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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G 연속출루' 추신수, 2안타 1볼넷…텍사스는 연장패

'52G 연속출루' 추신수, 2안타 1볼넷…텍사스는 연장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52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52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94 OPS는 .908이 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4구째 속구를 공략해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땐 득점도 추가했다. 또 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시작된 52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게 됐다.    두 번째 타석엔 적시타를 터뜨렸다. 팀이 1-3으로 뒤진 2회 말 무사 만루에 바우어와 재차 만난 추신수는 2구째 너클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로빈슨 치리노스가 홈을 밟았다.    이후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3루수 팝플라이, 5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엔 2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추신수는 조이 갈로의 동점 투런포로 팀이 8-8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는 클리블랜드 마무리 코디 앨런.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너클 커브를 골라내며 3출루를 완성했다. 후속타 불발로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경기에서 미소를 지은 건 클리블랜드였다. 11회 초 무사 2루에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우전 적시타를 쳤다. 추신수는 11회 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루수 땅볼에 머물렀고, 후속타자 윌리 칼훈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텍사스의 8-9 패배가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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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NYM 마무리 파밀리아, OAK행 임박"

美 언론 "NYM 마무리 파밀리아, OAK행 임박"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28)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할 전망이다. ESPN 버스터 올니,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등 현지 비트라이터들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밀리아의 오클랜드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지..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28)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할 전망이다.   ESPN 버스터 올니,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등 현지 비트라이터들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밀리아의 오클랜드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지만, 파밀리아는 팀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파밀리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313경기(1선발)에 등판해 321.1이닝을 던져 13승 17패 평균자책 2.66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5년 43세이브를 올리며 메츠의 마무리로 거듭났고 이듬해인 2016년엔 51세이브를 거두며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지난해엔 어깨 수술을 받아 26경기 등판에 그쳤으나, 올 시즌엔 40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17세이브 평균자책 2.88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자 오클랜드, 휴스턴 등 복수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고 오클랜드가 영입전 승자가 됐다.   한편, 오클랜드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치열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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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호투+마차도 4출루' 다저스, 밀워키 꺾고 후반기 첫 승

'힐 호투+마차도 4출루' 다저스, 밀워키 꺾고 후반기 첫 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리치 힐의 호투와 이적생 매니 마차도의 4출루 활약을 묶어 밀워키를 6-4로 꺾었다. 3회 다저스가 앞서나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리치 힐의 호투와 이적생 매니 마차도의 4출루 활약을 묶어 밀워키를 6-4로 꺾었다.   3회 다저스가 앞서나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에 이어 마차도와 맥스 먼시가 볼넷-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1사 만루 맷 켐프의 타석에서 포수 매니 피냐의 포일로 1점을 선취했다.   5회가 되자 밀워키가 따라붙었다. 피냐와 키언 브록스턴이 안타-볼넷으로 출루한 2사 1, 2루에서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2루타로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1-1) 이때 다저스는 좋은 중계플레이로 홈을 파고들던 1루 주자를 잡아냈다.     그리고 다저스는 7회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의 안타 이후 체이스 어틀리가 우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이때 홈으로 쇄도하던 그랜달이 중계플레이에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다저스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속 타자 테일러는 곧바로 좌전 적시타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2-1) 마차도의 안타에 이어 먼시도 적시 2루타로 테일러를 불러들였다. (3-1) 다저스는 9회 초 키케 에르난데스의 3점 홈런까지 터지며 승기를 굳혔다.    밀워키는 8회 말 헤수스 아귈라의 1점 홈런, 옐리치의 2타점 3루타로 추격했지만,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6이닝 5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겼다. 반면, 밀워키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0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한편, 이날 다저스 데뷔전을 치른 마차도는 2안타 2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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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아귈라, 시즌 25호포 가동…NL 홈런 단독 선두

MIL 아귈라, 시즌 25호포 가동…N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아귈라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8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아귈라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8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아귈라는 바뀐 투수 다니엘 허드슨을 상대했다. 그리고 3구 빠른 공을 받아쳐 좌월 1점 홈런을 날렸다. (2-3)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1회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 아귈라와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아귈라도 이날 홈런포로 맞불을 놓으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귈라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타율 .298 25홈런 71타점 OPS 1.004를 기록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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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포 쾅!' 라미레즈,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 점령

'동점포 쾅!' 라미레즈,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 점령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장 먼저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라미레즈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유격수 땅볼, 3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라미레즈..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가장 먼저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라미레즈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유격수 땅볼, 3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라미레즈는 세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팀이 3-4로 뒤진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라미레즈는 텍사스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의 초구를 받아쳐 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4-4)로 연결했다. 라미레즈의 시즌 30호포.   이로써 라미레즈는 J.D. 마르티네즈(보스턴-29홈런)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또 양대리그를 통틀어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한편, 라미레즈는 올 시즌 타율 .302 30홈런 71타점 20도루 OPS 1.034 fWAR 6.6승(ML 1위)을 기록,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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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IA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205

최지만, MIA전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205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서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05 OPS는 .664로 나빠..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서 볼넷 한 개를 골랐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05 OPS는 .664로 나빠졌다.     2회 첫 타석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엔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1-1으로 맞선 4회 말 2사 주자 없이 마이애미 선발 댄 스트레일리와 조우한 최지만은 스테리읕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이후엔 침묵을 지켰다. 6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최지만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탬파베이는 9회 1사 만루 기회에 터진 말렉스 스미스의 싹쓸이 3루타와 C.J. 크론의 희생플라이로 마이애미를 5-6으로 쫓았다.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와 제이크 바우어스는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2사 1, 2루에 다니엘 로버트슨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결국, 5-6으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네이선 이오발디는 6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불펜진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7이닝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4패)을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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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115안타' 벨트레, 역대 20위 A-Rod와 동률

'통산 3115안타' 벨트레, 역대 20위 A-Rod와 동률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3,115안타를 작성하며 안타 부문 역대 20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벨트레(39, 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3,115안타를 작성하며 안타 부문 역대 20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벨트레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안타와 투수 폭투로 1회 초 2사 2루 기회를 잡은 벨트레는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벨트레의 개인 통산 3,115번째 안타. 이로써 벨트레는 안타 부문 역대 20위 로드리게스와 동률을 이뤘다. 아울러 역대 19위 토니 그윈의 3,141안타까지 26개를 남겨뒀다.   한편, 벨트레는 올 시즌 타율 .288 4홈런 27타점 OPS .74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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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등판' 오승환, BAL전 0.1이닝 무실점…ERA 2.80

'후반기 첫 등판' 오승환, BAL전 0.1이닝 무실점…ERA 2.80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1타자를 안전하게 막았다. 오승환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 0.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샘..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1타자를 안전하게 막았다.   오승환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 0.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샘 가비글리오는 7회까지 단 2실점으로 막고 8회에도 마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2사 1루에서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7-4)   이에 토론토는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대니 발렌시아를 6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8회를 마무리, 9회 타일러 클리파드에게 바통을 넘겼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82에서 2.80으로 소폭 떨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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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에이스' 크리스 틸먼, BAL서 양도지명

'왕년의 에이스' 크리스 틸먼, BAL서 양도지명

[엠스플뉴스] 크리스 틸먼(30, 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소속팀에서 양도지명(DFA)됐다, 볼티모어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틸먼을 양도지명 처리하고 내야수 레나토 누네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틸먼은 부진을 떨치지 못했다. 7경기 선발 등판해 1..

  [엠스플뉴스]   크리스 틸먼(30, 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소속팀에서 양도지명(DFA)됐다,   볼티모어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틸먼을 양도지명 처리하고 내야수 레나토 누네즈를 트리플A에서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틸먼은 부진을 떨치지 못했다. 7경기 선발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 10.46에 그쳤다. 여기에 지난 5월 12일에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등판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마이너리그 6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패 평균자책 6.75에 머물렀다. 결국 구단은 틸먼을 로스터에서 제외, 마이너리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틸먼은 볼티모어 마이너리그에 남을지 FA를 신청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틸먼은 볼티모어에서만 10시즌을 뛰며 통산 210경기(205선발) 74승 60패 평균자책 4.57을 기록한 우완 투수다. 2013년부터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와 200이닝, 3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1선발을 책임졌다.   하지만 2017시즌 오른쪽 어깨 윤활낭염 부상 이후로 성적이 급락하고 말았다. 이에 지난 시즌 성적은 24경기(19선발) 1승 7패 7.8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틸먼을 대신해 로스터에 포함된 누네즈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도지명된 후 볼티모어가 클레임으로 영입한 선수다. 누네즈는 올 시즌 빅리그 13경기에 출장해 타율 .167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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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G 연속출루' 추신수, CLE 바우어 상대 멀티히트

'52G 연속출루' 추신수, CLE 바우어 상대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두 번째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 안타를 때린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적시타를 작성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4구째 속구를 공략해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 땐 득점도 추가했다. 아울러 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시작된 52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게 됐다.    안타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1-3으로 뒤진 2회 말 무사 만루에 바우어와 재차 만난 추신수는 2구째 너클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로빈슨 치리노스가 홈을 밟았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97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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