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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현 시점 NL 사이영 투표 2위로 UP?

[엠엘비 한마당] 류현진, 현 시점 NL 사이영 투표 2위로 UP?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1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상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현 시점 NL 사이영 투표 2위로 올라가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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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17K' 세일, 보스턴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17K' 세일, 보스턴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괴력의 세일, 7이닝 17K 탈삼진 퍼레이드 ‘ML 최초’ 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괴력의 세일, 7이닝 17K 탈삼진 퍼레이드 ‘ML 최초’   시즌 초 부진은 온데간데없었다. 세일이 7이닝 동안 무려 탈삼진 17개를 잡는 기염을 토했다. 아레나도에게 투런포를 맞아 2실점을 내준 건 옥에 티. 'MLB Stats'에 따르면 '한 경기 7이닝 이하 17K 이상' 기록을 달성한 건 세일이 역사를 통틀어 처음이다.   다만 보스턴은 연장 11회 접전 끝에 4-5로 졌다. 8회 '셋업맨' 워크맨이 블랙몬에게 투런포를 헌납, 세일의 승리를 날렸다. 연장 11회에 터진 레이놀즈의 결승타를 앞세워 보스턴을 꺾은 콜로라도는 삼진 24개를 당하고도 경기에서 이기는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세일, 최근 5경기 성적 04.23. 5이닝 10K 2실점(vsDET) 04.29. 7이닝 8K 2자책(vs TB) 05.04. 6이닝 10K 무실점(vs CWS) 05.08. 8이닝 14K 1실점(vs BAL) 05.15. 7이닝 17K 2실점(vs COL) *첫4경기 ERA 8.50   '개인 최다 17K' 크리스 세일, 달성 기록 1. 2016년 맥스 슈어저 이후 한 경기 17K+는 세일이 처음 2. 좌완투수 한 경기 17K+는 2007년 요한 산타나 이후 처음. 3. 세일 이전 한 경기 17K+ 달성한 보스턴 투수는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즈 4. 7이닝 이하 17K+ 달성 투수는 역사를 통틀어 세일이 유일 *MLB Stats 참조     ‘막힌 혈 뚫렸다’ 게레로 주니어, 시즌 1,2호 홈런 폭발   ‘괴수 아들’ 게레로 주니어의 방망이가 드디어 불을 뿜었다. 최근 ‘배트가 빨라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이날 곧바로 멀티홈런(1·2호)를 작렬했다. 토론토 최연소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운 게레로 주니어는 110마일 이상 홈런 타구를 2개나 작렬하는 괴력도 선보였다.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 두 방을 앞세운 토론토는 샌프란시스코에 7-3으로 승리. 타석에서 2안타를 터뜨리는 진풍경을 연출한 선발 손튼은 5.2이닝 7K 2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반면 빈센트가 1회 3실점 헌납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오프너’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   토론토 역대 최연소 홈런 20세 59일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0세 77일 - 대니 에인지  *에인지는 현재 NBA 보스턴 셀틱스 단장을 역임 중     ‘아비사일 3타점’ TB, MIA에 4-0 영봉승…최지만 1안타   가르시아의 방망이가 무섭게 폭발. 2회 비거리 471피트(약 143.56m)짜리 홈런을 터뜨리며 <스탯캐스트> 시대 탬파베이 구단 최장 비거리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훨훨 날았다. 선발 모튼은 6이닝 5K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   반면 마이애미 선발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케일럽 스미스는 5.1이닝 8K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빈공에 허덕인 팀 타선 탓에 패전을 떠안았다.   ‘잠재력 꽃 피울까?’ MIA 케일럽 스미스, 2019시즌 성적 8경기 48이닝 3승 1패 평균자책 2.25 fWAR 1.3승(NL 11위)     ‘추신수 1볼넷’ TEX, KC에 5-11 대패   추신수가 5월 들어 타격 침체(5월 OPS .550)를 겪고 있다. 이날도 안타 없이 볼넷 1개. 연속 무안타 경기도 '3'으로 늘었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밀러의 1.2이닝 8실점 난조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2016년 이후 끝 모를 추락을 이어가고 있는 밀러다.   캔자스시티는 포수 말도나도(2볼넷)를 제외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로 텍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3안타를 터뜨린 메리필드는 통산 500안타 기록 달성에 성공했고, 2루수로 선발 출격한 ‘루키’ 니키 로페즈는 데뷔전에서 1안타 1볼넷으로 제 몫을 했다.   ‘끝모를 추락’ 셸비 밀러, 최근 3년 ERA 3.02/6.15/4.09/10.69/95.1 *2016시즌 앞두고 애리조나로 이적 후 하락세 *올해 텍사스와 1년 보장금액 200만 달러+인센티브 300만 달러 계약     ‘3안타’ 오타니, 3G 연속 멀티히트…LAA는 석패   부상에서 복귀한 오타니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시즌 첫 3안타에 3경기 연속 멀티히트까지 달성. 다만 주루에선 아쉬웠다. 6회 3루로 향하다 케플러-폴랑코의 중계 플레이에 당했고, 8회엔 벅스턴의 98.6마일 ‘레이저 송구’에 당해 홈에서 아웃됐다. 홈 쇄도 과정에서 오타니와 부딪힌 포수 가버는 왼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경기는 에인절스의 3-4 패배로 끝났다. 8회 동점 위기에 오타니를 홈에서 ‘저격’한 벅스턴의 보살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덕분에 미네소타 선발 깁슨(5.2이닝 3실점)은 승리투수(시즌 4승)로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 2019시즌 성적 7경기 타율 .321 1홈런 6타점 OPS .853 wRC+ 143 *팔꿈치 수술로 올해엔 타자에만 전념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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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3승·벨린저 3타점' LAD, SD에 6-3 승리

'커쇼 3승·벨린저 3타점' LAD, SD에 6-3 승리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2연전 첫..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2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 빠졌다.      클레이튼 커쇼는 7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3승을 수확했다. 프랜밀 레예스에게 솔로포, 매니 마차도에게 투런포를 맞았으나 이후 더는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반면 샌디에이이고의 ‘신성’ 크리스 패댁은 4.2이닝 6실점(3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1회 샌디에이고가 먼저 앞서갔다. 1회 초 1사에 레예스가 커쇼의 4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넘겼다. 레예스의 12호 홈런.    다저스는 3회 대거 4점을 뽑아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작 피더슨은 투런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맥스 먼시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1루엔 코디 벨린저가 좌중월 투런 아치(시즌 15호)를 그렸다.      샌디에이고는 4회 반격을 개시했다. 레예스의 2루타로 계속된 무사 2루에 마차도가 커쇼를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4-3)을 쏘아 올렸다. 지난 4일 커쇼를 상대로 6호 홈런을 작렬한 마차도는 다시 한번 '옛 동료' 커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하지만 다저스는 곧바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4회 말 크리스 테일러가 적시타를 때렸고, 5회 말 1사 3루엔 벨린저가 2루수 땅볼(6-3)을 때려 3루 주자 맥스 먼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9회엔 다저스 ‘수호신’ 켄리 잰슨이 마운드로 호출됐다. 레예스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잰슨은 마차도에겐 2루타를 허용했으나 헌터 렌프로를 좌익수 직선타, 에릭 호스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6-3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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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게레로 주니어, SF전 시즌 1·2호 홈런 폭발

'3안타' 게레로 주니어, SF전 시즌 1·2호 홈런 폭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막힌 혈이 뚫렸다. ‘괴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데뷔 첫 멀티홈런 경기를 해냈다. 게레로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막힌 혈이 뚫렸다. ‘괴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데뷔 첫 멀티홈런 경기를 해냈다.   게레로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3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타석에 데뷔 첫 홈런 손맛을 봤다. ‘오프너’로 나선 우완 투수 닉 빈센트를 상대로 1회 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빅리그 데뷔 14경기 만에 터진 대형 아치. 홈런 비거리는 438피트(약 133.5m), 타구속도는 시속 111일을 찍었다.   2회엔 좌전 안타, 4회 볼넷을 고른 게레로 주니어는 6회 재차 홈런포를 가동했다. 6회 무사 1, 2루에 우완 불펜 레예스 모론타를 상대로 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2호포. 홈런 비거리는 451피트(약 137.46m), 타구 속도는 114마일이었다.   토론토 역사에도 새 이정표를 세웠다. 첫 타석 홈런으로 토론토 구단 최연소 홈런 신기록(20세 59일)을 세운 것. 종전 기록은 1979년 데릭 에인지의 20세 77일이었다. 참고로 에인지는 현재 NBA 보스턴 셀틱스의 단장직을 맡고 있다.   아울러 게레로 주니어는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2015년 이래로 타구 속도 시속 110마일 이상 홈런을 한 경기에 2개나 터뜨린 역대 첫 번째 토론토 선수가 됐다.   한편, '강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로도 유명한 게레로 주니어는 올 시즌 타율 .235 2홈런 5타점 OPS .720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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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안타' 오타니, 3G 연속 멀티히트…LAA는 석패

'시즌 첫 3안타' 오타니, 3G 연속 멀티히트…LAA는 석패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매섭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21 OPS .853으로 좋아졌다.   지난 12일 볼티모어전부터 매 경기 2안타를 터뜨린 오타니는 이번 경기에선 시즌 첫 3안타 작성에 성공하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이었다.         1회 첫 타석엔 3루수 땅볼로 아웃된 오타니는 4회 두 번째 타석에 안타를 뽑았다. 4회 초 2사에 상대 선발 카일 깁슨의 3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6회엔 적시타를 쳤다. 6회 초 1사 2루에 깁슨의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안드렐튼 시몬스의 안타 땐 2루를 돌아 3루로 향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아웃돼 아쉬움을 삼켰다.   8회엔 내야안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8회 초 1사에 미네소타 ‘셋업맨’ 테일러 로저스를 상대로 3루 쪽으로 빗맞은 타구를 날렸는데 투수 로저스가 이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미네소타에 3-4로 아깝게 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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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4타수 무안타 1볼넷…3G 연속 무안타

추신수, KC전 4타수 무안타 1볼넷…3G 연속 무안타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7로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3루에 좌완 선발 대니 더피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랐다. 이후 조이 갈로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득점도 수확했다.   4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엔 루킹 삼진을 당했다. 우완 불펜 스캇 발로우와 10구 승부를 벌인 끝에 바깥쪽 슬라이더에 삼진을 당했다. PITCH FX 기준으론 공이 스트라이크 존 바깥으로 살짝 빠졌지만, 구심의 선언은 스트라이크로 판단했다.   팀이 5-11로 처져 패색이 짙던 9회 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추신수는 브래드 박스버거의 초구 속구를 곧바로 때려냈지만, 2루수 직선타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에 5-11로 져 5연패에 빠졌다.   선발 쉘비 밀러가 1.2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이었다. 타선은 3회 4점을 뽑아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7회 우완 불펜 아리엘 후라도가 대거 2실점을 내주면서 추격세가 꺾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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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에이스 세일, 7이닝 17K 위력투 'ML 최초'

보스턴 에이스 세일, 7이닝 17K 위력투 'ML 최초'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닥터 K’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겨넣었다. 세일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108개를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닥터 K’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겨넣었다.   세일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108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1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을 종전 15개에서 17개로 바꾼 세일은 평균자책을 4.24로 끌어내렸다.   경기 초반엔 콜로라도 타선을 압도했다. 2회까진 6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3회엔 데이빗 달에게 2루수 땅볼을 허용, 연속 삼진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후속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항을 이어갔다.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한 세일은 5회 맷 레이놀즈에게 인정 2루타를 맞았으나, 탈삼진 2개를 곁들여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다. 6회엔 다시 세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차곡차곡 삼진 개수를 쌓았다.   7회엔 흔들렸다. 트레버 스토리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중월 투런포(3-2)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레이놀즈, 타피아를 삼진으로 잡았고, 7회 마지막 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17탈삼진 희생양으로 삼았다.   이로써 세일은 7이닝 이하 17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선수가 됐다. 참고로 한 경기에 17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건 2016년 5월 12일 맥스 슈어저 이후 세일이 처음이다.   한편, 보스턴이 8회 찰리 블랙몬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세일의 승리도 날아가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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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타수 1안타 '4G 연속 안타'…TB 영봉승

최지만, 4타수 1안타 '4G 연속 안타'…TB 영봉승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1 OPS .785가 됐다.   지난 11일 양키스전부터 안타를 이어온 최지만은 첫 타석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 마이애미 좌완 선발 케일럽 스미스를 상대로 시속 96.4마일짜리 좋은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 직선타가 됐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5회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바깥쪽으로 빠지는 스미스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수비 시프트로 텅 빈 3루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7회엔 바뀐 투수 타이론 게레로를 상대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9회 초엔 타일러 킨리와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2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마이애미를 4-0으로 꺾었다.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튼은 6이닝 3피안타 무볼넷 5탈삼진 호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 아비사일 가르시아는 1회 탬파베이 역대 최장거리 홈런(471피트:약 143.56m)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고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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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게레로 주니어, 14G 만에 데뷔 첫 홈런

'드디어 터졌다' 게레로 주니어, 14G 만에 데뷔 첫 홈런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괴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데뷔 첫 홈런을 작렬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괴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데뷔 첫 홈런을 작렬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우완투수 닉 빈센트를 마수걸이포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1회 초 1사에 빈센트의 6구째 속구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빅리그 데뷔 후 14경기 만에 터진 홈런. 홈런 비거리는 438피트(약 133.5m), 타구 속도는 시속 111마일을 마크했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위에 빛나는 게레로 주니어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208 1홈런 2타점 OPS .609를 기록 중이다. 과연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홈런을 계기로 슬럼프에서 탈출할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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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선수 선정' 류현진 "수치상 지금이 가장 좋다"

'이주의 선수 선정' 류현진 "수치상 지금이 가장 좋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로는 역대 5번째 수상. 앞서 박찬호(2000), 김병현(2002), 추신수(2010), 강정호(2016)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지난 한 주간 류현진의 활약은 눈부셨다. 17이닝 동안 내준 볼넷은 고작 한 개. 8일 애틀랜타전엔 9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신고했고, 지난 13일 워싱턴전에도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5승을 수확했다.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이주의 선수 선정 소감을 묻는 말에 “미국에서 와서 처음 받았다. 한 주 동안 잘했다는 건데 기분이 좋다”며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동료들의 축하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말엔 “모두 축하한다고 얘기해줬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안 아프고 잘해야 한다. 얘기했다시피 처음 받아본 건데 뜻깊다”고 말했다.     다음은 류현진과의 일문일답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미국에서 와서 처음 받았다. 한 주 동안 잘했다는 건데 기분이 좋다.   동료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 반응이 어땠나. 다 축하한다고 얘기해줬다. 이런 얘기 자주 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안 아프고 잘해야 한다. 아까 얘기했다시피 처음 받아본 건데 뜻깊다.   지금이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시기라고 보는가 지금 굉장히 좋은 시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에 있을 때 좋았던 적도 많다. 미국에서 첫해도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음... 어떻게 보면 수치로는 지금이 가장 좋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체인지업의 낙폭이 더 커졌다. 무언가 바뀐 게 있나. 그립 같은 게 바뀐 건 전혀 없다. 똑같이 하고 있다. 일단 스피드쪽으로만 변화를 주고 있는데, 스피드가 낮을 때 각도 폭이 좀 더 커지는 것 같다. 그것만 조절하고 있다.   5가지 구종의 제구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모든 구종의 릴리스 포인트가 엇비슷하다는 평가도 있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호투의 비결은 무엇인가 첫 번째는 제구다. 그러려면 똑같은 폼에서 모든 구종을 던져야 한다. 항상 말했다시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쪽이라도 집중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지금까지 잘 되는 것 같다. 세심한 부분에서 좀 더 집중하겠다.   상대 팀이 본격적으로 분석에 들어갈 것 같다. 따로 대비하는 부분이 있나. 그런 건 따로 없다. 작년부터 똑같은 구종을 던지고 있다.   ‘제구가 좋으려면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도 그 외에 특별한 비법이 있나. 없다.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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