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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ALCS MVP' 브래들리 Jr "기뻐서 말문이 막힌다"

[MLB 토크] 'ALCS MVP' 브래들리 Jr "기뻐서 말문이 막힌다"

[엠스플뉴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불방망이를 휘두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CS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

  [엠스플뉴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불방망이를 휘두른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28,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MVP 선정 영광을 누렸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CS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휴스턴을 꺾고 2013년 이후 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ALCS MVP로 브래들리 주니어를 호명했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이번 시리즈에서 타율 .200 2홈런 9타점 OPS 1.06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차전엔 결승 3타점 2루타, 3차전엔 쐐기 만루포를 터뜨렸고 4차전엔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는 괴력을 뽐냈다. 시리즈에서 작성한 3안타가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터졌다.   MLB.com과 인터뷰를 진행한 브래들리 주니어는 “말문이 막힌다. 정말 놀랍다. 훌륭한 팀동료, 코칭 스태프와 함께하고 있다. 모든 이들이 나에겐 축복”이라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과 MVP 수상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브래들리 주니어는 “월드시리즈 진출은 우리가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목표로 삼은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위대한 팀들과 경기를 치렀다”며 과거를 회상한 뒤 “정말 특별한 순간”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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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프라이스 호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5년 만에 WS행

[ALCS] '프라이스 호투' 보스턴, 휴스턴 꺾고 5년 만에 WS행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 2013년 이후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 2013년 이후 5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마윈 곤잘레스의 솔로포(4-1)로 3점 차로 쫓긴 보스턴은 7회 2사에 선발 이볼디를 구원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7회 2사 1루에 대타 조시 레딕을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운 이볼디는 8회에도 삼진 한 개를 곁들여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9회엔 이볼디의 뒤를 이어 마무리 킴브럴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이번 시리즈서 매번 실점을 내주며 불안한 면모를 보였던 킴브럴은 첫 타자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았다. 구리엘에겐 볼넷을 내줬지만, 곤잘레스를 삼진, 토니 켐프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보스턴의 4-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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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구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

[ALCS5] '하루 휴식 투혼' 이볼디, 구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다시 한번 초강수를 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크리스 세일을 불펜으로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네이선 이볼디를 구원투수로 올린 것. 이볼디는 하루 휴식에도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

  [엠스플뉴스]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다시 한번 초강수를 뒀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크리스 세일을 불펜으로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선 네이선 이볼디를 구원투수로 올린 것. 이볼디는 하루 휴식에도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했다.   이볼디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서 팀이 4-1로 쫓긴 7회 말 우완불펜 맷 반스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했다. 1.1이닝 동안 공 19개를 던져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지난 17일 ALCS 3차전에 선발 등판한 이볼디는 6이닝 동안 공 92개를 던져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엔 하루 휴식 후 마운드에 올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7회 2사 1루에 대타 조시 레딕과 맞붙은 이볼디는 2구째 몸쪽 커터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넘겼다.   이볼디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브라이언 맥캔을 유격수 땅볼, 알렉스 브레그먼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낸 이볼디는 조지 스프링어에겐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호세 알투베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볼디의 속구 최고 구속은 무려 시속 101.6마일. 하루 휴식 후 등판에도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휴스턴 타선을 잠재우는 투혼을 발휘한 이볼디다.   선발투수를 다시 한번 불펜으로 투입하는 강수를 둔 코라 감독은 팀이 4-1로 앞선 9회엔 마무리 크렉 킴브럴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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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홈런 스틸' 보스턴 베츠의 엄청난 점핑 캐치

[ALCS5] '홈런 스틸' 보스턴 베츠의 엄청난 점핑 캐치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경기에선 홈런성 타구를 제대로 걷어냈다. 베츠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첫 네 타석에선 무안..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경기에선 홈런성 타구를 제대로 걷어냈다.   베츠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첫 네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켰지만, 6회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베츠는 뜻하지 않은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ALCS 4차전에 나선 베츠는 1회 호세 알투베의 홈런성 타구에 점핑 캐치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 타구가 관중의 손에 맞고 튕겨나오면서 관중방해가 선언됐고, 경기 후에도 '타구가 펜스를 넘어간 상태에서 수비 방해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오심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베츠는 이번 5차전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는 깔끔한 수비로 홈런성 타구를 걷어냈다.    6회 말 선두타자 알렉스 브레그먼이 우측 담장으로 대형 타구를 날렸다. 홈런을 직감할 만큼 큰 타구였다. 하지만 베츠는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점핑캐치로 낚아채며 홈런을 우익수 뜬공으로 둔갑시키는 묘기를 선보였다.   데이빗 프라이스도 베츠의 호수비 덕분에 실점을 내주지 않고 6회를 무사히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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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6이닝 9K 무실점' 프라이스, PS 새가슴 오명 씻었다

[ALCS5] '6이닝 9K 무실점' 프라이스, PS 새가슴 오명 씻었다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잠재우며 가을에 약하다는 오명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프라이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잠재우며 가을에 약하다는 오명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프라이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그간 프라이스는 가을만 되면 유독 고전했다. 통산 가을야구 성적은 19경기 동안 2승 9패 평균자책 5.42에 머물렀다. 올해 성적은 더 참담했다.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선 1.2이닝 3실점,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엔 4.2이닝 4실점에 머물렀다. 불펜행 얘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날의 프라이스는 달랐다. 정규시즌 후반기(6승 1패 평균자책 2.25) 재현하는 듯한 활약으로 휴스턴 타선을 꽁꽁 묶었다. 포심과 투심, 커터와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경기를 풀어갔고, 특히 체인지업은 연신 상대 타자의 헛방망이를 이끌어내며 결정구 역할을 했다.   1, 2회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을 내주진 않았다. 1회 2사에 호세 알투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2회엔 첫 타자 율리 구리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3회엔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프라이스는 4회엔 탈삼진 3개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4회 구리엘에게 9구 승부 끝에 2루타를 맞았지만, 알투베, 코레아, 마윈 곤잘레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도 삼자범퇴로 처리.   보스턴 타선도 프라이스의 호투에 호응했다. 6회 미치 모어랜드가 2루타, 이안 킨슬러가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막내’ 라파엘 데버스는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짜릿한 스리런 홈런(4-0)을 작렬, 프라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든든한 득점 지원 속에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프라이스는 첫 타자 브레그먼은 외야 뜬공으로 잡았다. 무키 베츠가 브레그먼의 홈런성 타구를 걷어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베츠의 호수비 덕분에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프라이스는 후속 두타자를 범타로 잠재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우완 불펜 맷 반스와 교체돼 6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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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데버스, 6회 벌랜더 상대로 스리런 폭발…보스턴 WS에 성큼

[ALCS5] 데버스, 6회 벌랜더 상대로 스리런 폭발…보스턴 WS에 성큼

[엠스플뉴스] '막내' 라파엘 데버스(21,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데버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7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

  [엠스플뉴스]   '막내' 라파엘 데버스(21, 보스턴 레드삭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데버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7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가을야구에선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던 데버스는 벌랜더를 상대로 짜릿한 첫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2, 3루에 벌랜더와 맞붙은 데버스는 초구 속구가 높게 형성되자 이를 곧바로 공략해 좌중월 스리런 아치로 연결했다. 데버스의 포스트시즌 통산 3번째 홈런.   이로써 보스턴은 벌랜더에게만 4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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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전 선발' 류현진, 그랜달 아닌 반스와 배터리 호흡

'6차전 선발' 류현진, 그랜달 아닌 반스와 배터리 호흡

[엠스플뉴스] 6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선발 포수로 일찌감..

  [엠스플뉴스]   6차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 선발 포수로 일찌감치 반스를 낙점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기회를 잡은 반스는 2, 4, 5차전 3경기에 나섰고, 다저스도 이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반스는 잦은 실책으로 실망감을 산 그랜달과는 달리 견고한 수비로 로버츠 감독의 신뢰를 샀다.   로버츠 감독은 “반스는 투수 리드와 타격에서 좋은 실력을 발휘했다”며 반스를 선발 포수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그랜달에 대해선 “여전히 대타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반스가 중요한 경기에서 잘하는 이유로 “태도와 소질”을 꼽은 로버츠 감독은 “반스는 궂은일을 담당하는 선수다. 준비도 잘하고 팀 동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다”며 “기회가 왔을 때 활약을 선보일 준비를 마친 건 순전히 반스의 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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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보스턴 마르티네즈, 벌랜더 상대 선제 솔로포

[ALCS5] 보스턴 마르티네즈, 벌랜더 상대 선제 솔로포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1, 보스턴 레드삭스)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마르티네즈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즈(31, 보스턴 레드삭스)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마르티네즈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고른 마르티네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3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1사에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와 맞붙은 마르티네즈는 4구째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마르티네즈의 통산 5번째 포스트시즌 홈런.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6피트(약 120.7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을 마크했다.   보스턴은 마르티네즈의 홈런으로 4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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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저스, 류현진에 QO 제시 여부 불투명"

MLB.com "다저스, 류현진에 QO 제시 여부 불투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이하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부상 이력이 있는 류현진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QO..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이하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부상 이력이 있는 류현진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QO 제도가 2012년 도입된 이래로 95%의 선수가 이 제안을 거부해왔다. 하지만 FA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2019년 QO의 금액이 1,790만 달러로 상승하면서 구단과 선수 양측 모두 결정을 내리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이에 MLB.com은 QO를 제시받을 가능성이 애매한 선수 10명을 선정하고 향후 전망을 예측했다. 류현진은 A.J. 폴락, 앤드류 밀러, 마이클 브랜틀리, 야스마니 그랜달, D.J. 르메이휴, 제드 라우리, 마윈 곤잘레스, 찰리 모튼, 닉 마카키스 등과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류현진은 2014년 이후 단 40경기 등판에 그쳤다.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어깨 수술도 받았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류현진이 다저스로부터 QO를 받을 이유는 적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류현진은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1.97 조정평균자책(ERA+) 198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받을 만한 성공을 거뒀다. 아마도 QO에 대한 결정은 2018시즌에 돌입할 때 생각했던 것처럼 명확하진 않아 보인다”고 했다.   올해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클레이튼 커쇼(옵트아웃), 카이클, 코빈 등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왼 어깨와 팔꿈치, 서혜부 부위에 수술을 받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린 탓에 내구성에 대해선 의문을 품는 이가 많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가을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의 주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류현진이 QO를 제시받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이유다.   한편, 퀄리파잉 오퍼는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에게 원소속팀이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액수는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금액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이를 거절한 선수가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경우, 계약한 팀엔 페널티가 적용되며 원소속팀은 보상을 받게 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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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보스턴-휴스턴, 라인업 공개…프라이스 vs 벌랜더 격돌

[ALCS] 보스턴-휴스턴, 라인업 공개…프라이스 vs 벌랜더 격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에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저스틴 벌랜더가 벼랑 끝에 몰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보스턴과 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보스턴은 4..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에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저스틴 벌랜더가 벼랑 끝에 몰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보스턴과 휴스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보스턴은 4차전까지 3승 1패를 기록,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상태다.   올 포스트시즌에 평균자책 9.95로 무너지며 실망감을 안겼던 데이빗 프라이스는 4차전 등판을 통해 오명 씻기에 나선다. 1~4번 중심타선을 전날과 똑같이 가져간 보스턴은 스티브 피어스 대신 미치 모어랜드를 1루수로, 브록 홀트 대신 이안 킨슬러를 2루수로 기용했다.   휴스턴은 ALCS에서 유일한 승리를 가져다준 ‘에이스’ 벌랜더를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발휘하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가 7번에서 4번으로 전진 배치됐고, 전날 호수비를 펼쳤던 조시 레딕이 좌완 선발을 맞아 라인업에서 제외된 점도 눈에 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데이빗 프라이스)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이안 킨슬러(2루수)-라파엘 데버스(3루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랜더)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조지 스프링어(우익수)-호세 알투베(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율리 구리엘(1루수)-마윈 곤잘레스(2루수)-토니 켐프(좌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제이크 마리스틱(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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