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MLB, 폭스와 중계권 계약 7년 5조 7681억 원

MLB, 폭스와 중계권 계약 7년 5조 7681억 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폭스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와 폭스의 새로운 중계권 계약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이며, 총액 51억 달러(약 5조 7681억 원)에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폭스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와 폭스의 새로운 중계권 계약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이며, 총액 51억 달러(약 5조 7681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종전 계약보다 연평균 36%가량 상승한 액수다.   폭스 스포츠는 2001년부터 월드시리즈 독점 중계권 및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가운데 1개, 디비전 시리즈 가운데 2개, 올스타 경기 중계권, 매주 토요일 경기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22년부터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중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폭스 스포츠와는 약 20년 넘게 파트너 관계를 이어왔다. 2028년까지 관계를 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스포츠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DAZN과도 3년간 3억 달러에 계약했다. 다음 시즌부터 DAZN 가입자들은 매일 메이저리그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 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타격 4관왕' BOS 무키 베츠, AL MVP 수상

'타격 4관왕' BOS 무키 베츠, AL MVP 수상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6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베츠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410점을 얻어 아메리칸리그 MVP로 선..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6·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6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베츠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410점을 얻어 아메리칸리그 MVP로 선정됐다.   베츠는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72번째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다. 베츠의 키가 5피트 9인치(175cm)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이 그를 지명한 이유가 타고난 동체시력과 신체 협응능력 때문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화다. 입단 당시 기대대로 빠른 속도로 성장한 베츠는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후 5년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베츠는 2018시즌 136경기 32홈런 129득점 80타점 30도루 타율 .346 OPS 1.078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10.4승을 기록하며, 팀을 양대리그 전체 승률 1위(108승 54패)로 이끌었다. 특히 타율(.346), 득점(129득점), 장타율(.640), WAR(10.4승)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고, 30홈런 30도루로 30-30 클럽에 가입한 점이 눈에 띈다.   관련 기사: [이현우의 MLB+] 단신 1번 타자들의 반란, 그리고 무키 베츠       베츠는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에 이어 AL MVP를 수상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편, 베츠에 이은 2018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3위는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인디언스), 4위는 J.D. 마르티네스(보스턴), 5위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차지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1시즌 힛 포더 사이클 2회' MIL 크리스티안 옐리치, NL MVP 수상

'1시즌 힛 포더 사이클 2회' MIL 크리스티안 옐리치, NL MVP 수상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6·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6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옐리치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9장, 2위표 1장으로 총점 415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MVP..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6·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6일(한국시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옐리치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1위표 29장, 2위표 1장으로 총점 415점을 얻어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됐다.   옐리치는 2010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3번째로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됐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2017시즌까지 5년간 마이애미에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다가 2018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됐다.   밀워키로 이적한 2018시즌 옐리치는 147경기 36홈런 118득점 110득점 22도루 타율 .326 OPS 1.000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7.6승을 기록하며, 소속 팀의 정규시즌 NL 중부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지던 후반기에만 두 차례 힛 포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밀워키 선수가 단일 시즌 힛 포더 사이클을 2회 달성한 것은 옐리치가 처음이다.   관련 기사: [이현우의 MLB+] 옐리치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옐리치에 이은 2018 내셔널리그 MVP 투표 2위는 하비에르 바에즈(시카고 컵스), 3위는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4위는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한편, 옐리치의 만장일치를 저지한 선수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제이콥 디그롬이었다. 디그롬은 1위표 1장 2위표 7장을 받아 NL MVP 투표 5위에 올랐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미일 올스타] '시리즈 5승 1패' 일본, MLB 올스타 상대 최종전도 승리

[미일 올스타] '시리즈 5승 1패' 일본, MLB 올스타 상대 최종전도 승리

[엠스플뉴스] 일본 야구 대표팀이 MLB 올스타를 압도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일본은 11월 1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MLB 올스타와의 6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MLB 올스타에 5승 1패로 우위를 점한 채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

  [엠스플뉴스]   일본 야구 대표팀이 MLB 올스타를 압도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일본은 11월 15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MLB 올스타와의 6차전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MLB 올스타에 5승 1패로 우위를 점한 채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잠잠하던 MLB 올스타 타선은 8회에야 기지개를 켰다. 8회 말 선두타자 아쿠냐가 솔로포(4-1)로 포문을 열었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리스 호스킨스, 미치 해니거는 연달아 안타를 때려 1사 만루 기회를 이었다. 하지만 사토 유는 후속 두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잠재우며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승기를 잡은 일본은 9회 말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를 내세워 4-1 승리를 확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질롱코리아, 호주리그 개막전 1-8 패배…장진용 4실점

질롱코리아, 호주리그 개막전 1-8 패배…장진용 4실점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창단 후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질롱코리아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호주프로리그(ABL) 개막전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마에스트리의 호투에 묶여 1-8로 경기를 내줬다. 2회 질..

  [엠스플뉴스]   질롱코리아가 창단 후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질롱코리아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호주프로리그(ABL) 개막전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마에스트리의 호투에 묶여 1-8로 경기를 내줬다.   2회 질롱코리아가 선취점을 가져왔다. 김승한과 이주호가 내야 안타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이영욱이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4회 선발 장진용이 무너졌다. 볼넷 2개와 우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고 제이크 레빈의 타구가 2루수 조한결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됐다. 이틈에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제이크 하위의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이주호의 송구실책으로 2점을 추가로 헌납했다. 장진용은 4이닝 5피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두를 내려갔다.   5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배진선도 볼넷 3개, 피안타 3개로 4점을 더 잃었다. 7회 올라온 박지웅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의 응답은 없었다.   타선은 2회 1득점을 제외하고 마에스트리에게 꽁꽁 묶였다. 마에스트리는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삼진은 무려 11개를 뽑아냈다.   양 팀은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미일 올스타] 'NL 신인왕' 아쿠냐, 8회 추격의 솔로포 작렬

[미일 올스타] 'NL 신인왕' 아쿠냐, 8회 추격의 솔로포 작렬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아쿠냐는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3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네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아쿠냐는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3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네 번째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8회에 폭발. 팀이 0-4로 끌려가던 8회 말에 아쿠냐가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는 사토 유. 아쿠냐는 1볼 2스트라이크에 사토의 5구를 받아쳐 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1-4)을 터뜨렸다.   한편, ‘2018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아쿠냐는 올해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6홈런 64타점 16도루 OPS .918 fWAR 3.7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11K' 마에스트리, 질롱코리아전 5이닝 1실점 호투

'11K' 마에스트리, 질롱코리아전 5이닝 1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알렉스 마에스트리(33, 시드니 블루삭스)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에스트리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질롱코리아와의 호주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알렉스 마에스트리(33, 시드니 블루삭스)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에스트리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질롱코리아와의 호주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마에스트리는 첫 두 타자에게 안타-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고 이영욱에게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하지만 이후 견고한 투구를 펼쳤다. 3회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끝낸 마에스트리는 4회와 5회 역시 무실점으로 지웠다. 5회에는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채웠다.   4점의 지원을 등에 업은 마에스트리는 4-1로 앞선 상황에서 6회 마운드를 타일러 헤르에게 넘겼다.   마에스트리는 지난 201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9.42를 기록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4회 와르르' 질롱코리아 장진용, 시드니전 4이닝 4실점

'4회 와르르' 질롱코리아 장진용, 시드니전 4이닝 4실점

[엠스플뉴스] 장진용이 질롱코리아의 호주리그 개막전 선발등판을 마쳤다. 장진용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개막전에서 4이닝 5피안타 6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다. 장진용은 ..

  [엠스플뉴스]   장진용이 질롱코리아의 호주리그 개막전 선발등판을 마쳤다.   장진용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개막전에서 4이닝 5피안타 6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다. 장진용은 1회 2루타, 2회 볼넷 1개를 내줬고 3회에도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우익수의 홈 보살에 힘입어 실점하지 않았다. 2회 초에는 이영욱의 1타점 2루타로 득점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4회 빅이닝을 허용했다. 장진용은 첫 세 타자에게 볼넷 2개와 안타 1개를 허용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제이크 레빈에게 2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 안타를 내줘 2실점했다.   수비에서의 실책도 뼈아팠다. 장진용은 알렉스 하위의 희생번트로 맞은 1사 2, 3루 위기에서 마이클 캠벨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유격수 이주호가 1루 송구실책을 범해 주자 2명이 추가로 홈을 밟았다. (1-4)   결국 장진용은 5회 좌완 배진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계약 연장' 알렉스 코라, 보스턴 왕조 구축할까

[이적시장 리포트] '계약 연장' 알렉스 코라, 보스턴 왕조 구축할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지 언론 "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매물로 내놔" 화이트삭스가 외야 교통정리에 나선다. MLB.com은 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지 언론 "CWS, 아비사일 가르시아 매물로 내놔"   화이트삭스가 외야 교통정리에 나선다.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가르시아 트레이드에 나섰다“고 전했다. 트레이드에 실패할 시 논텐더로 푸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   지난해와 상반된 시즌이었다. 가르시아는 2017시즌 타율 .330 OPS .885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18시즌 계속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93경기 출장에 그쳤다.   현지 언론은 “화이트삭스가 최악의 외야 수비력을 보여준 데는 가르시아가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가르시아의 내년 시즌 연봉을 800만 달러로 측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미일 올스타] '2회 뭇매' 브라이언 존슨, 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미일 올스타] '2회 뭇매' 브라이언 존슨, 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존슨(27, 보스턴 레드삭스)이 일본 대표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존슨은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존슨(27, 보스턴 레드삭스)이 일본 대표팀 타선에 뭇매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존슨은 11월 15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기쿠치 료스케, 오카모토 카즈마에게 각각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지만, 우에바야시 세이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2회가 문제였다. 야마카와 호타카에게 볼넷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모리 토모야, 토노사키 슈타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했다. 결국, 무사 만루에 겐다 소스케에게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고 고개를 떨궜다.   이에 돈 매팅리 감독은 존슨을 내리고 우완 불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마운드로 호출했다. 라미레즈는 첫 타자 아키야마 쇼고는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후속 기쿠치 료스케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라미레즈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존슨의 최종기록은 4실점이 됐다.   한편, 존슨은 올해 보스턴에서 뛰며 38경기(13선발)에 등판해 99.1이닝을 던져 4승 5패 평균자책 4.17 fWAR 0.4승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