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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NL 홈런 2위' COL 스토리, '거포 유격수' 대명사가 되다

[최고의 순간] 'NL 홈런 2위' COL 스토리, '거포 유격수' 대명사가 되다

[엠스플뉴스] 이제는 내셔널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 유격수다. 트레버 스토리는 2018시즌 157경기 타율 .291 37홈런 108타점 OPS .914를 기록해 거포 유격수 입지를 다졌다. 시즌 37홈런은 내셔널리그 2위이자 콜로라도 유격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수준급으로 평가받던 ..

  [엠스플뉴스]   이제는 내셔널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 유격수다.   트레버 스토리는 2018시즌 157경기 타율 .291 37홈런 108타점 OPS .914를 기록해 거포 유격수 입지를 다졌다. 시즌 37홈런은 내셔널리그 2위이자 콜로라도 유격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이다.   수준급으로 평가받던 장타력이 더 상승했다. 2017년 리그 삼진 1위(191개) 불명예를 안았던 스토리는 지난해 변화구 대처 능력을 데뷔 시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2017년 눈에 띄게 떨어졌던 슬라이더 장타율(.364)을 지난해 어느 정도 회복했다(.462).   팀의 포스트시즌 운명이 걸린 9월, 콜로라도 타선의 핵심은 스토리였다. 스토리는 9월에만 10홈런 22타점을 몰아쳐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홈과 원정에서의 편차를 줄이는 것이 유일한 과제다. 지난해 홈 OPS는 1.054였지만 원정에서는 .780으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트로이 틀로위츠키의 전성기를 방불케 한 스토리의 활약은 콜로라도의 미래를 밝히기에 충분했다. 2018시즌 스토리의 가장 화려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준비했다.     ‘수비도 만점’ 스토리, 위기를 차단하는 호수비 (10월 3일 컵스전)   큰 경기에서도 스토리의 활약은 빛났다. 와일드카드전에서 3안타를 터뜨린 스토리는 7회 팀의 실점 위기를 막는 다이빙캐치를 선보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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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DH 도입? TEX 매체 "추신수 트레이드에 도움"

NL DH 도입? TEX 매체 "추신수 트레이드에 도움"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다면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제프 윌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텍사스가 추신수를..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다면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제프 윌슨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할 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쩍 줄어든 관중 수와 젊은 스포츠팬들의 외면에 위기를 느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스피드 업'과 '공격 야구'를 골자로 몇 가지 규정 변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이 그중 하나다.   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수비력이 감퇴했지만 타격은 여전히 준수한 베테랑 타자들의 가치가 좀 더 오를 공산이 크다. 추신수도 그 대상.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이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본 이유다.   물론 잔여연봉이 2년 4200만 달러인 추신수를 트레이드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지난해 텍사스에서 5년을 채운 추신수는 이른바 ‘10-5룰’에 따라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추신수는 이기길 원하고 있고, 텍사스는 올해 ‘가을야구’에 나서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전망 역시 흐리다”며 “텍사스는 추신수가 트레이드를 수락할만한 내셔널리그 ‘컨텐더 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추신수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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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상자 명단 정식 명칭, DL에서 IL로 변경

MLB 부상자 명단 정식 명칭, DL에서 IL로 변경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을 지칭하는 DL이 올해부터 IL로 변경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 명칭이 ’disabled list'에서 ‘injured list'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 제프 페이퍼 이사는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몇 년간 부상자 명단..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을 지칭하는 DL이 올해부터 IL로 변경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 명칭이 ’disabled list'에서 ‘injured list'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 제프 페이퍼 이사는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최근 몇 년간 부상자 명단의 명칭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disabled'라는 단어가 부상보다는 장애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라는 것이 이유다.   변경되는 건 명칭뿐이다. 파산은 “기존에 시행되던 부상자 명단 관련 규정은 이전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966년부터 도입된 부상자 명단 제도는 2017년부터 10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구분되고 있다. 최근 MLB 사무국은 짧은 부상자 명단 제도가 구단의 로스터 활용에 악용되는 것에 대해 우려, 15일 부상자 명단 제도 부활을 추진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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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네이트 칸스, 볼티모어와 1년 계약

'FA 선발' 네이트 칸스, 볼티모어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우완 선발’ 네이트 칸스(31)가 부상을 털고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칸스와 1년 8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는 20만 달러. 25이닝, 50이닝, 75이닝 그리고 100이닝..

  [엠스플뉴스]   ‘FA 우완 선발’ 네이트 칸스(31)가 부상을 털고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칸스와 1년 8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는 20만 달러. 25이닝, 50이닝, 75이닝 그리고 100이닝을 달성할 때마다 5만 달러를 수령하는 조건이다.   2013년 워싱턴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칸스는 탬파베이, 시애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었다. 특히 탬파베이 시절인 2015년엔 147이닝을 던져 7승 5패 평균자책 3.6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최근엔 부상에 허덕였다. 2017년 7월 흉곽출구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았고, 결국 2018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다행히 최근엔 부상을 털어냈고, 볼티모어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마이크 엘리아스 볼티모어 신임 단장은 칸스가 딜런 번디-앤드류 캐쉬너-알렉스 콥의 뒤를 잇는 4~5선발 임무를 맡길 기대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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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 CLE와 마이너 계약

'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32)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플래허티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플래허티는 빅리그에 승격하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유틸리티 라이언 플래허티(32)가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플래허티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플래허티는 빅리그에 승격하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또 3월 21일 전까지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스스로 방출을 요구할 수 있다.   플래허티는 지난 7시즌 2루와 3루를 주로 맡았지만 포수와 중견수를 제외하고 내, 외야 전 포지션 소화 경험이 있다. 2012시즌부터 2017년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어 김현수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아쉬운 공격력으로 볼티모어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2018시즌 성적은 81경기 타율 .217 2홈런 OPS .590로 또 한번 타격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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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우완' 조시 톰린, 밀워키와 스플릿 계약

'FA 우완' 조시 톰린, 밀워키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조시 톰린(34)이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톰린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톰린..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조시 톰린(34)이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톰린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톰린은 메이저리그 입성 시 125만 달러를 보장받으며, 계약엔 이닝에 따른 인센티브 225만 달러가 포함됐다.   톰린은 빅리그 9시즌 통산 183경기(144선발)에 등판해 898.2이닝을 던져 61승 53패 평균자책 4.77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올랐고, 이후 줄곧 클리블랜드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엔 급격한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5월 중순엔 불펜으로 강등됐고, 성적도 32경기(9선발) 동안 70.1이닝을 던져 2승 5패 평균자책 6.14에 머물렀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밀워키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CBS 스포츠'는 톰린이 밀워키에서 롱 릴리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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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흑인 감독' 프랭크 로빈슨, 골암 투병 끝 타계…향년 83세

'최초 흑인 감독' 프랭크 로빈슨, 골암 투병 끝 타계…향년 83세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강타자 프랭크 로빈슨이 숨을 거뒀다.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로빈슨이 향년 83세의 나이로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수년간 골암 투병 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슨은 1956년 신시내티 레즈..

  [엠스플뉴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강타자 프랭크 로빈슨이 숨을 거뒀다.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로빈슨이 향년 83세의 나이로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수년간 골암 투병 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슨은 1956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해 신인왕을 수상, 21년의 프로 생활을 거친 강타자다. 신시내티 소속이던 1961년과 볼티모어 소속이던 1966년 MVP를 수상해 역대 한 명뿐인 양대 리그 MVP 수상자로 남아있다.   지도자 생활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로빈슨은 197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해 메이저리그 첫 흑인 감독이 됐다. 통산 성적은 2808경기 타율 .294 2943안타 586홈런 1812타점 OPS .926. 로빈슨은 1982년 89.1%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한편, 그가 선수시절 달았던 20번은 신시내티,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3팀에서 영구결번 처리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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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포수' 메소라코, 메츠와 마이너 계약

'올스타 출신 포수' 메소라코, 메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포수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포수 메소라코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메소라코는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32 58홈런 192타점 OPS .70..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포수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포수 메소라코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메소라코는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32 58홈런 192타점 OPS .700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11년 신시내티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4년엔 타율 .273 25홈런 80타점 OPS .893 맹타를 휘두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당해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다.   이에 신시내티는 그에게 4년 28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안겼다.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팀에 큰 도움을 주진 못했다.   지난 시즌엔 신시내티와 메츠에서 뛰며 타율 221 11홈런 33타점 OPS .700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메츠에선 ‘사이영 위너’ 제이콥 디그롬의 전담 포수를 맡아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다시 메츠에 몸담게 됐다.   한편, 메츠는 윌슨 라모스-트래비스 다노로 포수진을 구축한 상태. 하지만 MLB.com은 “메소라코는 라모스나 다노가 다치면 1순위로 콜업될 후보”라며 “개막전 로스터에 세 번째 포수로 이름을 올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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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5)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펜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펜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607..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헌터 펜스(35)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펜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펜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607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224홈런 877타점 OPS .792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통산 3차례(09,11,14)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고, 국내 팬들에겐 류현진의 천적(vs 류현진 타율 .382)으로 유명한 선수다.   지난 시즌엔 부상과 부진에 허덕였다. 오른 엄지손가락 인대 염좌로 단 97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도 타율 .226 4홈런 24타점 OPS .590에 머물렀다.    하지만 펜스는 좌타자가 즐비한 텍사스 타선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우타자다. 또 텍사스 수뇌부는 펜스가 젊은 선수를 돕는 베테랑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FA 내야수’ 맷 데이비슨(27)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마운드에서 의외의 면모를 보인 데이비슨은 올해엔 텍사스에서 본격적인 투타 겸업에 나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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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MIA 떠나 PHI행…1대3 트레이드

'포수 최대어' 리얼무토, MIA 떠나 PHI행…1대3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를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마이애미 말린스 포수 리얼무토를 영입했다’며 ‘마이애미는 그 대가로 포수 호르헤 알파로,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수 최대어’ J.T. 리얼무토(27)를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마이애미 말린스 포수 리얼무토를 영입했다’며 ‘마이애미는 그 대가로 포수 호르헤 알파로,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 좌완 투수 윌 스튜어트 그리고 국제 계약금 한도 25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빅리그 5시즌 통산 5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59홈런 243타점 OPS .768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 시즌엔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올스타와 실버슬러거 선정 영광을 누렸다.   이에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신시내티 레즈 등 수많은 구단이 리얼무토에게 눈독을 들였고, 필라델피아가 쟁탈전 승자로 거듭났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앤드류 매커친, 진 세구라, 데이비 로버트슨을 영입한 데 이어 리얼무토까지 데려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그리고 여전히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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