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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도류 스타’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이 카드는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생산되지 않은 제품으로 오타니가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사진이 담겨있다.    카드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포장돼 판매되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팬이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 카드를 획득했다. 그리고 9월 2일 이 카드를 옥션 사이트에 매물로 올리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경매 마감 전날인 19일엔 입찰금액이 최고 4만 4,000달러를 찍었다. 하지만 경매 마지막 날인 20일엔 수많은 경쟁자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오타니의 친필 사인 카드는 무려 15만 3,380달러의 거금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의 카드도 1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리는 경우가 드물다’며 오타니의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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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열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애런 힉스가 우월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이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크 보이트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추가했다.   2-2 동점에서 맞이한 연장 11회 말,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안타에 이은 힉스의 좌측 적시 2루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시즌 95승 59패를 기록한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홈런과 관련한 각종 기록도 만들고 있다.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6번째로 한 시즌 250홈런을 기록한 구단이 됐다. 가장 최근 250홈런을 넘어선 팀은 2016시즌 볼티모어였다.   여기에 한 시즌 역대 최다홈런에도 도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 시즌 최다홈런은 1997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록한 264개다. 당시 시애틀은 켄 그리피 주니어(56홈런), 제이 뷰너(40홈런)를 포함해 무려 9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지난 21일 두 자릿수 홈런타자 최다 배출(12명)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시즌 8경기를 남겨둔 양키스가 팀 최다홈런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1. 시애틀 - 264 (1997) 2. 텍사스 - 260 (2005) 3. 토론토 - 257 (2010)    볼티모어 - 257 (1996) 5. 볼티모어 - 253 (2016) 6. 양키스 - 251 (201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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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6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클레빈저는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2회 1사 1, 2루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서 삼진을 기록,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한 시즌 200탈삼진 투수 4명을 보유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팀이 됐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205), 카를로스 카라스코(217), 트레버 바우어(215)가 모두 200탈삼진을 넘어선 상태였다.   한편,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85승 68패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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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최지만은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와의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5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6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으나, 팀 타선 불발로 시즌 7패(2승)를 안았다. 토미 팸과 수크레가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지만, 두 명으로 토론토 타선을 당해내긴 역부족.   반면 토론토 선발 토마스 패넌은 6.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라우디 텔레즈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레드미스 디아즈도 2안타 1타점을 기록, 패넌의 승리를 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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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내셔널리그에선 가장 먼저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팀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1사 만루엔 요한 카마고가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2회 2사 2, 3루엔 프레디 프리먼이 2타점 적시타(4-0)로 점수를 더 보탰다.   마이크 폴티뉴비치의 역투에 막힌 필라델피아 타선은 8회에야 기지개를 켰다. 마이켈 프랑코가 안타, 아스두르발 카브레라, 호세 바티스타가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리스 호스킨스도 중전 안타(4-3))로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8회 말 1점을 추가하며 필라델피아의 추격세를 꺾었다. 커트 스즈키가 좌전 적시타(5-3)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이후 애틀랜타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애틀랜타의 지구우승이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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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 선발 제외…벨트레 DH

추신수, 시애틀전 선발 제외…벨트레 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은 추신수에게 휴식을 주고 애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은 추신수에게 휴식을 주고 애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텍사스가 상대하는 시애틀 선발투수는 좌완 마르코 곤잘레스(12승 9패 평균자책 4.10). 전반기엔 평균자책 3.41로 활약했던 곤잘레스는 후반기 들어 평균자책 6.59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다.    곤잘레스와 맞서는 텍사스 선발투수는 좌완 마이크 마이너(12승 7패 평균자책 4.14). 마이너는 최근 8경기 등판에서 6승 1패 평균자책 2.63을 기록,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시애틀을 상대론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7.24에 그치며 약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주릭슨 프로파(3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아이재아-카이너 팔레파(포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먼(1루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 : 마르코 곤잘레스) 미치 해니거(우익수)-진 세구라(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라이언 힐리(1루수)-카일 시거(3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고든 베컴(중견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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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배니스터 경질' 텍사스, 감독 대행체제 첫 승

[메이저리그 투나잇] '배니스터 경질' 텍사스, 감독 대행체제 첫 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지구 최하위 SD에 패배…2위와 1.5G차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 패하면서 2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7월 11..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지구 최하위 SD에 패배…2위와 1.5G차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 패하면서 2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7월 11일 완봉패를 당할 뻔했던 라우어에게 5이닝 1실점으로 또 한 번 막혔다. 다저스는 23일 선발 예정이던 스트리플링을 이날 당겨썼지만, 결과는 실패. 이에 리치 힐과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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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멀티홈런' 데이비스, 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냈다

[플래시 BACK] '멀티홈런' 데이비스, 홈런으로 시작해 홈런으로 끝냈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제이콥 디그롬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4:2 승리 디그롬 :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제이콥 디그롬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4:2 승리 디그롬 :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활약상 : 득점지원은 4점이면 충분했다. 디그롬이 7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고 6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10승 여부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결정될 전망. 이 경기에서 10승에 실패하면 디그롬은 역대 최초 한 자릿수 승수로 사이영상에 도전하게 된다.   인터뷰 : “올 시즌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투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디그롬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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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SD에 3-5 패배…2위 COL와 1.5G차

다저스, SD에 3-5 패배…2위 COL와 1.5G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게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시즌 21호 1점 홈런을 쏘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최하위에게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시즌 21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지만 다음 이닝에서 곧바로 역전을 내줬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4회 프란밀 레예스의 선두타자 안타에 이어 헌터 렌프로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7회 초에는 라이언 매드슨이 프레디 갈비스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추가 허용했다. (1-3)   8회 말 작 피더슨의 2루타, 푸이그의 적시타로 1점을 쫓아갔지만, 9회 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존 엑스포드가 윌 마이어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9회 말 다저스는 알렉스 버두고, 매니 마차도의 안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23일 등판 예정이던 스트리플링은 갑작스러운 로테이션 조정으로 리치 힐 대신 선발 등판했지만, 3.1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한 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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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홈런 선두' OAK 데이비스, MIN전 44·45호 폭발

'ML 홈런 선두' OAK 데이비스, MIN전 44·45호 폭발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에 끝내기 승리를 선물했다. 데이비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공격의..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멀티홈런으로 팀에 끝내기 승리를 선물했다.   데이비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공격의 포문을 여는 장타를 날렸다. 데이비스는 1회 말 2사 1루에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2-0)   여기에 승리를 결정짓는 끝내기 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팀이 6-6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데이비스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팀에 승리를 안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7-6)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데이비스는 홈런 45개로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와는 4개 차이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2 45홈런 119타점 OPS .88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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