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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준비' 류현진, 14일 청백전 등판 예정

'개막전 준비' 류현진, 14일 청백전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라이브 피칭으로 예열을 마친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청백전에 나선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4일 팀 청백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간략히 보도했다. 류현진은 캠프 첫 날이었던 지난 8일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

  [엠스플뉴스]   라이브 피칭으로 예열을 마친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청백전에 나선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4일 팀 청백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간략히 보도했다.    류현진은 캠프 첫 날이었던 지난 8일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고 9일에는 라이브피칭에 나섰다. 타자를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서 류현진은 구질을 점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서머 캠프가 시작되고 나서 류현진은 청백전에서 첫 실전 투구를 하게 되었다. 나흘 휴식 후 청백전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 내일 등판 이후에는 한 번 더 청백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서머 캠프 이후 열릴 시범경기 일정도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개막전에 나선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토론토의 홈 개막전은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예정되어있다. 하나, 아직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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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두려움 느끼는 다르빗슈 "시즌 참가는 힘든 결정"

코로나 19 두려움 느끼는 다르빗슈 "시즌 참가는 힘든 결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34)는 정상적으로 시즌에 참가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줌 화상 인터뷰에 응한 다르빗슈의 말을 인용해 "시즌..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34)는 정상적으로 시즌에 참가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줌 화상 인터뷰에 응한 다르빗슈의 말을 인용해 "시즌에 참가한다는 것은 힘든 결정이었다. 걱정은 되지만 모두가 시즌을 치르겠다고 결정을 했기 때문에 나 역시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다르빗슈는 스프링캠프에서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많은 걱정을 했다. 한때 다르빗슈는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느끼자 등판을 취소하고 팀 동료들과의 접촉을 피하려 한동안 격리 생활을 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생각하니 클럽하우스에 있고 싶지 않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모두에게 전염시키는 일은 좋지 않다. 그렇지 않은가?"라며 그 당시 걱정스러웠던 마음을 토로했다.   시즌 참가 의사를 밝힌 다르빗슈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공포는 여전했다. 다르빗슈는 "한편으로는 모두가 바이러스에 걸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두려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매체는 다르빗슈의 인터뷰를 인용해 "여기서 모두가 올바르게 코로나 19에 대응 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만약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집에 갈 준비를 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행히도 컵스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없다. 이 부분도 다르빗슈가 시즌 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 크게 작용했을 터. 다르빗슈가 시즌을 포기했다면 컵스는 마운드 운용에 있어 '손실'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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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TOR 선발 앤더슨, 복사근 부상 당하며 선발진 이탈

'비상' TOR 선발 앤더슨, 복사근 부상 당하며 선발진 이탈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 체이스 앤더슨이 이탈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매일 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선발진 강화를 위..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 체이스 앤더슨이 이탈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매일 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선발진 강화를 위해 지난겨울 트레이드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앤더슨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앤더슨의 기록은 139이닝 8승 4패 ERA 4.21 탈삼진 124개.     올 시즌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앤더슨이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토론토에는 뼈아픈 상황이다. 앤더슨이 정상적으로 시즌에 맞춰 5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앤더슨의 대체자로는 '기대주' 라이언 보루키와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매체는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을 대체 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그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올 시즌 새롭게 단장한 토론토의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는 류현진-태너 로어크-체이스 앤더슨-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 순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팀의 1선발로서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릴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등판이 확실시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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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애런 저지, 이번엔 목 담 증상으로 훈련 제외

'유리몸' 애런 저지, 이번엔 목 담 증상으로 훈련 제외

[엠스플뉴스] '유리몸'에 대한 우려를 받는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가 이번에는 목 담 증상으로 청백전에서 제외됐다. 미국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저지가 목 담 증상으로 인해 이틀 연속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지는 전날 기상 후 목 통증을 느껴 라이..

  [엠스플뉴스]   '유리몸'에 대한 우려를 받는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가 이번에는 목 담 증상으로 청백전에서 제외됐다.   미국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저지가 목 담 증상으로 인해 이틀 연속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지는 전날 기상 후 목 통증을 느껴 라이브 배팅에 나서지 못했고, 이날은 청백전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저지는 메이저리그(MLB) 풀타임 2년차인 2018년부터 각종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에도 복사근 부상으로 두 달 동안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으며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막이 미뤄지며 저지는 몸 상태를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지난 1일 "저지는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복귀를 확신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통증으로 또 다시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저지의 통증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브라이언 호치는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저지의 목 상태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분 감독은 "저지가 내일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부상이 길어지리라고는 생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분 감독은 머리에 타구를 맞았던 다나카 마사히로의 상태에 대해서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재활한다"면서 마운드 복귀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른발 족저근막염을 호소한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는 이번 주부터 외야 수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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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대응 칭찬한 린드블럼 "타인 위해 마스크 써야"

한국 코로나19 대응 칭찬한 린드블럼 "타인 위해 마스크 써야"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5시즌을 뛰었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언급했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린드블..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5시즌을 뛰었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언급했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MLB 재도전에 나섰다.   홈구장인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섬머 캠프에 참석한 린드블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체 청백전을 진행하는 상황이 "새로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보통 스프링캠프에서는 경기 후 투구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없다. 지금은 투구가 끝나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야, 내 공 어땠어?"라고 물어볼 수 있다"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뛰었던 린드블럼은 여전히 KBO 리그에 있는 외국인 선수들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린드블럼은 "매일 그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린드블럼은 "제일 중요한 건 아직 코로나19가 소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한국은 꽤 오랜 기간 100명 미만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래서 외국인 선수들은 조금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한 번도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넘지 않았다.   이어 린드블럼은 "미국에서 확진자 수가 폭발하는 것을 보고 조금 걱정하는 듯했다.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린드블럼은 "(한국은) 뉴스에 주목하고, 신문을 읽고,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한국의 큰 차이점으로 린드블럼은 '이타심'을 꼽았다. 린드블럼은 "(한국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다"면서 "누가 마스크 쓰는 걸 좋아하겠나.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는 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희생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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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무산된 토론토의 '류현진 데이'…2021시즌 두 번 예정

올 시즌 무산된 토론토의 '류현진 데이'…2021시즌 두 번 예정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무산된 '류현진 데이'가 2021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구단 홈페이지에 2021시즌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토론토는 류현진을 앞세운 프로모..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무산된 '류현진 데이'가 2021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구단 홈페이지에 2021시즌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토론토는 류현진을 앞세운 프로모션도 계획했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6월 18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류현진의 유니폼 15,000개를 관중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이어 두 번째 프로모션으로는 8월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류현진이 디자인 한 모자 15,000개를 홈 팬들에게 선물한다.   애초에 토론토가 올 시즌 계획했던 프로모션이었다. 본래 6월 27일에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와 8월 30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홈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었다.    올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토론토는 취소된 '류현진 데이'를 2021시즌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영입한 에이스 류현진을 관중 유치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 일터. 류현진은 토론토 선수 중 유일하게 두 번의 프로모션 주인공으로 나서는 선수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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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변경 없다" ATL, 토마호크 촙 응원은 중단 검토

"팀명 변경 없다" ATL, 토마호크 촙 응원은 중단 검토

[엠스플뉴스] 최근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몇몇 프로스포츠 구단이 팀명 변경을 결정한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기존 명칭을 고수하기로 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시즌권 보유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인..

[엠스플뉴스]   최근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몇몇 프로스포츠 구단이 팀명 변경을 결정한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기존 명칭을 고수하기로 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시즌권 보유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인용해 "애틀란타는 아메리칸 인디언 커뮤니티를 명예롭고 존경스럽게 생각하며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우리 구단은 항상 다양성에서 강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모두를 존중한다"라고 보도했다.   원주민 전사를 상징하는 '브레이브스'는 1912년부터 팀명으로 사용됐다. 당시 팀명 변경을 추진한 제임스 개프니는 원주민 얼굴을 로고로 한 정치단체에 소속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애틀랜타의 팀명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현재로써는 팀명을 유지 할 것이 유력하다.   'ESPN'은 "우리는 수년간 인디언 커뮤니티와 꾸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가을에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이스턴 밴드 오브 체로키를 비롯한 여러 인디언 부족의 리더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브레이브스라는 팀명을 바꾸는 것은 검토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브레이브스라는 명칭과 인디언 사회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일 것 이다"라며 팀명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전했다.   다만, 이전부터 논의를 해왔던 애틀랜타의 '토마호크 촙' 응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매체는 구단의 말을 인용해 "토마호크 촙 응원은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토마호크 촙 응원은 음악에 맞춰 도끼 모양의 응원 도구를 위아래로 흔드는 응원이다. 그러나 이 응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희화화한다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왔다. 처음 토마호크 촙 응원이 시작된 1991년 월드시리즈 때는 원주민 후손들이 경기장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다.   앞서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팀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개인 SNS를 통해 이에 대해 비난을 가하며 최근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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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격리되기 싫어" 불만 내비친 TOR 쇼, 결국 사과…"경솔했다"

"계속 격리되기 싫어" 불만 내비친 TOR 쇼, 결국 사과…"경솔했다"

[엠스플뉴스] 구장 내 호텔에 선수단을 격리한 상황에 불만을 표시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트래비스 쇼(30)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쇼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호텔 격리..

  [엠스플뉴스]   구장 내 호텔에 선수단을 격리한 상황에 불만을 표시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트래비스 쇼(30)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쇼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호텔 격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했던 자신의 지난 11일 발언을 사과한다는 내용이었다.   류현진을 비롯해 토론토에 입성한 선수들은 훈련이 끝나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와 연결된 토론토 메리어트 시티 센터 호텔에서 머물러야 한다. 만약 구장을 벗어나게 되면 75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이처럼 외부로도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쇼가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쇼는 11일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격리되어야 한다고 들었다. 여름 내내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로저스 센터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아파트를 임대했다. 내가 돈을 낸 곳에 살고 싶다는 게 잘못됐나. 파티도 못 하고 밤에 바깥도 나갈 수 없다"고 불만 섞인 트윗을 올렸다 곧 삭제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한 팬은 "그렇게 할 거면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강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 나오자 결국 쇼는 꼬리를 내렸다.   쇼는 성명문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말과는 조금 다르게 나왔다. 개인적인 좌절감에서 나온 트윗이었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다.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난 규칙을 어길 것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모든 이들은 규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정부의 지침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13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쇼는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쇼는 "공중 보건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모든 규칙을 준수하겠다"며 자신의 발언이 경솔했음을 인정했다. 이어 "플로리다의 날씨와 코로나19 위험성은 끔찍하다"며 토론토에서 올 시즌을 진행하기를 바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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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잰슨, 코로나19 확진자였다…완치 후 캠프 합류

LAD 잰슨, 코로나19 확진자였다…완치 후 캠프 합류

[엠스플뉴스] 팀의 '섬머 캠프'에 합류하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던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3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 타임스'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이 뒤늦게 섬머 캠프에 참석했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팀의 '섬머 캠프'에 합류하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던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3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LA 타임스'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이 뒤늦게 섬머 캠프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주부터 캠프가 시작됐지만 그동안 잰슨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수뇌부들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잰슨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고 전했다. 부인과 1남 2녀의 가족을 둔 잰슨은 첫 검사 때는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과 막내아들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본인 역시 재차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LA에 있는 자택에 격리된 잰슨은 다행히 며칠 뒤 재검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캠프에 합류한 잰슨은 투구 연습을 재개했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잰슨은 시즌 시작 전 네 번 정도 등판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잰슨은 코로나19의 심각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잰슨은 "이건 진짜다. 전 세계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 날 믿어라. 코로나19는 전파가 빠르다"며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잰슨은 지난 2012년부터 심장 부정맥 판정을 받았고 결국 2018년 심장 수술을 받았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잰슨이지만 올 시즌 휴식을 선택하지 않았다. 잰슨은 이에 대해 "난 야구를 사랑한다. 팬들을 위해 뛰고 싶다"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구팬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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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최지만, 우타석 들어서 깜짝 2루타…인싸 세리머니까지 '뿜뿜'

[MLB gif] 최지만, 우타석 들어서 깜짝 2루타…인싸 세리머니까지 '뿜뿜'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우타석에 들어서 깜짝 2루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 구단은 7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 경기 영상을 '최지만, 무서운 오른손 타자'라는 메시지와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우타석에 들어서 깜짝 2루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 구단은 7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 경기 영상을 '최지만, 무서운 오른손 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지만은 좌타석이 아닌 우타석에 들어서 좌완투수 라이언 쉐리프와 맞대결을 펼쳤다.     쉐리프의 공을 밀어 2루타로 연결한 최지만은 2루에서 헬멧을 벗어 세리머니를 하며 동료들과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지만은 앞서 6일 훈련에서도 우타석에 나서 타격 훈련에 임했다. 최지만은 2015년 시애틀 트리플A에서 스위치히터 도전에 나서기도 했었다. 메이저리그 승격 이후에는 계속 좌타자로만 나섰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도 "최지만은 좌타자로 활약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며 그의 스위치히터 도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최지만은 왼손 투수들의 우타자 상대를 도와주기 위해 오른쪽 타석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최지만 역시 "나는 팀내 최고의 타자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농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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