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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류현진 ♥' 배지현, 남편 시즌 6승 직관→애정 뚝뚝 응원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의 사랑스러운 응원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경기중 덕아웃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등 뒤의 유니폼에는 그의 이름과 백넘버인 '99'가 새겨져 있다. 배지현은 사진 속 류현진의 머리 위에 하트를 새겨넣어 사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배지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이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배지현은 선발 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아내 배지현의 응원 덕분에 류현진은 이날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장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였다.   1987년생인 배지현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17년 프리 선언을 한 뒤 이듬해인 1월 류현진과 결혼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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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7호포' 추신수, 2안타 1볼넷 '3출루'…TEX도 끝내기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텍사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3 OPS .926으로 좋아졌다.     5월 들어 OPS .711로 고전하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진 1회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7호포.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추신수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타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작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텍사스는 8회 대타 대니 산타나의 솔로포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 덱스터 파울러가 텍사스 마무리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우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경기가 연장으로 향했다.   8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연장 10회 무사 1, 3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선택은 고의 4구. 로건 포사이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이어진 1사 만루엔 노마 마자라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려 경기를 끝냈다. 텍사스는 5-4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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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류현진, 푸이그 호수비에 "투수 타석엔 그러지 않아도 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로 떠난 ‘절친’ 푸이그와 첫 맞대결에선 류현진이 웃었다. 특히 1회 1사 1, 2루엔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경기 후 류현진은 “푸이그가 병살을 친 게 가장 컸다”며 이 장면을 승부처로 꼽았다.   이후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도 류현진의 완승. 4회 유격수 땅볼을 잡았고, 6회엔 투수 땅볼을 유도해 직접 1루로 송구했다.   타석에선 침묵을 지킨 푸이그는 수비에선 반격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6회 초 2사 만루에 우익수 쪽 파울라인 바깥으로 벗어나는 타구를 날렸는데, 푸이그가 관중석으로 팔을 뻗어 공을 낚아챘다. 다만 푸이그는 이 과정에서 왼팔에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경기 후 다저스 전담 방송국 ‘스포츠넷 LA’와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푸이그의 호수비에 대해 묻는 말에 “푸이그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다. 호수비를 하고 중간(8회)에 교체됐는데 그런 플레이는 투수가 타석에 섰을 땐 안 해서 다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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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美 매체 "류현진, 또 거장의 면모 과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호투 퍼레이드에 현지 매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선보였다. 팀이 8-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도 챙겼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부문에선 단독 선두가 됐다. 평균자책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려 종전 1위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ERA 1.54)를 제쳤다. 아울러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을 칭찬하기 위해 ‘거장(masterful)’이라는 표현까지 꺼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시 한번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 연속 무실점 기록을 31이닝으로 연장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LA 타임스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탈삼진/볼넷 비율(59/4)은 얼이 빠지게 만들 정도다. 상대 팀은 23차례의 득점권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며 류현진의 뛰어난 ‘볼삼비’와 위기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다저스 선발진은 최근 22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12승 2패 평균자책 2.05를 기록했다. 144탈삼진을 잡는 동안 고작 18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선발진 중 그 누구도 류현진보다 뛰어나진 못했다”고 호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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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최지만, NYY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안타 마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4 OPS .754로 나빠졌다.   전날 양키스전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던 최지만은 1회 1사 2루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엔 2루수 땅볼, 5회엔 루킹 삼진, 7회엔 2루수 땅볼로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기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5-13으로 져 양키스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내줬다. 선발 찰리 모튼은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고전했고, 필승계투 디에고 카스티요도 1.1이닝 3실점으로 실망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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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추신수, STL전 홈런+2루타 '멀티히트'…타율 .295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0-2로 뒤진 1회 첫 타석에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시즌 7호)를 터뜨렸다. 통산 196번째 홈런. 대망의 200홈런까진 단 4개 만을 남겨놓게 됐다.     3회엔 1루수 직선타가 병살로 연결되는 불운을 겪은 추신수는 6회엔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2-2로 맞선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플래허티의 초구 너클커브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2번째 2루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295 OPS .928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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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7이닝 무실점' 류현진, ERA 전체 1위·시즌 6승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빛나는 역투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52로 끌어내려 빅리그 평균자책 전체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홈에서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류현진은 빅리그 데뷔 후 신시내티 원정(1승 2패 평균자책 5.06)에선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엔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신시내티 원정 징크스를 말끔하게 털어냈다.   1회엔 불안했다. 안타, 도루,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옛 동료 야시엘 푸이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막았다. 5회까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고, 3회엔 1사 2루, 4회엔 2사 2루에 몰렸으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점수를 내주진 않았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6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타선도 호투에 부응했다. 2-0으로 앞선 7회 초에 코디 벨린저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탈삼진 1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8회 초엔 러셀 마틴이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후속타자 류현진은 곧바로 대타로 교체. 기세를 탄 다저스는 9회엔 3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9회 말 이미 가르시아가 3실점을 헌납했지만, 승부엔 큰 영향이 없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8-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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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트라웃이 트라웃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MVP 판독기’ 트라웃, 개인 통산 250홈런 달성   트라웃이 트라웃했다. 조용(?)하지만, 꾸준히 AL MVP급 성적을 이어가는 중. 이날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작렬하며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비거리는 무려 473피트(약 144.17m). 아스머스 감독은 “정말로 홈런 타구가 떨어지는 것을 못 봤다”고.   에인절스도 캔자스시티에 6-3으로 이겼다. ‘루키’ 캐닝은 7이닝 5K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1패)을 챙겼고, 오타니는 6회 발사각도 39도짜리 투런포(시즌 2호)를 작렬했다. 참고로 오타니의 홈런은 올 시즌 에인절스 구단 최고 발사각도 홈런이다.   AL 타자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 3.1승 2위 조지 스프링어(HOU) : 2.9승 3위 조이 갈로(TEX) : 2.3승 4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 2.2승 5위 호르헤 폴랑코(MIN) : 2.2승   만 28세 이전 통산 250홈런·160도루 달성자들 (2명) 마이크 트라웃, 알렉스 로드리게스     ‘최지만 2안타’ 탬파베이, 양키스에 2-1 신승.   선발 맞대결에선 다나카의 판정승. 스넬(6이닝 9K 1실점)이 폭투로 한 점을 헌납한 반면 다나카는 6이닝을 무실점(6K)으로 막았다. 하지만 탬파베이 타선은 다나카가 내려가자 힘을 냈다. 7회 라우가 솔로포, 연장 11회엔 미도우스가 결승 솔로포를 때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3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 최지만은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 6회 다나카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고, 연장 11회엔 루이스 세사에게 좌전 안타를 뽑았다. *6회 111.3마일 타구에 오른 다리 맞은 다나카는 단순 타박상 판정     ‘5회 5실점’ 텍사스, 세인트루이스에 2-8 패배…추신수 1볼넷   5회 순식간에 경기가 기울었다. 텍사스 선발 후라도(4.1이닝 4실점), 불펜 고메즈(0.1이닝 2실점)가 5회에만 5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6이닝 5K 2실점 호투. 데용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을 기록, 타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1회 볼넷을 골랐지만, 나머지 세 타석엔 범타에 그쳤다.   ‘잠재력 폭발?’ 폴 데용, 최근 2년 성적 2018년 115경기 타율 .241 19홈런 68타점 OPS .746 wRC+ 102 2019년 46경기 타율 .322 8홈런 23타점 OPS .976 wRC+ 163       ‘오승환 0.2이닝 무실점’ 콜로라도, 필라델피아에 1-2 석패   돌부처가 모처럼 웃었다. 미국 국군의 날을 맞아 왼발엔 태극기, 오른발엔 성조기를 단 오승환은 우타자 매커친(중견수 뜬공)과 세구라(유격수 땅볼) 연달아 범타로 잡았다. 좌타자 하퍼 앞에선 좌완 제이크 맥기와 교체. 평균자책은 10.05에서 9.60으로 좋아졌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필라델피아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그간 슬럼프에 시달렸던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가 6이닝 12K 1실점 휘파람(시즌 4승)을 불었다. 하퍼는 142m짜리 대형 홈런(개인 2위)을 포함해 2안타 1볼넷으로 활약.    ‘KBO 출신’ 피어밴드, 11년 만의 ML 복귀전서 4이닝 4실점   히어로즈, kt 출신 피어밴드가 11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토론토 역대 최초의 좌완 너클볼러가 된 피어밴드는 4이닝 2K 4실점 고전 끝에 패전을 떠안았다. 공교롭게도 우천으로 5회 콜드게임이 선언되면서 ‘4이닝 완투’라는 진기록도 썼다.    토론토는 화이트삭스에 1-4로 패배. 싱커를 봉인(19.9%→0%)하고 체인지업 비중(15.3%→22.9%)을 늘린 지올리토는 5이닝 4K 1실점으로 ‘완투승’을 기록했고, 가르시아는 리드오프 홈런, 알론소는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지올리토의 시즌 5승을 도왔다.      ‘벨 멀티포’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에 7-2 승리   조시 벨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이날 성적은 3안타(2홈런) 1볼넷 4타점. 피츠버그 선수가 6월 이전에 세 번의 멀티홈런 경기를 해낸 건 1959년 밥 스키너 이후 벨이 역대 두 번째다. 좌완에게 약했던 ‘스위치 히터’ 벨은 "오프시즌 우타석에서 수많은 연습을 했다"고   피츠버그도 벨의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7-2로 격파했다. 우익수 폴랑코와 레이놀즈도 각각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오프너’ 전략도 결과적으로 성공. 투수 6명을 투입한 허들 감독은 “많은 선수가 승리에 기여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시 벨, 2019년 성적 타율 .333 14홈런 43타점 OPS 1.106 wRC+ 185 *옐리치(18호), 벨린저(16호) 이어 벨이 NL 공동 홈런 3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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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KC 주니스 상대 시즌 2호포…타율 .293

오타니, KC 주니스 상대 시즌 2호포…타율 .293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삼진, 3회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삼진, 3회 중견수 플라이에 그친 오타니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홈런은 6회에 폭발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 상대 선발 제이콥 주니스의 속구를 받아쳐 우월 투런포(4-0)로 연결했다. 시즌 2호포. 지난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홈런포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93피트(약 119.79m), 타구 속도는 시속 111마일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엔 타자로만 뛰는 오타니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홈런 8타점 OPS .809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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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재활 순조' SF 쿠에토, 시즌 내 복귀 가능

'팔꿈치 재활 순조' SF 쿠에토, 시즌 내 복귀 가능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다.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쿠에토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빅리그에 복..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다.   'USA 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의 말을 인용해 “쿠에토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쿠에토는 2018시즌 9경기 53이닝을 투구하며 3승 2패 ERA 3.23에 그쳤다. 시즌 초부터 문제가 됐던 팔꿈치 통증이 재발해 8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   하지만 지난 2월 투구 훈련을 시작한 이후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평지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쿠에토는 다음주 변화구와 체인지업 투구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보치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스트볼만 던졌지만, 그는 몸을 아주 잘 만들었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9월 마운드에 복귀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시즌 내 복귀를 낙관했다.   한편, 쿠에토는 2016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는 2200만 달러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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