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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바비 에반스 SF 단장에게 전하는 직언

[야구공작소] 바비 에반스 SF 단장에게 전하는 직언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비 에반스 단장(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10여 년 전, 우리 나라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찾아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같은 일..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비 에반스 단장(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10여 년 전, 우리 나라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찾아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같은 일부 인기팀을 제외한다면 영어 해설과 버벅거리는 인터넷을 경험하며 연고도 없는 팀에 빠져드는 것도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역동적인 폼으로 불꽃 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조그만 투수 한 명이 이역만리 야구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이 선수가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오랜만에 등장한 전국구 스타 팀 린스컴이었고, 그로 인해 샌프란시스코라는 팀에 빠진 사람이 적지 않았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7/04/11/GA201704110002/CA201704110024/CA201704110024.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0381314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그 때부터 2006년 드래프트에서 린스컴을 뽑은 샌프란시스코의 前 단장 브라이언 세이빈의 인생도 달라졌다. 그전까지는 배리 본즈라는 뛰어난 스타를 보유하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해 많은 비판을 받던 세이빈 단장이었다. 하지만 린스컴을 시작으로 매디슨 범가너, 버스터 포지라는 3년 연속 터진 드래프트 1라운더 잭팟 덕분에 현재는 명예의 전당이 거론되는 단장이 됐다.   세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과물은 물론이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유망주들과 타 팀에서 왔지만 빠르게 샌프란시스코에 녹아든 베테랑들의 조합은 팬들이 애정을 쏟기에 충분했다. 그래서일까, 2014년 우승 후 샌프란시스코 수뇌부가 조직개편을 단행했음에도 팬들의 지지는 변하지 않았다. 18년간을 이끌어 온 세이빈 단장의 영전과 십여 년간 그를 보좌해온 바비 에반스의 단장 취임은 아름다운 세대교체로 보였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이때부터 조금씩 우승 전 모습으로 회귀하기 시작했다. 배리 본즈 말년의 세이빈 단장처럼 에반스 또한 베테랑들의 기록과 반등을 믿었다. 신인을 중용하는 현 메이저리그의 트렌드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그렇게 큰돈을 들여 영입하거나 재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렀다. 원하는 선수 보강도 신임 단장에게 쉬운 일은 아니어서 FA 시장과 트레이드에서 매번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했고,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한 결과는 대부분 실패에 수렴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렇게 3년 연속 사치세를 지불하면서도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하는 팀이 됐다.   지속된 실패와 황폐해진 팜은 팬들에게 구단의 비전을 의심하게 했고 신뢰를 거두게 만들었다. 비전 없는 프런트를 향한 팬들의 대답은 AT&T 파크로의 발길을 끊는 것이었다. 7년간 이어온 530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은 에반스 단장 재임 3년 만에 중단됐다.   이처럼 2018년 9월 현재까지 단장으로서 에반스 단장의 점수는 낙제에 가깝다. 단장으로서의 적응기와 우승에 대한 추억이 더 이상 방패가 될 수 없는, 이제 에반스 단장이 오롯이 팬들의 비판에 맞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거듭되는 악수, 반복되는 실패   [표 1] 4년간 에반스 단장의 성과   2014년 범가너에 의지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룬 후의 샌프란시스코와 에반스 단장은 한 사람에게 의존한 후유증을 다음해 톡톡히 겪었다. 포지, 범가너, 크로포드 같은 핵심 선수들의 젊음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던 에반스 단장은 2015년 겨울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첫 투자가 시작된 2016년 샌프란시스코는 눈부신 전반기를 보냈지만 그것은 회광반조일 뿐이었다. 2016년 전반기를 메이저리그 전체 1위(57승 33패)로 마치는데 모든 힘을 쏟아낸 샌프란시스코는 이어지는 후반기에서는 거짓말처럼 무너졌다. (2016년 후반기 ML 승률 27위) 핵심 선수들의 노쇠화와 유망주들의 더딘 성장세가 염려돼 에반스 단장은 외부 영입으로 그 불안감을 메워보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이때 언론을 통해 나타난 에반스 단장의 단점은 크게 선구안과 협상력으로 나눌 수 있다. 선구안에 대한 비판은 에반스 단장이 외부 선수를 영입하며 열거했던 팀과의 시너지 효과가 빛을 보지 못하며 제기됐다. 부상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도 애써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이 문제였다. 협상력에 대한 비판은 외부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몇몇 선수에게 과한 계약을 안겨줬다는 것에서 나왔다. 결국 에반스 단장은 선수의 가치를 잘못 산정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계약이 매년 누적되면서 결국 팀의 재정과 본인의 입지에도 위협이 됐다.   단장이 된 후 그의 특징은 좀처럼 자신의 속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주위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전략을 고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구단 관계자들이 그를 결과로 평가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결과로 말하는 직책이 단장이라는 자리지만 과정이 알려지지 않은 단장의 결정은 실패할 경우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부분 좋지 못했다.    [표 2] 2015~2017년 겨울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영입 선수(합류 당시)   그동안 영입한 선수들은 최선이 아니라 차선책이었고, 차선책인 만큼 리스크도 존재했다. 많은 이들이 그 리스크에 대해 지적했지만 에반스 단장은 부정적인 측면은 애써 외면했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생각한 긍정적인 측면을 통 큰 계약으로 증명하려 했다는 것이다. 여러 이유로 시장의 외면을 받던 선수들에게 에반스 단장의 이런 모습이 믿음이라는 형태로 다가와 입단을 결심하게 했지만 구단에게는 도박이었다.   현재 에반스 단장이 작심하고 데려온 베테랑들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쟈니 쿠에토는 올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로 일찍 시즌을 마감하고 2020년을 바라보고 있다. 30대 중반이 가까워진 제프 사마자와 마크 멜란슨은 특별한 부상이 없음에도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전성기 실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디너드 스팬과 앤드류 맥커친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트레이드 됐고, 에반 롱고리아의 모습도 실망스럽다.   베테랑들의 부진과 함께 최근 유망주들의 성공이 잦아지는 메이저리그 추세도 팬들의 반발이 거센 이유다. 냉정히 말해 지난 몇 년간 샌프란시스코의 유망주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동안 에반스 단장이 내보낸 선수 중에서도 소위 말해 대박이 난 선수도 없긴 하다. 문제는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고 데려온 고액 연봉의 베테랑 선수들이 그보다 못하거나 비슷한 활약을 하는 데서 생긴다.   2015년 겨울, 쟈니 쿠에토와 제프 사마자를 데려옴과 동시에 우승 멤버들과 재계약을 하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액인 3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던 샌프란시스코는 많은 지출을 했음에도 어떤 측면에서도 나아지지 못했다. 에반스 단장의 베테랑 영입이 연달아 실패하고 지난해를 최악의 시즌으로 끝내자 본격적으로 그의 능력에 의구심을 가지는 여론이 생겼다. 단장 특별 보좌로 있던 세이빈 前 단장이 다시 일선으로 복귀한 것도 그 이유다. 하지만 그런 조치에도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한다는 소식에 MVP를 수상한 스탠튼도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팬들의 현재 프런트에 대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에반스 단장의 탓만은 아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7/10/01/GA201710010006/CA201710010039/CA201710010039.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7810191?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하지만 모든 실패에 대한 책임을 에반스 단장 한 명에게만 물을 수는 없다. 2014년 범가너의 그 날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선수들은 차례로 무너졌다.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맷 케인부터 힘을 잃어가는 버스터 포지의 부상까지 지난 4년간 있었던 중심 선수들의 잇따른 이탈은 화려했던 지난 날의 그림자였다. 에반스 단장 부임 이전에도 우승 멤버들의 하락세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꾸준히 세이빈의 옆에서 운영에 관여한 에반스 단장도 그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그들의 부담을 덜어줄 베테랑들을 영입하려 한 것이다.   매년 보강이 필요했던 이유 2015년 고령화된 선발진(범가너 제외) : 평균 이닝 4.45, ERA 4.25, 평균 연령 33세 2016년 불안한 뒷문 : ERA 3.65(ML 15위), 블론세이브 30개(ML 1위), fWAR 2.2(ML 22위) 장타가 부족했던 3년(2015~2017) : 홈런 394개(ML 29위), 장타율 .395(ML 26위)   최우선으로 했던 선수들을 놓친 것도 에반스 단장만 무능했다고 힐난하기는 어렵다. 놓친 선수들은 경쟁팀의 놀랄 만한 제의가 있던 선수(2015년의 잭 그레인키), 마음이 확고했던 선수(2016년의 아롤디스 채프먼, 켄리 잰슨), 여건이 맞지 않던 선수(2017년 오타니 쇼헤이, 지안카를로 스탠튼)들이었고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했던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했다면 거기서 멈췄어야 하지 않냐고 되물을 수 있다. 그러나 높아진 팬들의 기대,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는 핵심 선수들의 나이, 샌프란시스코 시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앞둔 시점에서 사장단이 결정한 목표는 팀의 지속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이었다. 여기에 황폐화된 산하 마이너리그 상황과 주축 선수들의 높아진 연봉으로 인해 아슬아슬해진 팀 연봉도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   에반스 단장 입장에서는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도 없었고, 결국 위험 부담은 있지만 ‘반등’만 한다면 확실히 팀에 도움이 될 베테랑들을 영입에 나선 것이다. 외통수의 상황에서 쿠에토와 멜란슨에게는 옵트아웃 조항을 걸어놓은 점이나 본래의 실력에 비해 저렴한 연봉을 받고 있던 맥커친과 롱고리아를 영입한 일은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단장은 결과로 말하는 자리   하지만 현실은 늘 뜻대로 되진 않는다. 그가 생각했던 희망찬 미래는 철저히 부정당했다. 올해도 에반스 단장의 선택은 실패로 돌아갔으며,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쓰는 팀임에도 승률 5할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있다. 미래를 위해 뒤늦게 사치세 초기화를 시도했지만 아직 팀에는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표 3] 2019년 이후 잔여계약(선수별 팀 옵션 제외)   팬들은 더 이상 맥커친과 롱고리아와 같이 ‘과거 대단했던’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올라온 ‘미미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더 주목했다. 그리고 올해는 베테랑 선수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올라온 신인들이 고무적인 모습(현지시간 8월 31일 기준, 신인 fWAR 5.1)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샌프란시스코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한 시점   20년 전 세이빈 前 단장은 성공확률이 높지 않던 유망주를 믿기보다는 그들을 팔아 최고의 선수가 있을 때 검증된 선수들을 모아 우승에 도전했고 숱한 실패를 겪었다. 에반스 단장의 초기 행보는 20년 전 우승에 모든 것을 걸었던 세이빈 前 단장의 행보와 닮았다. 그동안 강산은 두 번이 바뀌었고, 이미 10년 전 그 방법은 잘못됐음을 스스로 증명했던 팀이 샌프란시스코다. 그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겪은 팬들이기 때문에 팬들은 잠깐의 기다림이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팬들은 더 이상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허황된 목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내내 샌프란시스코가 겨울에 또 다시 브라이스 하퍼라는 비싼 탈곡기를 구입하기 위해 긴축 재정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지금은 수확에 필요한 탈곡기가 아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랄 종자와 그것을 부지런히 키워줄 일꾼들이 필요하다. 오히려 종자를 구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지금 있는 녹슨 농기계들을 팔아야 할 시점이다. 부디 이번 겨울은 지난 4년처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진 않길 바란다.    기록 출처=Spotrac.com, Fangraphs.com, Baseball-reference.com   야구공작소 김동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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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쐐기포' 보스턴, 3년 연속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베츠 쐐기포' 보스턴, 3년 연속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꺾고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보스턴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꺾고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보스턴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3.2이닝 5실점으로 실망감을 남겼다. 하지만 스티븐 라이트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팀 타선이 7, 8회에만 무려 6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4이닝 5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4회까지 6점을 뽑은 양키스는 7, 8회를 막기 위해 채드 그린-델린 베탄시스-아롤디스 채프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진을 투입했지만, 세 선수는 2이닝 동안 무려 6실점을 내주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전개됐다. 보스턴이 1회 J.D. 마르티네즈의 적시타, 2회 무키 베츠의 중전 적시타로 석 점을 앞서가자 양키스는 2회 말 루크 보이트의 투런포(3-2)로 추격을 개시했다. 양키스는 보이트의 홈런으로 역대 한 시즌 팀홈런 최다기록(246호)도 세웠다.   보스턴이 3회 브록 홀트의 솔로포로 달아나자 양키스는 4회에만 4점을 뽑아 역전을 일궈냈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만루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히스 헴브리를 상대로 역전 그랜드슬램(4-6) 손맛을 봤다.   갑작스러운 일격을 맞은 보스턴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5회엔 베츠가 2루타, 앤드류 베닌텐디가 안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병살타에 머물렀지만, 그 사이 베츠가 홈을 밟았다.   보스턴은 7, 8회 엄청난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7회에 재키 브래들리가 동점 솔로홈런을 때렸고, 잰더 보가츠의 역전 희생 플라이 땐 중견수 애런 힉스의 송구 실책이 나와 추가로 한 점(8-6)을 더 보탰다.   이후 보스턴은 8회에 터진 베츠의 스리런포(시즌 30호)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보스턴은 '최대 라이벌'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3년 연속 지구우승 감격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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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무안타 1볼넷…탬파베이 5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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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1 OPS는 .851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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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트 투런포' 양키스, 한 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

'보이트 투런포' 양키스, 한 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복덩이’ 루크 보이트(27)가 뉴욕 양키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보이트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3으로 뒤진 ..

  [엠스플뉴스]   ‘복덩이’ 루크 보이트(27)가 뉴욕 양키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보이트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 말 1사 1루에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맞붙은 보이트는 2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보이트의 시즌 11호 홈런.   이로써 양키스는 한 시즌 팀 246번째 홈런을 작성하며 구단 역대 최다 신기록을 썼다.    또 보이트는 양키스 이적 후 10번째 홈런을 터뜨렸는데, 이를 통해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를 12명이나 배출하는 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7월 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나 양키스에 새 둥지를 튼 보이트는 올 시즌 타율 .311 11홈런 25타점 OPS 1.0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키스 역대 한 시즌 최다 팀홈런 2018년 246홈런 2012년 245홈런 2009년 244홈런 2004년 242홈런 2017년 241홈런   ‘ML 최초’ 양키스, 10홈런 이상 타자 12명 배출 (보이트 홈런 당시 기준) 지안카를로 스탠튼(34호), 디디 그레고리우스(26호), 애런 저지(26호), 미겔 안두하(25호), 애런 힉스(24호), 글레이버 토레스(23호), 개리 산체스(16호), 브렛 가드너(12호), 그렉 버드(11호), 오스틴 로마인(10호), 닐 워커(10호), 루크 보이트(10호) *보이트 시즌 11호 홈런-세인트루이스 1홈런, 양키스 10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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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com 선정 '알짜 선수' TOP 9

최지만, MLB.com 선정 '알짜 선수' TOP 9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작은 움직임으로 큰 효과를 낸 9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최지만은 ‘저비용 고효율’ 선수 가운데 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작은 움직임으로 큰 효과를 낸 9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최지만은 ‘저비용 고효율’ 선수 가운데 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지난주 클리블랜드전에 날린 최지만의 끝내기 홈런은 드라마 같은 순간이 많았던 탬파베이에서도 가장 극적인 순간이었다”며 “6월 중순 내야수 브래드 밀러를 내주고 데려온 최지만은 케빈 캐쉬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평했다.   지난 6월 11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떠나 탬파베이에 새 둥지를 튼 최지만은 이적 후 44경기에서 타율 .273 8홈런 27타점 OPS .882의 훌륭한 성적으로 탬파베이의 ‘복덩이’로 거듭났다. 이에 MLB.com은 그를 저비용 고효율 선수 성공사례로 꼽았다.   한편, 최지만 외에도 아니발 산체스(애틀랜타), 맥스 먼시(다저스), 웨이드 마일리(밀워키), 에드윈 잭슨(오클랜드), 버드 노리스(세인트루이스), 랜디 로사리오(컵스), 멜키 카브레라(클리블랜드),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가 MLB.com이 선정한 ‘알짜 선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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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텍사스, 배니스터 감독 경질 검토 중"

美 언론 "텍사스, 배니스터 감독 경질 검토 중"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제프 배니스터(54) 감독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배니스터 감독의 계약은 2019년을 끝으로 만료된다. 하지만 텍사스는 올 시즌 종료 후 그와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제프 배니스터(54) 감독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배니스터 감독의 계약은 2019년을 끝으로 만료된다. 하지만 텍사스는 올 시즌 종료 후 그와 결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감독으로 부임한 배니스터는 지난 4년간 통산 325승 313패 승률 .509의 성적을 남겼다. 부임 첫 두 해엔 텍사스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끌었고, 2015년엔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엔 지구 하위권을 전전하며 가을야구와 연을 맺지 못했다. 이에 텍사스 구단도 배니스터 감독과의 결별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단, 텍사스 구단은 아직 감독 경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진 않은 상태다.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최근 성적보단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배니스터 감독 경질이 거론되는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자신이 선발로 출전할지 하루 휴식을 취할지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 심지어 하루 휴식을 약속받았던 선수들이 갑자기 라인업에 포함되는 일도 있었다.   타자뿐만 아니라 투수들도 불만이 많았다.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선발투수들도 다음 등판이 언제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에 배니스터 감독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물음표가 붙었고 텍사스 수뇌부가 이를 문제 삼았다는 게 이 매체의 말이다.   리빌딩에 돌입한 텍사스에 소통 능력이 부족한 배니스터 감독은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연 텍사스가 시즌 종료 후 감독 경질이라는 칼날을 꺼내들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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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3번-DH 선발…3G 연속안타 도전

최지만, 토론토전 3번-DH 선발…3G 연속안타 도전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최지만은 이날 토론토를 상대로 3경기 연속안타에 도전한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최지만은 이날 토론토를 상대로 3경기 연속안타에 도전한다.   최지만과 상대하는 토론토 선발은 우완 샘 가비글리오(3승 8패 평균자책 5.25). 가비글리오는 홈에선 평균자책 3.23, 원정에선 평균자책 7.91을 기록, 홈과 원정 경기 편차가 심했다. 최지만은 가비글리오를 상대로 통산 2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 중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라인 스타넥) 말렉스 스미스(우익수)-맷 더피(3루수)-최지만(지명타자)-토미 팸(좌익수)-조이 웬들(유격수)-브랜든 로우(2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제이크 바우어스(1루수)-닉 슈포(포수)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 샘 가비글리오) 빌리 매키니(좌익수)-루어데스 구리엘(유격수)-저스틴 스목(지명타자)-랜달 그리척(우익수)-라우디 텔레즈(1루수)-케빈 필라(중견수)-알레드미스 디아즈(3루수)-대니 잰슨(포수)-리차드 우레나(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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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COL 3연전 스윕' 다저스, PS행 9부 능선 돌파

[메이저리그 투나잇] 'COL 3연전 스윕' 다저스, PS행 9부 능선 돌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안두하 25호포+보이트 멀티홈런’ 양키스, 보스턴에 2연승 양키스가 홈에서 보스턴의 지구 우승을 허락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안두하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안두하 25호포+보이트 멀티홈런’ 양키스, 보스턴에 2연승   양키스가 홈에서 보스턴의 지구 우승을 허락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안두하가 시즌 25호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보이트가 멀티홈런 포함 4안타 3타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세베리노도 7이닝 1실점 쾌투를 펼친 양키스는 지구 선두 보스턴에 저항을 계속했다.   ‘워커-오윙스 홈런포’ ARI, 해멀스 무너뜨리고 9-0 대승   가을야구 희망이 사라져가는 애리조나가 컵스 에이스를 상대로 분풀이를 했다. 타선은 1회 워커의 3점 홈런, 6회 오윙스의 2점 홈런을 포함해 9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레이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컵스 타선을 압도. 반면, 해멀스는 컵스 이적 후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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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9.21] '가성비 최강' 탬파베이, 희미한 PS 희망 잡나?

[코메프리뷰 09.21] '가성비 최강' 탬파베이, 희미한 PS 희망 잡나?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탬파베이가 텍사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85승째를 거뒀다. 올 시즌 탬파베이는 고작 6,820만 달러(약 762억 원)의 연봉 총액을 쓰고 있다. ..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탬파베이가 텍사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85승째를 거뒀다. 올 시즌 탬파베이는 고작 6,820만 달러(약 762억 원)의 연봉 총액을 쓰고 있다. 연봉 총액 1위 보스턴(2억 2,830만 달러)의 30%의 금액만 쓰고도 성적을 내고 있는 것. 실로 대단한 '가성비'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필 같은 지구에 보스턴과 양키스가 함께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와도 5.5게임차. 쉽지 않은 싸움이다.   <9월 21일 관전포인트> #가성비_최강_탬파베이 #오클랜드보다_효율적 #하필_같은_지구에_보스턴_양키스 #알동이_편하다 #최지만 #같은_지구_상대_맹활약 #엠스플뉴스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자주 만나는 같은 지구 팀을 상대로 더 잘하는 선수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최지만 역시 얼마 되지 않았던 기회지만 AL 동부 지구 팀들을 상대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내일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만난다.    <어제 코리안리거, 추신수 4타수 1안타>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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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통산 1000안타' CLE 킵니스의 끝내기 그랜드슬램

[플래시 BACK] '통산 1000안타' CLE 킵니스의 끝내기 그랜드슬램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애틀랜타 7:3 승리 테일러 : 3타수 3안..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애틀랜타 7:3 승리 테일러 : 3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활약상 : 프리먼이 3안타 3타점 맹타로 팀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4회 선제 투런포에 이어 5회에는 추가 적시타까지 더했다. 이날 전까지 4연패를 당했던 애틀랜타는 프리먼을 앞세워 반등할 채비를 갖췄다.   인터뷰 : “승리가 꼭 필요했다. 이날 경기가 팀이 상승세를 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프리먼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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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한 손으로 벤치프레스' NYY 보이트, 화제의 웨이트 트레이닝

[MLB CUT] '한 손으로 벤치프레스' NYY 보이트, 화제의 웨이트 트레이닝

[엠스플뉴스] 루크 보이트(27, 뉴욕 양키스)의 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키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양키스 타선을 주도한 선수는 보이트였다. 보이트는 이날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맹..

  [엠스플뉴스]   루크 보이트(27, 뉴욕 양키스)의 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키스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양키스 타선을 주도한 선수는 보이트였다. 보이트는 이날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둘러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보이트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보면 최근 활약이 이해가 된다. MLB.com은 “보이트가 고등학교 시절 풋볼과 야구를 병행했다”고 소개하며 보이트의 훈련 장면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보이트는 135파운드(약 61.2kg)의 벤치프레스를 한 손으로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쪽 팔만이 아닌 양팔 모두 이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MLB.com은 “무게만 보면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 동작에는 엄청난 힘과 균형감각이 필요하다”며 보이트의 팔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보이트는 이적 후 29경기에서 타율 .323 9홈런 20타점 OPS 1.034로 대활약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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