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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 타석에서는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를 기록했다.         신인왕 후보 최종 3인에 든 오타니는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로는 노모 히데오(1995), 사사키 가즈히로(2000), 스즈키 이치로(2001)에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2012년 신인왕 트라웃 역시 오타니의 수상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트라웃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한 모든 노력이 영광스러운 상으로 이어지는 걸 보니 기분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또 “우리 모두 오타니가 ‘이도류’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역사를 써내려가는 것을 봤다”며 “오타니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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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적도 인상적이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을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성적은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이었다.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가 신인왕 경쟁자였다. 하지만 투타에서 모두 인상적이었던 점, 타격 성적만으로도 두 선수에 비해 밀리지 않았던 점이 수상 이유로 꼽힌다.   9월 초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오타니는 시즌 종료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빌리 애플러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2020년까지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 타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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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로날드 아쿠냐, 2018 NL 신인왕 수상

ATL 로날드 아쿠냐, 2018 NL 신인왕 수상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애틀랜타 외야수 아쿠냐가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4월 26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쿠냐는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6홈런 64타점 ..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애틀랜타 외야수 아쿠냐가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4월 26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쿠냐는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6홈런 64타점 OPS .917을 기록했다.   1번 타자로 자주 출장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9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8번째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구단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쿠냐는 강력한 신인왕 경쟁자였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후안 소토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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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현진, QO 수락…내년에도 LAD에서 뛴다

[속보] 류현진, QO 수락…내년에도 LAD에서 뛴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란 원소속 구단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란 원소속 구단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과 국제 유망주 계약금 보너스풀을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들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FA 등급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달하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았다는 것은 수준급 FA의 척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빅리그 진출 첫해였던 2013시즌 14승 8패 192.0이닝 평균자책점 3.00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2년차 였던 2014시즌 14승 7패 152.0이닝 평균자책점 3.38 WAR 3.8승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재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2017시즌 5승 9패 1세이브 126.2이닝 평균자책점 3.77 WAR 0.8승을 기록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고, 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친 와중에도 7승 3패 82.1이닝 평균자책점 1.97 WAR 2.0승을 기록하며 '건강만 하다면' 여전히 메이저리그 A급 좌완 선발 투수라는 점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류현진은 10일 후인 13일 오전 7시까지 퀄리파잉 오퍼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할 경우 류현진은 30개 구단을 상대로 자유롭게 협상할 자격이 주어질 수 있었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할 경우 2019시즌에도 다저스에 남아 1년 더 뛰며 내년 FA 시장을 노릴 수 있었다.   이를 놓고 수많은 매체와 네티즌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있었으나, 류현진의 선택은 후자였다. 2018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7명 가운데 류현진은 유일하게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이후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80명 가운데 류현진을 포함해 6명밖에 안 된다.   2016시즌이 끝난 후 개정된 CBA 규정에 따르면 한번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에겐 다시 퀄리파잉 오퍼를 날릴 수 없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내년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 없이 FA 시장에 나서게 된다. 내년 시즌 건강함을 증명할 수 있다면 류현진은 더 좋은 조건에서 대형 계약에 도전할 수 있다.   과연 류현진은 내년 시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FA 대박을 맞이할 수 있을까?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내년을 기약한 류현진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주목해보자.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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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휴스턴-양키스도 눈독' 팩스턴, 이적설 모락모락

[이적시장 리포트] '휴스턴-양키스도 눈독' 팩스턴, 이적설 모락모락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포수 급구’ 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2018년 올스타에 뽑힌 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포수 급구’ 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2018년 올스타에 뽑힌 만 31세 동갑내기 선수 두 명이 애틀랜타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FA 시장에 뛰어든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와 포수 윌슨 라모스가 그 대상. 브랜틀리는 FA로 풀린 닉 마카키스의 대체자, 라모스는 구단의 목표인 포수진 강화를 이룰 적임자기도 하다.   다만 FA 시장에 브라이스 하퍼, A.J. 폴락, 앤드류 매커친 등 외야수 자원이 즐비하고 애틀랜타와 수없이 얽힌 J.T. 리얼무토(마이애미) 트레이드 영입 가능성도 남아있는 만큼, MLB.com 마크 보우먼은 두 선수가 애틀랜타의 ‘플랜 A’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QO 마감일 임박’ 류현진의 선택은?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라 류현진은 오는 13일 오전 7시까지 퀄리파잉 오퍼(QO)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두 선택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QO 수용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MLB.com은 '최근 4년 동안 부상으로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없는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안길 구단은 드물다'는 이유로 류현진이 QO를 수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FA 시장 전망이 밝다'고 보는 매체들은 류현진이 리치 힐(3년 4,800만 달러)급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류현진이 장고 끝에 내놓은 결정은 과연 무엇일까.   류현진, 2018시즌 성적 15경기 82.1이닝 7승 3패 평균자책 1.97 fWAR 2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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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4억 달러' 계약 노리는 하퍼, 등에 업은 에이전트는 누구?

[스+퀴즈] '4억 달러' 계약 노리는 하퍼, 등에 업은 에이전트는 누구?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FA 자격을 취득한 브라이스 하퍼가 원 소속팀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 제안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왔다.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FA 자격을 취득한 브라이스 하퍼가 원 소속팀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 제안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왔다.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한다는 하퍼의 에이전트는 '악마의 에이전트'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사람. 과연 하퍼는 원하는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 '최대어' 하퍼, 4억 달러 계약 원한다! # 류현진 & 추신수도 '이 에이전트' 고객 # '악마의 에이전트' 별명 지닌 이 사람은?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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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ML 포수의 실책이 갈수록 잦아지는 이유는?

[MLB CUT] ML 포수의 실책이 갈수록 잦아지는 이유는?

[엠스플뉴스] 가면 갈수록 포수의 포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역 시절 포수로 활동했던 데이브 발레 해설위원에게 포수의 포일과 투수의 폭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는 이유를 물었다..

  [엠스플뉴스]   가면 갈수록 포수의 포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역 시절 포수로 활동했던 데이브 발레 해설위원에게 포수의 포일과 투수의 폭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는 이유를 물었다.     현역 시절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던 ‘전설’ 랜디 존슨의 공을 받아보기도 했던 발레 위원은 속구 구속의 증가, 볼 끝 움직임의 향상, 정보의 과부하를 포수들이 과거보다 포구를 힘들어하는 이유로 들었다.   포구가 어려워진 이유로 속구 구속 증가를 꼽은 발레 위원은 "지난 5년의 기록을 살펴보면 투수들의 구속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우리가 현역이던 시절엔 90마일 이상을 던지는 투수가 한 팀에 한 명 정도였다. 요즘엔 98~99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줄지어 나온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이유로 제시한 무브먼트 향상에 대해선 ‘분당 회전수(rpm)을 보면 지난 5년간 평균 250rpm이 상승했다. 무브먼트가 좋아졌고 투수들이 전력으로 공을 던지기도 한다. 공에 회전이 더 걸린 커브를 잡지 못할 경우, 플레이트 앞에 떨어진 공은 폭투로 이어진다’고 짚었다.   마지막 이유로 정보의 과부하를 거론한 발레 위원은 ‘사인 훔치기에 대한 걱정 때문에 포수는 한 경기에도 투수별로 여러 개의 사인 세트를 준비해야 한다.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한다는 뜻’이라며 ‘생각할 것이 많아져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선 지난 5년간 와일드피치가 9% 증가하고, 포수 포일(패스트볼)이 8%나 증가하는 등 포수들이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울러 세이버메트릭스의 도입으로 ‘그라운드의 사령관’ 포수가 숙지해야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러모로 포수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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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 마감일 임박' 류현진, FA재수 vs 다년계약 도전…선택은?

'QO 마감일 임박' 류현진, FA재수 vs 다년계약 도전…선택은?

[엠스플뉴스]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과연 류현진(31, FA)은 LA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QO)를 수용할까. 류현진은 지난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로부터 1년 1,790만 달러의 QO를 제시 받았다. 선수측 마감일은 13일 오전 7시까지. 열흘 넘게 장고를 거듭했던 ..

  [엠스플뉴스]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과연 류현진(31, FA)은 LA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QO)를 수용할까.   류현진은 지난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로부터 1년 1,790만 달러의 QO를 제시 받았다. 선수측 마감일은 13일 오전 7시까지. 열흘 넘게 장고를 거듭했던 류현진은 이제 QO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QO를 수용할 경우, 류현진은 친숙한 다저스에 잔류해 이른바 ‘FA 재수’를 노려볼 수 있다. 내년에 좋은 성적과 내구성에 대한 의문 해소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차후 대박 계약을 따낼 여지가 있다. 또 2019시즌 종료 후엔 드래프트픽 소모라는 족쇄 없이 FA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계약 안정성 측면을 고려하면 QO를 거부하고 다년 계약을 노리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다저스, 양키스, 필라델피아 등 큰 손들이 '사치세 리셋'에 성공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 등 선발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도 호재다.   여러모로 두 선택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 이에 현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내구성에 물음표가 붙은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보장할 구단이 없다'며 QO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매체가 있는 반면 시장 상황상 FA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선택은 류현진의 손에 달렸다. 'FA 재수'와 '다년 계약 도전' 가운데 류현진은 어느 쪽을 택할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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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FA 시장에 나선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1)와 포수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MLB.com 애틀랜타 담당기자 마크 보우먼은 지난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물음에 답하는 ‘인박스’ 코너에서 애틀랜타가 영입할 만한 대상으..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FA 시장에 나선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1)와 포수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MLB.com 애틀랜타 담당기자 마크 보우먼은 지난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물음에 답하는 ‘인박스’ 코너에서 애틀랜타가 영입할 만한 대상으로 평가받는 브랜틀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보우먼은 실제로 애틀랜타가 브랜틀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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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가설 "브라이언트-신더가드 맞트레이드 가능"

美 매체 가설 "브라이언트-신더가드 맞트레이드 가능"

[엠스플뉴스]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와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맞트레이드 될 수도 있다는 가설도 나왔다. 물론 이는 가상의 트레이드 시나리오일 뿐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미국 ESPN ..

    [엠스플뉴스]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와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맞트레이드 될 수도 있다는 가설도 나왔다. 물론 이는 가상의 트레이드 시나리오일 뿐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미국 ESPN 버스터 올니는 지난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브라이언트까지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테오 엡스타인 사장은 "일반론적인 얘기"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지만, 브라이언트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브라이언트-신더가드, 2016~2018년 fWAR 비교 브라이언트 : 7.9승 6.7승 2.3승 신더가드 : 6.3승 1.4승 4.2승 *두 선수 모두 2021시즌 끝으로 FA 자격 취득 *브라이언트 올해 어깨 부상, 신더가드 지난해 광배근 파열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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