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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PS 데뷔'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1루 땅볼

[ALWC] 'PS 데뷔'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1루 땅볼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4시즌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9회 대타로 투입돼 타석에도 섰다. 다만 첫 안타를 신고하진 못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빅리그 데뷔 4시즌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9회 대타로 투입돼 타석에도 섰다. 다만 첫 안타를 신고하진 못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팀이 5-1로 앞선 9회 초 2사에 대타로 투입됐다.   마이클 브로소를 대신해 타석에 선 최지만은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오클랜드 마무리 리안 헨드릭스와 맞붙었다. 2볼 1스트라이크에 최지만은 존 한복판에 형성된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겼지만, 이 타구는 내야 수비망을 벗어나진 못했다. 결과는 1루수 땅볼.    이후 최지만은 9회 말 1루수로 투입돼 경기를 이어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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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TB 모튼, 5이닝 4K 무자책 호투

[ALWC] TB 모튼, 5이닝 4K 무자책 호투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5이닝을 무자책으로 막고 승리 요건을 갖췄다. 모튼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4개. ..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5이닝을 무자책으로 막고 승리 요건을 갖췄다.   모튼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4개.     와일드카드전 선발 중책을 맡은 모튼은 매 이닝 주자를 쌓았다. 경기 초반 커브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어려운 경기(1회 투구 수 32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실책으로 인한 1실점을 제외하고 단 한 명의 주자도 홈으로 불러들이지 않았다. 병살타도 2개를 엮어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는 불안했다. 마커스 세미엔에게 안타를 맞았고 맷 채프먼과 마크 칸하에게 각각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행히 주릭슨 프로파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대량 실점 위기는 넘겼다. 프로파에게 던진 변화구가 존 한복판에 몰려 맞아나갔지만, 이 타구가 외야 수비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간신히 위기를 넘긴 모튼은 2회부터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크리스 데이비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모튼은 로비 그로스먼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션 머피에게 3루수 병살타를 엮어내 빠르게 이닝을 마쳤다.    3회엔 수비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세미엔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했는데 수비 위치를 2루에서 3루로 옮긴 마이클 브로소가 송구 실책을 범했다. 그사이 타자 주자는 3루에 안착. 결국 모튼은 라몬 로리아노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볼넷 1개를 내주기도 했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모튼은 4회에도 실점을 내주진 않았다. 4회 초 프로파, 그로스만에게 각각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대타 세스 브라운과 세미엔에게 연달아 얕은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매조졌다.   토미 팸의 솔로포로 5-1로 앞선 5회 말 다시 마운드에 선 모튼은 첫 타자 로리아노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채프먼에겐 유격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올슨에겐 2루수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 주자를 묶었다. 5회까지 투구 수는 94개.   모튼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3승 요건을 갖춘 모튼은 6회 말엔 디에고 카스티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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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3피홈런' OAK 마네아, 2이닝 4실점 강판

[ALWC] '3피홈런' OAK 마네아, 2이닝 4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션 마네아(27·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2이닝 만에 강판됐다. 마네아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3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이 불안했다. 마네아..

  [엠스플뉴스]   션 마네아(27·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2이닝 만에 강판됐다.    마네아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3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이 불안했다. 마네아는 1회 얀디 디아즈에게 바깥쪽 높은 코스로 빠른 공을 던지다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다. 후속타자 3명을 삼진 처리하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하지만 2회에도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맷 더피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내준 후 아비사일 가르시아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홈런을 맞은 코스는 역시 바깥쪽 높은 빠른 공이었다.   3회 다시 한번 일격을 맞았다. 선두타자 디아즈와의 승부에서 5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선택했고 결과는 피홈런이었다. 결국 마네아는 0-4로 뒤진 상황에서 유스메이로 페티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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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테헤란, DS 로스터 제외…오르테가 합류

ATL 테헤란, DS 로스터 제외…오르테가 합류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디비전시리즈 로스터를 발표했다. MLB.com 마크 보우먼은 3일(한국시간) “훌리오 테헤란이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2011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테헤란은 최근 6년 연속 팀의 개막전 선발을 맡은 우완이다. 올 시즌 3..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디비전시리즈 로스터를 발표했다.   MLB.com 마크 보우먼은 3일(한국시간) “훌리오 테헤란이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2011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한 테헤란은 최근 6년 연속 팀의 개막전 선발을 맡은 우완이다. 올 시즌 33경기 10승 11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마운드보다는 야수진 보강을 선택, 테헤란을 대신해 좌타 외야수 라파엘 오르테가를 합류시켰다. 투수 11명, 야수 14명으로 시리즈를 치르겠다는 계획.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 활동 기간을 통틀어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댈러스 카이클, 마이크 폴티네비치, 마이크 소로카, 맥스 프리드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애틀랜타는 오는 4일 홈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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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TB 디아즈, 연타석 홈런 기염…마네아 강판

[ALWC] TB 디아즈, 연타석 홈런 기염…마네아 강판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8·탬파베이 레이스)가 연타석 홈런 기염을 토했다. 디아즈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8월 23일 보스턴전에서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8·탬파베이 레이스)가 연타석 홈런 기염을 토했다.   디아즈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8월 23일 보스턴전에서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아 골절되는 불운을 겪었던 디아즈는 9월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야 복귀를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빈 캐시 감독은 와일드카드전 1루수로 디아즈를 기용했고, 디아즈는 홈런을 두 방을 터뜨리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1회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1회 초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마네아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 아치를 그렸다. 5구째 속구가 높은 쪽에 형성되자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두 번째 타석에도 홈런포가 터졌다. 2회에 터진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투런포로 3-0으로 앞선 3회 초 디아즈가 재차 타석에 섰다. 이번에도 상대 투수는 마네아. 디아즈는 5구째 바깥쪽 높은 코스로 속구가 들어오자 이번에도 지체없이 우중월 홈런(4-0)을 터뜨렸다.   결국 마네아는 더는 버티지 못하고 우완 불펜 유스메이로 페팃에게 바통을 넘겼다. 마네아의 와일드카드전 성적은 2이닝 4실점. 좌완 선발을 맞아 최지만 대신 디아즈를 1루수로 기용한 게 제대로 먹힌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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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가르시아, 2회 마네아 상대 투런포 작렬…TB 3-0 리드

[ALWC] 가르시아, 2회 마네아 상대 투런포 작렬…TB 3-0 리드

[엠스플뉴스] 아비사일 가르시아(28·탬파베이 레이스)가 가을야구 무대에서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가르시아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얀디 디아즈의 ..

  [엠스플뉴스]   아비사일 가르시아(28·탬파베이 레이스)가 가을야구 무대에서 개인 통산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가르시아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얀디 디아즈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은 탬파베이는 2회 재차 홈런 퍼레이드를 벌였다. 홈런을 때린 건 가르시아. 2회 초 무사 1루에 좌완 선발 션 마네아와 맞붙은 가르시아는 바깥쪽 높은 속구를 공략해 중월 투런 홈런(3-0)으로 연결했다.   가르시아의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던 가르시아는 12경기 동안 홈런을 때려내진 못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가르시아의 홈런 비거리는 437피트(133.19m), 타구 속도는 시속 115마일로 확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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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커브 제구 흔들' TB 모튼, 1회 2사 만루 간신히 극복

[ALWC] '커브 제구 흔들' TB 모튼, 1회 2사 만루 간신히 극복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1회 2사 만루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모튼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회엔 불안했다. 주무기 커브 제구에 애를 먹으..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5·탬파베이 레이스)이 1회 2사 만루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모튼은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회엔 불안했다. 주무기 커브 제구에 애를 먹으면서 투구 수가 급격하게 불어났다. 1회에만 던진 공은 32개. 여기에 피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다행히 실점은 간신히 면했다.   모튼은 1회 말 선두타자 마커스 세미엔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라몬 로리아는 삼진으로 솎았으나 맷 채프먼에겐 볼넷을 내줘 주자 두 명을 누상으로 내보냈다. 맷 올슨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모튼은 마크 칸하에게 볼넷을 허용,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다행히 실점은 없었다. 주릭슨 프로파에게 던진 밋밋한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렸지만, 타구는 외야 수비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결과는 우익수 뜬공.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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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1루수' TB 디아즈, 1회 리드오프 홈런 '쾅'

[ALWC] '1루수' TB 디아즈, 1회 리드오프 홈런 '쾅'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8·탬파베이 레이스)가 1회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디아즈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8월 23일 보스턴전에서 자신이 때린 파..

  [엠스플뉴스]   얀디 디아즈(28·탬파베이 레이스)가 1회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디아즈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서 1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지난 8월 23일 보스턴전에서 자신이 때린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아 골절되는 불운을 겪었던 디아즈는 9월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야 복귀를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빈 캐시 감독은 와일드카드전 1루수로 디아즈를 기용했고, 디아즈는 홈런 아치를 그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1회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마네아와 맞붙은 디아즈는 높은 쪽에 형성된 5구째 속구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 홈런(1-0)으로 연결했다. 디아즈의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6피트(약 117.6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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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워커 뷸러, DS 1차전 선발 출격

LAD 워커 뷸러, DS 1차전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5·LA 다저스)를 선봉장으로 낙점했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뷸러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인터뷰를 통해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선발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5·LA 다저스)를 선봉장으로 낙점했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뷸러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인터뷰를 통해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선발을 결정했고 본인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지만 언론에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기를 하루 앞둔 이날 1차전 선발을 공개했다. 뷸러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4승 4패 평균자책 3.26을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의 성적은 4경기 1패 평균자책 3.80이다.   이에 커쇼와 류현진은 5일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혹은 7일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3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아직 2, 3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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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 최지만, 좌완 마네아 맞아 선발 제외…TB-OAK 라인업 공개

[ALWC] 최지만, 좌완 마네아 맞아 선발 제외…TB-OAK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탬파베이와 오클랜드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리그 승률 1위’ 휴..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탬파베이와 오클랜드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단판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리그 승률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를 치르게 된다.   벼랑 끝 승부에 돌입한 탬파베이가 내세운 선발 카드는 ‘에이스’ 찰리 모튼이다. 정규시즌에서 16승 6패 평균자책 3.05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모튼은 올해 오클랜드를 상대론 평균자책 0.68을 기록,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와일드카드전 선발 중책을 맡은 오클랜드의 투수는 좌완 션 마네아다. 마네아는 왼 어깨를 다쳐 9월 2일에야 시즌 첫 경기를 치렀지만, 정규시즌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 1.21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네아의 탬파베이 상대 통산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 2.70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얀디 디아즈(1루수)-토미 팸(지명타자)-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트래비스 다노(포수)-맷 더피(3루수)-아비사일 가르시아(우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클 브로소(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좌완 선발이 예고되면서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선 제외됐다.   오클랜드는 마커스 세미엔(유격수)-라몬 로리아노(우익수)-맷 채프먼(3루수)-맷 올슨(1루수)-마크 칸하(중견수)-주릭슨 프로파(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로비 그로스먼(좌익수)-션 머피(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른 발목에 문제가 있는 스티븐 피스코티는 와일드카드 로스터에선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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