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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테일러 멀티홈런 4타점' 다저스, SF에 2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멀티홈런 활약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   전날 9득점에 성공한 다저스는 이날도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저스틴 터너와 코디 벨린저가 안타로 출루했고 테일러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회 선두타자 카일 갈릭이 빅리그 첫 홈런포를 신고했고 3회 1사 2, 3루에서 알렉스 버두고가 희생플라이, 러셀 마틴이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 타일러 오스틴, 6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솔로포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5회 테일러가 솔로포, 7회 코디 벨린저가 투런포를 작렬하며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일러는 2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선발로 나온 리치 힐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다저스는 딜런 플로로를 시작으로 불펜투수 5명이 남은 8이닝을 책임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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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추신수, CLE전 2안타 1볼넷 '3출루'…TEX는 2연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896이 됐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팀이 0-5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아담 플루코를 상대로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쳤다.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가 포구에 실패했지만, 기록원은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3회엔 2루수 땅볼, 4회엔 3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볼넷을 골랐다. 3-8로 뒤진 6회 말 2사 1루에 우완 불펜 닉 구디와 맞붙었고 7구째 높은 속구를 참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추신수는 9회엔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4-10으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셋업맨’ 아담 심버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4-10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선발로 나선 ‘루키’ 조 팔롬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 팔롬보는 1회에만 피홈런 2개를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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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테임즈, WWE 스타 존 시나에게 '헤드락'

'상남자' 테임즈, WWE 스타 존 시나에게 '헤드락'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잘못된 유니폼을 입고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존 시나(42)에게 레슬링 식으로 응징을 가했다. 테임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존 시나, 당신은 클럽하우스에서 잘못된 유니폼을 입었어. 이두박근 초크의 고통을 느껴..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잘못된 유니폼을 입고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존 시나(42)에게 레슬링 식으로 응징을 가했다.   테임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존 시나, 당신은 클럽하우스에서 잘못된 유니폼을 입었어. 이두박근 초크의 고통을 느껴봐라”라는 멘트와 함께 시나에게 헤드 락을 거는 사진을 올렸다.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WWE)의 간판스타로 유명한 이다.     사연은 이렇다. 과거 한 레스토랑에서 샌디에이고의 유망주 투수 로건 앨런(22)과 우연히 만난 시나는 한 가지 내기를 했다. 앨런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한다는 것에 '1달러'를 걸었다. 빅리그 데뷔를 향한 어린 투수의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앨런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데뷔전을 치르기 앞서 앨런은 시나에게 ‘나에게 1달러를 빚졌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고, 시나는 펫코 파크를 찾아 앨런과의 약속을 지켰다. ‘내가 틀렸다’는 문구를 쓴 1달러 지폐를 앨런에게 헌납했다.   시나의 응원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오른 앨런은 전날 밀워키를 상대로 7이닝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데뷔 첫 승도 수확했다.   전날 앨런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낸 시나는 이날엔 메이저리그의 클럽 하우스를 누볐다. 그러다 테임즈와 만났고, 샌디에이고의 유니폼을 입고 상대 팀 클럽 하우스를 돌아다닌 것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한편, 테임즈는 WWE의 '광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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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경기 시작' TEX 갈로, 26일 DET전 복귀 예상

'재활경기 시작' TEX 갈로, 26일 DET전 복귀 예상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갈로가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에서 재활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5..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갈로가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에서 재활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5회 타석에서 왼쪽 복사근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됐다. MRI 검진 결과 염좌가 발견됐고 갈로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12일부터 스윙연습을 시작한 갈로는 현재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다는 소식.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19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100% 본인의 스윙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갈로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디트로이트 4연전을 앞두고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갈로는 올 시즌 빅리그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17홈런 41타점 OPS 1.074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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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트라웃, 토론토전 4회 만루포 폭발…시즌 22호

'멀티홈런' 트라웃, 토론토전 4회 만루포 폭발…시즌 22호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트라웃은 2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린 트라웃은 4회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는 기염..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트라웃은 20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린 트라웃은 4회엔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는 기염을 토했다.   1회 첫 타석엔 유격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곧바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초 2사 3루에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와 맞붙었고 6구째 속구가 높게 형성되자 그대로 좌중간 담장(3-0)을 넘겼다. 시즌 21호포.   트라웃의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 팀이 3-3으로 맞선 4회 초 무사 만루에 산체스와 재차 맞붙었고 2구째 낮은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만루포를 터뜨렸다. 시즌 22호포. 홈런 비거리는 434피트(약 132.28m)였다.   이로써 개인 통산 16번째 멀티홈런을 신고한 트라웃은 7회까지 팬그래프 기준 WAR 5승을 쌓았다. fWAR 메이저리그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5.1승)와의 격차는 불과 0.1승이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297 22홈런 55타점 OPS 1.11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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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WSH 슈어저, PHI전 7이닝 10K 무실점

'부상 투혼' WSH 슈어저, PHI전 7이닝 10K 무실점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코뼈 골절상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워싱턴은 20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슈어저는 전날 번트 연습 도중 불의의 부상..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코뼈 골절상에도 투혼을 발휘했다.   워싱턴은 20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슈어저는 전날 번트 연습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빗맞은 타구에 코를 맞고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것. 동시에 필라델피아 더블헤더 등판도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슈어저의 몸 상태가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 더블헤더 2차전에 슈어저를 등판시켰다. 슈어저 역시 전날 밤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등판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슈어저는 117구를 던지며 팀이 2회 뽑아준 1점의 리드를 지켰다. 8회 완더 수에로에게 마운드를 넘긴 슈어저는 시즌 6승 기회를 눈앞에 뒀다. 평균자책은 종전 2.81에서 2.62로 떨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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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은 슈퍼맨, 미국에서도 슈퍼스타가 됐다"

MLB.com "류현진은 슈퍼맨, 미국에서도 슈퍼스타가 됐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한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다. MLB.com은 류현진을 '슈퍼맨’이라고 표현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야구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MLB.com의 ‘CUT4’는 20일(한국시간) ‘슈퍼 히어로로 구성된 다저스 선발진은 어느 곳..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한 찬사가 끊이질 않고 있다. MLB.com은 류현진을 '슈퍼맨’이라고 표현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야구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MLB.com의 ‘CUT4’는 20일(한국시간) ‘슈퍼 히어로로 구성된 다저스 선발진은 어느 곳에서든 타자들을 박살 낼 작정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다저스 선발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건 류현진이었다. 매체는 “류현진은 슈퍼맨”이라며 “수년 동안 한국의 슈퍼스타였던 류현진은 마침내 미국에서도 슈퍼스타가 됐다"며 빅리그 평균자책 1위(1.26)에 올라있는 류현진을 치켜세웠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 밴드 중 하나와 친분이 있다. 마운드에선 진지하지만, 리그에서 가장 재밌는 인물이기도 하다”며 류현진이 방탄소년단 슈가와 인사를 나눈 장면, 과거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와 장난을 치는 장면도 소개했다.   류현진과 함께 올해 36승·평균자책 2.72(ML 1위)를 합작한 다른 선발투수들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CUT4’는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를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 좌완 베테랑 리치 힐은 ‘나이든 지혜로운 경비대’로 마에다 겐타는 ‘모든 역할을 잘하는 팔방미인’으로 칭했다.    클레이튼 커쇼에겐 ‘전설’이라는 칭호를 붙여준 ‘CUT4’는 “그는 지난 10시즌 동안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라며 “그는 현명하고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아마 영원히 정상급 레벨의 투구를 보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그의 귀여운 두 살배기 아들이 빅리그에 올라올 때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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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서 방출' 카를로스 아수아헤, ARI와 마이너 계약

'롯데서 방출' 카를로스 아수아헤, ARI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새출발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아수아헤가 마이너 계약 조건으로 애리조나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수아헤는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75경기 타..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새출발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한국시간) “아수아헤가 마이너 계약 조건으로 애리조나 입단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수아헤는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75경기 타율 .240 6홈런 42타점 OPS .641을 기록한 내야수다. 지난 시즌 후 KBO리그 진출을 결심한 아수아헤는 롯데 자이언츠와 55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49경기 타율 .252 2홈런 21타점 OPS .724로 공격에서 약점을 보였다. 결국 롯데가 제이콥 윌슨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아수아헤는 방출 통보를 받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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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다승 1위' NYY 사바시아, 통산 250승 달성

'현역 다승 1위' NYY 사바시아, 통산 250승 달성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뉴욕 양키스)가 통산 250승 대업을 달성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12-1 대승을 거뒀다. 사바시아는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4승을 거뒀다. 6이닝을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뉴욕 양키스)가 통산 250승 대업을 달성했다.   양키스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12-1 대승을 거뒀다.   사바시아는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4승을 거뒀다.  6이닝을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유일한 실점은 5회 토미 팸에게 내준 1타점 적시타였다.   타선은 1회부터 대량득점으로 사바시아를 지원했다. 개리 산체스가 시즌 21호 3점포를 터뜨렸고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제구가 흔들린 틈을 타 3점을 추가했다. 7회에는 글레이버 토레스의 개인 첫 만루포를 묶어 6점을 더 얹었다.   이날 승리로 사바시아는 통산 250승에 달성한 역대 48번째 투수가 됐다. MLB.com은 사바시아에 대해 “250승과 30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역대 14번째 선수”라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통산 550경기에 등판해 3533이닝 250승 157패 평균자책 3.71 3043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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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선발' 류현진, 다음 등판은 28일 쿠어스필드 유력

'23일 선발' 류현진, 다음 등판은 28일 쿠어스필드 유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조정했다. 전날 강습 타구에 오른 손날을 맞은 마에다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고 그 대신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조정했다. 전날 강습 타구에 오른 손날을 맞은 마에다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고 그 대신 훌리오 우리아스를 21일 샌프란시스코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선발투수들의 일정도 하루씩 밀렸다. 류현진도 22일이 아닌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나서게 됐고, 다음 등판은 28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 원정 4연전 중 한 경기가 될 공산이 커졌다. 아직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ESPN은 류현진의 등판일을 28일로 예상했다.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는 어떤 투수든 꺼리는 곳이다. 류현진도 쿠어스필드에선 통산 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 7.56으로 고전했다. 요즘 부쩍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인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쿠어스필드에서 만난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그래도 류현진의 최근 기세를 보면 콜로라도 원정 악몽을 털어내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올스타전 '등판'에도 변수가 생겼다. 등판일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류현진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설 것이 유력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 선수의 올스타전 '등판'은 막는다. 올스타에 뽑히더라도 식전 행사에만 참가해야 할 판이었다. 그런데 이번 조정으로 인해 올스타전 등판을 막는 장애물이 사라지게 됐다.   우선 류현진은 오는 23일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다저 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타선과 맞붙는다. 쿠어스필드 원정 전초전으로도 볼 수 있는 이 경기에서 류현진이 기선 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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