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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마차도는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될까?

[이현우의 MLB+] 마차도는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될까?

매니 마차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과연 매니 마차도(26·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될까? 아니 이번에야말로 트레이드될 수는 있을까?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논-웨이버(non-waiver)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어느덧 3주도 남지 않은 가운..

매니 마차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과연 매니 마차도(26·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될까? 아니 이번에야말로 트레이드될 수는 있을까?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논-웨이버(non-waiver)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어느덧 3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올여름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인 마차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차도는 공·수를 겸비한 내야수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3루수로서 6년간 골드글러브를 두 차례나 수상했다. 오늘 경기에서 쏘아 올린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2018시즌에도 91경기에 나서 23홈런 63타점 타율 .314 OPS .957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그런 마차도의 나이가 아직 만 26세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비록 풀타임 유격수로 출전하고 있는 올해는 수비 지표인 UZR에서 -7.8점에 그치고 있지만, 그를 풀타임 유격수로 보는 구단은 없다. 오히려 필요한 경우에는 유격수를 맡길 수 있는 골드글러브급 3루수로 바라볼 확률이 높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가 되는 마차도가 역대 최대 계약금 총액인 스탠튼의 3억 2500만 달러를 깰 수 있는 후보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지난 4일 볼티모어가 마차도를 트레이드하려 한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했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앞서 트레이드 소문이 돌았던 지난겨울과 마찬가지로 고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급물살을 타는 듯했던 마차도 트레이드는 며칠째 정체되어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776354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이번 주 초까지 마차도에 대한 관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구단은 모두 6팀(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여기에 더해 지난 10일에는 지구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도 마차도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금까지 들려온 소문을 종합해서 마차도의 행선지를 예측해보자.   LA 다저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657948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49승 41패로 NL 서부지구 반 경기 차 지구 2위를 기록 중인 다저스는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됐다. 지구 선두 경쟁을 떠나,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보강이 필요한 상황. 이에 따라 마차도 영입에 대해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저스는 양키스가 참전하기 전까지 마차도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구단 중 하나(나머지 한 팀은 밀워키)였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다저스 우완 더스틴 메이와 내야수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 대가로 받길 원하고 있다. 메이와 럭스는 MLB.com 기준 팀 내 유망주 랭킹 10위,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망주로 둘 다 만 20세이며, 싱글A에서 뛰고 있다. 꽤 뛰어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절대 못 내줄만한 자원은 아니다.   문제는 올 시즌 이후다. 3루수에는 지난해 장기계약을 체결한 리더 저스틴 터너가 버티고 있으며, 유격수인 시거 역시 늦어도 내년 초에는 복귀할 예정이다. 그렇기에 마차도를 영입하더라도 다저스가 그와 연장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게다가 올 시즌 사치세 규정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액 연봉자를 처분해야 하는 것도 문제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이하 다저스 프런트진이 그간 보인 성향을 고려했을 때, 아무리 마차도라도 한 선수를 반 시즌 동안 쓰기 위해 유망주를 2명 희생함과 동시에 사치세 규정선 이하로 연봉 총액을 유지하는 것마저 포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런 난점을 모두 극복하고 다저스가 마차도를 영입할 수만 있다면 다저스는 부상자가 가득한 올 시즌에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만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   뉴욕 양키스   미겔 안두하(사진)은 풀타임 첫해인 2018년 타율 .279 12홈런 39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안두하를 포함해 수준급 트레이드 카드를 갖추고 있는 양키스는 객관적인 관점에선 볼티모어에게 가장 좋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지난겨울 볼티모어는 마차도를 트레이드하는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걸었다. 재밌는 점이 있다면 그 가운데 두 개가 철저히 양키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는 것이다. 볼티모어 구단주 피터 안젤로스는 첫째, 2018시즌 중반에 마차도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하지 말 것. 둘째, 2018시즌 종료 후 FA로 양키스로 가는 것을 막을 것을 요구했다. 당시 필자는 칼럼을 통해 "양키스와의 마차도 트레이드는 안젤로스의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불가능할 것"이라고 평한 바 있다. 그만큼 구단주 안젤로스가 양키스에 갖는 반감이 크다. 하지만 감정적인 부분을 떠나, 객관적인 관점에서 양키스는 마차도 트레이드에서 볼티모어가 원하는 대가를 가장 완벽하게 갖춘 구단 중 하나다. 순수하게 비즈니스 측면으로 접근하면 두 구단이 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우선 양키스는 마차도의 빈자리를 메워줄 풍부한 내야자원을 갖춘 팀이다. 양키스엔 앞서 언급한 다저스완 달리, 확실한 주전 3루수가 없으며 그들은 오랫동안 마차도 영입(FA)을 노려왔던 팀이기도 하다. 이미 확고하게 자리를 굳힌 글레이버 토레스는 당연히 불가능해도 마차도를 영입할 수 있다면 브랜든 드루리나, 미겔 안두하는 못 내어줄 이유가 없다. 한편, 양키스는 팀 내 TOP 15안에 드는 유망주 가운데 13명이 투수일 정도로 투수 유망주도 풍부하다. 아니면 MLB.com 짐 듀켓의 말대로 볼티모어가 마무리 잭 브리튼을 포함시켜서 판을 키우고, 외야 유망주 클린트 프레지어를 비롯해 양키스 내 입지가 애매해진 유망주를 더 받는 방법도 있다. 난관은 역시 트레이드가 실패했을 시의 후폭풍, 그리고 구단주인 안젤로스의 재가 여부다.   밀워키 브루어스   타일러 살라디노는 2018시즌 27경기에서 타율 .281 4홈런 11타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럼에도 밀워키는 마차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에 감독인 카운셀은 마차도 영입설이 선수단의 사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밀워키는 시즌 전 예상을 깨고 55승 37패로 NL 전체 승률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겨울 야심 차게 영입했던 로렌조 케인과 크리스티안 옐리치 듀오가 기대에 걸맞는 성적을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헤수스 아귈라와 줄리스 샤신(+주니어 게라)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주는 선수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시즌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그에 걸맞는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대상은 역시 마차도다. 밀워키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올랜도 아르시아를 대신해 올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영입한 타일러 살라디노를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물론 살라디노는 올 시즌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의 주전 유격수로는 부족하다.   그 자리를 마차도로 대신하겠다는 것이 밀워키의 계획이다. MLB.com 아담 맥카비에 따르면 밀워키는 이미 마차도의 영입 대가로 외야 유망주 브렛 필립스와 투수 유망주 루이스 오티즈를 골자로 한 패키지를 제시했다. 반면, 볼티모어에서는 밀워키의 팀 내 최고 투수 유망주인 코빈 번스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자 간의 적절한 조율이 있다면 지금 당장 트레이드가 일어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밀워키의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은 마차도 트레이드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카운셀은 "루머(소문)은 시즌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적으로 많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팀 분위기가 루머로 인해 뒤숭숭해지는 걸 막기 위한 발언으로 추측된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필라델피아는 최근 몇 년간 마차도 영입을 꾸준히 노려왔던 팀. '가성비'만 생각하면 FA로 풀린 다음 영입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으나, 시즌 전 예상을 깨고 팀이 NL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과 맞물리면서 트레이드로 미리 영입한 다음 연장 계약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사실은 지난겨울에도 한번 나왔던 얘기다. 그런데 이는 50승 40패로 1경기 차 NL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마찬가지다. 두 팀은 나란히 마이너 유망주가 풍부하며, 3루/유격수 공격력이 약점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마차도 영입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한편, 2위 다저스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는 애리조나는 지난해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J.D. 마르티네스처럼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S급 타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마차도 트레이드 영입설이 도는 팀 가운데 가장 의외의 팀은 클리블랜드다. 클리블랜드는 이미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호세 라미레즈라는 최고의 유격수, 3루수 콤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가 마차도를 영입하려고 하는 이유는, 높은 확률로 기존 3루수인 라미레즈를 올 시즌 타율 .220에 머물고 있는 제이슨 킵니스를 대신해 주전 2루수로 기용하기 위해서일 확률이 높다. 그 경우 클리블랜드는 라미레즈-린도어-마차도로 이어지는 최강의 내야진을 구축하게 된다. 하지만 마차도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머지 여섯 팀에 비해 볼티모어에 내어줄 수 있는 대가(유망주)가 미미해서 클리블랜드의 영입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현재 상황에선 내야수 보단 외야수 보강이 더욱 시급해보인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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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쇼 미 더 머니' 마차도, 데뷔 첫 100타점 달성

[플래시 BACK] '쇼 미 더 머니' 마차도, 데뷔 첫 100타점 달성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1 매니 마차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다저스 7대2 승리 마차도 : 3타수 1..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1 매니 마차도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다저스 7대2 승리 마차도 :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활약상 :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마차도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3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빅리그 데뷔 첫 100타점을 기록한 것. 다저스 이적 후에도 뜨거운 방망이를 선보이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마차도다.   인터뷰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미소를 지은 마차도는 다저스가 222홈런을 작성하며 한 시즌 팀홈런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는 말에 “우리 팀엔 훌륭한 타자들이 있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으며, 우리가 어떤 팀인지를 잘 알고 있다(ESPN)”고 했다.    ‘예비 FA’ 매니 마차도, 2018시즌 성적 154경기 타율 .295 36홈런 100타점 14도루 OPS .903 fWAR 5.8승(ML 전체 8위)   #2 타일러 오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세인트루이스 5대4 승리 오닐 :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활약상 : 7회 초 대수비로 투입된 ‘루키’ 오닐이 연장 10회 일을 냈다. 팀이 4-4로 맞선 10회 말에 샌프란시스코 필승계투 마크 멜란슨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작렬했다. 세인트루이스도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인터뷰 : 승리의 주역 오닐은 “마이너에서 몇 번 끝내기 홈런을 때린 적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빅리그 정규시즌에 때린 것과 비교할 순 없다(MLB.com)”며 기쁨을 만끽했다.   ‘MIL vs STL vs COL 3파전?’ NL 와일드카드 경쟁 밀워키 88승 67패 승률 .568 +2경기 세인트루이스 86승 69패 승률 .555 콜로라도 84승 70패 승률 .545 (WC 2위와 1.5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PS 진출확률 : 밀워키 98.7% 세인트루이스 79.5% 콜로라도 27.7%   #3 애런 힉스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양키스 3대2 승리 힉스 :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활약상 : 양키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서 가장 돋보인 건 힉스. 2회 보이트와 함께 솔로홈런 두 방을 터뜨려 양키스가 250홈런을 달성한 역대 6번째 팀이 되는 데 공헌했고, 연장 11회 말엔 끝내기 2루타를 작렬하며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인터뷰 :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힉스는 가장 저평가된 선수 가운데 하나(ESPN)”라며 그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애런 힉스 2018시즌 성적 132경기 타율 .249 26홈런 76타점 11도루 OPS .837 fWAR 4.9승(양키스 타자 1위) *양키스 fWAR 2위 저지(4.8승) 3위 그레고리우스(4.5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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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군단' 양키스,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진출

[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군단' 양키스,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힐 시즌 10승’ 다저스, SD에 전날 패배 설욕 다저스가 홈런포 3방과 힐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제압했다. 마차도는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힐 시즌 10승’ 다저스, SD에 전날 패배 설욕   다저스가 홈런포 3방과 힐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제압했다. 마차도는 3회 3점 홈런으로 첫 100타점 시즌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힐이 7이닝을 소화했음에도 불구, 2이닝 동안 불펜 5명을 투입했다. 9회 1사 만루 위기는 잰슨이 올라와서야 진압됐다.   '24일 등판' 류현진 통산 SD전 성적 9경기(9선발) 53.2이닝 6승 1패 ERA 2.52 피안타율 .24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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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5년 만에 지구우승' ATL 프리먼 "팀 성적 계속 이어갈 것"

[MLB 토크] '5년 만에 지구우승' ATL 프리먼 "팀 성적 계속 이어갈 것"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5년 만에 지구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프리먼도 팀 승리에 기..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5년 만에 지구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프리먼도 팀 승리에 기여하는 안타를 날렸다. 2-0으로 앞선 2회 말 2사 2, 3루에서 프리먼은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동반된 우승이었기에 의미가 더 컸다. 프리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기간에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로날드 아쿠냐와 아지 앨비스 등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우리 팀은) 좋은 성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프리먼은 올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311 23홈런 95타점 OPS .89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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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힐 10승' 다저스, SD에 7-2 승리

'홈런 3방+힐 10승' 다저스, SD에 7-2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3방과 선발 리치 힐의 호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선두타자 작 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3방과 선발 리치 힐의 호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리고 3회 대거 5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크리스 테일러와 피더슨이 안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저스틴 터너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맥스 먼시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매니 마차도가 승기를 가져오는 시즌 36호 3점 홈런을 작렬했다. (6-0)         다저스는 6회 초 헌터 렌프로에게 1점 홈런을 내준 후, 다음 공격에서 곧바로 야스마니 그랜달의 1점 홈런으로 응수했다.   하지만 9회 만루 위기에서 1점을 추가 실점, 결국 마무리 켄리 잰슨이 나와 위기를 진압하고 리드를 지켰다.   선발 힐은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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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AL 실버슬러거 DH 후보 선정

LAA 오타니. AL 실버슬러거 DH 후보 선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데뷔 첫 해 실버슬러거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지션별로 타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실버슬러거상 후보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데뷔 첫 해 실버슬러거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지션별로 타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실버슬러거상 후보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6경기에 출전, 타율 .286 20홈런 55타점 OPS .941을 기록 중이다.   이에 일본인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이후 첫 실버슬러거 수상에 도전한다. 이치로는 2001, 2007, 2009년 총 3회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오타니와 함께 지명타자 후보군에 포함된 선수로는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넬슨 크루즈(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이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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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장' 텍사스, 시애틀에 0-13 대패

'추신수 결장' 텍사스, 시애틀에 0-13 대패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서 0-13으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시애틀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텍사스 마운드가 시애..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서 0-13으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시애틀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텍사스 마운드가 시애틀 타선을 버텨내지 못했다.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4.2이닝 3실점에 그쳤고, 불펜진은 6회부터 8회까지 무려 7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져 내렸다. 특히 바톨로 콜론은 0.2이닝 4실점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반면 시애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는 6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9패)을 수확했다. 로빈슨 카노는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미치 해니거는 3안타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4회까지 잠잠하던 시애틀 타선은 5회부터 불을 뿜었다. 5회 초 카노가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6회엔 마이크 주니노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7회엔 카노가 적시 2루타(5-0)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시애틀은 8회엔 무려 5점을 뽑았다. 디 고든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넬슨 크루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2사 1, 3루 라이언 힐리의 타석 땐 포수 패스트볼(10-0)까지 나와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시애틀은 9회 초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적시 2루타와 벤 가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중전 적시타(13-0)로 3점을 달아나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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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도류 스타’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이 카드는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생산되지 않은 제품으로 오타니가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사진이 담겨있다.    카드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포장돼 판매되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팬이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 카드를 획득했다. 그리고 9월 2일 이 카드를 옥션 사이트에 매물로 올리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경매 마감 전날인 19일엔 입찰금액이 최고 4만 4,000달러를 찍었다. 하지만 경매 마지막 날인 20일엔 수많은 경쟁자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오타니의 친필 사인 카드는 무려 15만 3,380달러의 거금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의 카드도 1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리는 경우가 드물다’며 오타니의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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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열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애런 힉스가 우월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이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크 보이트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추가했다.   2-2 동점에서 맞이한 연장 11회 말,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안타에 이은 힉스의 좌측 적시 2루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시즌 95승 59패를 기록한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홈런과 관련한 각종 기록도 만들고 있다.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6번째로 한 시즌 250홈런을 기록한 구단이 됐다. 가장 최근 250홈런을 넘어선 팀은 2016시즌 볼티모어였다.   여기에 한 시즌 역대 최다홈런에도 도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 시즌 최다홈런은 1997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록한 264개다. 당시 시애틀은 켄 그리피 주니어(56홈런), 제이 뷰너(40홈런)를 포함해 무려 9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지난 21일 두 자릿수 홈런타자 최다 배출(12명)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시즌 8경기를 남겨둔 양키스가 팀 최다홈런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1. 시애틀 - 264 (1997) 2. 텍사스 - 260 (2005) 3. 토론토 - 257 (2010)    볼티모어 - 257 (1996) 5. 볼티모어 - 253 (2016) 6. 양키스 - 251 (201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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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6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클레빈저는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2회 1사 1, 2루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서 삼진을 기록,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한 시즌 200탈삼진 투수 4명을 보유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팀이 됐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205), 카를로스 카라스코(217), 트레버 바우어(215)가 모두 200탈삼진을 넘어선 상태였다.   한편,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85승 68패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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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최지만은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와의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5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6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으나, 팀 타선 불발로 시즌 7패(2승)를 안았다. 토미 팸과 수크레가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지만, 두 명으로 토론토 타선을 당해내긴 역부족.   반면 토론토 선발 토마스 패넌은 6.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라우디 텔레즈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레드미스 디아즈도 2안타 1타점을 기록, 패넌의 승리를 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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