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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아귈라, 시즌 24호포 '쾅'…NL 홈런 단독선두

밀워키 아귈라, 시즌 24호포 '쾅'…NL 홈런 단독선두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4호 아치를 그렸다. 아귈라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아귈라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을 터뜨렸..

  [엠스플뉴스]   헤수스 아귈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24호 아치를 그렸다.   아귈라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아귈라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은 4회에 터졌다. 팀이 0-1로 뒤진 4회 초 1사에 피츠버그 선발 제임슨 타이욘과 조우한 아귈라는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1-1)로 연결했다. 아귈라의 시즌 24호포.   이로써 아귈라는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23홈런)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아귈라는 올 시즌 타율 .309 24홈런 68타점 OPS 1.025을 기록,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엔 올스타전 최종투표에서 1위에 올라 생애 첫 올스타 선정 기쁨을 누렸고,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더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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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에이스' 리차즈, 결국 토미 존 수술받는다

LAA '에이스' 리차즈, 결국 토미 존 수술받는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에이스’ 개럿 리차즈(30)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차즈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리차즈는 MRI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에이스’ 개럿 리차즈(30)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리차즈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최근 리차즈는 MRI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UCL) 손상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다. 이후 리차즈는 토미 존 수술과 재활의 기로에 섰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토미 존 수술의 통상적인 회복 기간은 12~18개월이다. 따라서 리차즈의 2019시즌 복귀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리차즈의 부상 이탈로 에인절스(AL 서부지구 4위-승률 .505)의 ‘가을야구’ 진출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한편, 부상 전까지 리차즈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76.1이닝을 던져 5승 4패 평균자책 3.66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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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도전' PHI, BAL 마무리 브리튼 영입 관심

'PS 도전' PHI, BAL 마무리 브리튼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무리 잭 브리튼(30)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 짐 솔즈버리 기자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볼티모어와 브리튼 트레이드를 두고 대화를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무리 잭 브리튼(30)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 짐 솔즈버리 기자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볼티모어와 브리튼 트레이드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우측 아킬레스건을 다쳐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열에서 이탈한 브리튼은 7월 12일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 복귀 후 성적은 12.2이닝 1승 무패 2세이브 평균자책 4.26으로 예년만 못했지만,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또 브리튼은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반년 렌탈'이라 비교적 저렴한 대가로 영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복수 구단이 브리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필라델피아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필라델피아는 현재 ‘루키’ 세란토니 도밍게스에게 뒷문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브리튼을 영입한다면 그를 마무리 기용하고, 세란토니를 셋업맨으로 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와 브리튼 패키지를 묶어 유망주를 받는 쪽을 선호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는 마차도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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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MIN전 5번-DH 선발…깁슨과 상대

TB 최지만, MIN전 5번-DH 선발…깁슨과 상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탬파베이 데뷔전을 치른 최지만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예열했다. 이날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격한다.   최지만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탬파베이 데뷔전을 치른 최지만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예열했다. 이날엔 탬파베이 데뷔 후 2경기 연속안타에 도전한다.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을 포함하면 4경기 연속안타 도전이다.   최지만과 상대하는 미네소타 선발투수는 우완 카일 깁슨(3승 6패 평균자책 3.59)이다. 최근 8경기 동안 깁슨은 평균자책 3.14를 마크하며 준수한 투구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지난 5월 19일 깁슨에게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린 좋은 기억이 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좌완 블레이크 스넬)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다니엘 로버트슨(3루수)-제이크 바우어스(좌익수)-윌슨 라모스(포수)-최지만(지명타자)-C.J. 크론(1루수)-조이 웬들(2루수)-아데이니 에체베리아(유격수)-말렉스 스미스(우익수)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 : 우완 카일 깁슨) 조 마우어(1루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브라이언 도저(2루수)-로비 그로스먼(우익수)-호르헤 폴랑코(유격수)-윌리안스 아스투딜로(지명타자)-맥스 케플러(중견수)-에이르 애드리안자(3루수)-바비 윌슨(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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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3루수 데버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BOS 3루수 데버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3루수 라파엘 데버스(21)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3루수 데버스가 좌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데버스를 대신해 내야수 린즈웨이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3루수 라파엘 데버스(21)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3루수 데버스가 좌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데버스를 대신해 내야수 린즈웨이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출신 내야수 데버스는 지난해 7월 빅리그에 데뷔해 타율 .284 10홈런 30타점 OPS .819의 준수한 성적으로 보스턴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오랫동안 3루수 고민에 빠졌던 보스턴에 데버스는 마치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다.   하지만 데버스는 올해엔 부진을 거듭하며 2년 차 징크스를 실감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41 14홈런 48타점 OPS .715. 또 수비에선 DRS -9(3루수 21명 중 19위)에 그치며 불안한 면모를 노출했다. 이에 경험이 일천한 상황에 너무 이르게 콜업한 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좌측 어깨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 것. 다행히 조만간 전반기가 마감되는 만큼, 데버스의 부상 공백이 팀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버스가 이번 부상을 딛고 반등의 실마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월 재현이 절실’ 라파엘 데버스, 2018년 월별성적 3/4월 타율 .257 4홈런 21타점 OPS .739 5월   타율 .212 5홈런 7타점 OPS .672 6월   타율 .284 5홈런 18타점 OPS .815 7월   타율 .138 0홈런 2타점 OPS .43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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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 TB 데뷔전서 멀티히트 '눈도장'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 TB 데뷔전서 멀티히트 '눈도장'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에다, 체인지업 앞세워 4G 연속 9K 괴력투 마에다의 활약이 매섭다. 스플리터처럼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앞세워 4경기 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에다, 체인지업 앞세워 4G 연속 9K 괴력투   마에다의 활약이 매섭다. 스플리터처럼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앞세워 4경기 연속 삼진 9개를 수확했다. 4점대 후반에 그치던 평균자책도 이제 3.13으로 수준급. 마에다는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된 이후 삼진이 늘었다(MLB.com)”며 호투 비결을 귀띔했다.   ‘체인지업 완벽 장착’ 마에다, 최근 4경기 성적 6월 26일 vs 컵스    7이닝 9K 무실점 7월 1일 vs 콜로라도 7이닝 9K 3실점(2자책) 7월 7일 vs 에인절스 5.2이닝 9K 1실점 7월 12일 vs 샌디에이고 5.2이닝 9K 1실점 *평균자책 5월 12일 4.75→7월 12일 3.13으로 급향상   마에다, 7월 12일 투구 분석(베이스볼 서번트) 체인지업 25/ 헛스윙 유도 9개 패스트볼 34/ 헛스윙 유도 2개 커터     1/  헛스윙 유도 0개 커브     8/  헛스윙 유도 0개 슬라이더 24/ 헛스윙 유도 5개 전체     92/ 헛스윙 유도 16개   ‘그레이 호투‧스탠튼 4안타’ 양키스, 볼티모어에 9-0 완승.   슬럼프를 겪던 그레이는 모처럼 6이닝 8K 무실점 호투. 스탠튼은 4안타 1볼넷 5출루로 활약, 후반기를 기대하게 했다. 마차도 이적설을 의식(?)한 버드는 데뷔 첫 만루포로 2경기 연속 4타점을 작성. 한편, 양키스 이적설에 휘말린 마차도는 2루타 한 개를 신고했다.   ‘ML 대표 거포’ 스탠튼, 2017/2018 전후반기 성적 비교 2017년   전반기 86경기 타율 .277 26홈런 58타점 OPS .933 후반기 73경기 타율 .287 33홈런 74타점 OPS 1.095 2018년   전반기 90경기 타율 .276 22홈런 54타점 OPS .866 후반기 ?   ‘마차도 이적설 의식?’ 그렉 버드, 최근 2경기 7월 11일 vs 볼티모어 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7월 12일 vs 볼티모어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4타점 (데뷔 첫 만루포) *마차도 양키스 이적 후 3루 기용시→안두하 1루로 포지션 변경→버드 벤치 가능성  *마차도, SNS에 올라간 자신의 양키스 유니폼 합성사진에 ‘좋아요’ 눌러 화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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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대타 삼진' 에인절스, 시애틀에 0-3 패배

'오타니 대타 삼진' 에인절스, 시애틀에 0-3 패배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79 OPS는 .874로 나빠졌다. 좌완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79 OPS는 .874로 나빠졌다.   좌완 마르코 곤잘레스가 선발투수로 예고되면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타니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9회 초 대타로 투입됐다. 상대 투수는 시애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오타니는 디아즈의 속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삼구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0-3으로 졌다.   3회 데이빗 프레이타스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은 시애틀은 4회엔 2점을 추가했다. 진 세구라가 2루타, 미치 해니거가 몸맞는공으로 장작을 쌓았고 투수 폭투로 무사 2, 3루 기회가 계속됐다. 곧이어 넬슨 크루즈가 2타점 적시타(0-3)를 때려내며 시애틀에 귀중한 점수를 안겼다.   기선을 제압한 시애틀은 마르코 곤잘레스의 7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고, 알렉스 콜로메-디아즈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진을 가동해 에인절스 타선을 잠재웠다. 또 디아즈(1이닝 1탈삼진 무실점)는 이날 호투로 시즌 36세이브를 수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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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운' 디그롬, 8이닝 7K 무실점에도 ND

'역대급 불운' 디그롬, 8이닝 7K 무실점에도 ND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역대급 불운’에 울었다. 디그롬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공 113개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으나, 득점 지원 불발로 승리와..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역대급 불운’에 울었다.   디그롬은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공 113개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으나, 득점 지원 불발로 승리와 연을 잇진 못했다.     올 시즌 디그롬의 활약은 가히 놀랍다. 평균자책 1.68(NL 1위) 149탈삼진(NL 2위) fWAR 4.5승(NL 1위)으로 대부분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라고 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를 유독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다. 바로 ‘불운의 아이콘’이다. 퀄리티스타트를 무려 14개나 작성했지만, 승수는 단 5승(4패)에 불과하다. 7이닝 이상, 1자책 이하로 마무리한 10경기에서 챙긴 승수는 고작 3승(1패). ‘역대급 불운’이다.   동료들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디그롬이 받은 득점 지원은 4.01점으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가운데 밑에서 9위. 디그롬이 승리한 경기에 유독 득점 지원이 몰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안타깝다.   디그롬의 호투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메츠는 연장 10회 말에 터진 브랜든 니모의 끝내기 스리런포로 필라델피아를 꺾고 3-0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디그롬의 승수는 또다시 제자리를 맴돌았다. 여러모로 팀 타선의 도움이 절실한 디그롬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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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데뷔전 멀티히트' 최지만, TB 동료들과 식사 인증샷 "나 여기!"

[MLB CUT] '데뷔전 멀티히트' 최지만, TB 동료들과 식사 인증샷 "나 여기!"

[엠스플뉴스] 빅리그에 복귀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팀 동료들과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만은 12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과 함께한 즐거운 저녁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만의 모습은 ..

  [엠스플뉴스] 빅리그에 복귀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팀 동료들과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만은 12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과 함께한 즐거운 저녁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만의 모습은 테이블의 오른쪽 맨 끝에서 포착됐다. 연한 녹색의 셔츠를 입고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최지만. 최지만은 사진과 함께 "안 보일까봐 손 듦!!" 이라는 센스있는 문구를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 유니폼이 아닌 편안한 사복을 입고 한 자리에 모인 MLB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V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포수 윌슨 라모스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최지만은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리그램해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카를로스 고메즈, 블레이크 스넬, 크리스 아처, 세르지오 로모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다.    한편, 최지만은 이날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첫 데뷔전을 치른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33에서 .265로 상승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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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식' 텍사스, 세일에 막혀 3연패 수렁

'추신수 휴식' 텍사스, 세일에 막혀 3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추신수는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40승 54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보스턴..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추신수는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는 7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40승 54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보스턴은 텍사스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8연승을 질주했다.     바톨로 콜론은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결국, 라틴아메리카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 경신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반면 보스턴 선발 크리스 세일은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10승(4패)을 챙겼다.    2회 1사 3루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타석 때 나온 2루수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보스턴은 5회엔 3점을 추가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사 1, 2루에 JD 마르티네즈의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잰더 보가츠가 적시 3루타로 한 점(0-4)을 더 보탰다.   텍사스도 쉽게 물러서진 않았다. 8회 1사 3루에 노마 마자라가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2루타, 주릭슨 프로파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만루엔 치리노스가 보스턴 마무리 킴브럴에게 밀어내기 볼넷(2-4)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자 조이 갈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8회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됐고, 9회엔 세 타자가 킴브럴을 맞아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텍사스는 2-4 패배가 확정됐다. 킴브럴은 8회 2사 위기를 막아내며 1.1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28세이브를 수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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