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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37.80' 구속 폭락 오타니, 오른팔 이상으로 MRI 검진

'ERA 37.80' 구속 폭락 오타니, 오른팔 이상으로 MRI 검진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최악투를 펼친 오타니 쇼헤이(26)가 오른팔 이상으로 MRI 검진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3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오른팔에 다소 불편함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최악투를 펼친 오타니 쇼헤이(26)가 오른팔 이상으로 MRI 검진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3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오른팔에 다소 불편함을 느껴 MRI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나서 1.2이닝 동안 5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달 27일 오클랜드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5실점 강판된 오타니는 두 경기 연속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오타니는 1회 최고 97마일(약 156km/h) 패스트볼을 뿌리며 삼자 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그러나 2회 제구 불안이 시작됐다. 패스트볼 구속 역시 폭락했다. 오타니가 강판되기 전에 던진 패스트볼 구속은 89마일(약 143km/h)에 그쳤다.   갑작스런 구속 저하에 오타니의 부상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오타니는 지난 2018년 9월 3일 마지막 등판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로 인해 재활에 매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타자로만 나섰고,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뒤늦게 개막하면서 시작부터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선발 두 경기 성적은 1.2이닝 3탈삼진 8볼넷 ERA 37.00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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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재도전'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 선발 출격…에이스 증명할까

'첫 승 재도전' 류현진, 6일 애틀랜타전 선발 출격…에이스 증명할까

[엠스플뉴스] 세 번째 도전이다. 5일 휴식 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승 수확에 나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오는 5일부터 펼쳐지는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맷 슈메이..

  [엠스플뉴스]   세 번째 도전이다. 5일 휴식 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승 수확에 나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오는 5일부터 펼쳐지는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맷 슈메이커, 류현진, 네이트 피어슨이 차례대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6일 오전 8시 10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한다. 지난 경기와 더불어 5일간의 재정비 이후 첫 승을 노린다.    앞서 류현진은 두 번의 등판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두 경기에 선발 출전한 류현진은 1패 ERA 8.00 WHIP 1.89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두 경기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고 패스트볼 평균 구속(약 142.4km/h)과 변화구 제구에도 문제점을 노출했다.    지난 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오늘은 제구가 안 됐다.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존 여러 곳을 사용하겠다"면서 "제구에 신경을 써서 공이 커트 되지 않고 헛스윙이나 인플레이 타구를 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등판에서의 보완점과 계획을 밝힌 류현진의 말이었다.    류현진은 개인 통산 애틀랜타전에 5번 등판하여 1승 2패 ERA 2.73으로 호성적을 남긴 바 있다. 자신감을 얻은 채 등판할 수 있는 긍정적 요소이다. 팀 내 1선발이자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류현진은 애틀랜타전 호투가 필수적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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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먹튀' 세스페데스, 연락 두절 후 시즌 포기…코로나는 핑계?

'희대의 먹튀' 세스페데스, 연락 두절 후 시즌 포기…코로나는 핑계?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의 인연은 끝내 악연으로 기억될 듯 하다. 갑작스레 연락을 끊고 야구장에 출근하지 않더니 에이전트를 통해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세스페데스는 7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의 인연은 끝내 악연으로 기억될 듯 하다. 갑작스레 연락을 끊고 야구장에 출근하지 않더니 에이전트를 통해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세스페데스는 7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나타나지 않았다. 당초 세스페데스는 일요일 경기를 맞아 휴식을 부여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야구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그를 찾기 위해 구단 측은 그가 머문 호텔 방에 경비원을 보내는 등 백방으로 돌아다녔다. 그의 방이 비워져 있던 것을 고려하면 경기 전부터 시즌을 포기할 생각을 먹은 셈이다.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단장은 "그는 어떤 설명도 없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와 연락을 하기 위해 갖은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다"면서 세스페데스가 무단 결근했음을 알렸다.   다행히 신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후 세스페데스는 에이전트를 통해 시즌 포기를 통보했다. 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는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실망스러운 결말이다"라고 말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시즌 포기지만 현지 언론은 세스페데스의 시즌 포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그가 출전 시간을 놓고 두 차례 메츠 임원에게 불만을 내비쳤다. 그는 구단 측이 보너스 조항 달성을 막기 위해 출전 시간을 제한한다고 생각했다. 애틀란타 3연전 마지막 경기에도 결장하게 되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스페데스는 지난 2016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어 메츠와 총액 4년 1억 1000만 달러(약 1312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으로 3년 동안 119경기를 뛰는 데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재활 중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멧돼지를 피하다가 발목이 부러져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야구와 관련 없는 활동을 하다 다친 그는 2020시즌 연봉 삭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원래 29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던 세스페데스는 이 부상으로 올 시즌 1100만 달러로 삭감된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마저도 단축 시즌 때문에 220만 달러 가량으로 축소됐다. 보장 금액을 대폭 줄인 대신 옵션을 더했지만 결국 이 조항이 파국을 불러왔다. 세스페데스는 올 시즌 8경기 31타수 5안타 2홈런 4타점 타율 .161 OPS .622의 성적을 남기고 메츠를 떠나게 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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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귀환' 커쇼, 5.2이닝 6탈삼진 무실점...ARI 켈리는 QS

'에이스의 귀환' 커쇼, 5.2이닝 6탈삼진 무실점...ARI 켈리는 QS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상징' 클레이튼 커쇼(32)가 돌아왔다. 허리 통증을 털어낸 호투였다. 커쇼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에서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상징' 클레이튼 커쇼(32)가 돌아왔다. 허리 통증을 털어낸 호투였다.    커쇼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6회 종료까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겨뒀고 커쇼의 투구수는 81개에 불과했으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교체를 이행했다. 부상 이후 첫 등판이었던 만큼 제한된 투구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커쇼의 직구 최고 구속은 93.3마일(150km)을 찍었다.     커쇼는 부상이 있었냐는듯 1회부터 3회까지 3이닝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탈삼진을 4개나 잡아냈고 단 하나의 출루도 허락하지 않았다.    순항했던 3이닝 투구 이후 4회 커쇼는 실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1사 이후 스탈링 마르테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크리스티안 워커마저 초구에 중전 안타를 내주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이했다. 하지만 커쇼는 후속 타자인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콜 칼훈을 각각 2루수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커쇼는 5회 2사 이후 일데마로 바르가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닉 아메드를 92마일 직구로 루킹 삼진을 처리하며 무실점투를 이어나갔다. 6회 테이블세터인 케텔 마르테와 스탈링 마르테를 모두 땅볼로 처리한 뒤 커쇼는 마운드를 내려갔다.      맞대결 상대로 나왔던 메릴 켈리도 6이닝(91개) 9피안타(2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상대 에이스의 무실점투에 주눅 들지 않는 호투를 펼쳤고 1회 코디 벨린저(2점 홈런)와 5회 무키 베츠(1점 홈런)에게 맞은 두 개의 피홈런이 아쉬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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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닝 5볼넷' 오타니, 고질병이 된 제구난…ERA 37.80

'1.2이닝 5볼넷' 오타니, 고질병이 된 제구난…ERA 37.80

[엠스플뉴스] 자신의 공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다. 이번에는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오타니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했다. 지난달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한 ..

  [엠스플뉴스]   자신의 공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다. 이번에는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오타니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했다. 지난달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채 3볼넷 3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설욕에 나선 오타니는 1회 깔끔히 상대 타선을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회 오타니에게 '악몽'이 펼쳐졌다. 선두 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율리에스키 구리엘마저 투스트라이크에서 연달아 볼 네개를 남발하며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후속 타자인 조쉬 레딕마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카일 터커와 잭 메이필드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급한 불을 끄는듯 했다. 하나, 불안정한 제구는 오타니를 괴롭혔고 더스틴 가노와 조지 스프링어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로 2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이 직접 마운드로 향했고 오타니는 2회를 버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이날 오타니의 기록은 1.2이닝 5볼넷 3탈삼진 2실점. 오타니는 올 시즌 등판한 2번의 선발 경기에서 1.2이닝 동안 8개의 볼넷을 남발하는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고 있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 오타니를 선발 투수로 10경기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타니를 향한 에인절스의 인내심이 다음 선발 등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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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기록' NYY 저지, 5경기 연속 홈런 폭발

'13년 만의 기록' NYY 저지, 5경기 연속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전날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했던 애런 저지(28)가 5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저지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저지의 5경기 연속 홈런 달성 여부가 주목..

  [엠스플뉴스]   전날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했던 애런 저지(28)가 5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저지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저지의 5경기 연속 홈런 달성 여부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기록 달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회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저지는 2회 거침없이 배트를 돌렸다. 2회 2사 1, 2루, 저지는 바뀐 투수 맷 홀과 상대했고 투스트라이크 투볼에서 5구째 89마일(143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타구의 속도는 108마일(약 174km)이 나왔다.   이 홈런으로 저지는 개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행진을 '5'로 늘렸고 13년 만에 뉴욕 양키스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2007년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기록한 바 있다.   저지가 승부를 뒤집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작렬했지만, 양키스는 보스턴과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 받으며 4회초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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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투런포' TEX, SF 꺾고 연패 탈출…러프 2타수 무안타

'추신수 투런포' TEX, SF 꺾고 연패 탈출…러프 2타수 무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큼지막한 장외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연패 고리를 끊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15..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큼지막한 장외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연패 고리를 끊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150으로 소폭 증가했다. 전날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지난달 31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경기 초반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1회초 상대 선발 사마자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3구 88마일(141km) 커터를 잡아당겨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추신수의 장타 본능이 이내 불을 뿜었다. 5회초 1사 1루, 추신수는 두 개의 볼을 먼저 골라낸 뒤, 사마자의 높게 제구된 86마일(138km) 커터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장외 투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의 투런포로 텍사스는 5-1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추신수는 7회초 볼넷을 얻어내며 재차 출루에 성공했고 8회에는 바뀐 투수 타일러 앤더슨의 86마일(138km) 커터를 잘 받아쳤지만, 상대 2루수 다이빙캐치에 막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시즌 첫 선발로 나선 콜비 알라드가 4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의 화력을 제어했고 추신수(4타수 1홈런 2타점)와 갈로(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가 홈런으로 5타점을 합작하며 9-5 승리를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3승(5패)째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선발로 출격한 제프 사마자가 5.2이닝 7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앤드류 트릭스가 7회 3실점으로 무너지며 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7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다린 러프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6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리즈를 마무리한 텍사스는 오는 5일 오전 10시 10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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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교체 출전한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167

2G 연속 교체 출전한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167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6회부터 2번의 타격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2타수..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6회부터 2번의 타격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167로 소폭 감소했다.    6회초 호세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미구엘 카스트로를 상대했다. 하지만 카스트로의 3구째를 타격한 최지만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바뀐 투수 콜 술세르를 상대로 이번에도 3구째를 노렸지만, 2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히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6회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불펜 투수들이 7회와 8회 총 4점을 허용했고 타선이 1점밖에 뽑아내지 못하며 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5연패 사슬에 묶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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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홈런' 추신수,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2G 연속 홈런' 추신수,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엠스플뉴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장외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2회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장외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2회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초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이었던 제프 사마자를 상대했다. 2개의 볼을 먼저 골라낸 추신수는 3구째 높게 들어온 86마일(138km)의 커터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장외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31일 기록한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고 시즌 2호 아치였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텍사스는 9-5로 앞서 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0.158로 소폭 증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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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걸리면 넘어간다' NYY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

[MLB CUT] '걸리면 넘어간다' NYY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의 홈런포가 쉴 틈이 없다. 개인 최장인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저지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저지는 첫 타석부터 홈..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의 홈런포가 쉴 틈이 없다. 개인 최장인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저지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저지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0이던 1회말 1사에서 저지는 상대 선발 잭 고들리의 6구째 83.5마일(134km)의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저지의 4경기 연속 홈런이자 팀의 선취 득점이었다.    지난달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때려낸 시즌 첫 홈런을 시작으로 저지는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개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다섯 차례나 달성했던 3경기 연속 홈런.   홈런 이후 저지는 4회 볼넷을 얻어내며 한번 더 출루에 성공했지만, 2회와 6회 각각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양키스는 1회 저지의 홈런으로 기세를 잡았고 2회 지오 어셸라가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5-0으로 앞서나갔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다나카 마사히로가 2.2이닝 동안 2점(1자책점)을 내줬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구원 투수들이 6.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5연승 가도를 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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