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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코레아, 연봉 조정 승리…올해 연봉 500만 달러

HOU 코레아, 연봉 조정 승리…올해 연봉 5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4,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승리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코레아가 휴스턴과의 연봉 조정에서 승리해 2019시즌 5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봉 100만 달러를 ..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코레아(24,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구단과의 연봉 조정에서 승리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코레아가 휴스턴과의 연봉 조정에서 승리해 2019시즌 5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봉 100만 달러를 받았던 코레아는 2018시즌 후 첫 연봉조정 자격을 얻었다. 휴스턴은 코레아에게 425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코레아는 500만 달러를 받길 원했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 양측은 연봉조정위원회에게 판단을 맡겼고 위원회는 코레아의 손을 들어줬다.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코레아는 지난해 등 부상으로 시즌 중반 페이스가 떨어졌다. 2018시즌 110경기 타율 .239 15홈런 65타점 OPS .728를 기록,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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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 "류현진, 선발투수 랭킹 53위…1위는 슈어저"

팬그래프닷컴 "류현진, 선발투수 랭킹 53위…1위는 슈어저"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019시즌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빅리그 선발투수 랭킹을 매겼다. 류현진은 53위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를 놓고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019시즌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 지난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빅리그 선발투수 랭킹을 매겼다. 류현진은 53위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를 놓고 매긴 순위이기에 의미가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3달을 결장했지만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 1.97로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31일, 통계 예측프로그램 ZIPS는 류현진의 2019시즌 성적을 88이닝 6승 5패 평균자책 3.89 fWAR 1.2승으로 예상했다. 예상 fWAR은 클레이튼 커쇼(4.1), 워커 뷸러(2.9), 리치 힐(2.8), 마에다 겐타(2.0), 로스 스트리플링(1.4)에 이은 6번째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는 최근 부상 경력이 많이 반영된 예상 수치로 건강을 유지한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한편 선발투수 랭킹 1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차지했고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크리스 세일(BOS), 저스틴 벌랜더, 게릿 콜(이상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뒤를 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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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그랜더슨, MIA와 마이너 계약…승격시 175만 달러

'베테랑' 그랜더슨, MIA와 마이너 계약…승격시 175만 달러

[엠스플뉴스] 커티스 그랜더슨(37)이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더슨이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

  [엠스플뉴스]   커티스 그랜더슨(37)이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더슨이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그랜더슨은 장타력을 갖춘 좌타 외야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에서 활동했다. 지난 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며 타율 .242 13홈런 OPS .782를 기록했다.   우투수를 상대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기록한 13홈런은 모두 우투수를 상대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좌투수를 상대한 28타석에서는 4안타 3볼넷 타율 .174에 그쳤다.   그랜더슨의 통산 성적은 1919경기 타율 .252 332홈런 903타점 1173득점 OPS .81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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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싸늘한 FA 시장, 아레나도-COL 연장계약 촉매제 될까

[이적시장 리포트] 싸늘한 FA 시장, 아레나도-COL 연장계약 촉매제 될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 물색’ SF, 엘스버리 영입 추진…쿠에토와 맞트레이드? 외야수 기근에 시달리는 샌프란시스코 자..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 물색’ SF, 엘스버리 영입 추진…쿠에토와 맞트레이드?   외야수 기근에 시달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자코비 엘스버리를 영입할까. ‘ESPN' 버스터 올니는 “샌프란시스코가 뉴욕 양키스의 엘스버리 트레이드를 논의했다”며 자니 쿠에토와의 맞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엘스버리는 2014시즌을 앞두고 7년 1억 5300만 달러에 양키스와 손잡았다. 이후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엘스버리의 경험과 수비력이 필요한 팀이다. 2018시즌 샌프란시스코의 UZR(-14.3)은 리그 전체 23위였다.   양키스 입장에서도 나쁠 것이 없는 트레이드다. 가드너-힉스-저지가 포진한 양키스 외야에는 엘스버리가 낄 자리가 없다. 4800만 달러에 달하는 잔여계약도 부담이다. 토미 존 수술로 올 시즌 휴업이 예상되지만, 쿠에토는 2021년까지 활용 가능한 수준급 선발이다.   엘스버리 2시즌 잔여계약 2019~2020년 : 약 4229만 달러 * 2021년 팀 옵션 2100만 달러, 바이아웃 500만 달러   ‘FA 좌완’ 리리아노, PIT와 마이너 계약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복귀한다.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피츠버그가 리리아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리리아노는 빅리그 승격시 180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고질적인 제구 난조에 시달린 리리아노는 2018시즌 27경기 평균자책 4.58에 그쳤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리리아노의 재기 가능성에 기대를 건다. 리리아노는 피츠버그에서 뛴 4시즌(2013~2016) 107경기 평균자책 3.67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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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2018 NL 홈런왕' COL 아레나도, FA 대박 청신호 밝히다

[최고의 순간] '2018 NL 홈런왕' COL 아레나도, FA 대박 청신호 밝히다

[엠스플뉴스] ‘예비 FA 최대어’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본인의 진가를 발휘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97 38홈런 110타점 OPS .935 fWAR 5.7승으로 내셔널리그 정상급 3루수임을 다시 입증했다. 공수에서 활약을 가리지 않았다. 아레나도는 38홈런..

  [엠스플뉴스]   ‘예비 FA 최대어’ 놀란 아레나도(27, 콜로라도 로키스)가 본인의 진가를 발휘했다.   아레나도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97 38홈런 110타점 OPS .935 fWAR 5.7승으로 내셔널리그 정상급 3루수임을 다시 입증했다.   공수에서 활약을 가리지 않았다. 아레나도는 38홈런으로 통산 3번째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최근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양대 리그를 통틀어 아레나도와 넬슨 크루즈(2014~2018) 둘 뿐이다. 6년 연속 골드글러브, 2년 연속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에서도 최고 자리에 올랐다.   홈과 원정에서의 성적은 다소 차이가 있다. 아레나도는 홈에서 치른 80경기에서 OPS 1.105를 기록해 원정(.772)에서보다 위협적인 타자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시장에 나온다면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지난해 12월 ESPN은 ‘2019시즌 후 FA 랭킹’ 1위로 아레나도를 지목했다. 구단주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시장 추세를 고려하면 콜로라도와의 연장계약 가능성도 남아있다.    몸값을 한층 더 끌어올린 아레나도의 2018시즌 최고의 경기를 선정했다.     ‘홈런왕은 내 차지’ 아레나도,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1볼넷 (10월 1일 워싱턴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 38호 홈런을 기록,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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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찾는' SF, NYY 엘스버리 트레이드 논의

'외야수 찾는' SF, NYY 엘스버리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뉴욕 양키스 외야수 자코비 엘스버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SPN' 버스터 올니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를 구하는 샌프란시스코가 엘스버리 영입을 두고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올니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자니 쿠에..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뉴욕 양키스 외야수 자코비 엘스버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SPN' 버스터 올니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를 구하는 샌프란시스코가 엘스버리 영입을 두고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올니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자니 쿠에토를 언급했다. 쿠에토는 수준급 활약이 기대되는 우완이지만,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 시즌까지 뛸 수 없다.   엘스버리는 2014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7년 1억 5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외야수다. 하지만 매 시즌 부진과 부상으로 역대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을 안았다. 지난해에는 시즌 초반 사근 부상, 8월 왼쪽 고관절 수술로 인해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면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활용이 불가능한 대형 계약 선발을 내주고 베테랑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다. 외야가 포화상태인 양키스도 교통정리와 팀 페이롤 감축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연봉보조에 대한 의견차가 관건이 될 전망. 쿠에토는 2021년 계약 만료까지 3년 6800만 달러가 남아있다. 엘스버리의 잔여 계약은 2020년까지 약 4200만 달러, 2021년 바이아웃 500만 달러다.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 사용 여부도 트레이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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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좌완' 팻 딘, 친정팀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전 KIA 좌완' 팻 딘, 친정팀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팻 딘(29)이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복귀한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홍보담당자 네이트 로완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이 팻 딘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팻 딘은 2010년 3라운..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팻 딘(29)이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복귀한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홍보담당자 네이트 로완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이 팻 딘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팻 딘은 2010년 3라운드 전체 102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19경기 1승 6패 평균자책 6.28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2017년 KBO리그로 눈을 돌렸다.   KIA 입단 후 2시즌 성적은 66경기 15승 14패 2홀드 평균자책 5.04이다. 2017년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7이닝 3실점 호투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시즌 후 KIA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팻 딘은 재계약에 실패, 빅리그 입성에 재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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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 "강정호, 2019년 타율 .250-13홈런-WAR 1.9"

ZIPS "강정호, 2019년 타율 .250-13홈런-WAR 1.9"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9시즌 예상 성적이 공개됐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통해 피츠버그 선수들의 2019시즌 성적을 분석했다. ZIPS는 올해 강정호의 성적을 99경기 328..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9시즌 예상 성적이 공개됐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통해 피츠버그 선수들의 2019시즌 성적을 분석했다.         ZIPS는 올해 강정호의 성적을 99경기 328타수 82안타 타율 .250 13홈런 48타점 OPS .759 WAR 1.9로 예상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내야 어느 위치에서든 부상 선수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며 강정호를 백업 내야수로 언급했다.   현지 언론의 예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MLB.com은 애덤 베리는 최근 “강정호가 2015~2016년 폼을 되찾는다면 피츠버그의 이상적인 4번 타자가 될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정호는 빅리그 통산 232경기 타율 .274 36홈런 OPS .837를 기록해 장타력을 입증했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해 11월 연봉 300만 달러, 인센티브 250만 달러에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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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좌완' 리리아노, PIT와 마이너 계약…승격시 180만 달러

'FA 좌완' 리리아노, PIT와 마이너 계약…승격시 180만 달러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리리아노(35)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복귀했다.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FA 선발 리리아노가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시 18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리리아노(35)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복귀했다.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FA 선발 리리아노가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시 18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달러가 추가된다..   리리아노는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한 좌완으로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27경기 133.2이닝 5승 12패 평균자책 4.58을 기록했다.   리리아노는 2013년부터 2016시즌 8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피츠버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피츠버그에서의 성적은 107경기 41승 36패 평균자책 3.67이다.   고질적인 제구 난조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통산 9이닝당 볼넷이 4개에 달하는 리리아노는 지난해에도 4.9를 기록해 리그 평균(3.25)을 웃돌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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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데븐스키, 연봉조정 피해 1+1년 계약 체결

휴스턴 데븐스키, 연봉조정 피해 1+1년 계약 체결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븐스키(2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데븐스키가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연봉 152만 5000달러를 받기로 구단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데븐스키는 165만 달..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븐스키(2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데븐스키가 연봉조정을 피해 2019시즌 연봉 152만 5000달러를 받기로 구단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데븐스키는 165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140만 달러를 제시하며 연봉 협상에서 이견을 보였다. 이에 연봉조정위원회의 중재를 받을 것이 유력했지만, 양 측은 요구액의 중간에서 합의를 이뤘다.   이번 계약엔 2020년 262만 5000달러의 구단 옵션도 포함됐다. 단, 이 금액은 데븐스키의 2019시즌 등판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50경기 등판하면 272만 5000달러, 60경기에 등판하면 282만 5000달러, 68경기에 등판하면 292만 5000달러로 오른다.   데븐스키는 빅리그 3시즌 통산 160경기(6선발)에 등판해 236.1이닝 동안 14승 12패 7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 2.74를 기록 중인 우완 불펜투수다. 2017년엔 올스타 선정 영예를 누렸고, 휴스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도 함께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왼 햄스트링 부상에 발목이 잡혀 47.1이닝 동안 2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 4.18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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