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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S] 보스턴 홀트, PS 역대 첫 힛 포더 사이클 진기록

[ALDS] 보스턴 홀트, PS 역대 첫 힛 포더 사이클 진기록

브록 홀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브록 홀트(30,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역대 처음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한 주인공이 됐다. 홀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

브록 홀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브록 홀트(30, 보스턴 레드삭스)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역대 처음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한 주인공이 됐다.   홀트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7번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10/09/GA201810090004/CA201810090105/CA201810090105.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9138381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2회엔 2루수 땅볼에 머문 홀트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쳤다. 타자 일순으로 다시 돌아온 타석에선 2타점 3루타를 때렸다. 6회엔 1루 땅볼로 숨을 고른 홀트는 8회엔 2루타를 작성, 힛 포더 사이클까지 홈런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그리고 9회 홈런이 터졌다. 보스턴이 14-1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9회 초. 양키스는 불펜진을 아끼기 위해 포수 오스틴 로마인을 마운드에 올렸다.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홀트는 로마인의 초구를 공략, 우측 담장(16-1)을 넘겨 힛 포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로써 홀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힛 포더 사이클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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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계속된 가을 징크스' 커쇼, 4이닝 5실점 패전 위기

[WS1] '계속된 가을 징크스' 커쇼, 4이닝 5실점 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도 4이닝밖에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커쇼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공 79개를 던져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에 머무르며 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도 4이닝밖에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커쇼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공 79개를 던져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에 머무르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그간 ‘가을야구 징크스’에 시달렸던 커쇼. 올해엔 경기 전까지 4경기(3선발)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37 호투를 선보이면서 이러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듯 했다. 하지만 보스턴의 짜임새 있는 타선을 이겨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1회부터 흔들렸다. 무키 베츠는 안타에 이은 도루로 커쇼를 괴롭혔다. 앤드류 베닌텐디는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J.D. 마르티네즈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이후 마르티네즈의 도루 실패로 한숨을 돌린 커쇼는 잰더 보가츠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급한 불을 껐다.   커쇼는 2회에도 1사 1, 3루 위기에 봉착했다. 라파엘 데버스에게 볼넷, 샌디 레온에게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 위기를 넘겼다. 브래들리는 좋은 타구를 날렸지만, 이 타구가 수비 시프트에 걸렸다.   3회 들어 다시 실점을 내줬다. 2사 1루에 마르티네즈가 중전 2루타를 터뜨려 1루 주자 베닌텐디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후속타자 보가츠는 고의4구로 거른 커쇼는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4회엔 안정세를 찾았다. 이안 킨슬러, 샌디 레온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브래들리는 1루수 땅볼로 잡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하지만 5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베츠에게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헌납했고, 베닌텐디에겐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타순이 세 바퀴가 돌자 흔들리는 모양새.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를 내리고 불펜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매드슨은 폭투에 이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이어진 무사 만루엔 마르티네즈를 3구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지만, 보가츠에게 유격수 땅볼 타점, 데버스에겐 우전 적시타(3-5)를 맞아 두 명의 득점을 허용했다.   승계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면서 커쇼의 실점은 ‘5’로 불었다.   한편, 커쇼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 크리스 세일은 투구수 관리에 실패해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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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아쉬운 투구수 관리' 세일, 4이닝 7K 3실점

[WS1] '아쉬운 투구수 관리' 세일, 4이닝 7K 3실점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4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 관리라는 숙제를 풀지 못했다. 세일은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5피안타(1..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4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 관리라는 숙제를 풀지 못했다.   세일은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승리 요건을 갖추진 못했다.   2018시즌 후반기 어깨 부상 이후 보인 구속 감소 기미를 보인 세일은 이번 경기에서도 비슷한 징후를 보이며 의구심을 자아냈다. 1회 94.2마일이던 속구 평균구속이 4회부턴 91.8마일로 급감하면서 우려를 샀다.   또 3회까지 공 72개를 던지는 등 투구수 관리에도 애를 먹었고, 결국 많은 이닝을 소화하진 못한 채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1회 실점은 없었다. 브라이언 도저와 저스틴 터너를 연달아 삼진 처리하며 기세를 올린 세일은 데이빗 프리즈에겐 안타를 맞았다. 밀어서 안타를 만든 프리즈의 타격이 빛났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내 이닝을 넘겼다.   2회엔 피홈런을 허용했다. 2회 1사에 맷 켐프가 세일의 공을 받아쳐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운 세일은 푸이그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오스틴 반스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세일은 3회에도 실점을 허용했다. 1사에 터너, 데이빗 프리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결국 마차도에게 좌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다행히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지만, 어려운 승부를 이어가면서 3회까지 투구수가 72개로 불었다.   4회엔 안정세를 찾았다. 에르난데스와 야시엘 푸이그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오스틴 반스는 중견수 직선타로 요리,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다만 앞선 3이닝에서 관리에 실패해 투구수(86개)가 90개에 육박했다.   세일은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도저와의 5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고, 투구수가 90개를 넘어서자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세일을 곧바로 마운드에서 내렸다.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맷 반스가 승계주자 도저의 득점(3-3)을 허용하면서 세일의 실점은 '3'으로 늘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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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맷 켐프, 세일 상대 추격의 솔로포 '쾅'

[WS1] 맷 켐프, 세일 상대 추격의 솔로포 '쾅'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 켐프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는 1차전 경기서 켐프를 ..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   켐프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는 1차전 경기서 켐프를 지명타자로 낙점하며 그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그리고 켐프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2회 초 1사 주자없이 보스턴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조우한 켐프는 8구 승부 끝에 바깥쪽 속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1-2)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켐프는 월드시리즈 데뷔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9피트(약 118.56m), 타구 속도는 시속 101마일을 마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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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2차전서 퀄리티 있는 투구 선보일 것"

로버츠 감독 "류현진, 2차전서 퀄리티 있는 투구 선보일 것"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류현진에 대한 굳은 믿음을 보였다. 다저스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를 치른다. 1차전 선발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나서고 류현진은..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류현진에 대한 굳은 믿음을 보였다.   다저스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를 치른다. 1차전 선발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나서고 류현진은 2차전 선발투수로 그 뒤를 잇는다.   그간 현지에선 류현진이 홈에서 강했고, NLCS 원정 2경기서 평균자책 8.59로 무너진 점을 들어 그의 3차전 원정경기 선발 등판을 예상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이러한 예상을 깨고, 펜웨이 파크 경험이 없는 류현진을 2선발로 내세우며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2차전 선발로 내정한 이유를 묻자 “류현진의 순번을 지키려 했다”며 “물론 류현진은 홈에서 훨씬 더 잘 던졌다. 하지만 그간 던져왔던 걸 보면 그가 내일 퀄리티있는 투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포수 오스틴 반스와 류현진의 호흡에 대해선 “반스는 게임 플랜대로 운영하는 데 능숙한 선수다. 또 류현진은 특정 타자의 약점을 공략할 좋은 무기가 있다”며 “두 선수 간 호흡은 매끄럽고 원만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수월하게 운영할 줄 아는 반스와 야스마니 그랜달이라는 훌륭한 두 포수가 있다. 누구를 경기에 내보내든 투수와 포수 배터리를 믿는다”고 덧붙였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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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다저스-보스턴, 라인업 발표…커쇼 vs 세일 격돌

[WS1] 다저스-보스턴, 라인업 발표…커쇼 vs 세일 격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만난다. 다저스와 보스턴은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1916년 이후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다시 조우하게 됐다. 당시엔 보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만난다.   다저스와 보스턴은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1916년 이후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다시 조우하게 됐다. 당시엔 보스턴이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로빈스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1선발로 내세운 다저스는 좌완 선발을 맞아 모든 라인업을 우타자로 꾸렸다. 맷 켐프가 지명타자로 기용되고, 보스턴전 경험이 풍부한 브라이언 도저가 1번 타자로 배치된 점도 시선을 모은다.   크리스 세일이 선발로 나서는 보스턴은 좌완 선발과의 매치업에도 불구하고 우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 대신 신예 라파엘 데버스를 주전 3루수로 기용했다. 포수 마스크는 줄곧 세일과 호흡을 맞춰온 샌디 레온이 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클레이튼 커쇼) 브라이언 도저(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맷 켐프(지명타자)-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크리스 세일)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스티브 피어스(1루수)-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이안 킨슬러(2루수)-샌디 레온(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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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프리뷰 10.24] 이틀 휴식 후 1차전 등판, 커쇼는 문제 없다

[WS 프리뷰 10.24] 이틀 휴식 후 1차전 등판, 커쇼는 문제 없다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이틀 휴식 후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 1이닝 불펜 투구였지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커쇼는 지금까지 포스트시즌 ..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가올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이틀 휴식 후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 1이닝 불펜 투구였지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커쇼는 지금까지 포스트시즌 네 번의 이틀 휴식 후 등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세일과 메이저리그 최고 좌완을 가리는 맞대결에서 웃는 자는 누가 될까.   [NLCS 7차전, 9회말 커쇼 1이닝 무실점 2K]       [WS 관전포인트] #클레이튼_커쇼 #이틀_휴식 #투혼 #만들면서도_놀랐다 #생각보다_더_좋아서 #보스턴 #월드시리즈 #라인업 #우위는_어디 #엠스플뉴스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두고 이현우 기자가 포지션별 비교에 나섰다. 2018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은 보스턴일까, 다저스일까.    (관련 기사: [이현우의 MLB+] 포지션별 비교로 보는 WS 전망)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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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WS 1차전 선발' 세일 "1년 내내 이 순간을 준비했다"

[MLB 토크] 'WS 1차전 선발' 세일 "1년 내내 이 순간을 준비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세일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세일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세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1차전에서 초반 제구 난조로 4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에 그쳤다. 경기 후에는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일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복통 여파는 없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명예회복에 나서는 세일은 “선수들은 이 순간을 위해 계약서에 사인하고 1년 내내 준비한다. 정말 기대되고 경기에 나설 준비도 다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구장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세일은 "홈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고 던지는 것이 좋다. 펜웨이 파크는 상징적인 구장이고 나는 항상 경기장 분위기를 즐겼다"고 말했다.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와의 대결에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세일은 “커쇼는 지난 10년간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고 압도적인 수준을 유지할 능력이 있는 선수”라며 커쇼의 일관된 성적에 경의를 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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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플레이 논란' 마차도 "원정 야유? WS 승리에만 집중"

'더티 플레이 논란' 마차도 "원정 야유? WS 승리에만 집중"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포부를 드러냈다. 마차도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 팀의 월드시리즈 승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차도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비신사적 행위로 논란의 대상이..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포부를 드러냈다.   마차도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 팀의 월드시리즈 승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차도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비신사적 행위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17일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차전에서 마차도는 2루 슬라이딩 도중 손으로 내야수를 잡아 수비 방해를 선언 받았다.   4차전 10회 말 타석에서도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1루수 헤수스 아귈라의 발을 걷어차는 행위로 사무국으로부터 징계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다저스에게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진 마차도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7경기에서 27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7차전에서는 재치 있는 기습번트 안타를 포함해 멀티히트 1득점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본인도 월드시리즈 진출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마차도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믿을 수가 없다. (월드시리즈는) 모든 선수가 꿈꾸는 자리이고 여기 오기까지 많은 난관과 노력이 있었다. 난 축복받은 선수”라고 말했다.   원정에서 맞게 될 상황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마차도는 2017년 4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2루 주루 도중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왼 다리를 향해 깊은 슬라이딩을 했다. 고통을 호소한 페드로이아는 결국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팬들의 야유를 받을 것이 자명한 상황.   하지만 마차도는 “어떤 이유가 됐든 우리는 원정에서 야유를 받게 될 것”이라며 개의치 않았다. 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해 승리할 것”이라며 팀 승리에 초점을 맞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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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단장 "오승환, 내년 시즌도 우리와 함께 할 것"

COL 단장 "오승환, 내년 시즌도 우리와 함께 할 것"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국내 복귀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이 나섰다. 미 현지 매체 ‘덴버 포스트’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단장 제프 브리디치의 인터뷰를 인용해 “오승환이 2019시즌 콜로라도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국내 복귀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이 나섰다.   미 현지 매체 ‘덴버 포스트’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단장 제프 브리디치의 인터뷰를 인용해 “오승환이 2019시즌 콜로라도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귀국한 오승환은 “5년 동안 일본과 미국 생활을 하면서 조금 지친 상태다. 힘이 남아있을 때 국내 무대에서 던지고 싶다”며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콜로라도 구단은 오승환을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브리디치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것이 없다. 그가 한 발언은 2019시즌을 특정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68.1이닝을 소화, 6승 3패 3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2.63을 기록했다. ‘70경기 이상 등판 시 2019시즌 25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는 조항에 따라 오승환은 내년에도 콜로라도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   만약 오승환이 국내로 복귀한다면, 오승환을 받는 구단은 콜로라도에 금전적인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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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커쇼 "지난해 WS 경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MLB 토크] 커쇼 "지난해 WS 경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커쇼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커쇼는 2008년 데뷔 이후 다저스 마운드를 지켜온 에이스다. 2013년 이..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커쇼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커쇼는 2008년 데뷔 이후 다저스 마운드를 지켜온 에이스다. 2013년 이후 팀은 6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다. 다저스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지만, 7차전 패배로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그리고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로버츠 감독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커쇼를 지목했다. 커쇼는 지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9회 등판해 15개의 공을 던졌다. 하지만 커쇼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날 1이닝 투구는 괜찮았다. 마운드에 오르기 전 가능한 적은 공을 던지려 노력했다”며 1차전 등판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경험도 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커쇼는 “월드시리즈를 경험해본 것은 좋은 일이다.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6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리는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다”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크리스 세일과의 대결은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커쇼는 “세일은 아주 좋은 투수다. 하지만 세일과 맞대결한다는 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본인의 투구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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