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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키스 마차도 오퍼, 셰필드는 포함 안 됐다"

美 "양키스 마차도 오퍼, 셰필드는 포함 안 됐다"

매니 마차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뉴욕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을 위해 볼티모어 측에 강력한 제안을 넣었다”며 “양키스..

매니 마차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뉴욕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을 위해 볼티모어 측에 강력한 제안을 넣었다”며 “양키스가 영입전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현시점에서 마차도 영입을 원하는 팀인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대가도 거론되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소식통에 의하면 볼티모어는 양키스 좌완 유망주 저스터스 셰필드를 받는다면, 마차도를 양키스로 보낼 의향이 있다. 다만 마차도 ‘반년 렌탈’에 양키스가 셰필드를 내줄지는 회의적”이라고 전했다.   마차도의 대가로 거론된 셰필드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39순위 유망주다. 2016년 7월 앤드류 밀러 트레이드 때 클린트 프레이저와 함께 클리블랜드에서 양키스로 이적했고, 한 층 더 성장해 양키스 팀 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거듭났다.   셰필드의 이름마저 거론되면서 마차도의 양키스 이적설은 더욱 힘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MASN’의 로치 쿠바코는 “양키스가 볼티모어 측에 넣은 오퍼에 셰필드가 포함되진 않았다”며 달아오른 분위기를 식혔다.   MOVIE_PMBC::/mbcplus_mbcpvod/mbcplus/archive/sports/2018/07/11/GA201807110005/CA201807110046/CA201807110046.mp4::MOVIE_PMBC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776354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한편, ‘예비 FA’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14 23홈런 63타점 6도루 OPS .95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단, 수비에선 DRS -20(유격수 최하위)에 머물로 있다. 따라서 양키스가 마차도를 영입한다면 그를 3루로 기용하고, 미겔 안두하를 1루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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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51G 연속출루' 추신수, 전반기 화려한 마무리

[메이저리그 투나잇] '51G 연속출루' 추신수, 전반기 화려한 마무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테일러 트람멜, 퓨처스 올스타 MVP 등극 미국팀이 월드팀을 10-6으로 누르고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를 챙겼다. 신시내티 유망주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테일러 트람멜, 퓨처스 올스타 MVP 등극   미국팀이 월드팀을 10-6으로 누르고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를 챙겼다. 신시내티 유망주 트람멜(20)은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퓨처스 올스타전 MVP로 선정. 특히 트람멜은 6회엔 비거리 438피트(약 133.5m)짜리 홈런을 작렬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테일러 트람멜, 2018시즌 상위 싱글A 성적 78경기 타율 .295 6홈런 29타점 16도루 OPS .815 wRC+ 140 *2016년 1라운드 35픽, MLB.com 전체 34순위 신시내티 팀 내 3위 유망주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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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G 연속 출루' 추신수 "전설과의 비교, 영광스럽다"

'51G 연속 출루' 추신수 "전설과의 비교, 영광스럽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전설적인 선수들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18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전설적인 선수들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18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다음은 추신수와의 일문일답   Q. 최근 본인의 성적에 대한 소감은?   추신수(이하 추) : 매 경기, 매 타석 최선을 다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성적이 나왔다. 후반기에도 몸 관리 잘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Q.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는데.   추 : 홈런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홈런은 좋은 타격을 하다 보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최대한 살아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타구가 나왔다.   Q. 최근 연속출루 기록으로 전설적인 선수들이 소환되고 있다.   추 : 야구장에서 실제로 보지 못한 위대한 선수들도 있다. 그런 선수들과 함께 이름이 오르내린다는 것 자체가 둘도 없는 영광이다   Q. 올스타전에 대한 소감은?   추 : 이제야 진짜 실감이 난다. 미국에서 야구를 시작한 이후로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최고의 선수들과 한 팀에서 같이 야구를 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 가서 하나라도 더 배워왔으면 한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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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MIL에 LAD까지? 마차도 막판 영입전 '후끈'

PHI·MIL에 LAD까지? 마차도 막판 영입전 '후끈'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차기 행선지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ESPN 버스터 올니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이적 협상 진척 상황을 미식축구에 비유해 “전날이 35야드였다면 지금은 10야드 라인까지 진출한 상태”라며 “현재 필라델피아 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차기 행선지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ESPN 버스터 올니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 이적 협상 진척 상황을 미식축구에 비유해 “전날이 35야드였다면 지금은 10야드 라인까지 진출한 상태”라며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그리고 LA 다저스가 볼티모어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다른 팀이 마차도 쟁탈전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은 남아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여전히 마차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단, 양키스와 클리블랜드는 언급된 세 팀보단 영입전에서 뒤처진 모양새다.   특히 마차도의 양키스행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에스테반 플로리얼, 클린트 프레이저, 저스터스 셰필드 등 팀 내 10위 안에 드는 유망주를 볼티모어에 내줄 생각이 없다는 소식을 전하며 마차도의 필라델피아행에 좀 더 무게를 뒀다.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마차도를 향한 구단들의 구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마차도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야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15 24홈런 65타점 8도루 OPS .963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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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18호 홈런' 추신수, 밀어치는 타격에 능한 선수"

[현지코멘트] "'18호 홈런' 추신수, 밀어치는 타격에 능한 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로 현지 중계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시즌 18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홈런포는 경기..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로 현지 중계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시즌 18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홈런포는 경기 후반에 터졌다. 추신수는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완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현지 중계진도 추신수의 홈런이 나오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홈런 장면을 지켜본 중계진은 “추신수가 공을 강하게 밀어쳐 좌중간으로 날렸다”고 전했다.   중계진은 이어 “타석에서 멀어지는 투구였지만, 추신수는 이 공을 방망이에 맞혔다”며 추신수의 적극적인 타격을 칭찬했다.   추신수는 큰 스윙을 하지 않았음에도 타구를 좌중간 담장 밖으로 날렸다. 이에 대해 중계진은 “홈런 스윙은 아니었지만, 추신수는 충분히 파워가 있는 선수”라고 말하며 “밀어치는 타격에도 아주 능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4출루 활약에도 불구하고 볼티모어에 5-6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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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부활' 추신수, 트레이드는 어려워"

MLB.com "'부활' 추신수, 트레이드는 어려워"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18명의 ‘논 렌탈(예비 FA가 아닌 선수들)’ 트레이드 후보를 선정하면서 추신수 이름을 거론했다. 추신수의 활약은 높이 평가하나 나이와 잔여 계약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18명의 ‘논 렌탈(예비 FA가 아닌 선수들)’ 트레이드 후보를 선정하면서 추신수 이름을 거론했다. 추신수의 활약은 높이 평가하나 나이와 잔여 계약 그리고 아쉬운 수비 탓에 이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게 주요 골자였다.   MLB.com은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추신수는 35세 시즌에 멋지게 부활했다. 그래서 이 리스트에 올렸다’면서도 ‘하지만 시장은 나이가 많은 선수를 꺼린다. 특히 타격에 의존하는 선수는 더욱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MLB.com은 ‘따라서 텍사스가 유망주를 얻기 위해 잔여 계약(2년 4200만 달러) 대부분을 보전하지 않는 이상 추신수의 계약을 받아들일 팀이 나온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며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낮게 바라봤다.   이적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니다. 추신수는 지난 5일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5년간 텍사스에서 뛴 상황에서 누구도 팀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며 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추신수, 2018시즌 전반기 성적 타율 .293(AL 17위) 출루율 .405(AL 3위) 장타율 .506(AL 17위) 18홈런(AL 20위) 43타점 3도루 wRC+148 fWAR 3.1승(AL 15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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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TB, MIN에 연장 끝내기패

'최지만 결장' TB, MIN에 연장 끝내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7-11로 졌다. 전날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을 지킨 최지만은 이날엔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7-11로 졌다. 전날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을 지킨 최지만은 이날엔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이로써 최지만은 타율 .220 2홈런 5타점 OPS .695의 아쉬운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양 팀은 경기후반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탬파베이가 4-1로 앞서던 7회엔 미네소타가 4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탬파베이가 8회 헤수스 수크레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일궈내자 미네소타는 8회 말 조 마우어의 밀어내기 볼넷, 에디 로사리오의 적시타로 재역전을 이뤄냈다.   탬파베이는 9회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9회 2사 3루에 조이 웬들이 극적인 중전 적시타(7-7)를 터뜨리며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연장 10회 말에 터진 브라이언 도저의 역전 끝내기 만루포(7-11)를 앞세워 탬파베이를 누르고 승리를 따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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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QS+키케 결승포' 다저스, LAA 꺾고 위닝시리즈

'커쇼 QS+키케 결승포' 다저스, LAA 꺾고 위닝시리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커쇼의 퀄리티스타트 투구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5-3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저스가 경기 초반 앞서나갔다. 2회 말 1..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커쇼의 퀄리티스타트 투구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5-3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저스가 경기 초반 앞서나갔다. 2회 말 1사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이 우월 1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앤드류 톨레스와 크리스 테일러가 연속 안타로 출루한 1사 1, 3루에서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 커쇼의 내야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3-0)     9회에 올라온 켄리 잰슨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다저스가 경기를 가져왔다.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한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반 경기 앞선 지구 선두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커쇼는 6.2이닝 6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회 커쇼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은 마에다 겐타가 1타자를 잡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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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커스 쟁탈전 본격화? BOS-ATL-NYY 관심

무스타커스 쟁탈전 본격화? BOS-ATL-NYY 관심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캔자스시티 로열스)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걸까.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 ‘캔자스시티는 십중팔구 7월 ..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캔자스시티 로열스)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걸까.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 ‘캔자스시티는 십중팔구 7월 안에 무스타커스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타율 .251 138홈런 437타점 OPS .735를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1년 빅리그 데뷔 후 줄곧 캔자스시티에서 뛰었고, 통산 두 차례 올스타 선정(15, 17) 영광도 누렸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250 19홈런 58타점 OPS .774.   올해 무스타커스의 연봉은 550만 달러며, 내년엔 1,500만 달러의 뮤추얼 옵션(상호동의)이 걸려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옵션을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설 공산이 큰 상태다. 여기에 캔자스시티가 리빌딩에 돌입하면서 몇몇 구단이 무스타커스 영입에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보스턴이 무스타커스를 원하는 건 ‘신예’ 라파엘 데버스의 부진 때문이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보스턴의 3루수 고민을 지웠던 데버스는 올해엔 공수 전반에서 문제를 보이며 2년 차 징크스(OPS .715 DRS -9)를 실감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보스턴보단 사정이 낫다. 주전 3루수 요한 카마고의 성적은 타율 .247 9홈런 39타점 OPS .769로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무스타커스 영입을 통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모양새다.   한편, 뉴욕 양키스도 무스타커스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지난 6일 MLB.com은 ‘양키스가 무스타커스를 영입해 1루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무스타커스의 양키스 이적설을 제기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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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LAA전 6.2이닝 3실점…승패 없이 물러나

커쇼, LAA전 6.2이닝 3실점…승패 없이 물러나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를 펼쳤다. 커쇼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6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경기 초반 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를 펼쳤다.   커쇼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6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경기 초반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1회 선두타자 데이빗 플레처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마이크 트라웃과 이안 킨슬러에게 볼넷을 내주고 2사 만루에 물렸다. 하지만 제프리 마르테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실점을 피했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지웠지만, 4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커쇼는 저스틴 업튼과 킨슬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마르테에게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커쇼는 5회와 6회에도 각각 2루타 하나씩을 헌납했지만, 실점으로 연결시키지는 않았다. 7회에도 등판한 커쇼는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후속 타자 2명을 잡아냈지만, 트라웃을 상대로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108개를 투구한 커쇼는 이닝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마운드를 마에다 겐타에게 넘겼다. 마에다가 이닝을 실점 없이 끝내며 커쇼의 자책점은 추가되지 않았다.   3-3 동점 상황에서 물러난 커쇼는 이날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61에서 2.74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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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사마자, 오른 어깨 염증으로 DL…시즌 세 번째 이탈

SF 사마자, 오른 어깨 염증으로 DL…시즌 세 번째 이탈

[엠스플뉴스] 제프 사마자(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다시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사마자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이 세 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사마자는 지난 3월 흉근 염좌를 ..

  [엠스플뉴스]   제프 사마자(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다시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사마자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이 세 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사마자는 지난 3월 흉근 염좌를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4월 20일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5월 말 오른쪽 어깨 당김 증세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 달의 재활을 거친 사마자는 지난 8일 로스터에 돌아왔지만, 일주일 만에 같은 부위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 크리스 해프트는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사마자가 코티존 주사를 투여받고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수술 여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사마자는 올해 계속된 부상으로 인해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10경기 선발로 등판했지만, 1승 5패 평균자책 6.25에 그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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