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최고의 순간] '6년 연속 올스타' 골드슈미트, ARI에 추억을 선사하다

[최고의 순간] '6년 연속 올스타' 골드슈미트, ARI에 추억을 선사하다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와 아름답게 작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90 33홈런 83타점 OPS .922를 기록, 애리조나의 중심타선을 든든하게 받쳤다. ‘2년 연속 30홈런’ 골드슈미트,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8월 27일 시애틀전) ..

  [엠스플뉴스]   폴 골드슈미트가 애리조나와 아름답게 작별했다.   골드슈미트는 2018시즌 158경기 타율. 290 33홈런 83타점 OPS .922를 기록, 애리조나의 중심타선을 든든하게 받쳤다.     ‘2년 연속 30홈런’ 골드슈미트,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8월 27일 시애틀전)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3점 홈런을 작렬. 동시에 2년 연속 30홈런 달성에도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장기계획 구상' 양키스, 주요 선수 연장계약 시도

'장기계획 구상' 양키스, 주요 선수 연장계약 시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장기적인 팀 구성안을 계획 중이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팀 내 주요 선수들과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양키스는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와 4+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까지 3725만 달러, 2023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장기적인 팀 구성안을 계획 중이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팀 내 주요 선수들과의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양키스는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와 4+1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까지 3725만 달러, 2023년 1500만 달러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포함된 계약으로 세베리노는 4000만 달러의 보장금액을 챙긴다.         세베리노 외에도 양키스에는 애런 저지, 개리 산체스, 글레이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 등 젊은 스타들이 포진해있다. MLB.com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직접적인 선수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타 선수들에게도 세베리노와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캐시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치 있는 선수들에게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고자 한다. 세베리노와도 합당한 계약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구단 페이롤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에 대비할 것”이라며 장기계약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양키스는 델린 베탄시스, 디디 그레고리우스, 애런 힉스가 올 시즌 후 FA로 풀릴 예정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시즌 후 은퇴' 사바시아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

'시즌 후 은퇴' 사바시아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2019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

  [엠스플뉴스]   C.C 사바시아(38,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2019시즌을 마치고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바시아는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팀 동료로 기억되고 싶다”며 지난 선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2019시즌 팀 우승이 목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사바시아에 대해 “지난 10년간 우리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클럽하우스의 기둥과 같은 존재였다. 올해 좋은 성적으로 팀 우승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사바시아는 18시즌 통산 538경기 3470이닝 246승 153패 평균자책 3.70을 기록한 좌완 투수다. 246승은 현역 좌완 투수 가운데 최다승 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KC 우승 주역' 알시데스 에스코바, BAL 마이너 계약

'KC 우승 주역' 알시데스 에스코바, BAL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MAS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에스코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후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에스코바는 빅리그 입성시 70만 달러를 받..

  [엠스플뉴스]   알시데스 에스코바(32)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MAS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에스코바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후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에 따르면 에스코바는 빅리그 입성시 70만 달러를 받는다.         에스코바는 200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해 빅리그 11시즌을 치른 유격수다. 전성기는 캔자스시티에서 맞이했다. 2011년부터 캔자스시티 주전으로 뛴 에스코바는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23타수 11안타 타율 .478로 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시즌 후에는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도 수상했다.   하지만 수비력에 비해 타격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40경기 성적은 타율 .231 4홈런 OPS .593으로 유격수 가운데 리그 최악의 공격력을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1년 계약이 끝나고 FA로 풀린 에스코바를 잡지 않았다.   볼티모어의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은 “에스코바의 합류가 센터 내야진 경쟁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두 번째 불펜피칭' 류현진 "20승 목표 변함없다"

'두 번째 불펜피칭' 류현진 "20승 목표 변함없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두 번째 불펜피칭과 함께 2019시즌 포부를 밝혔다. 류현진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총 40개였다. 지난 14일에 이은 두 번째 불펜피칭이..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두 번째 불펜피칭과 함께 2019시즌 포부를 밝혔다.   류현진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총 40개였다.         지난 14일에 이은 두 번째 불펜피칭이다. 류현진은 앞선 훈련에서 패스트볼 위주로 35개의 투구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해 커터,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투구했다.   본인도 이날 투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투구수도 지난번보다 늘렸고 직구 제구와 변화구 모두 괜찮았다. 이전보다 나은 투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20승이 목표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현진은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 1.97을 기록, 팀의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일조했다.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 재수’에 나선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More

오승환, 두 번째 불펜피칭 소화 "속구+커브 점검"

오승환, 두 번째 불펜피칭 소화 "속구+커브 점검"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오승환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공식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투·포수조 소집일인 지난 14일에 첫..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오승환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공식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투·포수조 소집일인 지난 14일에 첫 번째 불펜 투구에 나선 오승환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이날 불펜 투구와 함께 번트훈련도 병행한 오승환은 오는 17일 세 번째 불펜 피칭에 나설 예정이다.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More

LAA, 'FA 3루수' 무스타커스 영입전 가세

LAA, 'FA 3루수' 무스타커스 영입전 가세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밀워키 브루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0)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밀워키 브루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에 눈독을 들여왔다. 특히 필라델피아와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의 대안으로 무스타커스를 주시했다. 그런데 에인절스가 뒤늦게 참전하면서 영입전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에인절스는 지난겨울 잭 코자트를 3루수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코자트는 지난해 왼 어깨를 다쳐 단 58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에인절스가 3루수 무스타커스 영입전에 뛰어든 이유다.   만일 무스타커스를 영입한다면 에인절스는 그를 어떻게 기용할까. MLB.com은 무스타커스가 주전 3루수를 맡고, 코자트가 2루수로 뛰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시즌 에인절스의 주전 2루수를 맡았던 이안 킨슬러가 샌디에이고로 떠난 것을 고려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다.   올겨울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는 족쇄 없이 FA 시장에 나선 무스타커스가 과연 이번엔 실력에 걸맞은 계약을 따낼지 궁금하다.     마이크 무스타커스, 2018년 성적 152경기 타율 .251 28홈런 95타점 OPS .774 fWAR 2.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베테랑 불펜' 로모, MIA와 1년 250만 달러 계약

'베테랑 불펜' 로모, MIA와 1년 25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35)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새 둥지를 튼다. 마이애미 구단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모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우완투수 훌리안 페르난..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세르지오 로모(35)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새 둥지를 튼다.   마이애미 구단은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모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토미 존 수술 후 재활 중인 우완투수 훌리안 페르난데스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로모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643경기(5선발)에 등판해 562.2이닝을 던져 38승 31패 평균자책 2.86 109세이브 161홀드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해 팀이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10, 12, 14)을 거두는 데 기여했고, 2013년엔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지난 시즌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며 73경기 동안 3승 4패 25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 4.14 fWAR 0.5승의 성적을 남겼다. 선발진이 빈약했던 팀 사정상 총 5차례 ‘오프너’ 역할을 맡기도 했다.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은 로모가 향후 어떤 보직을 맡을지 확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MLB.com은 로모가 드류 스테켄라이더, 애덤 콘리와 함께 마무리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반등 노리는 테임즈 "주전과 대타, 모든 상황에 대비할 것"

반등 노리는 테임즈 "주전과 대타, 모든 상황에 대비할 것"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 밀워키 브루어스)가 2019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나선 테임즈는 지난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토크쇼 ‘하이 히트(High Heat)에 출연해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빅..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 밀워키 브루어스)가 2019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나선 테임즈는 지난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토크쇼 ‘하이 히트(High Heat)에 출연해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빅리그 복귀 첫해인 2017년 당시 테임즈는 31홈런을 터뜨리며 밀워키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O 무대를 거쳐 빅리그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테임즈의 활약에 한국 팬들도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해엔 웃지 못했다. 시즌 초반 왼 엄지를 다치는 악재를 맞았고, 그 사이 헤수스 아귈라가 주전 1루수 자리를 뺏겼다. 설상가상으로 후반기엔 햄스트링까지 다치면서 슬럼프를 겪었고, 결국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지난해 큰 부상을 겪었다는 말에 테임즈는 “정말 안타까운 부상이었다. 공을 잡으려 몸을 날렸다가 엄지 인대가 파열됐다.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가을야구’를 벤치에서 지켜만 봐야 했던 건 테임즈에겐 매우 고된 일이었다. 테임즈는 “개인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시간이었다”면서도 “하지만 그렇게 된 원인을 찬찬히 살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자 팀 입장에선 아주 잘 풀린 상황이라는 걸 깨달았다. 팀 동료들의 굉장한 활약을 지켜볼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테임즈가 생각하는 자신의 역할은 무엇일까. “최우선 임무는 메리베일의 새 스프링캠프 시설에 적응하는 것”이라는 농담을 건넨 테임즈는 “시즌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결코 미리 알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주전과 대타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부상과 부진으로 입지가 좁아진 테임즈는 다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결국 반등 여부는 테임즈의 손에 달렸다.     에릭 테임즈, 최근 2시즌 성적 2017년 138경기 타율 .247 31홈런 63타점 OPS .877 fWAR 2.1승 2018년 96경기 타율 .219 16홈런 37타점 OPS .783 fWAR 0.9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

양키스, '에이스' 세베리노와 4년 4000만 달러 연장계약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가 세베리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4000만 달러. 2023년엔 1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걸렸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25)를 장기계약으로 묶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가 세베리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4년 4000만 달러. 2023년엔 1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이 걸렸다.   슈퍼 2 규정에 의해 올해 첫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한 세베리노는 양키스와 조정위원회를 앞두고 있었다. 세베리노는 525만 달러를 요구했고, 양키스 구단은 440만 달러를 제시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남은 연봉조정을 모두 대신하게 됐다. 여기에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세베리노의 FA 자격 취득 시기는 1년 더 늦춰진다.   세베리노는 빅리그 통산 96경기(85선발)에 등판해 518이닝을 던져 41승 25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7년부터 양키스의 에이스로 거듭났고, 지난 시즌엔 191.1이닝 동안 19승 8패 평균자책 3.39 fWAR 5.7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현지에선 세베리노가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었다는 평이 우세하다.     루이스 세베리노, 연장계약 세부내용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2019년 40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200만 달러 2020년 1000만 달러 2021년 1025만 달러 2022년 1100만 달러 2023년 1500만 달러 구단옵션(바이아웃 275만 달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