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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로비 그로스먼, OAK와 1년 계약…200만 달러

'FA 외야수' 로비 그로스먼, OAK와 1년 계약…2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디 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FA 외야수’ 로비 그로스먼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장 연봉은 200만 달러며, 계약엔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디 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가 ‘FA 외야수’ 로비 그로스먼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장 연봉은 200만 달러며, 계약엔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스먼은 메이저리그 6시즌 통산 537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36홈런 193타점 20도루 OPS .732를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다.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출루율(통산 .355)이 강점인 그로스먼은 2016년 타율 .280 11홈런 37타점 OPS .828 맹타를 휘두르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특히 장타력(통산 ISO .122)과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미네소타에서 논텐더로 풀렸고, 올해 오클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현재 오클랜드는 닉 마르티니-라몬 로리아노-스테판 피스코티로 이어지는 외야진을 구축한 상태다. 따라서 그로스먼은 백업 외야수로 활약할 전망. 주전 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의 휴식일엔 지명타자 롤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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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 시작' LAD 류현진, 불펜피칭 35개 소화

'담금질 시작' LAD 류현진, 불펜피칭 35개 소화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2019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첫 공식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켄리 젠슨, 조 켈리와 한 조를 이룬 류현진은 이날 패스트볼 위주로 3..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2019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첫 공식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켄리 젠슨, 조 켈리와 한 조를 이룬 류현진은 이날 패스트볼 위주로 35개의 공을 던졌다. 이어 견제 동작, 러닝을 끝으로 이날 훈련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5경기 82.1이닝 7승 3패 평균자책 1.97을 기록했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결장 기간에도 불구, 후반기 에이스급 활약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시즌 후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은 올해 179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1년 더 다저스에서 뛴다. 스프링캠프 훈련을 순조롭게 시작한 류현진이 ‘FA 재수’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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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3승' 덕 피스터, 현역 유니폼 벗는다

'통산 83승' 덕 피스터, 현역 유니폼 벗는다

[엠스플뉴스] 덕 피스터(34)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스터의 에이전트 페이지 오들의 발언을 인용해 “피스터는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아내, 두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

  [엠스플뉴스]   덕 피스터(34)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스터의 에이전트 페이지 오들의 발언을 인용해 “피스터는 이번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아내, 두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했다”며 피스터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피스터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242경기(226선발)에 등판해 1422.1이닝을 던져 83승 92패 평균자책 3.72의 성적을 남긴 우완투수.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디트로이트, 워싱턴, 휴스턴, 보스턴, 텍사스를 거쳤다.   특히 디트로이트(2011~13)에 합류한 이후엔 커리어의 황금기를 보냈다.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와 함께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고, 2012년 월드시리즈에선 그레고 블랑코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도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지난해 6월엔 오른 무릎을 다쳐 단 12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66이닝 동안 1승 7패 평균자책 4.50.   피스터는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심사숙고 끝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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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애런 놀라와 4년 계약 합의…보장 금액 4500만 달러

PHI, 애런 놀라와 4년 계약 합의…보장 금액 4500만 달러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선발 애런 놀라(25)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놀라가 구단과 4년 4500만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놀라는 2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와 함께 올해 400만 달러,..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선발 애런 놀라(25)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놀라가 구단과 4년 4500만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놀라는 2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와 함께 올해 400만 달러, 2020년 8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21년에는 1175만 달러, 2022년 1500만 달러를 받아 매년 연봉이 상승하는 구조다. 2023년 구단 옵션 1600만 달러, 바이아웃 425만 달러도 포함됐다.   이번 계약으로 필라델피아는 놀라와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구단 측은 첫 번째 연봉조정을 앞둔 놀라에게 445만 달러를 제시했고 놀라는 675만 달러를 요구해왔다. 하지만 연장계약으로 계획을 선회, 최대 2023년까지 놀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놀라는 지난해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212.1이닝 17승 6패 평균자책 2.37을 기록,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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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게릿 콜, 연봉조정서 승리…올해 연봉 1350만 달러

HOU 게릿 콜, 연봉조정서 승리…올해 연봉 1350만 달러

[엠스플뉴스] 게릿 콜(28,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후 콜은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두고 놓고 구단과 대립했다. 구단이 제안..

  [엠스플뉴스]   게릿 콜(28,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후 콜은 마지막 연봉조정을 앞두고 놓고 구단과 대립했다. 구단이 제안한 2019시즌 연봉은 1142만 5000달러, 콜의 요구는 1350만 달러였다.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결정권은 연봉조정위원회에게 넘어갔고 위원회는 콜의 손을 들어줬다.   콜은 지난해 32경기 200.1이닝 15승 5패 평균자책 2.88로 휴스턴 마운드를 이끌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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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3] MLB 현역 최고의 패스트볼은?

[엠엘비 한마당 ep.13] MLB 현역 최고의 패스트볼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화에서는 MLB 구..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화에서는 MLB 구종별 최고의 선수 '패스트볼 계열 편'을 준비했습니다.   # MLB 최고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는? # MLB 최고의 투심 패스트볼(싱커)을 던지는 투수는? # MLB 최고의 컷 패스트볼(커터)을 던지는 투수는?       출연 :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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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평균 89.5마일' ARI 그레인키, 노련미로 클래스 입증하다

[최고의 순간] '평균 89.5마일' ARI 그레인키, 노련미로 클래스 입증하다

[엠스플뉴스] 느려진 구속을 노련미로 극복했다. 잭 그레인키는 2018시즌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199개로 애리조나 1선발다운 성적을 거뒀다. 강속구를 잃었지만 주무기 체인지업이 건재했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9년 평균 94.3마일을 기록하던 포심..

  [엠스플뉴스]   느려진 구속을 노련미로 극복했다.   잭 그레인키는 2018시즌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199개로 애리조나 1선발다운 성적을 거뒀다.   강속구를 잃었지만 주무기 체인지업이 건재했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9년 평균 94.3마일을 기록하던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지난해 89.5마일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낙차 큰 체인지업을 활용해 실점을 억제했다. 지난해 그레인키의 체인지업 피안타율은 .179에 불과했다. 9이닝당 볼넷 1.86개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난 제구력도 호투의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통산 8번째 200이닝 시즌으로 내구성을 과시했다. 2016년 왼쪽 사근 부상에 시달렸던 그레인키는 지난해 부상 없이 풀 시즌을 소화, 2시즌 연속 200이닝을 달성했다. 양대 리그를 통틀어 200이닝을 달성한 투수는 13명에 불과하다. 만 35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의미 있는 기록.   몸값에 대한 부담(잔여 계약 1억 450만 달러)으로 오프시즌 트레이드 가능성은 낮지만, 그레인키는 지구우승을 노리는 팀의 선발투수로 손색없는 자원이다. 그레인키의 2018시즌 최고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자.     ‘DH 도입 반대시위?’ 그레인키, 2회 1타점 적시타 (9월 27일 다저스전)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을 가장 반대하는 선수는 그레인키일 듯하다. 6이닝 2실점 투구와 2회 결승 1타점 적시타를 묶어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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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무키 베츠, 볼링 실력도 MVP '고난도 스페어 처리도 OK'

[MLB CUT] 무키 베츠, 볼링 실력도 MVP '고난도 스페어 처리도 OK'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MVP급’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베츠는 지난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 CP3 미국프로볼러협회(PBA) 유명인 초청대회에서 수준급 볼링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볼링선수와 유명인이 한 명씩 짝을 이..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MVP급’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베츠는 지난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9 CP3 미국프로볼러협회(PBA) 유명인 초청대회에서 수준급 볼링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볼링선수와 유명인이 한 명씩 짝을 이뤄 치르는 연례대회다. NBA 스타 크리스 폴(휴스턴 로케츠), NFL의 J.J 워트(휴스턴 텍산스)도 대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미 존스와 짝을 이룬 베츠는 결승에서 오언스-피트 웨버 팀을 꺾고 우승했다. 8강전에서는 2번, 10번 핀이 남은 고난도 스페어를 성공시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베츠는 2015년과 2017년 미국프로볼링연맹 정식 선수 자격으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2017년 PBA 월드시리즈에서 퍼펙트게임(12번 연속 스트라이크)을 기록하기도 했다.   베츠는 지난해 136경기 타율 .346 32홈런 80타점 OPS.1.078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모두 성공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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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FA 시장 침체기, 어떤 이유든 보기 안 좋아"

LAD 커쇼 "FA 시장 침체기, 어떤 이유든 보기 안 좋아"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현 FA 시장의 침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LA 타임스‘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의 인터뷰를 인용해 “FA 시장 한파는 어떻게 봐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전했다. 2월 중순이 됐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브라..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현 FA 시장의 침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LA 타임스‘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의 인터뷰를 인용해 “FA 시장 한파는 어떻게 봐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전했다.   2월 중순이 됐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를 포함한 다수가 미계약자 신분으로 남아있다.   커쇼는 “만 26세의 슈퍼스타 두 명이 아직 FA 시장에 있다. 물론 양측의 입장이나 정확한 과정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시장에 남은 모든 선수들이 계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현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논의해야 한다”며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 후 옵트아웃 자격을 얻은 커쇼는 다저스와 2021년까지 3년간 9300만 달러를 받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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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전 양키스 포수' 포사다, MIA 특별 고문 선임…지터와 재결합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

  [엠스플뉴스]   호르헤 포사다가 뉴욕 양키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릭 지터와 다시 만난다.   ‘시리우스 XM' 크레이그 미시는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포수로 뛰었던 포사다가 특별 고문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코어 4'의 일원이었던 포사다는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양키스에서 빅리그를 소화, 총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타석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던 포수다. 포사다는 커리어 하이 시즌이던 2003년 142경기 타율 .281 30홈런 101타점 OPS .922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1829경기 타율 .273 275홈런 1065타점 OPS .848이다. 포사다가 은퇴한 후 그의 등번호인 20번은 양키스 구단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현 마이애미 구단주 데릭 지터와도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다. 지터 역시 1995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2014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양키스 프렌차이즈 스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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