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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신더가드, 수족구병으로 시즌 두 번째 DL

NYM 신더가드, 수족구병으로 시즌 두 번째 DL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츠 구단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수족구병에 걸려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손 검지 인대 부상으로 한 달 이상을 결장한 바 ..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메츠 구단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수족구병에 걸려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손 검지 인대 부상으로 한 달 이상을 결장한 바 있다. 그리고 전반기 올스타 휴식기를 앞둔 7월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하지만 복귀 후 단 2경기 만에 수족구병으로 인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미 현지 매체 ‘뉴스데이’의 데이빗 레넌은 "신더가드가 올스타 휴식 기간에 키즈캠프에 참여한 것이 이번 일과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메츠 구단은 신더가드가 복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더가드는 올 시즌 13경기 선발로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 2.89를 기록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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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4연패 탈출

추신수, CLE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는 4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출루 행진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소속팀 텍사스는 5-0으로 승리했다. 지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출루 행진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소속팀 텍사스는 5-0으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 끊겼던 추신수는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출루에 시동을 걸었다. 3회 1사 1루에서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팀에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추신수는 5회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 7회 2사 1루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타석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1에서 .288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4연패를 탈출했다. 3회 추신수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 2루 기회에서 루그네드 오도어가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5회에도 델라이노 드쉴즈가 볼넷에 이어 도루를 성공시켰고, 추신수의 진루타를 통해 3루로 이동했다. 이어 오도어가 희생플라이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8회 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텍사스는 다음 공격에서 점수차를 벌렸다. 오도어가 시즌 7호 1점 홈런을 추가했고, 라이언 루아도 2사 1루에서 좌월 2점 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5-0)   오도어가 3타점으로 활약한 텍사스는 5-0으로 승리, 지난 7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이어진 4연패를 끝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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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연타석 홈런' 다저스, 밀워키에 11-2 대승

'켐프 연타석 홈런' 다저스, 밀워키에 11-2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11-2 압승을 거뒀다. 앞서나간 팀은 밀워키였다. 1회 시작부터 볼넷과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밀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다저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11-2 압승을 거뒀다.   앞서나간 팀은 밀워키였다. 1회 시작부터 볼넷과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밀워키는 트레비스 쇼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하지만 다저스가 2회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타선은 선두타자 맷 켐프의 시즌 16호 1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6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했다. (5-2)     켐프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다저스는 5회에도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가 3루타로 출루했고, 맥스 먼시의 타석에서 1루수 라이언 브론의 실책이 겹치며 벨린저가 홈을 밟았다. 이후 3안타 1볼넷을 추가한 타선은 크리스 테일러의 희생플라이까지 묶어 5득점에 성공했다. (11-2)   다저스는 이날 장단 15안타를 쏟아부어 밀워키를 11-2로 제압,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을 거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내야수 에르난 페레즈와 포수 에릭 크라츠가 경기 후반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막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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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적시타' 최지만, 2G 연속 타점…TB는 대역전승

'9회 적시타' 최지만, 2G 연속 타점…TB는 대역전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타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지만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6-4로 승리했다. 앞..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타점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지만은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6-4로 승리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최지만은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리차즈에게 묶여 삼진 3개에 그쳤다. 결정구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전날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타석에서 방망이를 깨웠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9회 말, 최지만은 제이크 바워스와 C.J 크론이 안타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나왔다. 그리고 바뀐 투수 카일 베어글로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대주자 헌터 우드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9회 적시타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08에서 .212로 상승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9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회 선발 크리스 아처가 마이애미에게 빅이닝을 허용했다. 1사 이후 저스틴 보어와 마틴 프라도에게 연속 안타, 카메론 메이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고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미겔 로하스와 브라이언 할라데이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4실점했다. (0-4)   탬파베이는 다음 공격에서 곧바로 말렉스 스미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1-4)   8회까지 소강상태에 접어든 탬파베이 공격은 9회 말 타올랐다. 최지만의 적시타로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윌리 애덤스가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타 다니엘 로버트슨이 좌월 끝내기 만루홈런을 작렬, 6-4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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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대장정의 끝'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서 마감

[메이저리그 투나잇] '대장정의 끝'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서 마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LAA전 6이닝 11K 무실점 역투…오타니는 2루타 2방 벌랜더가 에인절스 타선을 6이닝 11K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드디어 시즌 10승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벌랜더, LAA전 6이닝 11K 무실점 역투…오타니는 2루타 2방   벌랜더가 에인절스 타선을 6이닝 11K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드디어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스프링어는 개인 통산 5번째 그랜드 슬램을 작렬하며 벌랜더의 승리를 도왔다. 한편, 오타니(LAA)는 2루타 2방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ESPN AL 사이영 포인트 (7월 22일 기준)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131.3점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119.9점 크리스 세일(보스턴)-119.3점 게릿 콜(휴스턴)-119.1점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118.3점 저스틴 벌랜더(휴스턴)-112.8점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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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속출루 기록 중단, 아쉽지만 홀가분"

추신수 "연속출루 기록 중단, 아쉽지만 홀가분"

[엠스플뉴스] “아쉬움이 많지만 홀가분하기도 하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출루가 52경기로 마감됐다. 2달 넘게 이어지던 대장정을 마무리한 추신수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공존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

  [엠스플뉴스]   “아쉬움이 많지만 홀가분하기도 하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출루가 52경기로 마감됐다. 2달 넘게 이어지던 대장정을 마무리한 추신수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공존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4일을 시작으로 숨 가쁘게 이어오던 연속출루 행진도 그대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추신수는 이 기간에 아시아 출신 최장기록(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최장 기록(종전 알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48경기)을 연이어 새로 쓰며 빅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신윤선 통신원 ysshin8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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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최지만의 초대형 홈런, 흔히 볼 수 없는 타구"

[현지코멘트] "최지만의 초대형 홈런, 흔히 볼 수 없는 타구"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구 비거리에 현지 중계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구 비거리에 현지 중계진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지만은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카일 베라클로를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지만은 이적 후 14타수 2안타로 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즌 3호이자 탬파베이에서의 첫 홈런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최지만의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었다. 이날 현지 중계진 역시 외야 중앙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보며 “볼 것도 없이 담장을 넘어갔다”고 표현했다.   홈런 비거리는 460피트(약 140.2m)로 측정됐다. 중계진은 타구의 낙하지점을 확인하고 “(전광판 밑에 있는) 맥주 광고판 위에 떨어졌다”며 최지만의 파워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팬들이 원했던 바로 그 장면”이라고 소개한 중계진은 “이런 큰 타구는 흔히 볼 수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는 마이애미에 2-3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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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HOU전 2루타 2개 폭발…타율 .283

오타니, HOU전 2루타 2개 폭발…타율 .283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2장타 경기를 펼쳤다. 오타니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2루타 2개)를 기록했다. 이날 우완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한 오타니..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2장타 경기를 펼쳤다.   오타니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2루타 2개)를 기록했다.   이날 우완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한 오타니는 2회 무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오타니는 4회 말 1사 1루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오타니는 9회 말 선두타자로 나왔다. 이어 좌완 토니 십을 상대로 다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전날 후반기 첫 경기를 치렀던 오타니는 3타수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날 2루타 2개를 추가하며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7에서 283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에인절스는 이날 휴스턴에 0-7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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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무안타'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로 마감

'4타수 무안타' 추신수, 연속출루 52경기로 마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출루 기록이 52경기를 끝으로 중단됐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91로 나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출루 기록이 52경기를 끝으로 중단됐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91로 나빠졌다.     전날 클리블랜드전서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한 추신수는 이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결국, 연속출루 행진도 ‘52경기’로 마감됐다. 이는 텍사스 구단과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최장 기록이자 2007년 케빈 밀라의 52경기 연속출루와 동률인 기록이다.   첫 세 타석엔 클리블랜드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 막혔다. 1회 3루수 땅볼, 3회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킨 추신수는 6회엔 6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하지 못하고 파울팁 삼진으로 아웃됐다.   네 번째 타석에도 출루에 실패했다. 팀이 2-12로 끌려가던 8회 초 1사 1루에 댄 오테로와 만난 추신수는 3구째 체인지업을 때려냈으나, 이 타구가 2루수 땅볼로 연결되고 말았다. 선행주자가 2루에서 아웃되면서 1루를 밟은 추신수는 이후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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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3실점' 다저스, 커쇼 등판에도 MIL에 패배

'6회 3실점' 다저스, 커쇼 등판에도 MIL에 패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맥스 먼시의 실책을 포함해 3실점하며 2-4로 패했다. 초반 기세를 올린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 타선은 작 피더슨과 맷 켐프의 안타, 야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승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맥스 먼시의 실책을 포함해 3실점하며 2-4로 패했다.   초반 기세를 올린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 타선은 작 피더슨과 맷 켐프의 안타, 야스마니 그랜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크리스 테일러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2회 말 밀워키가 반격에 나섰다. 1사 주자 1, 2루에서 에르난 페레즈가 중견수 뜬공으로 2사 1, 3루를 만들었고 키언 브록스턴은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다저스는 5회 초 대량 득점 기회를 맞았다. 클레이튼 커쇼의 볼넷에 이어 피더슨, 매니 마차도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한 점도 내지 못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6회 다저스 선발 커쇼가 흔들렸다. 커쇼는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중월 홈런을 얻어맞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1사 이후에는 라이언 브론을 2루타로 출루시켰다.   여기서 먼시의 실책도 화근이 됐다. 먼시는 2사 2루에서 대타 매니 피냐의 3루 땅볼을 뒤로 빠트리며 브론의 득점을 허락했다. 이어 브록스턴의 우중간 3루타까지 터졌고 점수는 2-4가 됐다.   추격에 실패한 다저스는 그대로 경기에서 패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6이닝 7피안타 4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승리로 7연패 사슬을 끊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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