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SD, 마차도·하퍼에 8년 2.5억$ 이상 계약 제시

SD, 마차도·하퍼에 8년 2.5억$ 이상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영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에게 진지한 오퍼를 넣었다”며 “마차도는 대략 8년 2억 5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제시받았다..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최대어’ 영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에게 진지한 오퍼를 넣었다”며 “마차도는 대략 8년 2억 5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제시받았다. 하퍼는 그보다 더 큰 액수를 제시받았다고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MLB 최고의 팜 시스템을 갖춘 샌디에이고는 마차도와 하퍼 등 거물급 FA를 영입해 리빌딩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려는 모양새. 젊은 나이에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두 선수는 샌디에이고가 ‘리빌딩 코어’로 삼기에 적절한 선수다.   특히 3루수 자리가 무주공산인 샌디에이고에 마차도는 꼭 들어맞는 자원이다. 다만 샌디에이고는 이번에 제시한 계약이 다른 경쟁자를 모두 제칠만한 액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루수 자리와는 달리 샌디에이고의 외야는 시급한 상황은 아니다. 헌터 렌프로, 윌 마이어스, 프랜밀 레예스, 프랜치 코데로 등 코너 외야수가 즐비하다. 하지만 하퍼는 마차도보다 스타성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 이에 헤이먼은 지난 3일 "샌디에이고 구단주 그룹이 마케팅 측면에서 마차도보다 하퍼 영입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FA 최대어’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 하퍼·마차도 쟁탈전이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화이트삭스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고 전한 헤이먼은 “필라델피아는 두 선수 중 적어도 한 명은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체인지업 연마' 오승환 "구종 추가하면 타자 상대 수월해질 것"

'체인지업 연마' 오승환 "구종 추가하면 타자 상대 수월해질 것"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새로운 구종 연마와 함께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를 투구한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새로운 구종 연마와 함께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를 투구한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스와 짝을 이뤄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오승환은 커브와 체인지업을 포함해 35개의 공을 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새로운 구종도 시도했다. 그립은 체인지업이지만 투심 궤적을 그리는 ‘변형 체인지업’이다. 오승환은 “타자도 투수에 대한 전력분석과 브리핑을 많이 한다. 투수 역시 생소한 구종을 원하는 위치에 던지면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뜻이다.   새로운 구종 연마에 돌입한 오승환이 2019시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More

'부활 선언' 도날드슨 "다시 태어난 느낌…150G 이상 출전할 것"

'부활 선언' 도날드슨 "다시 태어난 느낌…150G 이상 출전할 것"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019시즌 부활을 선언했다.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도날드슨이 본인을 영입한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의 선택을 증명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공수에서 리그 MVP급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강..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019시즌 부활을 선언했다.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도날드슨이 본인을 영입한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의 선택을 증명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공수에서 리그 MVP급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강타자다. 도날드슨은 2015년 158경기 타율. 297 41홈런 123타점 OPS .939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또 2013년부터 5년간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36.1승을 기록했다. 도날드슨보다 많은 WAR을 적립한 타자는 43.1승을 쌓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뿐이다.   하지만 FA를 앞둔 지난 시즌 왼쪽 종아리 부상에 발목 잡혔다. 도날드슨은 지난해 52경기 타율 .246 8홈런 23타점 OPS .801에 머물렀고 시즌 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됐다. 내구성에 대한 우려로 장기계약에도 실패했다. 결국, 도날드슨은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와 2300만 달러 단년 계약을 체결하는 데 만족했다.   애틀랜타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도날드슨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좋은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앤소폴로스 단장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증명하겠다”고 했다. 앤소폴로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던 2014년에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트레이드로 도날드슨을 영입한 바 있다.   도날드슨은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지난 시즌은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한 대신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150~155경기 출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절치부심한 도날드슨이 리그 MVP급 활약으로 부활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ML 선수들, 특급 유망주 FA 늦추려는 꼼수에 반발

ML 선수들, 특급 유망주 FA 늦추려는 꼼수에 반발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의 로스터 등록일을 조절해 FA 취득 시기를 1년 더 늦추려는 구단의 술책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NBC 스포츠’는 지난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년 서비스 타임 기준 등록일(17..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의 로스터 등록일을 조절해 FA 취득 시기를 1년 더 늦추려는 구단의 술책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NBC 스포츠’는 지난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년 서비스 타임 기준 등록일(172일)'을 채우지 못하는 시기가 올 때까지 그를 트리플A에 눌러 앉힐 계획”이라며 “구단은 이런 조치를 통해 게레로 주니어의 FA 취득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구단이 ‘서비스 타임’의 허점을 노린 꼼수를 쓰는 경우는 비일비재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크리스 브라이언트. 컵스는 2015년 당시 ‘수비력 부족’을 이유로 브라이언트를 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그리고 불과 2주 만에 생각을 바꿨다. 빅리그 콜업 시기가 늦어지면서 결국 브라이언트의 FA 취득 시기도 1년 더 미뤄졌다.   게레로 주니어도 브라이언트와 비슷한 상황을 겪을 공산이 크다. 지난 15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MLB.com,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뽑은 유망주 전체 1위에 오른 게레로 주니어의 콜업 시기를 묻는 말에 “정해진 콜업 시점은 없다”며 확답을 피했다.   이에 선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휴스턴 투수 콜린 맥휴는 “이젠 심지어 콜업시기를 늦추는 이유를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건 좋지 않다. 팬들은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구단이 특급 유망주를 좀 더 빨리 보고 싶어 하는 '팬심'을 배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토의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도 게레로 주니어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길 바랐다. 스트로먼은 ‘토론토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구단이 가능한 최고의 로스터를 구성해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대기만성형 야수' 윗 메리필드(캔자스시티)도 한목소리를 냈다. 메리필드는 "좋은 '비즈니스'다. 하지만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바뀌어야 한다"며 '장사'에만 몰두한 구단의 기조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례없는 한파가 FA 시장을 강타하면서 선수들의 불만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 타임’, '마이너리거 처우 개선'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만프레드 커미셔너 "시범경기 '피치 클락' 제도 도입"

만프레드 커미셔너 "시범경기 '피치 클락' 제도 도입"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서는 투수들이 더 빠르게 투구를 진행해야 할 전망이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스프링캠프 기간 피치 클락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피치 클락은 제한시간 내에 투수가 투..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에서는 투수들이 더 빠르게 투구를 진행해야 할 전망이다.   ‘ESPN' 제프 파산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스프링캠프 기간 피치 클락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피치 클락은 제한시간 내에 투수가 투구를 마쳐야 하는 룰이다. 투수는 포수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후 20초 내에 다음 투구를 진행해야 한다.   만프레드는 “피치 클락이 이번 정규시즌에는 도입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선수들의 동의를 구한다”고 밝혔다. 맨프레드는 2018시즌을 앞두고 피치 클락 도입을 시도했지만 선수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시간 단축을 위해 수비 시프트 금지, 투수 1명당 최소 3타자 상대 등의 제도 시행을 추진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FA 유격수' 에체베리아, 메츠와 마이너 계약

'FA 유격수' 에체베리아, 메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아데이니 에체베리아(29)가 뉴욕 메츠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에체베리아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에체베리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811..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아데이니 에체베리아(29)가 뉴욕 메츠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에체베리아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에체베리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8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28홈런 238타점 32도루 OPS .635를 기록 중인 우타자. 비록 타격 성적(wRC+ 72)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수비 실력을 앞세워 붙박이 빅리거로 활약했다.   지난해엔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 양키스 세 팀에서 뛰었고, 94경기 동안 타율 .247 6홈런 31타점 OPS .624의 성적을 남겼다.   향후 에체베리아는 메츠의 주전 유격수 아메드 로사리오를 뒤를 받치는 백업 멤버로 활약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실전 준비 순항' 오승환, 라이브 피칭 35개 소화

'실전 준비 순항' 오승환, 라이브 피칭 35개 소화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의 투구로 몸을 푼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스..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승환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불펜에서 30개의 투구로 몸을 푼 오승환은 포수 토니 월터스와 짝을 이뤄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타자를 세운 상태에서 변화구 위주로 35개의 공을 던졌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훈련이었다. 오승환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타자에게 처음 던진 변화구도 있어서 기복이 있었지만, 처음인 것을 고려하면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오승환은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2월 중순부터 실전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속구와 체인지업 위주로 35개의 불펜 피칭을 했고 16일에는 속구와 커브를 30개가량 던졌다.   빠르게 투구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오승환이 2018시즌을 능가하는 호투를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More

'FA 좌완불펜' 애런 루프, SD와 1+1년 계약

'FA 좌완불펜' 애런 루프, SD와 1+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좌완 불펜’ 애런 루프(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런 루프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엠스플뉴스]   ‘FA 좌완 불펜’ 애런 루프(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애런 루프와 1+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루프의 2019년 연봉은 120만 달러며, 계약엔 8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2020년엔 200만 달러(바이아웃 2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렸다.   루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378경기에 등판해 322이닝을 던져 12승 20패 6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 3.49를 기록 중인 좌완투수다. 2012년 토론토 소속으로 데뷔했고, 지난 시즌엔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에서 뛰며 39.2이닝 동안 11홀드 평균자책 4.54의 성적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막강한 불펜진(fWAR 8.7승-ML 2위)을 자랑했다. 하지만 좌완 투수 맷 스트람과 로비 얼린이 선발 전향을 시도하면서 좌완 불펜진이 헐거워졌고, 이에 루프를 영입해 뒷문을 보강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루프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가렛 리차즈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지난해 7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리차즈는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통산 211도루' 외야수 르비어,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

'통산 211도루' 외야수 르비어,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미국 ‘팬크래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벤 르비어(30)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미국 ‘팬크래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벤 르비어(30)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르비어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7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7홈런 198타점 211도루 OPS .661을 기록 중인 좌타자. 비록 타격 생산력은 메이저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주루능력은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또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그러나 지난해엔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를 전전했다. 부상까지 겹쳐 단 40경기에 출전에 그쳤고, 타율 .277 3홈런 18타점 OPS .726을 기록한 끝에 결국 7월 말 에인절스에서 방출됐다.    이후 새 소속팀 찾기에 나선 르비어는 텍사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르비어는 텍사스의 백업 외야수 자리를 노려야 하는 상황. 하지만 조이 갈로, 노마 마자라, 델라이노 드쉴즈, 윌리 칼훈, 카를로스 토시, 헌터 펜스 등 외야 자원이 즐비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할 공산이 커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FA 3루수' 무스타커스, 밀워키 잔류…1년 900만 달러 재계약

'FA 3루수' 무스타커스, 밀워키 잔류…1년 900만 달러 재계약

[엠스플뉴스]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1년 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

  [엠스플뉴스]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잔류한다.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1년 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부절차가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9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1 147홈런 474타점 OPS .737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고, 캔자스시티 시절에 총 두 차례 올스타(2015, 2017) 선정 영광을 누렸다.   첫 FA를 앞둔 2017년엔 38홈런을 터뜨리며 매서운 장타력을 발휘했다. 시즌 종료 후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유례없는 한파가 FA 시장을 강타하면서 캔자스시티와 1년 650만 달러라는 초라한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엔 캔자스시티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며 152경기 동안 타율 .251 28홈런 95타점 OPS .774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다시 FA 자격을 취득했고, 밀워키의 1년 재계약 제의를 수락했다.   무스타커스가 잔류하면서 향후 밀워키는 트래비스 쇼를 주전 2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