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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포 작렬' 추신수, STL전 멀티히트…타율 .297

'시즌 6호포 작렬' 추신수, STL전 멀티히트…타율 .297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 홈런포를 터뜨렸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회 홈런포를 터뜨렸다.         1회 첫 타석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추신수는 2회에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이 4-0으로 앞선 1사 2루,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6구를 잡아당겨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97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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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추신수, STL전 첫 타석 안타…타율 .293

'선발 복귀' 추신수, STL전 첫 타석 안타…타율 .293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를 기록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이날 선발로 복귀해 타격감을 조율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와의 승부에서 3구 빠른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윌리 칼훈이 병살타를 기록해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8에서 .293으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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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거포' 넬슨 크루즈, 왼 손목 염좌로 IL행

'MIN 거포' 넬슨 크루즈, 왼 손목 염좌로 IL행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미네소타 트윈스)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크루즈가 왼쪽 손목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등재일은 15일로 소급적용된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미네소타 트윈스)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크루즈가 왼쪽 손목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등재일은 15일로 소급적용된다.   크루즈는 지난 1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 세 타석을 소화한 후 7회 공격을 앞두고 교체됐다. 왼쪽 손목에 통증을 안고 있던 크루즈는 4회 헛스윙 과정에서 증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MRI 검진 결과 큰 손상이 발견되지 않아 복귀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구단 측은 오는 25일 홈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1년 계약을 체결한 크루즈는 35경기 타율 .270 7홈런 22타점 OPS .862를 기록 중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크루즈를 대신해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즈를 마이너리그에서 콜업했다. 아라에즈는 올해 더블A와 트리플A 도합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44 14타점 OPS .807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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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 골절 회복' WSH 터너, IL서 복귀…컵스전 선발 출전

'검지 골절 회복' WSH 터너, IL서 복귀…컵스전 선발 출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주전 유격수 트레이 터너(25)가 팀에 합류했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터너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이날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주전 유격수 트레이 터너(25)가 팀에 합류했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터너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이날 컵스전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로 나선다.   터너는 지난 4월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하다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당했다. 6주의 재활과정을 거친 터너는 최근 두 차례 싱글A 재활경기에 출전해 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터너의 올 시즌 부상 전까지 성적은 4경기 14타수 5안타 2홈런 타율 .357이다.   한편, 워싱턴은 지난 등판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아니발 산체스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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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6승 도전' 류현진, CIN전 원정 징크스 박살?

[엠엘비 한마당] '6승 도전' 류현진, CIN전 원정 징크스 박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에서는..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에서는 5월 17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6승 도전' 류현진, CIN전 원정 징크스 박살?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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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벌써 18호포' 옐리치, 진짜로 50홈런 달성하나

[메이저리그 투나잇] '벌써 18호포' 옐리치, 진짜로 50홈런 달성하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써 18호포' 옐리치, 진짜로 50홈런 달성하나 옐리치의 홈런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써 18호포' 옐리치, 진짜로 50홈런 달성하나   옐리치의 홈런포가 7경기 만에 폭발. 시즌 17·18호 홈런을 연달아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밀워키로 이적하기 전엔 전반기에 10홈런도 때리지 못했던 옐리치는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한 광고에서 말했던 ‘50홈런’을 정말로 달성할 기세다.   밀워키도 필라델피아에 11-3 대승. 옐리치, 브론, 무스타커스가 각각 3안타 경기를 했고, 그랜달도 4타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상남자' 테임즈는 1안타 2볼넷. ‘올스타 후보’로도 거론된 데이비스는 6이닝 5K 3실점(1자책)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MVP 모드’ 옐리치, 최근 5년 전반기 홈런 개수 2019 : 18홈런(41G) 2018 : 11홈런(82G) 2017 : 8홈런(84G) 2016 : 7홈런(83G) 2015 : 5홈런(69G) *2018년 밀워키 이적 후 장타력 급상승   MLB 홈런 순위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 18홈런 2위 조지 스프링어(HOU): 16홈런 3위 코디 벨린저(LAD) : 15홈런 4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 14홈런     ‘카스티요 호투·수아레즈 결승타 신시내티, 컵스에 4-2 승리   BBWAA가 실시한 NL 사이영상 모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던 카스티요는 굵어지는 빗줄기 속에도 5.1이닝 6K 2실점 호투. 1회 콘트레라스의 타구가 3루수 베이스를 맞고 튀어 올라 2타점 2루타가 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이후 더는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타선도 팀 에이스의 호투에 화답했다. 페라자의 솔로포로 한 점을 따라붙은 5회 카스티요가 안타로 ‘답내친’을 시전했고, 보토의 안타와 투수 폭투로 2-2 동점이 된 5회 2사 3루엔 수아레즈가 좌전 결승타를 쳤다.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수아레즈는 “누가 지구 1등(컵스)인지는 신경 쓰지 않고, 이기려 최선을 다했다”고.   MLB 체인지업 구종가치 순위 1위 루이스 카스티요(CIN) : 11.9 2위 류현진(LAD) : 9.8 3위 마이크 마이너(TEX) : 7.7 4위 잭 데이비스(MIL) : 6.7 5위 잭 그레인키(ARI) : 6.4   ‘킵니스 6타점’ 클리블랜드, 볼티모어에 14-7 승리   난타 전 끝에 웃은 건 클리블랜드. ‘이날의 MVP’ 킵니스는 2017년 5월 15일 이후 모처럼 멀티홈런 경기를 해냈다. 6타점 경기도 데뷔 후 처음. 선발 바우어는 개인 통산 1000K 고지를 밟았지만, 5이닝 7실점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보다 부쩍 늘어난 볼넷(BB/9 : 2.93→4.31)이 고민거리다.   ‘라일리 3안타’ ATL, STL에 10-2 승리   ‘루키’ 라일리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터졌다. 전날 데뷔전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엔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라일리, 프리먼, 아쿠냐가 8안타를 합작한 애틀랜타는 10-2로 승리. ‘베테랑 포수’ 맥캔은 “그는 진짜”라며 신인 라일리의 활약을 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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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와 맞대결' 류현진, CIN전 경계해야 할 타자는? [엠엘비 한마당 LIVE]

'푸이그와 맞대결' 류현진, CIN전 경계해야 할 타자는?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17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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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놀라운 호수비" SD 매니 마차도의 '굴러 쏴'

[MLB CUT] "놀라운 호수비" SD 매니 마차도의 '굴러 쏴'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차도가 놀라운 일을 했다. ‘굴러 쏴(rolling throw)’로 아웃을 잡았다” 매니 마차도(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호수비에 현지 매체도 감탄을 연발했다. 마차도는 17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마차도가 놀라운 일을 했다. ‘굴러 쏴(rolling throw)’로 아웃을 잡았다” 매니 마차도(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호수비에 현지 매체도 감탄을 연발했다.   마차도는 17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3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안타를 신고한 마차도는 3회엔 ‘굴러 쏴’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3회 초 선두타자 케빈 뉴먼이 시속 102마일짜리 강타구를 날렸는데,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뒤 몸을 굴려 1루로 공을 뿌렸다. 타자 주자는 그대로 아웃.   안타성 타구(기대타율 .430)를 범타로 둔갑시키는 환상적인 수비를 지켜본 MLB.com은 ‘굴러 쏴(rolling throw)’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마차도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지난겨울 10년 3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샌디에이고에 둥지를 튼 마차도는 이적 첫해인 올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269 9홈런 23타점 OPS .816 fWAR 1.3승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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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만나는 두 '절친' 류현진과 푸이그

적으로 만나는 두 '절친' 류현진과 푸이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절친’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 적으로 만난다. 류현진은 오는 20일 오전 2시 10분(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절친’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와 적으로 만난다.   류현진은 오는 20일 오전 2시 10분(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만일 푸이그가 경기에 나선다면, 두 선수는 푸이그의 이적 후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다저스에서 함께한 지난 6년 동안 류현진은 푸이그와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호탕한 성격을 자랑하는 후안 유리베와 ‘악동’ 푸이그 그리고 류현진의 유쾌한 장난에 다저스 덕아웃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지난겨울 푸이그가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되면서 두 선수는 아쉬운 이별을 맞이해야 했다.   올 시범경기에선 한 차례 맞붙었다. 3월 15일 ‘적’이 된 류현진을 바라본 푸이그는 얼굴에 미소를 짓기도 했다. 결과는 2타수 1안타로 푸이그의 판정승. 경기 후 "서로 장난을 많이 치던 선수라 웃겼을 것 같다. 저는 진지하게 임했다"고 말한 류현진도 웃음기를 감추진 못했다.   올 정규시즌에선 류현진의 기세가 푸이그를 한참 웃돌고 있다. 류현진의 압도적인 성적(5승 1패 평균자책 1.72)에 현지 매체들은 ‘전설’ 그렉 매덕스의 이름까지 소환하며 칭찬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푸이그는 타율 .210에 그치며 고전 중이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다저스를 상대로 유독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푸이그는 지난 4월 16일 클레이튼 커쇼에게 홈런을 때려 ‘친정팀’ 팬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바 있다. 게다가 이날(5월 19일) 열린 다저스전에서도 2안타 2타점으로 훌륭했다.   승부의 세계에선 영원한 동료도 적도 없다. ‘예비 FA’인 두 선수에게 올해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서로 봐줄 겨를이 없다. 진검승부를 벌일 두 '절친' 중 웃는 이는 누가 될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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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3루 대안 없는 PIT, 강정호에게 기회 더 줘야"

현지 매체 "3루 대안 없는 PIT, 강정호에게 기회 더 줘야"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여전히 팀의 핵심 자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살아날 때까지 기회를 줄 수..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여전히 팀의 핵심 자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살아날 때까지 기회를 줄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시범경기 7홈런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강정호의 시즌 초반 성적은 실망스럽다.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133 4홈런 OPS .504에 그쳤다. 지난 14일에는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매체는 강정호의 성적에 대해 “재앙적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여전히 강정호를 필요로 한다는 분석이다. 강정호를 대체할 마땅한 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매체는 주전 3루수로 출전 중인 콜린 모란에 대해 “타율 .239에 좋지 않은 수비력을 보유했다”고 평하며 “그는 주전 3루수로 출전하기에 좋은 대안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내야 유망주 키브라이언 헤이스 역시 당장은 빅리그에서 활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헤이스가 활약할 시기가 머지않았다. 하지만 그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팀은 그에게 3루수 훈련을 위한 기회를 줄 여유가 없다”고 전했다.   결국 강정호가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카드라는 뜻이다. 매체는 “이전의 기량을 회복할 수 있다면 강정호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에게 모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피츠버그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면 다른 옵션은 없다”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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