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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SF, 하퍼에게 ‘거액 단기계약’ 제시하나?

[이적시장 리포트] SF, 하퍼에게 ‘거액 단기계약’ 제시하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 피츠버그가 외야 뎁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   피츠버그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ESPN 제프 파산은 “피츠버그가 멜키 카브레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빅리그에 승격하면 115만 달러를 받게 되며, 성적에 따라 최대 8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만 34세 베테랑 카브레라는 빅리그 14시즌 통산 타율 .286 137홈런 807타점 OPS .753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 지난 시즌엔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78경기 동안 타율 .280 6홈런 39타점 OPS .755를 기록,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코리 디커슨, 스탈링 마르테, 로니 치즌홀로 외야진을 구성한 피츠버그는 향후 카브레라를 백업 외야수로 활용할 전망이다. 단,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그레고리 폴랑코가 돌아오면 입지가 흔들릴 여지가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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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잠잠' 클루버, 클리블랜드 잔류 유력

'이적설 잠잠' 클루버, 클리블랜드 잔류 유력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2)가 결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MLB.com 존 모로시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를 둘러싼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며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클루버가 스프링캠프 시작 이전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2)가 결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MLB.com 존 모로시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를 둘러싼 이적설이 잠잠해지고 있다”며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클루버가 스프링캠프 시작 이전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투·포수조 캠프는 오는 15일에 열린다. 따라서 협상이 재개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올겨울 클루버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은 대단했다. 다저스, 샌디에이고, 밀워키, 양키스, 신시내티 등이 클리블랜드의 ‘에이스’에게 군침을 흘렸다. 재정적 문제에 직면한 클리블랜드가 클루버나 트레버 바우어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에드윈 엔카나시온, 얀 곰스 등 고액 연봉자를 정리하며 일찌감치 연봉 총액을 덜어내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서두를 필요가 없어진 클리블랜드는 이적 협상에서 ‘고자세’를 유지했고, 영입 의사를 밝혔던 구단들은 하나둘 발을 뺐다.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내에 클루버가 이적할 가능성도 희박하다. 모로시는 '클리블랜드 구단이 클루버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내엔 트레이드 문의를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가까운 시일 내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클리블랜드의 2019시즌 개막전 선발 중책은 클루버의 몫이 될 전망이다.     코리 클루버, 2018시즌 성적 215이닝 20승 7패 평균자책 2.89 fWAR 5.6승 *클리블랜드, 클루버 대가로 크리스 세일급 보상 요구 *클루버 보유할 수 있는 기간은 3년(2020·21년은 구단옵션)   2016년 12월 크리스 세일 트레이드 보스턴 in : 크리스 세일 화이트삭스 in : 요안 몬카다, 마이클 코펙, 빅터 디아즈, 루이스 알렉산더 바사베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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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최고의 순간] '개인 최다홈런' 맷 카펜터, STL 리드오프 역사를 쓰다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 출루율 .374를 기록한..

  [엠스플뉴스]   리그 최고의 거포 리드오프로 떠오른 시즌이었다.   맷 카펜터는 2018시즌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의 성적으로 세인트루이스 공격 첨병 임무를 100% 수행했다.   카펜터의 가치는 1번 타순에 배치됐을 때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 출루율 .374를 기록한 카펜터는 특유의 선구안으로 2년 연속 100볼넷을 달성했다. 2018시즌 100볼넷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6명에 불과했다.   본연의 출루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장타력 상승을 이뤄냈다. 36홈런은 2015년(28홈런)을 뛰어넘는 한 시즌 최다홈런. 시즌 8개의 선두타자 홈런을 때린 카펜터는 통산 22개의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루 브록이 보유한 세인트루이스 구단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9월 타율 .170으로 부진해 MVP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지만, 카펜터는 구단 역사를 새로 쓰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2018시즌 카펜터가 활약했던 최고의 경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STL 최고의 리드오프’ 카펜터,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8월 1일 콜로라도전)   시즌 8번째 리드오프 홈런. 통산 기록은 22개로 루 브록의 프렌차이즈 최고 기록(21개)을 넘어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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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추진' 스크럭스, 14일 워크아웃 연다

'ML 복귀 추진' 스크럭스, 14일 워크아웃 연다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재비어 스크럭스(31)가 메이저리그 구단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2시즌을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 중인 스크럭스가 오는 14일..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재비어 스크럭스(31)가 메이저리그 구단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2시즌을 소화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 중인 스크럭스가 오는 14일 탬파 대학에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참석하는 워크아웃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워크아웃은 선수가 직접 구단 관계자를 불러모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다. 스크럭스가 스스로 재취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셈. 여기에 한술 더 떠 스크럭스는 “스카우트들은 내가 1루수와 우익수, 좌익수 외에 3루수도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며 자기 홍보에 나섰다.   메이저리그로 떠난 '상남자' 에릭 테임즈(밀워키)의 후임으로 NC 유니폼을 입은 스크럭스는 KBO리그 데뷔 첫해인 2017년엔 타율 .300 35홈런 111타점 OPS .997 맹타를 휘두르며 NC의 거포 외인 계보를 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타율 .257 26홈런 97타점 OPS .826으로 주춤했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장면을 연거푸 연출했다. 결국 NC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새 외국인 선수로 낙점하며 스크럭스와 이별을 택했다.   한국 생활을 마무리한 스크럭스는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가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직접 워크아웃을 열기로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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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예상 "강정호 개막 엔트리 포함…3루 경쟁"

MLB.com 예상 "강정호 개막 엔트리 포함…3루 경쟁"

[엠스플뉴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31)를 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믿음은 굳건하다. 현지에서도 강정호 개막전 로스터 합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

  [엠스플뉴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31)를 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믿음은 굳건하다. 현지에서도 강정호 개막전 로스터 합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스프링캠프 개시일을 앞두고 나온 이번 전망에서 강정호의 반등 여부는 주된 화제였다.   베리는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재계약을 맺은 이유는 2년에 가까운 공백에도 불구하고 그가 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2015년에 이어 다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강정호가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찰지는 미지수다. 3루수 명단에 강정호와 콜린 모란의 이름을 동시에 넣은 배리는 “두 선수가 출전 시간을 어떻게 양분할지는 알 수 없다”며 “강정호는 2015-16년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란은 더 좋은 장타력과 한 박자 더 빠른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며 두 선수가 3루수 플래툰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강정호가 모란을 제치고 다시 주전 선수로 도약하는 건 결국 그의 손에 달렸다. 과연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아 피츠버그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MLB.com 예상 PIT 개막전 25인 로스터   야수 12인 포수(2) : 프란시스코 서벨리, 엘리아스 디아즈 1루수(1) : 조시 벨 2루수(1) : 아담 프레이저 3루수(2) : 콜린 모란, 강정호 유격수(2) : 에릭 곤잘레스, 케빈 뉴먼 외야수(3) : 코리 디커슨, 스탈링 마르테, 로니 치즌홀 유틸리티(1) : 파블로 레예스 투수 13인 선발투수(5) : 제임슨 타이욘, 크리스 아처, 트레버 윌리엄스, 조 머스그로브, 조던 라일스 구원투수(8) : 펠리페 바스케즈, 키오니 켈라, 카일 크릭, 리차드 로드리게스, 닉 킹햄,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타일러 라이온스, 닉 버디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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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최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가치 충분"

MLB.com "최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가치 충분"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2019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이끌 주요 선수로 언급됐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를 구성할 다재다능한 25인”이라는 제목으로 탬파베이의 2019시즌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팀 내 입지를 굳힌 최지만도 이 명단에 포함..

  [엠스플뉴스]   최지만(27)이 2019시즌 탬파베이 레이스를 이끌 주요 선수로 언급됐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를 구성할 다재다능한 25인”이라는 제목으로 탬파베이의 2019시즌 25인 로스터를 예상했다.         팀 내 입지를 굳힌 최지만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매체는 최지만에 대해 “1루수 수비가 가능하지만, 우투수 상대 지명타자로 나설 때 가치를 잘 드러낼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탬파베이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많기에 고정 지명타자 운용이 가능한 팀”이라며 “좌투수가 나올 때는 아비사일 가르시아가 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던 최지만은 6월 탬파베이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타율 .269 8홈런 27타점을 기록해 케빈 캐시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2018시즌 성적은 61경기 타율 .263 10홈런 32타점 OPS .863이다.   최지만 2018시즌 좌-우투수 상대 성적 좌투수 : 타율 .136 1홈런 OPS .513 우투수 : 타율 .280 9홈런 OPS .90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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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전히 엔카나시온 트레이드 시도 중

시애틀, 여전히 엔카나시온 트레이드 시도 중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을 트레이드하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타임스’ 라이언 디비시를 인용해 “시애틀은 엔카나시온에게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전했다...

  [엠스플뉴스]   에드윈 엔카나시온(36)을 트레이드하려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타임스’ 라이언 디비시를 인용해 “시애틀은 엔카나시온에게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얘기를 전했다. 하지만 투·포수조 스프링캠프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시애틀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카를로스 산타나 트레이드를 통해 엔카나시온을 데려온 시애틀은 스프링캠프 시작 전에 그를 재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이런 자신감의 배경엔 넬슨 크루즈와의 계약에 실패한 구단들이 엔카나시온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디비시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엔카나시온이 크루즈만 못하다고 보고 있으며, 연봉 보조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 휴스턴은 휴식 차원에서 지명타자 로테이션을 돌리길 원하는 상태다.   이에 디비시는 “시애틀에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시즌 초반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엔카나시온을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 무렵에 트레이드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시애틀 소속으로 2019시즌 개막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엔카나시온이다.       한편, 엔카나시온은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137경기에 출전해 타율 .246 32홈런 107타점 OPS .810 fWAR 1승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연봉은 2000만 달러며, 2020년엔 2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500만 달러)이 걸려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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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SF, 하퍼에 10년 3억 달러 제시 안할 것"

美 매체 "SF, 하퍼에 10년 3억 달러 제시 안할 것"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 영입전에 뛰어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장기계약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 급의 제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 영입전에 뛰어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장기계약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MLB.com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의 보도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하퍼에게 10년 3억 달러 급의 제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등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하퍼와 4시간에 걸쳐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래리 베어 사장은 “한 선수가 중요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하퍼 영입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하퍼 측이 원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13년 3억 2500만 달러)급의 장기계약은 어렵다는 입장. 나이팅게일은 “샌프란시스코가 장기계약 대신 고액의 단기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퍼는 지난해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10년 3억 달러를 제시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하퍼에게 관심을 드러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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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PIT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외야수' 멜키 카브레라, PIT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멜키 카브레라(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15만 달러, 추가 인센티브 8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카브레..

  [엠스플뉴스]   멜키 카브레라(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카브레라가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15만 달러, 추가 인센티브 85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카브레라는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스위치히터 외야수다. 최전성기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맞이했다. 카브레라는 2011시즌 155경기 타율 .305 18홈런 87타점 OPS .809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한 후에도 대활약을 이어가며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약물로 모든 영광이 사라졌다. 2012년 8월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검출됐고 50경기 출장정이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의 성적은 78경기 타율 .280 OPS .755다.    피츠버그는 지난해 9월 주전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어깨 수술을 받아 4월 중순까지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 이에 오프시즌 로니 치즌홀, JB 셕 등을 영입해 외야를 보강해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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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이적시장 리포트]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몸값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8년 2.5억$?’ 마차도 몸값 두고 소문 무성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의 몸값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8년 2억 2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돈 지 불과 하루 만에 마차도가 이보다 더 큰 계약을 제시받았다는 얘기가 나왔다.   도미니카 언론 ‘Z101’의 헥터 고메즈는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마차도에게 8년 2억 5000만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마차도는 역대 계약 규모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연평균 액수(3125만 달러)에선 잭 그레인키(3440만 달러)의 뒤를 잇는 역대 2위.   물론 이 정보가 확실한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현지에선 화이트삭스가 마차도에게 제시한 액수가 ‘1억 75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 사이’라고 보고 있긴 하다.   한편, 전날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2억 20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던 짐 듀켓은 일이 커지자 곧바로 한발 물러섰다. 전직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듀켓은 “내가 들은 소문을 얘기했을 뿐”이라며 “‘팩트’를 얘기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몸값 순위 TOP5 1위 지안카를로 스탠튼 13년 3억 2500만 달러(2014-27) 2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10년 2억 7500만 달러(2008-17) 3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10년 2억 5200만 달러(2001-10) 4위 미겔 카브레라 8년 2억 4800만 달러(2016-23) 5위 알버트 푸홀스 10년 2억 4000만 달러(2012-21)     로빈슨 카노 10년 2억 4000만 달러(2014-23)     ‘FA 1루수’ 루카스 두다,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루카스 두다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네소타다. 미네소타 구단은 두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빅리그 입성하면 175만 달러를 보장받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5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이다.   두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타율 .242 152홈런 455타점 OPS .789를 기록 중인 좌타자. 수비에선 기대하긴 힘들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릴만한 장타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241 14홈런 50타점 OPS .731의 성적을 남겼다.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진 미지수. 넬슨 크루즈, C.J. 크론, 타일러 오스틴 등 경쟁자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미네소타에 우타자가 즐비한 만큼, 두다가 좌타 대타 요원으로 살아남을 여지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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