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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17홈런' 애드리안 곤잘레스, 현역 연장 원해

'통산 317홈런' 애드리안 곤잘레스, 현역 연장 원해

애드리안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스(36)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며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한 곤..

애드리안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베테랑 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스(36)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며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현한 곤잘레스가 “내년에도 뛰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4/30/GA201804300008/CA201804300062/CA201804300062.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5242361?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2000년 플로리다 말린스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곤잘레스는 200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이뤘다. 텍사스(2004-2005)에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곤잘레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06-2010)로 트레이드된 이후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9년엔 ‘타자들의 지옥’ 펫코 파크에서 무려 40홈런을 때려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후 보스턴(2011-2012)을 거쳐 다저스(2012~2017년)에 둥지를 튼 곤잘레스는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까지 맡으며 팀의 주축 타자로 활약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었다. ‘루키’ 코디 벨린저에게 밀려 자리를 잃은 곤잘레스는 올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뉴욕 메츠에 둥지를 틀었다. 다만 54경기 동안 성적은 타율 .237 6홈런 OPS .672에 머물렀고 결국 6월 11일 방출 아픔을 겪었다.   이후 곤잘레스가 오랜 휴식기를 가지면서 그가 이대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곤잘레스는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연 곤잘레스가 노쇠화 우려를 털어내고 내년에도 빅리그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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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SD 마차도 영입, 야구계에 좋은 일"

MLB 커미셔너 "SD 마차도 영입, 야구계에 좋은 일"

[엠스플뉴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반겼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차도는 현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

  [엠스플뉴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반겼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차도는 현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스몰 마켓’인 샌디에이고는 최근 2년 사이 아껴뒀던 돈 보따리를 풀었다. 지난 겨울엔 에릭 호스머와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 4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올겨울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겼다. 구단의 ‘광폭 행보’에 샌디에이고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도 샌디에이고의 행보를 지지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만프레드는 “만일 마차도 관련 소식이 정확하다면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프레드는 “상대적으로 스몰마켓인 구단들이 대형 스타를 영입하는 것은 야구계 전체에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이런 팀들이 최고의 재능을 확보하기 위해 진지하게 경쟁에 임한다는 것은 메이저리그에 긍정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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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르티네즈, 어깨 부상으로 2주간 '훈련 중단'

STL 마르티네즈, 어깨 부상으로 2주간 '훈련 중단'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2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어깨 부상 문제로 당분간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우측 어깨 문제로 2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투구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면서..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2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어깨 부상 문제로 당분간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우측 어깨 문제로 2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투구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면서 마르티네즈의 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MRI 검사 결과 마르티네즈의 어깨에 구조적인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 2016년 당시 받았던 MRI 검사 결과와 크게 다를 게 없는 수준. 단, 마르티네즈는 적어도 3월 6일까진 공을 잡지 않을 계획이다.   불펜 투구 도중 어깨에 약한 통증을 느꼈다고 구단 의료진에 보고한 마르티네즈는 “1년 내내 투구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내리려 했다. 지난해처럼 되고 싶진 않았다”며 재빠르게 몸 상태를 알린 이유를 공개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한 마르티네즈는 지난해엔 유독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우측 광배근을 시작으로 사근, 어깨가 말썽을 부렸다. 마르티네즈가 부상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이유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마르티네즈가 몇 주 안에 어깨 강화 프로그램을 다시 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마르티네즈가 2019년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할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33경기(18선발)에 등판해 8승 6패 5세이브 평균자책 3.11 fWAR 2.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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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고 공 20개를 던졌다.   이날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던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제구가 생각한 대로 잘 되진 않았다”고 라이브 피칭을 자평한 류현진은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다 던지며 1이닝을 소화할 계획이었다. 체인지업 2개, 커브 3개, 슬라이더는 2개 정도 던진 것 같다”고 했다.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포수로 호흡을 맞춘 오스틴 반스와 한동안 얘기를 나눴다. 이를 묻는 말에 류현진은 “구종에 대해 얘기했다. 반스는 내 커터가 좋다고 말하더라”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선 “내일 상의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확답을 피한 류현진은 올해 유독 ‘건강’을 강조한다는 말엔 “아무래도 항상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부상을 당하면 자기도 구단도 손해다. 아프지 않은 게 첫 번째 목표다. 그러다 보니 몸 상태에 대한 얘기를 첫 번째로 한 것 같다”고 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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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 향년 92세로 타계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 향년 92세로 타계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인 뉴컴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뉴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도 유명한 이다..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 돈 뉴컴이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인 뉴컴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뉴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도 유명한 이다.   1949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데뷔한 뉴컴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344경기(294 선발)에 등판해 149승 90패 평균자책 3.56의 성적을 남겼다. 데뷔 해인 1949년엔 17승 8패 평균자책 3.17을 기록해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한국전 참전(1952~53년)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뉴컴은 1956년엔 27승 7패 평균자책 3.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MVP와 사이영상을 독식했다. 아울러 ‘사이영상 초대 수상자’라는 영예도 누렸다.   선수 말년엔 신시내티 레즈(1958~60)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60)에서 뛰었고, 1960년 끝으로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엔 프런트 직원으로 다저스에 복귀한 뉴컴은 2009년부턴 다저스의 특별 고문직을 맡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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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잡은 SD, 하퍼 영입 포기 안 했다

마차도 잡은 SD, 하퍼 영입 포기 안 했다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붙잡으며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태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마차도 영입하며 놀라움을 자아냈..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를 붙잡으며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태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마차도 영입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놀랄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직 샌디에이고는 브라이스 하퍼 영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이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0년 2억 7500만 달러를 웃도는 역대 FA 최고액. ‘스몰마켓’인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에게 ‘거금’을 투자하면서 하퍼 쟁탈전은 필라델피아, 화이트삭스 2파전으로 압축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또 다른 ‘FA 최대어’ 영입 가능성을 열어놓는 분위기다. 헤이먼은 “샌디에이고의 팀 연봉은 1억 1000만 달러는 여전히 대다수의 빅리그 구단보다 적은 편”이라며 샌디에이고가 하퍼까지 영입할 ‘실탄’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차도 영입으로 샌디에이고 팀 내 연봉 순위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에릭 호스머는 “3위로 떨어져도 상관없다”며 팀 전력 강화를 반겼다. 헤이먼은 이를 “힌트”라며 하퍼의 샌디에이고 이적설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다.   물론 샌디에이고가 “어리석어 보여도 돈을 쓰겠다”고 선언한 ‘큰 손’ 필라델피아나 ‘실탄’이 풍족한 화이트삭스를 제치고 하퍼 쟁탈전에서도 승리할지는 미지수. 과연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다시 한번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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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FA 역대 최고액

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FA 역대 최고액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10년 3억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기며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에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10년 3억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기며 쟁탈전 최종 승자로 거듭났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며 "마차도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계약엔 5년 차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 프로스포츠 역대 FA 최고액도 경신됐다. 종전 역대 FA 최고액은 2007년 11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맺은 10년 2억 7500만 달러. 참고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은 FA가 아닌 연장계약이다.   그동안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FA 최대어’ 마차도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특히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의 손위처남과 절친한 친구까지 영입하며 열렬한 구애 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마차도의 선택은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한 '후발 주자' 샌디에이고였다.   지난겨울 에릭 호스머에게 8년 1억 44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안긴 샌디에이고는 이번엔 마차도에게 천문학적인 액수를 투자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마차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9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53도루 OPS .822를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그동안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2회에 선정되는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시즌엔 볼티모어와 다저스에서 뛰며 타율 .294 37홈런 107타점 14도루 OPS .905 fWAR 6.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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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훈련 소화' 추신수 "단점 보완하는 시즌 될 것"

'첫 공식 훈련 소화' 추신수 "단점 보완하는 시즌 될 것"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2019년 텍사스 첫 공식 훈련에 임했다. 지난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던 추신수는 첫 공식 훈..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2019년 텍사스 첫 공식 훈련에 임했다.   지난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던 추신수는 첫 공식 훈련에서 야수조 동료들과 스트레칭, 주루 플레이, 외야 수비,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한 헌터 펜스를 포함해 새로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추신수는 “경기를 치르면서 알게 된 선수들이 많았기에 다가가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펜스의 팀 합류에 대해서도 “우승팀에서 오랫동안 뛰었기 때문에 배울 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2019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조금씩 고쳐야할 점은 있겠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타격폼 수정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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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주가 폭등' 리얼무토, PHI 부흥기의 출발점 될까

[최고의 순간] '주가 폭등' 리얼무토, PHI 부흥기의 출발점 될까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성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까. .J.T 리얼무토는 2018시즌 125경기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를 기록, 현존 최고의 포수로 떠올랐다. fWAR 4.8은 메이저리그 포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마르셀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성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까.   .J.T 리얼무토는 2018시즌 125경기 타율 .277 21홈런 74타점 OPS .825를 기록, 현존 최고의 포수로 떠올랐다. fWAR 4.8은 메이저리그 포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마르셀 오수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부어스)가 떠난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리얼무토는 승리를 위한 최후의 보루였다. 팀의 리빌딩 속에서도 리얼무토는 생애 첫 올스타 선정과 실버슬러거 수상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구단의 노골적인 리빌딩 행보에 리얼무토의 마음은 이미 마이애미를 떠나있었다. 시즌 후 리얼무토 에이전트는 “내년 리얼무토는 마이애미가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 것”이라며 트레이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공격적인 투자를 선언한 필라델피아가 리얼무토를 잡았다. 팀 내 1위 유망주 투수 식스토 산체스를 메인 카드로 내세운 필라델피아는 포수 호르헤 알파로, 좌완 윌 스튜어트와 국제 계약금 한도(25만 달러)를 묶어 마이애미에 보냈다.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 필라델피아에게 리얼무토는 전력 강화의 출발점이 된 셈. 리빌딩 팀의 족쇄를 벗은 리얼무토가 지난해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리얼무토의 2018시즌 최고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자.     ‘부상 복귀’ 리얼무토,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4월 18일 양키스전)   등 부상에서 복귀한 2018시즌 데뷔전. 다나카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뺏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안타 폭발’ 리얼무토, 6타수 5안타 3타점 (7월 9일 워싱턴전)   물오른 타격감으로 팀의 10-2 대승을 이끌었다. 5안타는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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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사장의 믿음 "강정호, 30홈런 가능한 타자"

PIT 사장의 믿음 "강정호, 30홈런 가능한 타자"

[엠스플뉴스] 지난 2년의 공백에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팀의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지난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쿠넬리 사장이 강정호에게 큰 기대감을 드러낸 소식을 전했다. 쿠넬리..

  [엠스플뉴스]   지난 2년의 공백에도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팀의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지난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쿠넬리 사장이 강정호에게 큰 기대감을 드러낸 소식을 전했다.         쿠넬리는 2019시즌 강정호에게 어떤 점을 기대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와일드카드”라고 답했다.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다. 이어 “2015년 폼으로 돌아간다면 30홈런도 가능한 선수”라고 답했다.   2년의 공백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016년 12월 음주운전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강정호는 2017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해 극적으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았지만 손목 부상 여파로 시즌 말미에 복귀했다. 피츠버그와 1년 최대 550만 달러에 재계약한 강정호는 올해 콜린 모란과 3루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쿠넬리는 “강정호의 몸 상태는 좋다. 그는 팬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강정호가 올 시즌 팀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강정호는 빅리그 통산 232경기 타율. 274 36홈런 120타점 OPS .837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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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 희망' OAK 데이비스 "디스카운트 감수하겠다"

'연장계약 희망' OAK 데이비스 "디스카운트 감수하겠다"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강타자 크리스 데이비스(31)가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최소 2021년까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강타자 크리스 데이비스(31)가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가 최소 2021년까지 팀과 연장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23타점 OPS .874를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3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기록해 장타력과 꾸준함을 입증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 하지만 그는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클랜드에서 야구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오클랜드에 남기를 희망했다. 또 “현 시점에서 FA 시장에 나가는 건 좋지 않다. 내 나이는 벌써 31세”라며 FA 시장의 침체를 염두에 뒀다.   올해 데이비스의 연봉은 1650만 달러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면 연평균 금액을 1000만 달러 수준으로 깎는 것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포함한 다수 매체는 “데이비스가 (FA 시장에 나온다면) 3년 4500만 달러보다 적게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클랜드가 데이비스를 붙잡는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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