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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스트리플링, 마이콜라스 대체 선수로 올스타 승선

LAD 스트리플링, 마이콜라스 대체 선수로 올스타 승선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28, LA 다저스)이 올스타전에 합류한다. 다저스 구단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대신해 스트리플링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 출전은 마이콜라스의 등판 일정과 관련이 있..

  [엠스플뉴스]   로스 스트리플링(28, LA 다저스)이 올스타전에 합류한다.   다저스 구단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대신해 스트리플링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 출전은 마이콜라스의 등판 일정과 관련이 있다. 마이콜라스는 오는 16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선발 등판이 예정돼있다. 18일에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에 올스타전 행사에는 참석하지만, 경기 출전은 하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대체 선수로 선발된 스트리플링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스트리플링은 미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맥스 슈어저, 존 레스터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을 볼 수 있어 기대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트리플링의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13선발)에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 2.22다.   한편,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스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개최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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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키스 마차도 오퍼, 셰필드는 포함 안 됐다"

美 "양키스 마차도 오퍼, 셰필드는 포함 안 됐다"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뉴욕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을 위해 볼티모어 측에 강력한 제안을 넣었다”며 “양키스가 영입전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는지는 불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26,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뉴욕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을 위해 볼티모어 측에 강력한 제안을 넣었다”며 “양키스가 영입전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현시점에서 마차도 영입을 원하는 팀인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대가도 거론되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소식통에 의하면 볼티모어는 양키스 좌완 유망주 저스터스 셰필드를 받는다면, 마차도를 양키스로 보낼 의향이 있다. 다만 마차도 ‘반년 렌탈’에 양키스가 셰필드를 내줄지는 회의적”이라고 전했다.   마차도의 대가로 거론된 셰필드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39순위 유망주다. 2016년 7월 앤드류 밀러 트레이드 때 클린트 프레이저와 함께 클리블랜드에서 양키스로 이적했고, 한 층 더 성장해 양키스 팀 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거듭났다.   셰필드의 이름마저 거론되면서 마차도의 양키스 이적설은 더욱 힘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MASN’의 로치 쿠바코는 “양키스가 볼티모어 측에 넣은 오퍼에 셰필드가 포함되진 않았다”며 달아오른 분위기를 식혔다.     한편, ‘예비 FA’ 마차도는 올 시즌 타율 .314 23홈런 63타점 6도루 OPS .95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단, 수비에선 DRS -20(유격수 최하위)에 머물로 있다. 따라서 양키스가 마차도를 영입한다면 그를 3루로 기용하고, 미겔 안두하를 1루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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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홈런' 라미레즈, CIN전 26, 27호포 폭발

'멀티홈런' 라미레즈, CIN전 26, 27호포 폭발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 2개를 작렬했다. 라미레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선제 2점 홈런으로 방망이를 가열한 라미레즈는 ..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 2개를 작렬했다.   라미레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선제 2점 홈런으로 방망이를 가열한 라미레즈는 내친김에 3회에도 홈런을 추가했다. 3회 무사 2루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라미레즈는 클리블랜드 타선이 타자 일순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타석을 맞이했다. 그리고 2사 1, 3루에서 우완 태너 레이니를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6, 27호를 기록한 라미레즈는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2위를 질주했다. 동시에 28개를 기록 중인 1위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를 1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한편, 라미레즈는 타점도 65개를 기록하며 미치 해니거(시애틀 매리너스)와 함께 타점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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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 1위' NL 아귈라-AL 세구라, 올스타 승선

'최종 투표 1위' NL 아귈라-AL 세구라, 올스타 승선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와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아귈라와 세구라가 올스타 최종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아귈라는 전반기 눈부..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와 진 세구라(28, 시애틀 매리너스)가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아귈라와 세구라가 올스타 최종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아귈라는 전반기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2 23홈런 64타점 OPS 1.000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은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다.   이에 아귈라는 최종 투표 경쟁자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맥스 먼시(LA 다저스)를 제치고 올스타전으로 향한다.     세구라 역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승선하는 기쁨을 누렸다. 세구라는 올 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329 7홈런 47타점 OPS .824를 기록했다. 200안타를 기록했던 2016시즌을 넘어 커리어하이에 도전하는 중.   그리고 세구라는 최종 투표에서 앤드류 베닌텐디(보스턴 레드삭스)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양키스)을 누르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스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개최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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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텍사스, 추신수 팔아 유망주 받아오고 싶을 것"

MLB.com "텍사스, 추신수 팔아 유망주 받아오고 싶을 것"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이적설이 뜨겁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트레이드 후보 10명을 분석하면서 추신수의 이름을 두 번째로 거론했다. 추신수 외엔 아담 존스(BAL), 닉 카스테야노스(D..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이적설이 뜨겁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트레이드 후보 10명을 분석하면서 추신수의 이름을 두 번째로 거론했다.      추신수 외엔 아담 존스(BAL), 닉 카스테야노스(DET), 카를로스 곤잘레스(COL), 아담 듀발, 빌리 해밀턴(CIN), 아비사일 가르시아(CWS), 데릭 디트리치(MIA), 커티스 그랜더슨(TOR) 그리고 호세 바티스타(NYM)가 외야수 트레이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추신수는 커리어 막바지에 극적 반등에 성공했다. 48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렸다. 또 연속출루 기록을 시작한 5월 14일 이후 타율 .333 출루율 .463 장타율 .590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덕분에 생애 첫 올스타 꿈을 이뤘다’며 추신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MLB.com은 ‘리빌딩팀인 텍사스는 추신수를 트레이드해 유망주를 받아오면서 아직 2년 4200만 달러가 남은 잔여 계약을 덜어내고 싶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추신수는 내년엔 ’10-5‘룰을 적용받아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며 추신수의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내년부터는 추신수의 허락 없인 이적이 불가해 텍사스 입장에선 올해가 트레이드 적기일 수 있다는 뜻이다.    꾸준히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추신수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선 10년 이상 뛰면서 한 팀에서 5년 이상 머문 선수에게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을 부여한다. 추신수는 빅리그 14년 차를 보내고 있으며, 텍사스에선 5시즌째를 소화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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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라미레즈, 시즌 26호 아치…ML 홈런 공동 2위

호세 라미레즈, 시즌 26호 아치…ML 홈런 공동 2위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다. 라미레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1회 말 1사 1루에 신시내티 선..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다.   라미레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1회 말 1사 1루에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마흘과 상대한 라미레즈는 2구째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로 연결했다. 라미레즈의 시즌 26호포.    이로써 라미레즈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애런 저지(양키스)와 함께 빅리그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위 JD 마르티네즈(보스턴-28홈런)와의 격차는 2개.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라미레즈의 홈런 비거리는 373피트(약 113.7m)를 찍었다.   클리블랜드 역사도 바꿨다. ‘디 어슬레틱’ 잭 메이셀에 따르면 라미레즈의 전반기 26홈런은 클리블랜드 역대 2위 타이기록. 클리블랜드 역대 최고 기록은 1996년 알버트 벨이 작성한 27홈런이다.   또 라미레즈는 2002년 랜스 버그만(29홈런) 이후 처음으로 전반기에 26홈런을 때려낸 스위치히터가 됐다.   한편, 라미레즈는 올 시즌 타율 .292 26홈런 62타점 19도루 OPS .995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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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 부상' NYM 신더가드, 오는 14일 WSH전 복귀

'검지 부상' NYM 신더가드, 오는 14일 WSH전 복귀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키 캘러웨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신더가드가 오는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31..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5, 뉴욕 메츠)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키 캘러웨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신더가드가 오는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신더가드는 지난 5월 3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앞두고 등판을 취소했다. 오른손 검지에 통증을 느껴 MRI 검진을 받은 것. 검진 결과 검지 인대에 염좌가 발견되며 6월 한 달을 결장했다.   하지만 최근 재활에 성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신더가드는 7월 9일 마이너리그 싱글A 재활 경기에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불펜 세션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빅리그 등판 준비를 마쳤다.   신더가드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11경기 선발로 나와 4승 1패 평균자책 3.06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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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찾는 밀워키, 미네소타 도저-에스코바 관심

내야수 찾는 밀워키, 미네소타 도저-에스코바 관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야진 보강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2명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2루수 브라이언 도저와 전천후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트레이드를 두고 미네소타 측과 대화를 나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야진 보강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2명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2루수 브라이언 도저와 전천후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트레이드를 두고 미네소타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밀워키는 키스톤 콤비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뛰었던 올랜도 아르시아는 부진 끝에 트리플A로 강등됐고, 2루수 조나단 비야르도 OPS .702에 그쳐있다. 이에 본격적으로 내야수 보강에 나섰고, 미네소타 내야수들이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밀워키 이적설에 휘말린 도저는 올 시즌 타율 .229 15홈런 42타점 5도루 OPS .732를 기록, 예년만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커리어 내내 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예비 FA’ 에스코바는 도저와는 달리 올 시즌 타율 .272 14홈런 54타점 OPS .845을 기록,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 주포지션인 3루수뿐만 아니라 유격수와 2루수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선수다.   한편, 밀워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타자’ 매니 마차도 영입도 노리고 있다. ‘디 어슬레틱’ 짐 보우덴에 따르면 우완 투수 코빈 번스, 중견수 키언 브록스턴, 유격수 아르시아 패키지로 마차도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마차도 영입 실패를 대비해 ‘플랜B’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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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부적절 언행' 자일스, 결국 트리플A 강등

'성적 부진+부적절 언행' 자일스, 결국 트리플A 강등

[엠스플뉴스] 켄 자일스(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트리플A로 강등됐다. 휴스턴 구단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일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좌완 시오넬 페레즈를 더블A에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자일스는 2016시즌부터 휴스턴의 마무리를 맡고 있는 우완 투수다. 지난 ..

  [엠스플뉴스]   켄 자일스(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트리플A로 강등됐다.   휴스턴 구단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일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고 좌완 시오넬 페레즈를 더블A에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자일스는 2016시즌부터 휴스턴의 마무리를 맡고 있는 우완 투수다. 지난 시즌에도 63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34세이브 평균자책 2.30으로 활약,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도 함께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12번의 세이브 기회를 모두 성공시켰지만 세부 내용은 좋지 않았다. 30.2이닝 동안 36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피안타율 .286을 기록했다. 평균자책 역시 4.99로 부진했다.   지난 경기에서는 좋지 않은 언행도 문제가 됐다. 자일스는 1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선 9회에 등판했다. 하지만 세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A.J 힌치 감독은 자일스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이때 자일스가 불만을 표출하며 마운드를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힌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그 불만이 나를 향한 것이었다면 본인과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콜업된 페레즈는 더블A 16경기(11선발)에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 1.98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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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브라이언트, 복귀전서 시즌 10호포 가동

'부상 복귀' 브라이언트, 복귀전서 시즌 10호포 가동

[엠스플뉴스]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가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브라이언트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 5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6월 말부터 왼쪽 어깨 통..

  [엠스플뉴스]   크리스 브라이언트(26, 시카고 컵스)가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브라이언트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 5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6월 말부터 왼쪽 어깨 통증에 시달렸던 브라이언트는 6월 27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마이너리그에서 2번의 재활 경기를 치른 브라이언트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로스터에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전부터 장타를 터뜨리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우완 자니 쿠에토를 상대한 브라이언트는 팀이 1-4로 끌려가던 5회 초 무사 1루에서 중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으로 브라이언트는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 데뷔 후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도 성공했다.   브라이언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280 9홈런 36타점 OPS .864를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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