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마차도 놓친' CWS, 하퍼 쟁탈전서 발 뺀다

'마차도 놓친' CWS, 하퍼 쟁탈전서 발 뺀다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 쟁탈전에서 발을 뺀다. 미국 시카고 지역 라디오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레빈은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더는 하퍼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이트삭스는 그간 ‘FA 최대어’ 매..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 쟁탈전에서 발을 뺀다.   미국 시카고 지역 라디오 ‘670 더 스코어’ 브루스 레빈은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더는 하퍼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이트삭스는 그간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마차도가 10년 3억 달러 계약을 제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택했고, 하퍼 측이 부르는 몸값도 만만치 않자 결국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670 더 스코어’는 “화이트삭스는 일로이 히메네즈, 루이스 로버트, 마이커 아돌포, 루이스 바사베 등 수준급 외야 유망주를 보유했다는 점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화이트삭스가 하퍼에게 천문학적인 계약을 안기는 대신 외야 유망주들의 성장을 믿기로 했다는 의미다.   화이트삭스가 빠지면서 하퍼 쟁탈전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워싱턴 내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파전 양상을 띠는 분위기. 다만 현지에선 필라델피아를 하퍼의 최유력 행선지로 여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미네소타, 'FA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 영입 관심

미네소타, 'FA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전천후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29)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댄 헤이스를 인용해 “미네소타가 FA 야수 곤잘레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며 “양 측은 3년 계약을 기준점으로 삼고 ..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전천후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29)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댄 헤이스를 인용해 “미네소타가 FA 야수 곤잘레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며 “양 측은 3년 계약을 기준점으로 삼고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맡은 경험이 있는 곤잘레스는 빅리그 7시즌 통산 타율 .264 76홈런 292타점 OPS .737을 기록 중인 스위치히터. 2012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7년엔 타율 .303 23홈런 90타점 OPS .907 맹타를 휘두르며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곤잘레스는 FA 직전 해인 지난 시즌엔 휴스턴에서 뛰며 타율 .247 16홈런 68타점 OPS .733 fWAR 1.6승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곤잘레스의 몸값으로 총액 6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상 그 정도 계약을 따내긴 어려워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류현진, 25일 LAA 상대 시범경기 첫 등판

류현진, 25일 LAA 상대 시범경기 첫 등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2019년 시범경기 첫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25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과 함께 브록 스튜어트가 에인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2019년 시범경기 첫 등판 날짜가 확정됐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25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과 함께 브록 스튜어트가 에인절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일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류현진은 “시범경기 초반에 등판하더라도 크게 문제 될 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5일 만에 에인절스를 상대로 실전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편, 다저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상대하는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투수로 다니엘 코시노를 예고했다. 시범경기 초반엔 코시노를 비롯해 제이미 슐츠, 케빈 쿼켄부시 등 비주전급 투수들이 나설 계획이다.   류현진을 제외한 주요 선발투수들의 출격 날짜는 미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의 등판 일정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엠엘비 한마당 ep.16] MLB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지명/포수/1루수

[엠엘비 한마당 ep.16] MLB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지명/포수/1루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6화에서는 메..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6화에서는 메이저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포수/1루수/지명타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 MLB 최고의 포수는? # MLB 최고의 1루수는? # MLB 최고의 지명타자는?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美 매체 "카이클·킴브렐 행선지, 하퍼 계약 이후 결정될 것"

美 매체 "카이클·킴브렐 행선지, 하퍼 계약 이후 결정될 것"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렉 킴브렐(30)의 겨울은 춥기만 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필라델피아의 영입 초점은 브라이스 하퍼에게 맞춰져 있다”며 하퍼의 계약 이후 카이클과 킴브렐 협상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렉 킴브렐(30)의 겨울은 춥기만 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필라델피아의 영입 초점은 브라이스 하퍼에게 맞춰져 있다”며 하퍼의 계약 이후 카이클과 킴브렐 협상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최고의 순간] '불펜 에이스' MIL 헤이더, 제2의 앤드류 밀러가 되다

[최고의 순간] '불펜 에이스' MIL 헤이더, 제2의 앤드류 밀러가 되다

[엠스플뉴스]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전은 조쉬 헤이더(24)의 존재 덕분이었다. 헤이더는 2018시즌 55경기 81.1이닝 6승 1패 21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해 밀워키의 불펜 에이스로 떠올랐다. 탈삼진 능력은 검증됐다. 2017시즌 47.2이닝 68탈삼진으로 가능성을..

  [엠스플뉴스]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전은 조쉬 헤이더(24)의 존재 덕분이었다.   헤이더는 2018시즌 55경기 81.1이닝 6승 1패 21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해 밀워키의 불펜 에이스로 떠올랐다.   탈삼진 능력은 검증됐다. 2017시즌 47.2이닝 68탈삼진으로 가능성을 보인 헤이더는 지난해 9이닝당 탈삼진 15.8개를 기록했다. 16.3개를 잡아낸 아롤디스 채프먼에 이은 불펜투수 전체 2위. 강속구와 더불어 특유의 디셉션이 빛을 발했다. 스트라이크 존 컨택률 68.7%를 기록한 헤이더는 지난해 스트라이크를 가장 치기 어려운 투수였다.   마이너 시절 선발을 준비했던 헤이더는 멀티이닝 소화, 다소 떨어지는 연투 능력이 공존하는 투수다. 하지만 선발의 힘이 부족했던 밀워키에게 헤이더는 포스트시즌 최고의 카드였다. 포스트시즌 7경기 10이닝 무실점 투구는 클리블랜드의 월드시리즈를 견인한 앤드류 밀러의 2016년 활약을 연상케 했다. (밀러 10경기 19.1이닝 평균자책 1.40)   밀워키 승리의 수호신으로 떠오른 헤이더의 2018시즌 투구 영상을 확인했다.         ‘난공불락’ 헤이더, 3이닝 4K 무실점 (10월 21일 다저스전)   팀은 패했지만 여운을 남기는 역투였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다저스는 끝내 헤이더의 공을 공략하지는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구종을 가리지 않고 25개를 공을 전력투구했고 좌우 코너워크도 시험했다. 공을 받은 반스는 류현진의 투구에 연신 “나이스 RYU"를 외쳤다.   20개의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아프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2019시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의 전력투구를 감상하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More

'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와 함께 3루수 WAR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fWAR은 6.3으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다. 2018시즌 성적은 136경기 타율 .308 24홈런 92타점 OPS .909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묻혀있지만, 렌돈은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는 3루수 최대어 중 하나다. 렌돈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단과) 원하는 만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연장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시즌 중에도 협상이 가능하다며 협상에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마이크 리조 단장 역시 “우리는 렌돈을 원한다. 그는 우리가 오랜 시간 관찰하고 드래프트한 엘리트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렌돈도 워싱턴에 남기를 원할 것이고 우리도 그를 필요로 한다. 더 오래 워싱턴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클리파드는 2007년부터 빅리그에서 뛴 우완 불펜으로 주로 마무리와 필승조를 맡았다.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던 2011년과 2014년 2회 올스타에 선정되며 수준급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 초반 셋업맨과 마무리를 맡았다.   내구성은 불펜투수 가운데 최고다. 클리파드는 2009년을 시작으로 10시즌 연속 60이닝 이상을 소화, 도합 716.2이닝을 투구했다. 2010년에는 선발 등판 없이 78경기에 출전해 91이닝 11승 8패 2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장타가 증가해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9이닝당 피홈런이 1.70개로 지난 10년간 가장 많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앤드류 밀러와 코디 앨런이 이탈한 클리블랜드는 이번 오프시즌 알렉스 윌슨, 클리파드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외야 모두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다. 2014년 143경기 타율 .315 13홈런 OPS .837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통산 2회(2014, 2017) 올스타에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사구에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하면서 시즌이 꼬였다. 2018시즌 97경기 타율 .250 OPS .656에 머문 해리슨은 구단이 2019년 옵션(105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시장에 나왔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12월 영입한 조디 머서와 함께 해리슨을 내야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센터 내야수로 함께 활동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