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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G' 히메네스, 라쿠텐 입단 테스트 합격…육성선수 계약

'전 LG' 히메네스, 라쿠텐 입단 테스트 합격…육성선수 계약

[엠스플뉴스] 전 LG 트윈스 외국인 루이스 히메네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히메네스가 오키나와에서 치른 라쿠텐 입단 테스트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시이 가즈히사 단장은 지난 8일 현지 언론과..

  [엠스플뉴스]   전 LG 트윈스 외국인 루이스 히메네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히메네스가 오키나와에서 치른 라쿠텐 입단 테스트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시이 가즈히사 단장은 지난 8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수비와 컨택 능력을 갖췄다. 육성선수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니치는 히메네스에 대해 “2군에서 감각을 끌어올린 후 연습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히메네스는 2015년 6월 잭 한나한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LG에 입단, 중심타자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2017시즌 부진을 거듭했고 6월 발목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LG는 7월 제임스 로니를 영입했고 히메네스는 방출 통보를 받았다.   KBO리그 통산 256경기 성적은 타율 .303 44홈런 178타점 OPS .856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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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통산 첫 홈런왕' OAK 데이비스, '진짜 크데' 주인공 되다

[최고의 순간] '통산 첫 홈런왕' OAK 데이비스, '진짜 크데' 주인공 되다

[엠스플뉴스] 진짜 ‘크데’의 주인공이 가려진 듯하다. 크리스(Khris) 데이비스는 2018시즌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23타점 OPS .874의 성적으로 데뷔 첫 홈런왕에 올랐다. 오클랜드 중심타선에서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팀의 포스트시즌이 걸린 후반기, 데이비스는 8, 9월에만..

  [엠스플뉴스]   진짜 ‘크데’의 주인공이 가려진 듯하다.   크리스(Khris) 데이비스는 2018시즌 151경기 타율 .247 48홈런 123타점 OPS .874의 성적으로 데뷔 첫 홈런왕에 올랐다.   오클랜드 중심타선에서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팀의 포스트시즌이 걸린 후반기, 데이비스는 8, 9월에만 19홈런 49타점을 쓸어 담았다. 두 달 성적 34승 19패를 기록한 오클랜드는 지난 3시즌 지구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   장타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4시즌 연속 타율 .247을 유지하면서 장타율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최근 3시즌 연속 40홈런을 달성한 타자는 데이비스가 유일하다.   동명이인 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크리스(Chris) 데이비스는 매 시즌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할이 되지 않는 타율(.168)에 16홈런 OPS .539를 기록해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사이 상승세를 유지한 오클랜드의 데이비스는 리그 최고의 홈런타자로 입지를 굳혔다.   데이비스의 2018시즌 화끈한 홈런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하자.     ‘포스트시즌을 향해’ 데이비스, 5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9월 22일 미네소타전)   시즌 두 번째 연장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다. 선제 투런포와 연장 10회 끝내기 솔로포를 기록한 데이비스의 활약으로 팀은 와일드카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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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연봉랭킹 31위…류현진은 53위로 '껑충'

추신수, MLB 연봉랭킹 31위…류현진은 53위로 '껑충'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 메이저리그 연봉순위에서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해외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다루는 ‘스포트랙’에 따르면 추신수의 2019년 연봉 순위는 에릭 호스머, 조니 쿠에토와 같은 공동 31위다. 물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 메이저리그 연봉순위에서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해외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다루는 ‘스포트랙’에 따르면 추신수의 2019년 연봉 순위는 에릭 호스머, 조니 쿠에토와 같은 공동 31위다. 물론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나 매니 마차도가 새 소속팀을 찾으면 순위가 더 떨어질 공산이 크다.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를 맺은 추신수는 올해 2100만 달러를 수령한다. 연평균 수령액은 1857만 1429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연봉도 올해와 같은 2100만 달러다.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연봉 순위에선 2위에 랭크됐다. 1위는 연 2200만 달러를 받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시히로(뉴욕 양키스, 전체 23위). 추신수를 뒤를 이은 3위는 공동 35위에 위치한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의 2000만 달러다.   한편, 1년 1790만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류현진(LA 다저스)은 연봉 순위에서 전체 53위에 오르며 고액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783만 3333달러를 받은 류현진의 연봉 랭킹은 168위였다.     2019시즌 연봉랭킹 TOP 5(2019.02.09. 기준) 1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38,333,334 달러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37,405,562 달러 3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34,500,000 달러 4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34,083,333 달러 5위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31,000,000 달러     클레이튼 커쇼(다저스)-31,000,000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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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판타지랭킹 "류현진, 선발투수 52위…가치 있는 좌완"

MLB.com 판타지랭킹 "류현진, 선발투수 52위…가치 있는 좌완"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가치 있는 선발 요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800명을 대상으로 한 2019시즌 판타지랭킹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전체 188위, 선발투수 52위에 올랐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가..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가치 있는 선발 요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800명을 대상으로 한 2019시즌 판타지랭킹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전체 188위, 선발투수 52위에 올랐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가치 있는 좌완 선발”이라고 소개했다. 기록 예측프로그램 ‘스티머’는 류현진이 2019시즌 126이닝 9승 평균자책 3.66 120탈삼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13년을 제외하고 어깨, 엉덩이, 팔꿈치 등에 부상을 당해 수년간 고전했다. 통산 성적은 97경기 40승 28패 평균자책 3.20이다.   지난해에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15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후반기에 복귀해 9경기 4승 3패 평균자책 1.88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건강하다면 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MLB.com은 메이저리그 전체 랭킹 1위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선정하며 “다차원적인 슈퍼스타로 명예의 전당행을 구축하는 타자”라고 설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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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와 스플릿 계약

CWS,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워싱턴 포스트, AP 통신 등 미국 매체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이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40인 로스..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브랜든 가이어(33)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워싱턴 포스트, AP 통신 등 미국 매체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이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40인 로스터에 합류하면 160만 달러를 보장받고, 마이너에 머무르면 15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다.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가이어는 2015년 타율 .265 8홈런 28타점 10도루 OPS .771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엔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타율 .266 9홈런 32타점 OPS .79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2시즌 동안 하락세를 겪었다. 특히 지난 시즌엔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타율 .206 7홈런 27타점 OPS .671에 머물렀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화이트삭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특급 유망주' 일로이 히메네즈가 콜업되면 화이트삭스의 외야 한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이어는 아담 엥겔, 니키 델모니코, 존 제이, 루리 가르시아, 다니엘 팔카 등과 주전 외야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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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불펜' 알렉스 윌슨, CLE 마이너 계약 합의

'우완 불펜' 알렉스 윌슨, CLE 마이너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우완 불펜을 영입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알렉스 윌슨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올해 빅리그 승격 시 보장금액 12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75만 달러를 ..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우완 불펜을 영입했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알렉스 윌슨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올해 빅리그 승격 시 보장금액 12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7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윌슨은 지난 4시즌 디트로이트 불펜에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디트로이트에서의 통산 기록은 246경기 11승 12패 52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3.20이다.   2017시즌 평균자책 4.50으로 흔들렸지만 지난해 땅볼 비율을 높이며 부활했다. 포심을 줄이고 슬라이더 구사율을 높인 윌슨은 2017년 41.6%였던 땅볼비율을 지난해 49.2%로 올렸다. 4시즌 연속 60이닝 이상을 소화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클리블랜드는 코디 앨런과 앤드류 밀러가 사라진 불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입장. 구단 측은 윌슨을 스프링캠프에 초청해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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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포수 확보' SF,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 계약 합의

'백업 포수 확보' SF,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백업 포수를 보강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포수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버스터 포지의 뒤를 받칠 포수가 필요했다.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백업 포수를 보강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FA 포수 르네 리베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버스터 포지의 뒤를 받칠 포수가 필요했다. 포지는 지난해 8월 엉덩이 수술로 시즌 아웃되며 105경기 출장에 머물렀다. 몸 상태와 나이를 고려할 때 포수로 풀 시즌을 소화하기 어려워 백업 포수의 역할이 커진 상황.   리베라 역시 지난해 오른쪽 무릎 수술로 33경기 출장에 그쳤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나쁘지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2017년 리베라는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에서 74경기에 출장, 타율 .252 10홈런 OPS .736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506경기 타율 .220 40홈런 164타점 OPS .624.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르네 리베라 아라미스 가르시아, 카메론 러프로 백업 포수진을 구성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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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PHI, '유틸리티' 션 로드리게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

  [엠스플뉴스]   ‘유틸리티 맨’ 션 로드리게스(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며 “베테랑 야수 로드리게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0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6 77홈런 286타점 OPS .680을 기록 중인 베테랑 우타자.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167 5홈런 19타점 OPS .591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9월 초 피츠버그에서 방출됐고,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로드리게스는 백업 내야수 자리를 두고 스캇 킹어리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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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FA 외야수' 맷 조이스,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

  [엠스플뉴스]   맷 조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조이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조이스는 빅리그에 승격할 시 연봉 125만 달러를 받는다. 2019시즌 빅리그에서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다.         조이스는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프로 12년 차 베테랑이다. 통산 성적은 1182경기 타율 .240 138홈런 OPS .770이다.   2017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입단한 조이스는 141경기 25홈런 OPS .808를 기록, 탬파베이 시절에 이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두 차례 등재되며 83경기 출장에 그쳤다.    외야 공격력이 다소 떨어졌던 클리블랜드는 조이스 영입으로 보험을 마련했다. 올해 만 35세가 되는 나이와 지난해 부상 경력을 고려할 때 건강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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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 '개막전 출전 불투명'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

  [엠스플뉴스]   프란시스코 린도어(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유격수 린도어가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 종아리를 다쳤다’며 ‘검사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단에 따르면 린도어는 현재 재활에 들어갔으며, 복귀 시점은 7~9주 뒤로 3월 28일에서 4월 11일 사이다. 클리블랜드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전은 3월 29일. 따라서 린도어의 개막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입장에선 아쉬운 일. 린도어는 지난해 158경기 동안 타율 .277 38홈런 92타점 25도루 OPS .871 fWAR 7.6승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클리블랜드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공헌했다.   한편, MLB.com은 린도어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유망주 장유쳉이나 에릭 스타멧, 피츠버그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맥스 모로프 또는 최근 계약을 맺은 라이언 플래허티가 린도어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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