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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B, 2:1 트레이드 합의…말렉스 스미스 SEA행

SEA-TB, 2:1 트레이드 합의…말렉스 스미스 SEA행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MLB.com은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마이크 주니노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보내고 탬파베이로부터 말렉스 스미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합의점에 도달한 양 팀은 현재 메디컬 ..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MLB.com은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마이크 주니노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보내고 탬파베이로부터 말렉스 스미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합의점에 도달한 양 팀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 등의 세부 절차가 남은 상태다.   시애틀은 올 시즌부터 2루수 디 고든을 중견수로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야수, 특히 중견수를 볼 자원이 부족하다”는 말로 스미스를 요구한 이유를 밝혔다.     2016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한 스미스는 빠른 발로 시애틀 외야 수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타격도 나쁘지 않다. 2018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6 2홈런 40타점 OPS .773을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로 향하는 주니노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29라운드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지명됐지만 이를 거부하고 대학에 진학, 2012년 1라운드 3순위로 시애틀에 입단했다. 2018시즌 113경기 타율 .201 20홈런 44타점 OPS .669를 기록했고 ‘윌슨 올해의 수비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 역시 주니노와 함께 탬파베이에 둥지를 튼다. 올 시즌 125경기 타율 .236 5홈런 19타점 OPS. 661로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을 가진 선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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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안한 금액은 '3억 달러'

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안한 금액은 '3억 달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시즌 종료 하루 전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에게 제안한 구체적인 연장 계약 금액이 공개됐다. 美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7일(한국시간) "워싱턴이 2018시즌 마지막 날 하퍼에게 '공격적인 오퍼'를 날렸다. 구체적인 액수는 알 수 없지..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시즌 종료 하루 전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에게 제안한 구체적인 연장 계약 금액이 공개됐다.   美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7일(한국시간) "워싱턴이 2018시즌 마지막 날 하퍼에게 '공격적인 오퍼'를 날렸다. 구체적인 액수는 알 수 없지만, 4억 달러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하루 뒤인 8일 워싱턴이 제시한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졌다. 옵트아웃(Opt out, 계약기간 중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이 없는 10년간 3억 달러(약 3356억 원)다.   이는 2015년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로 큰 계약 규모다. 하지만 2018시즌 시작 전 최대 5억 달러까지 바라보던 하퍼에겐 만족스러운 금액이 아니다.   하퍼는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되기 전부터 역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만 16세의 나이로 미국 유력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를 장식했으며. 이듬해 드래프트에 나올 하퍼를 지명하기 위해 2009시즌 그를 차지하기 위한 꼴사나운 전체 꼴찌 다툼이 벌어졌을 정도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해까지 하퍼는 드래프트 이전 평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비록 트라웃과 동시대에 뛰는 바람에 저평가받고 있지만, 2015시즌 만 22세의 나이로 타율 .330 42홈런 99타점 OPS 1.109를 기록하며 만장일치로 MVP를 차지하는 것은 아무나 이룰 수 있는 업적이 아니다.       한편, 주루 중 입은 무릎 부상으로 111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17시즌에도 타율 .319 29홈런 87타점 OPS 1.008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2017시즌 종료 시점에서 당시 하퍼의 나이는 만 24세. 누적 기록은 768경기 785안타 150홈런 421타점 타율 .285 OPS .902였다. 이에 하퍼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최대 5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FA 계약을 맺을 수 있으리라 여겨졌다.   그러나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던 개막 첫 달 이후 3달 연속으로 부진이 이어지면서 8월 1일 기준 하퍼의 타율은 .223까지 떨어졌다. 이후 두 달간 맹타를 휘두르며 159경기 34홈런 100타점 타율 .249 OPS .889이라는 나름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지만, 커리어 최악의 수비 지표(UZR -16.7점)로 인해 올해 하퍼의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는 3.5승에 그쳤다.   그러면서 하퍼의 예상 몸값은 최대 4억 달러 미만으로 재조정됐다. 이는 시즌 전 예상에 비해 무려 1억 달러(약 1124억 원)나 낮아진 금액이다. 물론 4억 달러 역시 일반인들은 물론 대부분의 빅리거조차도 평생 만질 수 없는 액수다. 여전히 대부분의 매체에서 하퍼는 올해 FA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하퍼의 계약을 둘러싼 상황은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스탠튼을 영입할 때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양키스는 외야 자원이 포화 상태에 가깝다. 이에 하퍼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최근 MLB 네트워크 라디오에 출연해 "하퍼는 1루 수비도 가능하다. 그를 영입하는 팀은 여러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양키스가 '1루수 하퍼'에게 얼마나 매력을 느낄지는 미지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양키스와 함께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매니 마차도 영입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밖에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LA 에인절스 등이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 팀들은 현실적으로 하퍼가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기 쉽지 않다.   현 시점에서 하퍼와의 계약이 유력한 팀은 원소속팀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하퍼와 계약을 맺고 싶어하는 팀인 워싱턴의 제안 금액이 '옵트 아웃이 없는 3억 달러'라는 점은 하퍼의 최종 계약 금액이 이 정도 수준에서 크게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한다.   이처럼 하퍼의 계약을 둘러싼 분위기가 점차 좋지 않아지는 가운데 자신의 최대 고객에게 닥친 위기를 보라스가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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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방송 YES, 특집 기사로 류현진의 장단점 분석

양키스 방송 YES, 특집 기사로 류현진의 장단점 분석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방송국 YES 네트워크는 2018시즌 종료 후 FA 선발 투수 영입 후보 3명을 영입했을 때 각각 3가지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하는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이는 다음 시즌 양키스의 최대 약점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한국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산하 방송국 YES 네트워크는 2018시즌 종료 후 FA 선발 투수 영입 후보 3명을 영입했을 때 각각 3가지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하는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이는 다음 시즌 양키스의 최대 약점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한국시간) YES 네트워크는 패트릭 코빈과 댈러스 카이클에 이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류현진의 장단점에 대해 분석했다.   YES 네트워크가 꼽은 류현진의 첫 번째 장점은 '약한 타구를 꾸준히 생산해낸 점'이다. 그 근거로 땅볼 비율이 올해 45.8%에 달한 점과 약한 타구(Soft contact)가 20.1%에 달한 점. 그리고 250타자 이상을 상대한 선발 투수 168명 가운데 10위에 해당하는 xwOBA(상대한 타자들의 타구속도와 발사각도를 기반으로 구한 기대 성적을 출루율 스케일로 나타내는 지표)을 제시했다.   두 번째 장점은 좌완 선발 투수라는 점이다. YES 네트워크는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기 때문에 뛰어난 좌완 투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장점은 '분석에 기반을 둔 적응력'이다. YES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처음 왔을 때, 그는 4가지 구종을 던졌지만 그중 포심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다. 지금은? 그는 여전히 패스트볼 계열 구종을 60%가까이 던지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커터를 개발했으며, 올해는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대신 슬라이더를 거의 던지지 않았다. 양키스는 느린 구종울 더 자주 던지는 것을 선호하지만, 류현진의 프로필은 단지 슬라이더 대신 커브볼을 던지며, 체인지업이 진정한 결정구(out pitch)라는 점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구종 배합 측면에서) 세베리노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반면, 류현진의 단점으로는 1.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경우 두 번째로 높은 지명권과 국제유망주 계약금 50만 달러를 잃는다는 것 2. 빅리그 진출 후 5년간 일곱 부위에 부상을 입어 여덟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만큼 부상이 잦았던 점 3. 포스트시즌에서 성적 기복이 심했다는 점을 꼽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018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인 LA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들은 11월 13일까지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으면 류현진은 다저스를 포함한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FA 협상을 할 수 있다.   YES 네트워크가 류현진을 선발 투수 FA 영입 후보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하며 집중 분석한 것은 류현진이 *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설 경우 양키스가 관심을 가질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뜻한다.    *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퀄리파잉 오퍼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원소속 구단이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단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후 10일 안에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을 한 장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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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휴스턴에 적합한 옵션 중 한 명"

美 매체 "류현진, 휴스턴에 적합한 옵션 중 한 명"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적합한 옵션 중 한 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랜스 맥컬러스의 팔꿈치 부상은 휴스턴 투수진에게 무엇을 의미하나'란 칼럼을 통해 "맥컬러스가 토미존 수술을 받고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적합한 옵션 중 한 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랜스 맥컬러스의 팔꿈치 부상은 휴스턴 투수진에게 무엇을 의미하나'란 칼럼을 통해 "맥컬러스가 토미존 수술을 받고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모튼이 자유계약 선수(FA)가 되면서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은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 외에는 확실한 투수가 없어졌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심각한 타격"이라 지적했다.   해당 매체(이하 SI)는 내부 선발 자원을 점검한 다음 FA 또는 트레이드를 통한 외부 영입 후보에 대해서도 다뤘다. 그중 한 명은 류현진이었다.    SI는 먼저 "벌랜더와 콜은 다음 시즌 이후에 FA가 된다. 휴스턴은 장기간 강팀으로 군림하기 위해 올겨울 FA 또는 트레이드를 통해 적어도 선발 투수 한 명 이상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중 가장 확실한 후보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만 29세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이 될 것이다. 월드시리즈의 영웅 네이선 이오발디 또는 포스팅을 신청한 만 27세 일본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만약 휴스턴이 장기 계약을 맺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들에게 더 적합한 많은 옵션이 많다. 류현진, JA 햅, 랜스 린 영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휴스턴으로 이적 후 모튼의 발전은 여기에 대한 힌트일 수 있다. 휴스턴은 비교적 싼 비용으로 모튼을 영입한 다음 그의 커브볼을 더 발전시켰고, 그를 싱커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다른 투수로 만들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류현진은 2018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인 LA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들은 11월 13일까지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으면 류현진은 다저스를 포함한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FA 협상을 할 수 있다.   그 경우 기존 선발 로테이션 자원이 두 명밖에 남지 않은 휴스턴은 류현진의 유력한 행선지 가운데 한 곳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퀄리파잉 오퍼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원소속 구단이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단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후 10일 안에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을 한 장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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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할 수도 있다"

美 매체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할 수도 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SNS를 통해 8일(한국시간) "관계자들은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1년 1790만 달러)를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야스마니 그랜달과 AJ 폴락은 수락할 가능성이 거..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SNS를 통해 8일(한국시간) "관계자들은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1년 1790만 달러)를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야스마니 그랜달과 AJ 폴락은 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브라이스 하퍼, 크레이그 킴브렐, 댈러스 카이클, 패트릭 코빈은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할 것이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 류현진은 2019시즌 연봉으로 1790만 달러를 받고 LA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게 된다. 반면,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할 경우에는 30개 구단과 본격적인 FA 협상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저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3년간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선 선수는 34명 있었다. 그러나 그중 12명(35.3%)는 다시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들은 올해 11월 13일까지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과연 류현진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   퀄리파잉 오퍼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원소속 구단이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단은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 있으며,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후 10일 안에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을 한 장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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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베테랑 팝니다' 시애틀, 이적시장 셀러로 나서나

[이적시장 리포트] '베테랑 팝니다' 시애틀, 이적시장 셀러로 나서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하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합니다. ‘윈 나우’ 메츠, 킴브럴-브리튼 등 정상급 FA 불펜 관심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하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합니다.     ‘윈 나우’ 메츠, 킴브럴-브리튼 등 정상급 FA 불펜 관심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크렉 킴브럴, 잭 브리튼, 앤드류 밀러 등 정상급 FA 불펜자원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는 소식. 올해 불펜 평균자책이 4.96 fWAR가 -0.6승에 머문 만큼, 우승 경쟁에 뛰어드려면 불펜진 강화가 필요했다. 과연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신임 단장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   C.C. 사바시아, 양키스에서 1년 더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가 양키스와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예정. 한편, MLB.com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사바시아는 2019시즌을 마무리한 뒤 은퇴를 선언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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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탯캐스트] '또 100마일?' 이볼디의 WS 혼신투, 팬들의 심금 울렸다

[MLB 스탯캐스트] '또 100마일?' 이볼디의 WS 혼신투, 팬들의 심금 울렸다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잦은 연투에도 100마일 # 월드시리즈 숨은 MVP # 무박2일 3차전서 이볼디의 6이닝 혼신투 본 릭 포셀로 “눈..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잦은 연투에도 100마일 # 월드시리즈 숨은 MVP # 무박2일 3차전서 이볼디의 6이닝 혼신투 본 릭 포셀로 “눈물이 났다”   이볼디, PS 포심 패스트볼 구종분석 평속 : 98.9마일 /정규시즌 97.2마일)  회전수 : 2247 RPM /정규시즌 2135 RPM)   ‘선발-불펜 가리지 않는다’ 이볼디, PS 경기별 성적 10월 9일 ALDS 3차전 7이닝 5K 1실점 (선발) 10월 17일 ALCS 3차전 6이닝 4K 2실점 (선발) 10월 19일 ALCS 5차전 1.1이닝 1K 무실점 (구원) 10월 24일 WS 1차전 1이닝 무실점 (구원) 10월 25일 WS 2차전 1이닝 1K 무실점 (구원) 10월 27일 WS 3차전 6이닝 5K 2실점(1자책) (구원) *이볼디 2018 PS 성적 : 6경기(2선발) 22.1이닝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 1.61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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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급구' 화이트삭스, 코빈-햅 등 FA 투수 관심

'선발 급구' 화이트삭스, 코빈-햅 등 FA 투수 관심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뛰어들 태세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선발투수 시장에 발을 들여놨다’며 ‘패트릭 코빈, J.A. 햅 등 다양한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며 ..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뛰어들 태세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선발투수 시장에 발을 들여놨다’며 ‘패트릭 코빈, J.A. 햅 등 다양한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며 페이롤을 싹 비운 화이트삭스는 계약을 맺을 돈은 충분한 팀. 팀 연봉이 약 8,031만 달러(ML 28위)에 불과할 정도로 그동안 실탄을 아껴왔다. 현지에서 화이트삭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나 매니 마차도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아울러 화이트삭스는 선발 보강이 절실한 팀이다. 모로시는 "화이트삭스에선 레이날도 로페즈가 50이닝 이상, 평균자책 4.00 이하를 기록한 유일한 선발투수였다"고 강조하며 화이트삭스가 선발 보강을 원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류현진에게도 긍정적인 소식. 시카고 지역 매체들은 류현진이 화이트삭스에 적합한 투수라는 보도를 연이어 낸 바 있다. 실제 계약 여부를 떠나 화이트삭스가 이적시장에 뛰어든 건 류현진의 몸값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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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디 LAD 단장, '라이벌' SF 사장으로 부임

자이디 LAD 단장, '라이벌' SF 사장으로 부임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파르한 자이디(41) 신임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을 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이디 LA 다저스 단장이 샌프란시스코의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샌프란시스코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파르한 자이디(41) 신임 사장의 지휘 아래 새 판을 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이디 LA 다저스 단장이 샌프란시스코의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곧이어 샌프란시스코 구단도 자이디 신임 사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자이디 사장은 “베이 아레아 지역에 돌아와 가장 유명한 구단 중 한 팀인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먼발치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지켜봐 왔고, 조직의 문화와 수많은 성과를 높게 평가해왔다. 새로운 기회에 흥분되고, 바로 일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프런트 시절 쿠바 출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의 계약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기도 했던 그는 2014년 11월엔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부름을 받아 다저스의 단장직을 맡았다.   이후엔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두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또 ‘컨텐더 팀’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다저스의 팀 연봉 총액을 줄이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에 팀을 이끌 새로운 인물을 찾던 샌프란시스코가 자이디 단장에게 사장직을 제안했고, 그는 고심 끝에 이 제안을 수락했다. 지난 2년간 하위권을 전전하며 체면을 구긴 샌프란시스코가 자이디 신임 사장의 지휘 아래 '가을야구' 단골손님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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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나우' 메츠, 킴브럴-브리튼 등 정상급 FA 불펜 영입 관심

'윈 나우' 메츠, 킴브럴-브리튼 등 정상급 FA 불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윈 나우’를 선언한 뉴욕 메츠가 정상급 FA 불펜투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Y’ 앤디 마르티노의 기사를 인용해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신임 단장이 시장에 나온 정상급 불펜 영입을 오프시즌 목..

     [엠스플뉴스]   ‘윈 나우’를 선언한 뉴욕 메츠가 정상급 FA 불펜투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Y’ 앤디 마르티노의 기사를 인용해 '브로디 반 와게넨 메츠 신임 단장이 시장에 나온 정상급 불펜 영입을 오프시즌 목표 중 하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메츠와 관련한 이적 루머를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는 FA 시장에 나선 크렉 킴브럴, 잭 브리튼, 데이빗 로버트슨, 아담 오타비노 그리고 앤드류 밀러 등 불펜투수들을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거론된 선수들 모두 메츠의 뒷문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들이다.   올해 메츠는 타선 부진뿐 아니라 불펜진 방화에도 골머리를 앓았다. 메츠 불펜진의 성적은 평균자책 4.96 fWAR -0.6승(ML 28위)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밑바닥을 전전했다. ‘윈 나우’ 버튼을 과감하게 누른 메츠가 불펜보강을 노리는 이유다.   한편, 메츠는 팀의 수호신으로 활약한 쥬리스 파밀리아를 올해 7월 2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했다. 이후 세스 루고, 앤서니 스와잭, 로버트 그셀먼이 번갈아 가며 세이브 상황을 책임졌지만, 마무리 자리를 확실하게 꿰차진 못했다.   따라서 킴브럴 또는 브리튼 등이 영입된다면 그 선수가 무난하게 메츠의 마무리 보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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