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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8호포'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4출루 맹활약…51G 연속 출루

'시즌 18호포'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4출루 맹활약…51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호 홈런 포함 4출루로 활약했다. 연속 출루 기록은 51경기로 늘어났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을 기록..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호 홈런 포함 4출루로 활약했다. 연속 출루 기록은 51경기로 늘어났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2연패했다.     추신수의 1점 홈런으로 추격한 텍사스는 9회 2사 1루에서도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타를 때렸다. 하지만 대주자 카를로스 토치가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홈에서 아웃, 그대로 경기에서 패했다.   볼티모어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텍사스는 시즌 성적 41승 56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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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 추신수, 시즌 18호 솔로포 가동…타율 .293

'3출루' 추신수, 시즌 18호 솔로포 가동…타율 .293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를 작렬하며 3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시즌 18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를 작렬하며 3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시즌 18호 홈런포를 가동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우완 선발 미겔 카스트로를 상대한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 5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팀이 4-1로 앞선 2회에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출루했다.   그리고 4-6으로 끌려가던 7회 초, 추신수는 우완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8호 1점 홈런을 작렬했다.   멀티히트 포함 3출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93으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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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출루기계' 추신수, 50G 연속 출루 모드 'ON'

[메이저리그 투나잇] '출루기계' 추신수, 50G 연속 출루 모드 'ON'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보가츠 만루포’ 보스턴, 토론토에 연장 끝내기 승 이날 보스턴의 영웅은 보가츠였다. 연장 10회 말 만루에서 나온 보가츠는 끝내기 홈런포로 팀에 승..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보가츠 만루포’ 보스턴, 토론토에 연장 끝내기 승   이날 보스턴의 영웅은 보가츠였다. 연장 10회 말 만루에서 나온 보가츠는 끝내기 홈런포로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마르티네스도 시즌 29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선두를 질주. 한편, 토론토의 오승환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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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연속 출루' 추신수 "허벅지 통증, 많이 나아졌다"

'50G 연속 출루' 추신수 "허벅지 통증, 많이 나아졌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인의 허벅지 통증이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인의 허벅지 통증이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상대 선발 라미레즈에게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묶이며 0-1로 패했다. 추신수는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라미레즈를) 처음 상대했는데 쉽게 공략할 수 있는 투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속은 93마일 정도 나왔지만, 체감상 더 빠르게 느껴졌다”며 상대 실력을 인정했다.   이날 추신수는 3출루에 성공하며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추신수는 “매 타석 출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나간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최근 추신수는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근 (부상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며 “러닝 훈련을 할 때도 점차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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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페레즈, 올스타전 선발 출장 …CLE 곰스, 대체 선수 합류

KC 페레즈, 올스타전 선발 출장 …CLE 곰스, 대체 선수 합류

[엠스플뉴스] 살바도르 페레즈(28,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스타전 선발 포수로 출장한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즈가 오는 1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포수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선발 포수로 예정됐던 윌슨 라모스(탬파베이 레..

  [엠스플뉴스]   살바도르 페레즈(28,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스타전 선발 포수로 출장한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즈가 오는 1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포수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선발 포수로 예정됐던 윌슨 라모스(탬파베이 레이스)가 부상을 당한 것이 이유다. 라모스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에 후보 자리에 있던 페레즈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의 선발 포수로 나선다. 페레즈는 이번이 통산 6번째 올스타전 출전이다.   페레즈는 올 시즌 72경기에 나와 타율 .221 13홈런 41타점 OPS .656을 기록 중이다.   한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얀 곰스도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 명단에 포함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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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니 감독, STL서 전격 경질…마이크 슐트 대행체제

매시니 감독, STL서 전격 경질…마이크 슐트 대행체제

[엠스플뉴스]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경질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매시니 감독을 포함해 타격코치인 존 메이브리와 보조타격코치 빌 뮬러를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벤치 코치인 마이크 슐트에게 감독 대행을 맡겼..

  [엠스플뉴스]   마이크 매시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경질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매시니 감독을 포함해 타격코치인 존 메이브리와 보조타격코치 빌 뮬러를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벤치 코치인 마이크 슐트에게 감독 대행을 맡겼다.   매시니는 2012년부터 전임 토니 라루사의 뒤를 이어 세인트루이스 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4년 연속 팀을 지구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3시즌에는 팀을 월드시리즈에 진출시키며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부터 2년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도 세인트루이스는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은 지구 3위에 그치고 있다. 시즌 성적은 47승 46패로 5할 승률에 턱걸이 하고 있다.    여기에 선수단과의 크고 작은 마찰도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장악력에서 문제를 보였다. 이에 구단은 매시니를 전격 경질하는 조치를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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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테임즈, 햄스트링 다쳐 DL행…게라도 이탈

밀워키 테임즈, 햄스트링 다쳐 DL행…게라도 이탈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1루수 테임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경직 증세로, 우완 투수 주니어 게라는 우측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1루수 테임즈가 오른쪽 햄스트링 경직 증세로, 우완 투수 주니어 게라는 우측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입성 이후 고질적인 햄스트링 통증에 시달리던 테임즈는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이 재발하는 악재를 맞았다. 결국, 1회 첫 타석을 소화한 뒤 교체됐고 그대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최근 이틀간 뛸 수 없는 상태였다. 지금 당장은 달리기 힘들다. 지켜봐야 한다”며 “바라건대 최근 이틀 그리고 올스타 기간 휴식을 통해 부상을 털어내길 빈다”고 했다.   부상 전까지 테임즈는 올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 13홈런 28타점 5도루 OPS .901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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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피홈런' 다저스, LAA전 연장 끝에 패배…3연승 마감

'잰슨 피홈런' 다저스, LAA전 연장 끝에 패배…3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다저스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콜 칼훈의 결승 홈런을 헌납하며 4-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3연승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에인절스의 몫이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다저스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콜 칼훈의 결승 홈런을 헌납하며 4-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3연승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에인절스의 몫이었다. 에인절스는 1회 초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를 상대로 1사 이후 세 타자가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0-1)   2회에도 콜 칼훈의 2루타와 투수 앤드류 히니가 안타로 출루한 1사 1, 3루에서 데이빗 플레처가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안드렐턴 시몬스와 마이크 트라웃이 2루타-볼넷으로 출루한 만루 기회에서 저스틴 업튼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0-3)   2회 말 다저스가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맥스 먼시의 2루타를 시작으로 세 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 1점을 만회했다. 2사 1, 2루에서는 투수의 송구 실책과 크리스 테일러의 몸에 맞는 공을 묶어 밀어내기 1점을 더했다. (2-3)   다저스는 5회 동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크리스 테일러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에인절스가 7회 다시 리드를 잡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업튼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3-4)   하지만 다저스의 뒷심이 무서웠다. 9회 대타로 나온 체이스 어틀리가 우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다. 그리고 야스마니 그랜달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와 먼시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다.   연장에 접어든 경기는 결국 에인절스의 승리로 끝났다. 10회 초 2사에서 콜 칼훈이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10회 말 앤드류 톨레스가 2루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우드는 6이닝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 에인절스 선발 히니는 6.1이닝 6피안타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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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출루' 텍사스, 볼티모어에 0-1 패배

'추신수 3출루' 텍사스, 볼티모어에 0-1 패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서 0-1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볼티모어 3연전 첫 2경기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마틴 페레즈는 모처럼 7이닝 4탈삼..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서 0-1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볼티모어 3연전 첫 2경기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마틴 페레즈는 모처럼 7이닝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팀 타선이 빈공에 허덕이면서 시즌 4패(2승)를 기록했다. 반면 볼티모어 ‘루키’ 예프리 라미레즈는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고, 불펜진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양 팀 타선 모두 5회까지 침묵을 지킨 가운데, 6회 볼티모어가 ‘0’의 균형을 깼다. 6회 초 케일럽 조셉과 팀 베컴이 연속안타를 때렸고, 3루수 실책이 겹쳐 무사 2, 3루 기회가 이어졌다. 조나단 스쿱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0-1)을 뽑았다.   패색이 짙던 텍사스는 9회 2사 2루 동점 기회를 잡았다. 2사에 볼넷은 고른 로빈슨 치리노스는 볼티모어 마무리 잭 브리튼의 폭투를 틈타 2루를 밟았다. 하지만 브리튼이 마지막 타자 조이 갈로를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텍사스의 0-1 패배가 확정됐다.     한편, 추신수는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50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갔다. 이는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의 개인 최장 연속출루(51경기)에 한 개 모자란 기록이다. 또 추신수는 2007년 케빈 밀라(52경기) 이후 처음으로 50경기 연속출루를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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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연속출루' 추신수, 1안타 2볼넷 '3출루'

'50G 연속출루' 추신수, 1안타 2볼넷 '3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머신 위용을 뽐냈다. 추신수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90 출루율은 .400 OPS는 .896이..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머신 위용을 뽐냈다.   추신수는 7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90 출루율은 .400 OPS는 .896이 됐다.   전날 볼티모어전에 현역 최장 연속출루 신기록(종전 알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48경기)을 쓴 추신수는 이날엔 50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하며 1923년 베이브 루스가 기록한 개인 최장 연속출루 기록(51경기)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모든 경기에서 1루를 밟은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최장기록(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최장기록을 연이어 바꾸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티모어 ‘루키’ 예프리 라미레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3회에도 볼넷을 골랐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라미레즈와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6구째 몸쪽 속구를 참아내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5회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엔 안타를 때렸다. 팀이 0-1로 뒤진 8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티모어 불펜 마이클 기븐스의 3구째 속구를 받아쳐 좌전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추신수는 대주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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