3연속 안타를 쳐 경기를 뒤집었다. 선발 라일스는 6이닝 6K 1실점 호투. 크릭은 8회 2사 만루 위기를 간신히 넘겼고, 바스케스가 9회 삼자범퇴로 경기를 매조졌다. 상대 선발 마이콜라스는 7이닝 7K 2실점 역투에도 패전. 한편 강정호는 8회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콘트레라스 끝내기포’ 컵스, 밀워키와 연장 15회 혈투 끝 승리   콘트레라스가 연장 15회까지 펼쳐진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1-1로 맞선 15회 말 1사에 끝내기 솔로포를 터뜨린 것. 무려 15이닝 동안 포수 마스크를 쓴 콘트레라스는 “조금 지쳤지만, 계속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잭 에플린 완봉승’ 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에 7-0 완승   에플린이 지배한 경기. 9이닝 7K 무실점 역투로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에플린은 “그저 게임 플랜을 따랐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부진 끝(ERA 8.35)에 트리플A로 강등된 피베타는 5월 초 캐플러 감독과 불펜 전향을 논의했다고(마이너에선 선발로 활약 중).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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