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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갈로, 30호·31호 연타석포 폭발…AL 홈런 4위

TEX 갈로, 30호·31호 연타석포 폭발…AL 홈런 4위

조이 갈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4, 텍사스 레인저스)가 2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갈로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

조이 갈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4, 텍사스 레인저스)가 2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갈로는 8월 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8/09/GA201808090001/CA201808090010/CA201808090010.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878665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1회 첫 타석엔 적시타를 신고한 갈로는 3회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2-1로 앞선 3회 말 1사 1루에 시애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를 상대로 중월 투런포를 쳤다. 이로써 갈로는 지난해(41홈런)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5회 말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갈로는 곤잘레스의 3구째 싱커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갈로의 시즌 31호포. 이번 홈런으로 갈로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30홈런)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홈런부문 단독 4위에 랭크됐다.   한편, 갈로는 올 시즌 타율 .202 31홈런 71타점 OPS .80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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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구종을 가리지 않고 25개를 공을 전력투구했고 좌우 코너워크도 시험했다. 공을 받은 반스는 류현진의 투구에 연신 “나이스 RYU"를 외쳤다.   20개의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아프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2019시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의 전력투구를 감상하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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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와 함께 3루수 WAR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fWAR은 6.3으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다. 2018시즌 성적은 136경기 타율 .308 24홈런 92타점 OPS .909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묻혀있지만, 렌돈은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는 3루수 최대어 중 하나다. 렌돈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단과) 원하는 만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연장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시즌 중에도 협상이 가능하다며 협상에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마이크 리조 단장 역시 “우리는 렌돈을 원한다. 그는 우리가 오랜 시간 관찰하고 드래프트한 엘리트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렌돈도 워싱턴에 남기를 원할 것이고 우리도 그를 필요로 한다. 더 오래 워싱턴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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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클리파드는 2007년부터 빅리그에서 뛴 우완 불펜으로 주로 마무리와 필승조를 맡았다.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던 2011년과 2014년 2회 올스타에 선정되며 수준급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 초반 셋업맨과 마무리를 맡았다.   내구성은 불펜투수 가운데 최고다. 클리파드는 2009년을 시작으로 10시즌 연속 60이닝 이상을 소화, 도합 716.2이닝을 투구했다. 2010년에는 선발 등판 없이 78경기에 출전해 91이닝 11승 8패 2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장타가 증가해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9이닝당 피홈런이 1.70개로 지난 10년간 가장 많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앤드류 밀러와 코디 앨런이 이탈한 클리블랜드는 이번 오프시즌 알렉스 윌슨, 클리파드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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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외야 모두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다. 2014년 143경기 타율 .315 13홈런 OPS .837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통산 2회(2014, 2017) 올스타에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사구에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하면서 시즌이 꼬였다. 2018시즌 97경기 타율 .250 OPS .656에 머문 해리슨은 구단이 2019년 옵션(105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시장에 나왔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12월 영입한 조디 머서와 함께 해리슨을 내야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센터 내야수로 함께 활동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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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고백' 푸이그 "지난 몇 년간 열심히 하지 않았다"

'태업 고백' 푸이그 "지난 몇 년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프로의식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악동’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태업 논란을 자초하며 자신의 몸값을 대폭 떨어뜨렸다. LA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네이션’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태업 논란을 자초한 푸이그의 ..

   [엠스플뉴스]   프로의식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악동’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태업 논란을 자초하며 자신의 몸값을 대폭 떨어뜨렸다.   LA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네이션’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태업 논란을 자초한 푸이그의 충격 발언을 기사에 담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젠 내 인생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할 생각”이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몇 년간 다저스에서 ‘태업’을 했고, 이제 FA가 1년밖에 남지 않아 열심히 하겠다고 고백한 셈이다.   푸이그의 황당한 발언을 접한 ‘다저네이션’은 “과거 다저스의 아이콘이었던 푸이그의 태업 발언은 매우 무례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FA 대박’을 위해 이를 악문 푸이그가 신시내티에서 빅리그 데뷔 시절을 재현할지도 모른다. 2013년 혜성같이 등장한 푸이그는 당해 타율 .319 19홈런 42타점 11도루 OPS .925 fWAR 4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올해 푸이그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FA 시장에 나서더라도 장기계약을 제시할 구단이 나타날진 의문이다. 그 어떤 구단도 태업 논란에 휩싸인 선수를 반기지 않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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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존버 끝 대박' 마차도, 3억불 찍고 FA 최고액 갈아치웠다

[인포그래픽] '존버 끝 대박' 마차도, 3억불 찍고 FA 최고액 갈아치웠다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가 결국 3억 달러(약 3,370억 원) 계약을 따냈다.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차도는 FA 역대 최고액으로 오랜 기다림에 보상을 받았다. 계약에는 다섯 시즌 뒤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는 이번 계약으로 ..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가 결국 3억 달러(약 3,370억 원) 계약을 따냈다.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차도는 FA 역대 최고액으로 오랜 기다림에 보상을 받았다. 계약에는 다섯 시즌 뒤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는 이번 계약으로 역대 FA 최고액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07년 겨울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체결했던 10년 2억 7,500만 달러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이는 FA 계약이 아닌 원소속팀과 연장계약이다.   ▶ 매니 마차도 주요 성적 통산성적(2012~2018) :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OPS .822 wRC+ 120 fWAR 30.2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286 35홈런 OPS .861 wRC+ 135 fWAR 6.6승 수상경력 : 플래티넘 글러브 1회, 골드글러브 2회, AL 올스타 4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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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FA 포수' 말도나도 영입 관심

시애틀, 'FA 포수' 말도나도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포수’ 마틴 말도나도(32)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한 복수 구단이 말도나도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2011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말..

  [엠스플뉴스]   ‘FA 포수’ 마틴 말도나도(32)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한 복수 구단이 말도나도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2011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말도나도는 빅리그 통산 6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20 51홈런 193타점 OPS .639를 기록 중인 우타자. 비록 타격 성적은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정상급 수비력을 바탕으로 투수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년엔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를 제치고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타격 성적은 여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타율 .231 9홈런 44타점 OPS .627에 머물렀다. 말도나도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이유다.   ‘안방마님’ 마이크 주니노를 탬파베이로 보낸 시애틀은 올겨울 화이트삭스에서 오마르 나바에스를 데려오며 그 공백을 메웠다. 하지만 나바에스는 주전 마스크를 믿고 맡기기엔 아직 안정감이 떨어지는 선수. 이에 말도나도를 붙잡아 포수진의 깊이를 더하려는 모양새다.   한편, 뉴욕 메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한때 말도나도에게 눈독을 들였다. 하지만 메츠는 윌슨 라모스-트래비스 다노, 화이트삭스는 웰링턴 카스티요-제임스 맥캔으로 포수진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한 상태다.      2012~2018년 포수 DRS 순위 1위 버스터 포지 : 92 2위 야디에르 몰리나 : 83 3위 마틴 말도나도 : 68 4위 러셀 마틴 : 65 5위 야스마니 그랜달 : 63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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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SD 마차도 영입, 야구계에 좋은 일"

MLB 커미셔너 "SD 마차도 영입, 야구계에 좋은 일"

[엠스플뉴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반겼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차도는 현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

  [엠스플뉴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반겼다.   MLB.com ESPN 등 미국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차도는 현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 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스몰 마켓’인 샌디에이고는 최근 2년 사이 아껴뒀던 돈 보따리를 풀었다. 지난 겨울엔 에릭 호스머와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 4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올겨울엔 마차도에게 ‘FA 역대 최고액’을 안겼다. 구단의 ‘광폭 행보’에 샌디에이고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도 샌디에이고의 행보를 지지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만프레드는 “만일 마차도 관련 소식이 정확하다면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프레드는 “상대적으로 스몰마켓인 구단들이 대형 스타를 영입하는 것은 야구계 전체에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이런 팀들이 최고의 재능을 확보하기 위해 진지하게 경쟁에 임한다는 것은 메이저리그에 긍정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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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르티네즈, 어깨 부상으로 2주간 '훈련 중단'

STL 마르티네즈, 어깨 부상으로 2주간 '훈련 중단'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2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어깨 부상 문제로 당분간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우측 어깨 문제로 2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투구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면서..

  [엠스플뉴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2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어깨 부상 문제로 당분간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우측 어깨 문제로 2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투구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면서 마르티네즈의 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MRI 검사 결과 마르티네즈의 어깨에 구조적인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 2016년 당시 받았던 MRI 검사 결과와 크게 다를 게 없는 수준. 단, 마르티네즈는 적어도 3월 6일까진 공을 잡지 않을 계획이다.   불펜 투구 도중 어깨에 약한 통증을 느꼈다고 구단 의료진에 보고한 마르티네즈는 “1년 내내 투구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내리려 했다. 지난해처럼 되고 싶진 않았다”며 재빠르게 몸 상태를 알린 이유를 공개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한 마르티네즈는 지난해엔 유독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우측 광배근을 시작으로 사근, 어깨가 말썽을 부렸다. 마르티네즈가 부상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이유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마르티네즈가 몇 주 안에 어깨 강화 프로그램을 다시 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마르티네즈가 2019년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할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33경기(18선발)에 등판해 8승 6패 5세이브 평균자책 3.11 fWAR 2.2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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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 소화…먼시·프리즈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훈련 파트너로 나선 맥스 먼시와 데이빗 프리즈를 두 타석씩 총 4타석 상대했고 공 20개를 던졌다.   이날 류현진은 모든 구종을 던지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제구가 생각한 대로 잘 되진 않았다”고 라이브 피칭을 자평한 류현진은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다 던지며 1이닝을 소화할 계획이었다. 체인지업 2개, 커브 3개, 슬라이더는 2개 정도 던진 것 같다”고 했다.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포수로 호흡을 맞춘 오스틴 반스와 한동안 얘기를 나눴다. 이를 묻는 말에 류현진은 “구종에 대해 얘기했다. 반스는 내 커터가 좋다고 말하더라”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선 “내일 상의해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확답을 피한 류현진은 올해 유독 ‘건강’을 강조한다는 말엔 “아무래도 항상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부상을 당하면 자기도 구단도 손해다. 아프지 않은 게 첫 번째 목표다. 그러다 보니 몸 상태에 대한 얘기를 첫 번째로 한 것 같다”고 했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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