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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대명사' 디그롬, 8경기 만에 시즌 6승

'불운의 대명사' 디그롬, 8경기 만에 시즌 6승

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불운의 대명사’ 제이콥 디그롬(30, 뉴욕 메츠)이 모처럼 나온 화끈한(?) 득점지원에 6이닝 완벽투로 답했다. 디그롬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

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불운의 대명사’ 제이콥 디그롬(30, 뉴욕 메츠)이 모처럼 나온 화끈한(?) 득점지원에 6이닝 완벽투로 답했다.   디그롬은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메츠가 8-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6승(7패)도 수확했다.   올해 디그롬의 활약은 단연 놀랍다. 평균자책은 양대리그 통틀어 유일한 1점대다. 탈삼진도 183개로 ‘탈삼진 머신’ 맥스 슈어저(216탈삼진)에 이은 내셔널리그 2위며, fWAR(승리기여도)은 5.8승으로 양대리그 투수 가운데 전체 1위로 올라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그롬이 쌓은 승수는 고작 6승밖에 되지 않는다. 오히려 패가 더 많을 정도다. 지독하게 타선지원을 받지 못한 탓이다. 경기 전까지 디그롬의 9이닝당 득점지원은 3.72점으로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74명 가운데 68위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2회 오스틴 잭슨이 2루타로 선취점을 안겼고, 4회엔 디그롬이 직접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아메드 로사리오는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보탰다. 5회엔 브랜든 니모의 적시 2루타와 잭슨의 적시타가 터져 마운드에 오른 디그롬에게 총 5점의 득점지원을 했다.   이후 팀이 8-0 승리를 거두면서 디그롬은 6월 19일 콜로라도전 이후 무려 51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아울러 평균자책을 1.77로 끌어내리며 슈어저,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등 내셔널리그 사이영 유력후보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하지만 디그롬은 사이영 레이스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디그롬은 “솔직히 다른 경쟁자들의 성적을 따로 보거나 하진 않는다”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보지 않았다”고 했다.   제이콥 디그롬, 최근 9경기 성적 6월 19일 콜로라도전 8이닝 7K 2실점(1자책) 승리 6월 24일 다저스전 6이닝 6K 3실점 패전 7월 1일 마이애미전 6이닝 8K 3실점 패전 7월 7일 탬파베이전 8이닝 8K 1실점 ND 7월 12일 필라델피아전 8이닝 7K 무실점 ND 7월 24일 샌디에이고전 8이닝 10K 3실점(2자책) 패전 7월 29일 피츠버그전 7이닝 5K 3실점 패전 8월 4일 애틀랜타전 8이닝 9K 2실점 패전 8월 9일 신시내티전 6이닝 10K 무실점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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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WS 진출' 류현진, 명예회복 기회 얻었다

'다저스 WS 진출' 류현진, 명예회복 기회 얻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지난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를..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지난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를 누르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류현진은 챔피언십시리즈 2경기서 7.1이닝 7실점 평균자책 8.59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다르빗슈 유가 벌인 참사가 떠오른다”는 현지의 혹평도 들었다. 하지만 다저스가 극적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으면서 명예 회복의 기회를 얻게 됐다.   만일 류현진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한다면 한국인 출신 메이저리거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2001년 김병현(애리조나)과 2009년 박찬호(필라델피아)가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두 선수 모두 당시 불펜 보직을 맡았다.   류현진이 지난 아픔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가운데, 과연 만만치 않은 보스턴 타선을 상대로 어떤 투구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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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푸이그 스리런' 다저스, 밀워키 꺾고 2년 연속 WS행

[NLCS] '푸이그 스리런' 다저스, 밀워키 꺾고 2년 연속 WS행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다저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 밀워키의 거센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보스턴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다저스도 곧바로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주인공은 벨린저. 2회 초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는 야유 속에서도 번트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곧이어 벨린저가 샤신의 속구를 공략해 역전 투런포(2-1)를 작렬했다.     헤이더가 3, 4, 5회를 삭제하며 ‘불펜 에이스’ 위용을 뽐낸 가운데, 밀워키는 5회 득점 기회를 잡았다. 5회 2사에 로렌조 케인이 2루타를 때려 뷸러를 강판시켰다. 하지만 옐리치의 장타성 타구가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의 호수비에 막히면서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위기를 넘긴 다저스는 6회 3점을 더해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 초에 맥스 먼시와 저스틴 터너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벨린저의 진루타와 도루로 계속된 2사 2, 3루엔 푸이그가 좌중월 스리런 아치(5-1)를 그리며 포효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마무리 잰슨을 7회 2사 1루에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잰슨은 대타 커티스 그랜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고, 8회엔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9회 초 2사 만루 기회를 놓친 다저스는 '에이스' 커쇼를 불펜으로 투입해 승리 지키기에 돌입했다. 커쇼는 쇼를 3루수 땅볼, 아귈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마지막 타자 무스타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다저스의 5-1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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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야생마' 푸이그, 6회 스리런 홈런 '쾅'…다저스 WS에 성큼

[NLCS7] '야생마' 푸이그, 6회 스리런 홈런 '쾅'…다저스 WS에 성큼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짜릿한 홈런 손맛을 봤다. 푸이그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엔 2루타를 쳤으나 4회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

  [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짜릿한 홈런 손맛을 봤다.   푸이그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엔 2루타를 쳤으나 4회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푸이그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을 터뜨리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홈런포는 6회에 가동됐다. 팀이 2-1로 앞선 6회 초 2사 2, 3루에 밀워키 불펜 제레미 제프리스와 맞붙은 푸이그는 바깥쪽 너클 커브를 공략해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이 없었던 푸이그는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편, 다저스는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6회 말 현재 5-1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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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다저스 뷸러, 4.2이닝 7K 1실점 호투

[NLCS7] 다저스 뷸러, 4.2이닝 7K 1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루키’ 워커 뷸러(24, LA 다저스)가 4.2이닝을 소화하며 제 몫을 했다. 뷸러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73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

  [엠스플뉴스]   ‘루키’ 워커 뷸러(24, LA 다저스)가 4.2이닝을 소화하며 제 몫을 했다.   뷸러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73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빅리그 데뷔 첫해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감격을 누린 뷸러는 첫 2경기에선 불안감을 노출했다. 애틀랜타와의 NLDS에선 5이닝 5실점에 그쳤고, NLCS 3차전에선 7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엔 달랐다.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고, 4회부턴 본격적으로 너클 커브를 활용해 재미를 봤다. 5회에도 첫 두 타자를 잘 잡았지만, 로렌조 케인에겐 2루타를 맞았고, 타순이 세 바퀴째가 되자 다저스는 곧바로 불펜진을 가동했다.    1회엔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첫 타자 케인은 6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았지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0-1)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라이언 브론을 3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은 없었다.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로 2-1로 역전한 2회엔 마이크 무스타커스,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대타 조나단 스쿱을 3루수 땅볼로 솎아내며 위기를 틀어 막았다.   3회엔 옐리치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밀워키의 기세를 잠재운 뷸러는 4회엔 쇼에게 2루타를 헌납했다. 하지만 헤수스 아귈라를 삼진,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좌익수 뜬공, 에릭 크라츠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등장한 뷸러는 올랜도 아르시아는 3루수 땅볼, 대타 도밍고 산타나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하지만 케인에겐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타순이 세 바퀴째에 접어들자 로버츠 감독은 뷸러를 곧바로 내리고 좌완 훌리로 유리아스를 구원 투입했다. 2사 2루에 마운드에 오른 유리아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호수비 덕분에 옐리치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유리아스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아내면서 뷸러의 실점은 ‘1’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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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불펜 에이스' 밀워키 헤이더, 3이닝 4K 무실점 호투

[NLCS7] '불펜 에이스' 밀워키 헤이더, 3이닝 4K 무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조시 헤이더(24,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 에이스’의 명성에 걸맞은 피칭을 선보였다. 헤이더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구원 등판, 3이닝 동안 공 31개를 던져 1피안..

  [엠스플뉴스]   조시 헤이더(24,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 에이스’의 명성에 걸맞은 피칭을 선보였다.   헤이더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서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구원 등판, 3이닝 동안 공 31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전날 팀이 7-2 승리를 거두면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헤이더는 2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삼킨 선발투수 줄리스 샤신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3회에 등장한 헤이더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대타로 나선 키케 에르난데스를 삼진으로 잡은 데 이어 맥스 먼시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저스틴 터너에겐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이 타구가 좌익수 직선타로 연결되면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4회에도 어김없이 마운드에 등장한 헤이더는 첫 타자 매니 마차도에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2회 투런포의 주인공 코디 벨린저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야시엘 푸이그에겐 3루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5회엔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다. 크리스 테일러를 볼넷으로 내보낸 헤이더는 오스틴 반스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워커 뷸러에겐 번트를 허용해 2사 2루에 몰렸지만, 후속 에르난데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헤이더는 팀이 1-2로 뒤진 5회 말 1사 타석 때 대타 도밍고 산타나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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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뼈아픈 한 방' 밀워키 샤신, 2이닝 2실점 조기 강판

[NLCS7] '뼈아픈 한 방' 밀워키 샤신, 2이닝 2실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0, 밀워키 블워스)이 2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샤신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공 36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에 머무르며 아..

  [엠스플뉴스]   줄리스 샤신(30, 밀워키 블워스)이 2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샤신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공 36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샤신은 NLDS 2차전엔 5이닝 무실점, NLCS 3차전엔 5.1이닝 무실점을 기록, 밀워키의 포스트시즌 에이스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날엔 역전 투런포를 맞고 고개를 숙였고, 총력전을 예고한 밀워키는 샤신을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렸다.   1회는 좋았다. 선두타자 작 피더슨을 2루수 땅볼로 솎아낸 샤신은 맥스 먼시는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저스틴 터너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문제는 2회였다. 밀워키 팬들의 야유 속에 타석에 오른 매니 마차도가 기습 번트로 내야 안타를 작성했다. 샤신은 계속된 무사 1루엔 코디 벨린저에 우월 역전 투런포(1-2)를 헌납하고 말았다. 후속 야시엘 푸이그에겐 2루타를 맞았지만,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밀워키는 2회 말 2사 1, 2루 샤신의 타석 때 대타 조나단 스쿱을 기용했다. 스쿱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대타 작전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3회엔 조시 헤이더가 샤신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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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다저스 벨린저, 2회 샤신 상대 역전 투런포 폭발

[NLCS7] 다저스 벨린저, 2회 샤신 상대 역전 투런포 폭발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매니 마차도의 번트 안타로 2회 초 무사 1..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매니 마차도의 번트 안타로 2회 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벨린저는 밀워키 선발 쥴리스 샤신과 상대했다. 그리고 5구째 속구가 한복판에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우월 투런홈런(2-1)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벨린저는 올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25피트(약 129.54m), 타구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찍었다.   한편, 다저스는 벨린저의 역전 투런포 덕분에 2회 초 현재 2-1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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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드디어 터졌다' 밀워키 옐리치, 1회 선제 솔로포 '쾅'

[NLCS7] '드디어 터졌다' 밀워키 옐리치, 1회 선제 솔로포 '쾅'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6, 밀워키 브루어스)가 드디어 한 건 해냈다. 옐리치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옐리치는 타율 .188에 머무..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6, 밀워키 브루어스)가 드디어 한 건 해냈다.   옐리치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옐리치는 타율 .188에 머무르며 MVP 유력후보다운 실력을 발휘하진 못했다. 옐리치가 침묵을 지키면서 밀워키 타선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옐리치는 최종전인 7차전서 선제 솔로 아치를 그리며 홈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홈런은 1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에 다저스 우완 선발 워커 뷸러와 조우한 옐리치는 2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로써 옐리치는 NLDS 1차전 이후 9경기 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80피트(약 115.82m), 타구 속도는 시속 101마일을 찍었다.   한편, 밀워키는 옐리치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2회 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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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휴스턴 알투베, 무릎 수술받아…내년 복귀 이상 無

'작은 거인' 휴스턴 알투베, 무릎 수술받아…내년 복귀 이상 無

[엠스플뉴스]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제프 르나우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휴스턴 2루수 알투베가 오른 무릎 슬개골 박리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엠스플뉴스]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8,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제프 르나우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휴스턴 2루수 알투베가 오른 무릎 슬개골 박리 골절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17년 아메리칸리그 MVP, 올스타 6회 선정에 빛나는 알투베는 올해 후반기 내내 무릎 통증에 시달려왔다. 이에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기로 했고, 다행히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시즌 알투베는 풀타임 빅리거로 도약한 이후 가장 적은 137경기를 소화했지만, 타율 .315 13홈런 61타점 17도루 OPS .834 fWAR 4.8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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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발표…뷸러 vs 샤신 맞대결

[NLCS7]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발표…뷸러 vs 샤신 맞대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운명의 7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루키’ 워커 뷸러를 예고했고, 밀워키는 줄리스 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운명의 7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루키’ 워커 뷸러를 예고했고, 밀워키는 줄리스 샤신을 선발로 내세웠다.   끝장전에 돌입한 다저스는 류현진을 제외한 모든 투수를 불펜으로 기용하겠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또 우완 샤신을 맞아 데이빗 프리즈를 빼고, 좌타자 작 피더슨을 1번 타순으로 배치했다. 포수 마스크는 이번에도 오스틴 반스가 쓴다.   전날 승리와 함께 조시 헤이더를 아끼는 부수입을 얻은 밀워키는 이날엔 헤이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 크네이블은 NLCS 4차전을 제외한 모든 PS 경기에 등판했지만, 여차하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밀워키의 라인업은 전날과 동일하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워커 뷸러) 작 피더슨(좌익수)-맥스 먼시(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코디 벨린저(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크리스 테일러(2루수)-오스틴 반스(포수)-워커 뷸러(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쥴리스 샤신)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트래비스 쇼(2루수)-헤수스 아귈라(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에릭 크라츠(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쥴리스 샤신(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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