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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프리배팅

'복귀 시동'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프리배팅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10월 2일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프리배팅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지난해 10월 2일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3월 초 티 배팅과 소프트 토스볼 배팅을 병행한 오타니는 이날엔 베팅 케이지 안에서 코치가 던져주는 공을 타격했다. 총 10개의 공을 타격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다음 단계는 실외 구장에서 타격훈련과 라이브 배팅 순.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5월 초엔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브래드 아스머스 에인절스 감독은 “아침에 오타니와 얘기했고, 구단 의료진과도 대화를 나눴다. 이날 훈련이 가능하다고 해 그들을 믿었다. 재활 시기를 못 박고 싶진 않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우리 의료진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타니는 올해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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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RI전 안타 없이 1볼넷 1타점…타율 .167

추신수, ARI전 안타 없이 1볼넷 1타점…타율 .167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과 타점을 수확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겸 우익수로 선..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과 타점을 수확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67로 나빠졌다.   첫 타석은 침묵을 지켰다. 팀이 1-2로 뒤진 2회 1사 1루에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와 맞붙은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3구째 변화구에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두 번째 타석엔 타점을 추가했다. 5회 1사 1, 3루 기회에 우완 불펜 브랜든 쉬플리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때렸고,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타점 덕분에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무사 1루엔 애리조나 필승계투 아치 브래들리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이후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대니 산타나와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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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불펜 투구 38개 소화…조만간 라이브 피칭

LAD 커쇼, 불펜 투구 38개 소화…조만간 라이브 피칭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LA 다저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커쇼가 구단 훈련지인 캐멀백랜치 글렌데일에서 38개의 불펜투구를 소화했다. 최근 3주..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LA 다저스)가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커쇼가 구단 훈련지인 캐멀백랜치 글렌데일에서 38개의 불펜투구를 소화했다. 최근 3주간 어깨 염증에 시달렸던 커쇼는 이날 모든 구종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향후 커쇼는 이틀 휴식을 취한 뒤 라이브 피칭에 나설 계획이다. 물론 어깨 통증이 재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         개막전 선발 등판은 힘겨워 보인다. 29일에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 현지에선 커쇼를 대신할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리치 힐, 워커 뷸러, 류현진을 거론하고 있다.   한편, 오른 어깨 문제로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는 뷸러는 오는 20일 첫 시범경기 치른다. MLB.com에 따르면 뷸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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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보스턴전 무안타 1타점…타율 .179

강정호, 보스턴전 무안타 1타점…타율 .179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6타점째를 수확했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든턴 레콤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6타점째를 수확했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든턴 레콤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179 OPS는 .995가 됐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1회 초엔 무키 베츠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했다. 2회 말 첫 타석엔 3루수 실책을 틈타 1루를 밟았고 제임스 타이욘의 적시타를 틈타 홈으로 쇄도했지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보살에 잡혔다.   두 번째 타석엔 타점을 수확했다. 팀이 2-1로 앞선 4회 말 무사 2, 3루 기회에 3루수 땅볼을 쳤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득점을 추가했다. 시범경기 6타점. 경기 전까지 모든 타점을 홈런으로 쌓았던 강정호는 이번엔 땅볼로 타점을 기록했다.   6회 말 세 번째 타석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8회 초 대수비 케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보스턴을 8-1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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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참 쉽죠?' 저지, 4인 외야 시프트에 홈런으로 응수

[MLB gif] '참 쉽죠?' 저지, 4인 외야 시프트에 홈런으로 응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6·뉴욕 양키스)가 ‘외야 4인 수비 시프트’에 홈런으로 응수했다. 저지는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겸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6·뉴욕 양키스)가 ‘외야 4인 수비 시프트’에 홈런으로 응수했다.    저지는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극단적인 시프트를 경험했다.     상황은 이랬다. 1회 저지가 타석에 들어서자 토론토는 4명의 야수를 외야로 배치해 장타를 억제하려 했다. 하지만 저지는 좌완 토마스 패넌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작렬,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수비 시프트를 뚫었다.   ‘노스저지 닷컴’에 따르면 저지는 보기 드문 4인 외야 시프트에 대해 “그저 혼란스러웠다”면서도 “수비 시프트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잘 통한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양키스의 중심타자 저지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333 6홈런 12타점 OPS 1.47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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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시범경기 전원 휴식

코리안 메이저리거, 시범경기 전원 휴식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전원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콜린 모란이 대신 3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침묵..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전원 휴식을 취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콜린 모란이 대신 3루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피츠버그는 3-6으로 졌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도 하루를 쉬어갔다.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텍사스는 신시내티에 2-5로 패했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도 휴식을 취했다. 플로리다주 샬럿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탬파베이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시범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탬파베이와 미네소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도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건너 뛰었다. 콜로라도는 밀워키에 4-5로 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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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 CLE와 스플릿 계약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 CLE와 스플릿 계약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33)가 드디어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7일(한국시간) “곤잘레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빅리그 입성시 ..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33)가 드디어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7일(한국시간) “곤잘레스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빅리그 입성시 보장액수는 200만 달러. 여기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나이팅게일은 “곤잘레스가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4월 초까진 그를 빅리그로 콜업하거나 요청에 따라 곤잘레스를 방출해야 한다”며 계약에 옵트아웃 조항이 삽입됐다고 밝혔다.   곤잘레스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133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 231홈런 775타점 OPS .851을 기록 중인 좌타자. 특히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엔 골드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2회, 올스타 3회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최근 2년 사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2017년엔 OPS .762에 머무르며 OPS 0.8선을 지키지 못했다. FA 직전해인 지난해엔 타율 .276 16홈런 64타점 OPS .796을 기록,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했으나 전성기에 미치진 못했다.   한편, 마이클 브랜틀리, 로니 치즌홀, 멜키 카브레라가 모두 FA로 이탈한 클리블랜드는 곤잘레스를 영입해 급한 불을 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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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결승 투런포' 다저스, 화이트삭스에 2-0 승리

'반스 결승 투런포' 다저스, 화이트삭스에 2-0 승리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의 시범경기 성적은 1..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의 시범경기 성적은 12승 8패가 됐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12패째(7승)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우완 토니 곤솔린은 3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범경기 첫 승을 수확했다. 불펜진도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안방마님’ 오스틴 반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2회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다저스 타선은 2회 선취점을 뽑았다. 2회 초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크리스 테일러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계속된 1사 1루 기회엔 반스가 상대 선발 이반 노바를 상대로 우월 투런 아치(2-0)를 그렸다.   이후엔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다저스는 스캇 알렉산더, 켄리 잰슨, 조 켈리, 페드로 바에즈 등 필승계투진을 연이어 투입해 7회까지 화이트삭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침묵을 지키던 화이트삭스는 9회 브랜든 가이어의 몸 맞는 공과 프레스턴 터커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결국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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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부진 딛고 호투' 오승환, 콜로라도에 필요한 선수"

[현지코멘트] "'부진 딛고 호투' 오승환, 콜로라도에 필요한 선수"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목 통증을 이겨내고 서서히 안정세를 찾는 모양새. 현지 중계진은 “앞선 몇 경기 성적은 잊어도 된다”며 “콜로라도엔 오승환이 필..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목 통증을 이겨내고 서서히 안정세를 찾는 모양새. 현지 중계진은 “앞선 몇 경기 성적은 잊어도 된다”며 “콜로라도엔 오승환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승환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리버필드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7회 초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은 12.71로 좋아졌다.   첫 타자 브라이언 굿윈에겐 내야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버바 스탈링의 번트 타구를 투수 뜬공으로 처리한 것을 시작으로 브렛 필립스를 헛스윙 삼진, 캠 갤러거를 2루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정리했다.   3월 초 목에 담 증세를 느낀 오승환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3경기 연속 실점을 내주며 급격하게 흔들렸다. 당시 평균자책은 무려 19.64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선 무실점 행진을 달리며 서서히 제 구위를 되찾아 가고 있다.   중계진은 “앞선 몇 경기 성적은 잊어도 된다. 부진했지만, 지난 등판 성적은 좋았다”고 평했다. 이어 “지난해 오승환 트레이드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슬럼프에 빠졌던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팀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며 오승환의 지난해 활약을 재조명했다.   이어 중계진은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콜로라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콜로라도는 오승환이 필요하다”며 오승환이 2019시즌에도 콜로라도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해주길 바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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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5호포' 강정호, 이래서 기회를 받는 것"

[현지코멘트] "'5호포' 강정호, 이래서 기회를 받는 것"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5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했다. 시범경기에서 강정호가 연이어 괴력을 발휘하자 현지 중계진도 놀란 눈치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범경기 5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했다. 시범경기에서 강정호가 연이어 괴력을 발휘하자 현지 중계진도 놀란 눈치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강정호는 시범경기 5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6회 말 1사에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탬파베이 우완투수 올리버 드레이크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6-2)를 터뜨렸다. 바깥쪽 낮게 꽉 찬 공을 걷어 올린 강정호의 타격이 빛났다.   중계진은 “강정호가 장타로 차이를 만들어냈다. 언제나 큰 타구를 날린다. 이래서 기회를 받는 것”이라며 감탄을 터뜨린 뒤 “투수가 저렇게 좋은 위치로 공을 던지는 것도 쉽지 않다. 바깥쪽 중앙에서 무릎 쪽으로 떨어지는 공”이라며 까다로운 공을 공략해낸 강정호를 칭찬했다.   한편,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200 5홈런 5타점 1도루 OPS 1.110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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