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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

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가 세베리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4000만 달러. 2023년엔 1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걸렸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가 세베리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4000만 달러. 2023년엔 1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걸렸다.   슈퍼 2 규정에 의해 올해 첫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한 세베리노는 양키스와 조정위원회를 앞두고 있었다. 세베리노는 525만 달러를 요구했고, 양키스 구단은 440만 달러를 제시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남은 연봉조정을 모두 대신하게 됐다. 여기에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세베리노의 FA 자격 취득 시기는 1년 더 늦춰진다.   세베리노는 빅리그 통산 96경기(85선발)에 등판해 518이닝을 던져 41승 25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7년부터 양키스의 에이스로 거듭났고, 지난 시즌엔 191.1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3.39 fWAR 5.7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현지에선 세베리노가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었다는 평이 우세하다.     루이스 세베리노, 연장계약 세부내용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2019년 40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200만 달러 2020년 1000만 달러 2021년 1025만 달러 2022년 1100만 달러 2023년 1500만 달러 구단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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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A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플릿 계약

SF, 'FA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1)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솔라르테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솔라르테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연봉 175..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1)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솔라르테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솔라르테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연봉 175만 달러를 받는다.     베네수엘라 출신 솔라르테는 빅리그 5시즌 통산 6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59 74홈런 300타점 OPS .728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고, 122경기 동안 타율 .226 17홈런 54타점 OPS .655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토론토는 2019년 5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포기했고, 이후 그를 논텐더로 풀었다.   그러자 백업 내야수를 구하던 샌프란시스코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향후 솔라르테는 파블로 산도발, 알렌 핸슨과 함께 내야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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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6승-추 17홈런' 美 예상, 2019 코리안리거 성적은?

'류 6승-추 17홈런' 美 예상, 2019 코리안리거 성적은?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2019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분석했다. 동시에 코리안리거들의 2019시즌 활약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그램의 보수적 특성상 대부분의 선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성적이 하락한다..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2019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분석했다. 동시에 코리안리거들의 2019시즌 활약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그램의 보수적 특성상 대부분의 선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성적이 하락한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ZIPS가 예상한 한국인 선수들의 2019시즌 성적을 살펴봤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 2018시즌 성적 : 61경기 타율 .263 10홈런 32타점 OPS .863 fWAR 1.1 2019시즌 예상 : 113경기 타율 .233 13홈런 46타점 OPS .732 fWAR 0.7   ZIPS는 최지만의 지난해 OPS .863이 다소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플래툰 출전으로 인해 관리받은 기록이라는 것이 이유. 최지만은 지난해 우투수를 상대로 196타석을 들어선 데 비해 좌투수를 상대로는 25타석 상대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늘어날 전망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얀디 디아즈와 나다니엘 로우가 1루 자리를 꿰차면 최지만은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함께 지명타자 플래툰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타구질 향상으로 보여준 가능성을 올 시즌 성적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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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t' 라이언 피어밴드,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전 kt' 라이언 피어밴드,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지난해 kt 위즈에 몸담았던 라이언 피어밴드(34)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베이스볼 토론토’ 키건 매더슨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 좌완투수 피어밴드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 피어밴드는 신체검사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

  [엠스플뉴스]   지난해 kt 위즈에 몸담았던 라이언 피어밴드(34)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베이스볼 토론토’ 키건 매더슨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 좌완투수 피어밴드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 피어밴드는 신체검사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 무대를 밟은 피어밴드는 데뷔 첫해에 13승 11패 평균자책 4.67의 성적을 남겼다. 이듬해인 2016년 7월엔 웨이버로 공시됐고, 결국 넥센을 떠나 kt로 이적했다.   kt 입단 후엔 에이스로 군림했다. 새로 장착한 너클볼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특히 2017년엔 26경기 동안 8승 10패 평균자책 3.04를 기록,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수확했다. kt 창단 첫 '타이틀 홀더'로도 이름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해엔 부상에 신음하며 8승 8패 평균자책 4.30에 그쳤고, 결국 kt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한편, 피어밴드는 KBO리그에 오기 전 빅리그 무대를 밟은 경험이 있다. 2006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메이저리그 4시즌 통산 31경기(19선발)에 등판해 2승 11패 평균자책 7.15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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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FA 한파? 1년 단위 계약이 해결책"

바우어 "FA 한파? 1년 단위 계약이 해결책"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FA 한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미국 ‘USA 투데이’는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년 연속 침체기에 빠진 FA 시장 상황에 대한 바우어의 견해를 물었다. 예전부터 “커리어 내내 1년 계약을 ..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FA 한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미국 ‘USA 투데이’는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2년 연속 침체기에 빠진 FA 시장 상황에 대한 바우어의 견해를 물었다. 예전부터 “커리어 내내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얘기해온 바우어는 '1년 단위 계약이' FA 한파 논란을 풀 수 있는 열쇠라고 주장했다.   바우어는 “왜 불행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 자신을 몰아넣으려고 하는가?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모든 이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걸 두려워한다. 모두 겁에 질려있다”며 “구단이 어떤 입장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시장을 보고 연구하면서 개인적으로 ‘1년 단위 계약’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길이라는 걸 알았다”고 했다.   최근 2년 사이 FA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에이징 커브’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마저 여전히 무적 신세다. 짐 크레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주는 “앞으로 메이저리그엔 10년 계약이 없을 것 같다”는 말로 구단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이에 현지에선 향후 대규모 파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위기감마저 감지된다.   이러한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방안으로 ‘1년 단위 계약’을 제시한 바우어는 “만일 단기계약에 따르는 위험성을 기꺼이 감수한다면 선수들의 몸값은 대폭 상승할 것이다. 구단 측이 하퍼나 마차도 또는 슈어저와 1년 계약을 맺기 위해 40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리 없다”고 힘줘 말했다.   단, 바우어는 실력에 비해 헐값으로 묶인 저연차 선수의 처우 개선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 30세에 접어든 선수의 가치가 평가절하당하는 상황에서 ‘FA 취득연도’가 단축돼야 선수노조가 이런 분위기를 납득할 것이라는 게 바우어의 주장이다.   바우어는 “분명히 노사협상에서 무언가가 바뀌어야 한다”며 “선수 연령대는 점점 어려지고, 구단은 젊은 선수를 높이 평가하는 추세다. 그리고 선수들은 전성기에 가장 적은 돈을 받는다”며 “FA 자격을 좀 더 빨리 취득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돈을 적게 쓰는 팀이 재능이 출중한 아마추어 선수를 손쉽게 영입하는 현상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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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5] MLB 현역 최고의 체인지업, 스플리터는?

[엠엘비 한마당 ep.15] MLB 현역 최고의 체인지업, 스플리터는?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5화에서는 MLB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5화에서는 MLB 구종별 최고의 선수 '체인지업 및 기타 구종 편'을 준비했습니다.   # MLB 최고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는? # MLB 최고의 스플리터를 던지는 투수는? # 유일한 정통 너클볼러의 명맥을 잇는 투수는? # 스크류볼 등 희귀 구종을 던지는 투수는?       출연 :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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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2년차에 대활약' 프리랜드, COL 뉴에이스로 떠오르다

[최고의 순간] '2년차에 대활약' 프리랜드, COL 뉴에이스로 떠오르다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새로운 에이스 후보를 찾았다. 카일 프리랜드는 2018시즌 33경기 202.1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85 173탈삼진 fWAR 4.2를 기록, 프로 2년차 시즌에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프리랜드는 약점을 과감히 버리는 전략을 택했다. 2017년 투심..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새로운 에이스 후보를 찾았다.   카일 프리랜드는 2018시즌 33경기 202.1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85 173탈삼진 fWAR 4.2를 기록, 프로 2년차 시즌에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프리랜드는 약점을 과감히 버리는 전략을 택했다. 2017년 투심 패스트볼 피안타율 .303을 기록했던 프리랜드는 36.6%의 투심 구사율을 지난해 12.6%로 줄였다. 그리고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 좌타자에게는 바깥쪽 슬라이더 비중을 높여 승부했다.   변화는 성공적이었다. 땅볼 비율은 줄었지만 향상된 제구력으로 장타를 억제했다. 2017년 12.5%를 기록하던 플라이볼 대비 홈런 비율은 지난해 8.5%로 크게 떨어졌다. 규정이닝을 소화한 선발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큰 경기에서 빛을 발하는 강심장 면모도 빛났다. 한 경기 승패로 명운이 결정되는 와일드카드전에서 프리랜드는 6.2이닝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개인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라는 부담감, 사흘 전 등판으로 휴식이 부족했던 악조건은 프리랜드에게 무의미했다.   ‘뉴에이스’의 등장을 알린 프리랜드의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되짚었다.      ‘강심장’ 프리랜드, 6.2이닝 6K 무실점 (10월 3일 컵스전)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스트시즌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친 콜로라도 선발은 프리랜드가 최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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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美 매체가 본 '킹' 펠릭스의 HOF 입성 가능성은?

[MLB CUT] 美 매체가 본 '킹' 펠릭스의 HOF 입성 가능성은?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는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2년간 급격한 하락세를 겪은 에르난데스의 명예의 전당 입성 전망을 다뤘다. 반등에 성공해..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2, 시애틀 매리너스)는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을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2년간 급격한 하락세를 겪은 에르난데스의 명예의 전당 입성 전망을 다뤘다. 반등에 성공해 좀 더 성적을 쌓아야 한다는 게 주된 의견이었다.     명예의 전당 투표권을 지닌 MLB.com 칼럼니스트 모로시는 “분명 지난 2년간 에르난데스는 여러모로 고전했다. 지난해 후반기 평균자책은 무려 6이 넘는 수준이었다.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쌓기 위해선 더 오랜 기간 활약하면서 더 많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고 짚었다.   2016년부터 평균 속구 구속이 시속 90마일대로 떨어진 에르난데스는 결국, 지난 4년간 급격한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헛스윙 비율은 2015년부터 25%→22.5%→21.7%→19.8%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일각에선 어릴 적부터 너무 많이 던져 그 후유증이 일찍 나타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이러한 기록을 강조한 모로시는 “에르난데스는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에르난데스가 과거보다 높아진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폴 데이비스 시애틀 투수코치의 말을 인용했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당시 13승 12패의 성적에도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승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모로시는 이 점이 투표권을 지닌 기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으로 모로시는 에르난데스의 현 위치가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에 성공한 로이 할러데이(투표율 85.4%)와 첫 후보 등록과 동시에 탈락(투표율 2.4%) 아픔을 겪은 요한 산타나 사이에 있다고 짚었다. 단, 할러데이보단 산타나에 가깝다는 게 모로시의 말이다.   모로시는 “안타깝지만, 에르난데스는 동향 사람인 산타나와 비교할 만 하다. 그도 비슷한 시기에 내리막길을 걸어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다”며 “에르난데스는 현재 할러데이와 산타나 사이 어딘가에 있다”면서도 “이번 시즌을 잘 보낸다면 입성 가능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결국, 반등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게 에르난데스의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를 가를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 에르난데스, 명예의 전당 지수 블랙 잉크 : 28 (HOFer 평균 40) / 요한 산타나 42 그레이 잉크 : 138 (HOFer 평균 185) / 요한 산타나 122 HOF 모니터 : 67 (100 이상 유력) / 요한 산타나 82 HOF 스탠다드 : 34 (50 이상 유력) / 요한 산타나 3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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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 예상 "오승환, 2019시즌 ERA 4.03·WAR 0.8"

ZIPS 예상 "오승환, 2019시즌 ERA 4.03·WAR 0.8"

[엠스플뉴스] 통계 프로그램이 내다본 2019시즌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성적은 어떨까. ‘팬그래프닷컴’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2019시즌 콜로라도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매체는 오승환의 2019시즌 예상 성적을 64경기 58이닝..

  [엠스플뉴스]   통계 프로그램이 내다본 2019시즌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성적은 어떨까.   ‘팬그래프닷컴’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기록 예측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2019시즌 콜로라도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매체는 오승환의 2019시즌 예상 성적을 64경기 58이닝 5승 3패 평균자책 4.03 61삼진 WAR 0.8로 내다봤다. 지난해 활약에 비해 다소 하락한 수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018시즌을 맞이한 오승환은 지난 7월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됐다. 시즌 성적은 73경기 6승 3패 평균자책 2.63 fWAR 1.2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오승환은 올해도 콜로라도 불펜진에서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핵심 불펜 애덤 오타비노가 FA를 통해 뉴욕 양키스로 떠났기 때문. 구단이 추가적인 불펜 영입을 않으면서 오승환은 스캇 오버그와 함께 셋업맨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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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내야수 물색' SF, 솔라르테 영입 관심

'백업 내야수 물색' SF, 솔라르테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가 내야수 영입을 시도 중이다.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얀헤비스 솔라르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라르테는 2014년 뉴욕 양키스에서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가 내야수 영입을 시도 중이다.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얀헤비스 솔라르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라르테는 2014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빅리그 5년 차 내야수다. 데뷔 시즌 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돼 2017년까지 뛰었고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다.   4월 24경기 동안 6홈런 13타점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지만 5월부터 추락을 거듭했다. 결국 시즌 타율 .226 17홈런 OPS .655로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남겼고 지난 12월 논텐더로 풀렸다.   내야 유틸리티를 찾는 샌프란시스코는 솔라르테가 이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솔라르테는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내야수로 1루수와 유격수 수비도 가능한 자원이다. 이에 2루수 조 패닉과 3루수 에반 롱고리아의 백업을 맡길 수 있다는 평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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