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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건 충족' TB 모튼, 5.2이닝 1실점...시즌 첫승 예약

'승리 요건 충족' TB 모튼, 5.2이닝 1실점...시즌 첫승 예약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6)이 세 경기 만에 팀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뽐냈다. 모튼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총 투구수는 93개를 던졌고 직구 최..

  [엠스플뉴스]   찰리 모튼(36)이 세 경기 만에 팀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뽐냈다.    모튼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총 투구수는 9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95.1마일(153km/h)을 찍었다. 탬파베이가 6회초 4-1로 리드한 상황에서 등판을 마무리한 모튼은 시즌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회 세 타자를 삼자 범퇴로 처리한 모튼은 2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모튼은 선두 타자 잰더 보가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미치 모어랜드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모튼은 후속 타자들을 삼진과 땅볼로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도 모튼은 위기에 몰렸다. 모튼은 호세 페라자에게 안타를 맞은 뒤 2아웃을 잘 잡았지만, JD 마르티네스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맞고 2사 2, 3루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모튼은 보가츠를 상대로 5구째 커브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실점 위기를 넘긴 모튼은 안정감을 되찾으며 4회와 5회 여섯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시즌 첫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모튼은 라페엘 디버스와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마르티네스에게 초구에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모튼은 후속 타자인 보가츠를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고 애런 루프에게 마운드 바통을 넘겨줬다.   2사 2루에서 루프는 채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모튼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6회말 현재 탬파베이는 4-1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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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 포스트시즌까지 28인 로스터 유지할 예정

MLB, 올해 포스트시즌까지 28인 로스터 유지할 예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당초 계획과는 달리 시즌 종료까지 확장 로스터를 유지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8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가 28인 로스터를 포스트시즌까지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수노조 측에서 해당 내용을 선수들에게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당초 계획과는 달리 시즌 종료까지 확장 로스터를 유지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8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가 28인 로스터를 포스트시즌까지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수노조 측에서 해당 내용을 선수들에게 전파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올 시즌 ML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특별 로스터 제도를 도입했다. 개막전 엔트리를 당초 계획한 26명에서 30명으로 늘렸다. 이 인원은 개막 2주 후 28명으로 줄어들고, 개막 4주 후부터는 26명으로 또 다시 줄어들 예정이었다.   하지만 2달 정도 되는 기간에 60경기를 진행하는 상황이 선수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선수들이 이탈하는 팀은 로스터 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 때문에 MLB는 더 이상의 로스터 축소 없이 시즌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MLB는 현재 3명으로 제한된 예비 선수(택시 스쿼드)도 5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같은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잘했닥 생각한다. 엔트리가 줄어드면 유망주를 올리기 어렵다"며 긍정적인 뜻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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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올해는 타자 전념…매든 감독 "잔여 시즌 등판 없다"

오타니, 올해는 타자 전념…매든 감독 "잔여 시즌 등판 없다"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의 한쪽 칼을 올해는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예정이다. 오타니의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올 시즌 다시 투구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의 한쪽 칼을 올해는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예정이다.   오타니의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올 시즌 다시 투구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3피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5점을 내줬다. 지난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도 1.2이닝 5볼넷 2실점으로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7.80으로 매우 부진한 기록이다.     거기에 휴스턴전 등판 이후 팔꿈치에 다시 이상을 느꼈다. 정밀 검진 결과 오타니는 오른팔 굴곡근과 회내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4주에서 6주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해 당분간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아예 올 시즌 마운드에 올리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오타니는 MLB에서 투수보다는 타자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첫해인 2018년 104경기에서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토미 존 수술 재활 과정에서 지명타자로 출전, 18홈런을 때려내며 타격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매든 감독은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조 아델(21)이 승격 후 당분간 주전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신 저스틴 업튼과 브라이언 굿윈이 플래툰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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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수호신' 오수나, 토미존 수술 유력…빈틈 생긴 뒷문

'HOU 수호신' 오수나, 토미존 수술 유력…빈틈 생긴 뒷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 투수 로베르토 오수나(25)가 시즌 아웃 될 위기에 처했다. 휴스턴 지역 TV 방송인 'KRIV-TV'는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팔 부상을 당한 오수나는 토미존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 투수 로베르토 오수나(25)가 시즌 아웃 될 위기에 처했다.    휴스턴 지역 TV 방송인 'KRIV-TV'는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팔 부상을 당한 오수나는 토미존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의 인터뷰 또한 오수나 부상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베이커 감독은 "오수나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MRI 검사를 받았다. 현실적으로 긍정적인 소식은 아닐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수나는 지난 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등판했다. 두 타자를 앞서 상대한 오수나는 후속 타자인 제이슨 카스트로에게 초구를 던지고 난 뒤 팔 통증을 호소했다. 오수나는 트레이너를 호출하여 상태를 확인했지만, 더는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오수나는 다음날인 3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아직 오수나의 토미존 수술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베이커 감독의 인터뷰와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오수나가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은 크다.    지난 시즌 오수나는 38세이브(ERA 2.63)를 올리며 5년 연속 2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고 휴스턴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궜다. 올 시즌 오수나는 4경기에 등판해 1홀드 1세이브 ERA 2.08을 기록 중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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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완료' 소토, 코로나19 완치...메츠전 벤치 대기

'복귀 준비 완료' 소토, 코로나19 완치...메츠전 벤치 대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에 힘을 북돋아 줄 '신성' 후안 소토(22)가 돌아온다. 'AP 통신'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소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서 회복한 뒤 팀에 복귀했다"라고 보도했다. 워싱턴이 시즌 7경기를 치른 뒤에야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에 힘을 북돋아 줄 '신성' 후안 소토(22)가 돌아온다.    'AP 통신'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소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서 회복한 뒤 팀에 복귀했다"라고 보도했다. 워싱턴이 시즌 7경기를 치른 뒤에야 소토는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당초 소토는 개막전을 몇 시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지난 29일 마침내 소토는 두 번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일주일의 시간이 흐른 뒤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워싱턴은 5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경기를 치른다. 소토는 선발 라인업에 즉시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상황에 따른 대타 출격이 가능하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소토는 두 시즌 동안 26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7 56홈런 180타점 OPS 0.937을 기록했다. 지난해 팀의 우승 주역이었던 소토의 지난 시즌 성적은 150경기 타율 0.282 34홈런 110타점 OPS 0.949.   소토 없이 7경기를 치렀던 워싱턴은 3승 4패를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소토가 팀에 합류하며 시즌 출발이 산뜻하지 못했던 워싱턴은 동력을 얻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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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드러낸 STL, 몰리나 등 코로나19 확진자 6명 공개

민낯 드러낸 STL, 몰리나 등 코로나19 확진자 6명 공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실명을 공개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야디어 몰리나, 폴 데용, 주니어 페르난데스, 랑헬 라벨로, 에드문도 소사, 코디 휘틀리가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실명을 공개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야디어 몰리나, 폴 데용, 주니어 페르난데스, 랑헬 라벨로, 에드문도 소사, 코디 휘틀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다"라고 전했다. 신원이 공개된 선수들은 개인 동의하에 발표된 것.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1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명의 감염자중 선수는 7명, 직원은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7명의 선수 중 6명의 선수 이름은 공개가 됐지만, 한 명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몰리나와 데용은 구단 SNS를 통해 심정을 털어놓았다. 몰리나는 "방역 지침을 잘 준수했지만,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슬프게 생각한다. 팬과 구단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용은 "팀이 정해놓은 절차를 잘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실망스럽다. 다시 곧 팀에 합류 할 수 있길 학수고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지난 1일부터 예정되어있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8.1~8.3)와 4일부터 잡혀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4연전(8.4~8.7)이 모두 취소됐다.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로 시즌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예정된 일정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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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실점에 분노한 디그롬, 손 소독제 때린 뒤 머쓱

[MLB gif] 실점에 분노한 디그롬, 손 소독제 때린 뒤 머쓱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과 더불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은 5회 실점 장면에 대해 소극적인 분노를 표출했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과 더불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은 5회 실점 장면에 대해 소극적인 분노를 표출했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디그롬은 팀이 7-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1회부터 4회까지 디그롬은 2피안타 무사사구로 애틀랜타의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하나, 5회 트래비스 다노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고 2사를 잡은 뒤에 볼넷과 안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했다.      마운드를 내려온 디그롬은 스스로에게 화가 난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더그아웃에 설치되어있던 손 소독제를 글러브로 내려쳤다. 이후 손 소독제의 위치가 기울어졌고 디그롬은 이에 머쓱했는지 손 소독제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각성한 디그롬은 6회 마운드에 올라 1사 이후 마르셀 오즈나에게는 안타를 내줬지만, 맷 아담스와 트래비스 다노를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처리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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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LAA 최고 유망주 아델, 시애틀 원정길 합류

베일 벗는 LAA 최고 유망주 아델, 시애틀 원정길 합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특급 유망주 조 아델(21)이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길에 합류한다. 'ESPN'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아델이 에인절스 로스터에 합류하여 원정 경기를 치른다"라고 보도했다. 아델은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특급 유망주 조 아델(21)이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길에 합류한다.    'ESPN'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아델이 에인절스 로스터에 합류하여 원정 경기를 치른다"라고 보도했다.      아델은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6위에 올라있고 ESPN이 선정한 가장 유망한 10명의 선수 중 1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에인절스와 계약한 이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아델은 마침내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팀의 콜업을 받았다.    매체는 아델에 대해 "다이나믹한 운동신경을 갖고 있다.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으며 수비 능력도 향상됐다"라며 고평가를 하면서도 "마이너리그에서 94개의 삼진을 기록한 데 비해 볼넷은 30개밖에 얻어내지 못했다.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76경기에 출전한 아델은 타율 0.289 10홈런 36타점 OPS 0.834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아델을 콜업하며 그의 FA(자유계약) 자격을 1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아델은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프리미어 12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한국 야구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경기 시작 전부터 한국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로 손꼽혔던 아델은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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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엉거주춤 투구' SF 쿠에토, 중심 잃고 흔들흔들?

[MLB gif] '엉거주춤 투구' SF 쿠에토, 중심 잃고 흔들흔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자니 쿠에토(34)가 투구 와인드업 과정에서 엉거주춤하며 투구를 이어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쿠에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출전했다. 3회까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자니 쿠에토(34)가 투구 와인드업 과정에서 엉거주춤하며 투구를 이어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쿠에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출전했다.    3회까지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가던 쿠에토는 4회에도 라이언 맥마혼과 맷 켐프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을 먼저 잡아냈다.      후속타자인 크리스 오윙스를 상대했던 쿠에토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고 2구에 볼을 던진 뒤 3구째를 위해 와인드업을 하던 와중 살짝 중심을 잃은 듯 흔들거렸지만,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지며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엉거주춤하는 와중에도 정확히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뿌리는 제구력이 빛났다.     호투를 이어가던 쿠에토는 6회 찰리 블랙몬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쿠에토의 기록은 5이닝 2볼넷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2자책). 쿠에토는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등판을 마무리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6회 역전을 허용했고 6-7로 패하며 쿠에토의 시즌 첫 승 신고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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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리치 힐, 이번엔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올라

'유리몸' 리치 힐, 이번엔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올라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리치 힐(40)이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즈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힐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힐은 항상 '건강하다면'..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리치 힐(40)이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즈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힐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힐은 항상 '건강하다면'이라는 단서가 붙는 선수다. 지난 2007년 195이닝을 소화한 이후 단 한 번도 1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고질적인 물집과 기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도 무릎과 팔꿈치 통증으로 58.2이닝 소화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 대한 우려로 다저스가 재계약을 포기하자 힐은 새 둥지를 찾았다. 힐은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옵션 달성에 따라 최대 9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시즌 첫 경기인 지난달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등판한 힐은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등판 직후 또 다시 통증을 호소하며 전망이 어두워졌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힐을 IL에 등재하는 동시에 우완 후안 미나야를 60인 명단에 올렸다. 미나야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22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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