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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카스티요에 이어 그레이도 잔류?…"트레이드 가능성 낮아"

신시내티, 카스티요에 이어 그레이도 잔류?…"트레이드 가능성 낮아"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대상자로 분류된 소니 그레이(32)가 신시네티 레즈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졌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사라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신시내티는 그레이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대상자로 분류된 소니 그레이(32)가 신시네티 레즈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졌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사라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신시내티는 그레이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제안을 들어왔지만, 그는 지금까지 구단에 남아 있다"라며 원활하지 않았던 상황을 설명했다.    'MLB.com'은 지난해 12월 조엘 셔먼의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우완 투수 그레이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 달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그레이는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 모양새다.   이번 비시즌에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랜스 린(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트레이드되며 시장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그레이의 소식은 없었다.    잔류에 무게가 더 실리는 흐름이다. 앞서 신시내티는 선발 루이스 카스티요를 앞세워 뉴욕 양키스의 글레이버 토레스 트레이드를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닉 크롤 단장은 카스티요 트레이드 계획을 철회했고 로테이션에 잔류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레이 역시 적절한 제안이 없다면, 지구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신시내티가 무리하게 트레이드할 이유는 없다.     한편 신시내티는 '유격수 찾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로젠탈은 "신시내티 구단주는 구단 관계자들에게 유격수 영입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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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최고 유망주' TOR 피어슨, 올해는 자리 잡을까

'우완 최고 유망주' TOR 피어슨, 올해는 자리 잡을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인 네이트 피어슨(25·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 시즌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어슨의 올 시즌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피어슨은 전날 발표된 'MLB 파이프라인'의 우완 유망주 순위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인 네이트 피어슨(25·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 시즌 껍데기를 깨고 나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피어슨의 올 시즌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피어슨은 전날 발표된 'MLB 파이프라인'의 우완 유망주 순위에서 케이시 마이즈(디트로이트),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마이너리그에서 최고구속 102마일(약 164.1km/h)을 기록해 화제가 됐던 피어슨은 지난해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그러나 데뷔전이었던 7월 30일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후 제구 난조를 겪었다. 팔꿈치 통증까지 겹치며 피어슨은 4경기 만에 로테이션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복귀해 101.5마일(약 163.3km/h)의 강속구를 뿌려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도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2이닝 5탈삼진을 기록하며 구위를 증명했다.     피어슨은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는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려고 하기보다는 너무 존 구석으로 던지려고 했다"며 제구에 지나치게 신경을 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는 공격적으로 투구하려고 했다"며 이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피어슨은 실제로 지난해 18이닝 동안 13개의 볼넷을 내줬다. 선발 마지막 3경기에서는 매 경기 3개 이상의 볼넷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이 때문에 피어슨은 한 번도 5이닝을 넘긴 경기가 없을 정도였다.   최고 유망주인 피어슨이 기대만큼 성장한다면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한층 두터워진다. 'MLB.com'은 "피어슨이 류현진의 뒤를 잇고 다른 선발투수를 영입한다면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의 실질적 경쟁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어슨은 "우리는 포스트시즌을 경험했고 젊은 선수들이 많다. 우리는 매년 더 나아갈 것이다"라며 향후 몇 년간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피어슨은 본인의 말처럼 토론토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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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리그 마운드 오른 몰리나, 투수로 변신해 삼진 잡아

원터리그 마운드 오른 몰리나, 투수로 변신해 삼진 잡아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9)가 홈 플레이트 부근이 아닌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졌다.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서 활약 중인 몰리나는 지난 19일 투구 기회가 있었다. 아테니엔스 데 마나티 소속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뛰고 있는 몰리나는 9..

  [엠스플뉴스]   야디어 몰리나(39)가 홈 플레이트 부근이 아닌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졌다.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서 활약 중인 몰리나는 지난 19일 투구 기회가 있었다. 아테니엔스 데 마나티 소속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뛰고 있는 몰리나는 9회 마운드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몰리나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첫 투구를 했다. 비록 전력 투구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팀이 필요로 한다면 다음 경기에서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몰리나는 마운드에서 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투수로 깜짝 변신한 몰리나는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고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이닝을 마무리했다. 빅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우완 투수 몰리나였다.    한편 고국에서 윈터리그에 참가 중인 몰리나는 FA로서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있다. 하나, 원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고 원하는 제안을 받지 못하면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몰리나는 여전히 세인트루이스와의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LA 에인절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또한 몰리나 영입에 눈독을 들이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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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단장 해고한 메츠, 당분간 단장 공석으로 간다

성추행 단장 해고한 메츠, 당분간 단장 공석으로 간다

[엠스플뉴스] 성추행을 저지른 단장을 해고한 뉴욕 메츠가 곧바로 신임 단장을 선임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팀 브리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의 말을 인용해 메츠가 당분간 새 단장을 찾아 나설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해 1..

  [엠스플뉴스]   성추행을 저지른 단장을 해고한 뉴욕 메츠가 곧바로 신임 단장을 선임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팀 브리튼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의 말을 인용해 메츠가 당분간 새 단장을 찾아 나설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해 12월 계약한 재러드 포터 신임 단장을 19일 해고했다. 포터는 시카고 컵스 스카우트 디렉터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6년 해외 국적의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사진과 메시지를 전송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보고를 받은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곧바로 포터를 해고했다.   앨더슨 사장은 포터의 행동에 대해 "정말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포터를 고용하기 전에 미리 알았어야 했던 사실인데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며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앨더슨 사장은 단장 임명 시 검증 과정이 충분하지 않아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때문에 급하게 단장을 새로 영입하는 대신 충분한 검증을 거친 후 새로운 인물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단장 업무는 앨더슨 사장이 맡게 될 예정이다. 앨더슨은 메츠에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단장직을 역임했기 때문에 업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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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24승 거둔 명예의 전당 투수 돈 서튼 별세…향년 76세

통산 324승 거둔 명예의 전당 투수 돈 서튼 별세…향년 76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만 16년을 뛰면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돈 서튼이 세상을 떠났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월 20일(한국시간) 서튼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서튼의 아들에 따르면 서튼은 잠을 자던 도중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지난 1966년 메이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서만 16년을 뛰면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돈 서튼이 세상을 떠났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월 20일(한국시간) 서튼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서튼의 아들에 따르면 서튼은 잠을 자던 도중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지난 196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서튼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70년대 다저스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1982년까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1976년에는 21승과 평균자책 3.06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1980시즌까지 15년 동안 다저스에서 뛰었던 서튼은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 밀워키 브루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 등을 거쳤다. 1988년 다저스로 돌아와 현역에서 은퇴한 서튼은 통산 324승 256패 평균자책 3.26의 기록을 남겼다.   은퇴 후 서튼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담 중계를 맡았다. 비록 사이영상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꾸준함을 인정받은 서튼은 1998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다저스 역시 현역 시절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서튼이 전성기를 보낸 다저스 구단은 "위대한 돈 서튼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힘든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안다"며 서튼을 애도했다. 애틀랜타 구단 역시 성명문을 발표하고 "서튼은 마운드에서 두려운 선수였다. 그러나 겸손한 성격만큼은 잃지 않았다"며 생전 고인의 모습을 추억했다.   한편 다저스는 지난 9일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이 눈을 감은 데 이어 서튼까지 숨을 거두면서 두 명의 영구결번 인물을 보내야 하는 아픔을 겪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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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 일으킨 메츠 단장, 취임 한 달 만에 해고

성추행 파문 일으킨 메츠 단장, 취임 한 달 만에 해고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재러드 포터 단장을 해고 조치했다. 메츠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사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포터 단장과 계약을 파기한다고 발표했다. 'ESPN'은 지난 19일 포터 단장이 시카고 컵스 스카우트 디렉터 시절이었던 지난 2016년 여기자..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재러드 포터 단장을 해고 조치했다.    메츠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사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 포터 단장과 계약을 파기한다고 발표했다.   'ESPN'은 지난 19일 포터 단장이 시카고 컵스 스카우트 디렉터 시절이었던 지난 2016년 여기자를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포터 단장은 여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헤어진 후 개인적으로 연락해 자신의 성기 사진과 부적절한 영상, 문자들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포터 단장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문자를 주고받 것에 대해 시인했지만, 사진은 부인했다. 하지만 앨더슨 사장은 매체를 통해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일이었다. 포터 단장은 잘못을 인정했고 사과했다. 이번 문제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포터는 보도된 지 하루 만에 해고되었다.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는 SNS를 통해 "포터 단장과 계약을 파기했다. 나는 첫 기자회견에서 진실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이는 진심이었다. 이런 행동은 관용이 없어야 한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했다.    포터 단장은 지난해 12월 메츠의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메츠와 4년 계약을 맺으며 단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고개를 숙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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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L 세이브왕' 커비 예이츠, 토론토와 계약 합의

'2019 NL 세이브왕' 커비 예이츠, 토론토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긴 침묵을 깨고 준수한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우완 불펜 커비 예이츠(34)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예이츠는 위력적인 스플리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긴 침묵을 깨고 준수한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우완 불펜 커비 예이츠(34)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예이츠는 위력적인 스플리터가 주무기인 선수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에 따르면 2018년부터 2년 동안 예이츠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58, 피장타율 0.202, 헛스윙률 39.1%로 타자를 완벽히 압도했다.   이런 스플리터의 비중이 올라간 2018년부터 예이츠는 특급 불펜투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9년에는 60경기에 등판, 5패 41세이브 평균자책 1.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등극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됐고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9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6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 12.46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다.   토론토는 지난해 마무리투수 켄 자일스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면서 마무리 자리에 공석이 생겼다. 이후 집단 마무리 체제로 전환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예이츠가 수술 후 재활에 성공한다면 마무리투수로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큰손으로 등극할 기세였지만 이렇다 할 영입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19일 선발 자원인 타일러 챗우드를 영입하더니 예이츠와도 계약에 합의하면서 조금씩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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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소속 유망주 7명이 명단에 꼽히면서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유망주를 포함시킨 팀이 됐습니다.   지난해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까지 세 명의 선발투수를 보강하면서 총 13명의 유망주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내준 유망주 중 이번 TOP100 랭킹에 포함된 선수는 루이스 파티뇨(탬파베이, 23위)뿐이었습니다. 폭풍 전력 보강에도 핵심 유망주들은 지켜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하성 역시 78위에 선정됐습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을 통해 타격 55점, 파워 45점, 주루 55점, 수비 50점, 어깨 50점을 부여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을 두고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본능적인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MLB.com에서 발표한 파워랭킹에서도 LA 다저스에 이어 2위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현재 전력과 미래를 동시에 잡은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선택은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BA 유망주 랭킹 TOP100 보유 구단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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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해 문의했고 거절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 SNS에는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러자 닉 크롤 신시내티 단장은 루머를 반박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MLB.com'은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로테이션에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렇다면 카스티요가 타 팀으로 트레이드될 확률은 있을까. 크롤 단장의 뜻처럼 지금은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헤이먼은 "신시내티는 카스티요를 통해 다른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시도해 보았지만, 이제는 신시내티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구 우승을 차지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신시내티는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소속인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는 광경을 보며 내심 지구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다. 따라서 신시내티는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수준급 자원을 데려올 수 없다면, 실행할 명분이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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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세일의 복귀 시점을 신중하게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일의 성격상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과 세일 모두 회복에 대해 장기적으로 바라볼 이유가 있다"면서 "보스턴은 세일이 올해 적절한 시점에 복귀하여 활약해 주길 바라겠지만,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은 지난해 3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0년 한 차례도 등판할 수 없었다. 재활에 매진 중인 세일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투구 준비를 하여 여름쯤 마운드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보스턴은 세일을 무리하게 복귀시킬 이유가 없다. 즉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라면, 세일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심근염으로 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세일이 자리를 비운 만큼, 로드리게스가 선두에 서서 보스턴 선발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보스턴에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세일과 로드리게스가 2021년 원투펀치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연 세일이 언제쯤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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