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다저스 데뷔전' 마차도, MIL전 첫 타석 안타

'다저스 데뷔전' 마차도, MIL전 첫 타석 안타

[엠스플뉴스] 이적 후 데뷔전을 치른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했다. 마차도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다저스에서의 데뷔전 첫 타석은 성공적이었다. ..

  [엠스플뉴스]   이적 후 데뷔전을 치른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했다.   마차도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다저스에서의 데뷔전 첫 타석은 성공적이었다. 이날 마차도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다저스는 유망주 5명을 볼티모어에서 넘기는 대가로 마차도를 데려왔다. 다저스는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해있다. 이에 리그 정상급 타격과 유격수 수비가 가능한 마차도를 데려와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마차도는 이날 경기 전까지 96경기 타율 .315 24홈런 65타점 OPS .963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첫 타석 안타' 추신수, 52G 연속출루 달성

'첫 타석 안타' 추신수, 52G 연속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

    [엠스플뉴스]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4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된 52경기 연속출루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미국 야구계를 호령했던 루 게릭(1934년)의 최장기록과 동률. 또 2007년 케빈 밀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9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STL 카펜터, 3홈런 포함 5장타 대폭발…ML 역대 2번째

STL 카펜터, 3홈런 포함 5장타 대폭발…ML 역대 2번째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카펜터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출전, 5타수 5안타(홈런 3개, 2루타 2개)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펜터의 맹타..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   카펜터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1루수로 선발출전, 5타수 5안타(홈런 3개, 2루타 2개) 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펜터의 맹타를 앞세워 18-5 대승을 거뒀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1회 초엔 컵스 선발 존 레스터를 상대로 통산 21번째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역대 최다기록 보유자 루 브록(통산 21호)과 동률인 기록이다.   2회엔 우중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재차 레스터를 무너뜨린 카펜터는 4회엔 2루타 2개를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6회엔 좌완 브라이언 듀엔싱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15-1)을 작렬하며 컵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6회 말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날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새겼다. 카펜터는 크리스 브라이언트(2016년) 이후 홈런 3개, 2루타 2개를 기록한 빅리그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아울러 알버트 푸홀스(2010년) 이후 3홈런 포함 5안타를 친 세인트루이스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펜터는 올 시즌 타율 .274 23홈런(NL 공동 2위) 51타점 OPS .957 fWAR 4.0승(NL 2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스트라스버그-짐머맨, 후반기 시작 동시에 빅리그 복귀

스트라스버그-짐머맨, 후반기 시작 동시에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와 라이언 짐머맨(33)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와 짐머맨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0)와 라이언 짐머맨(33)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왔다.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와 짐머맨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지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염증이었다.   하지만 재활 과정은 순조로웠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복귀를 계획했던 스트라스버그는 마이너리그 재활등판 2경기에서 9이닝 7피안타 12탈삼진 4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로스터에 복귀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스트라스버그는 부상 전까지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 3.46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짐머맨도 지난 5월 10일 이후 전반기 내내 출장하지 못했다. 오른쪽 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었기 때문.   이에 지난 17일부터 재활경기를 치렀고 문제가 없다면 이날 로스터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이에 이날 애틀랜타 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25인 로스터로 자리를 옮겼다.   짐머맨의 올 시즌 성적은 33경기 타율 .217 5홈런 16타점 OPS .6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DET '에이스' 풀머, 복사근 염좌로 DL행

DET '에이스' 풀머, 복사근 염좌로 DL행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마이클 풀머(25)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풀머가 좌측 복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마이클 풀머(25)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풀머가 좌측 복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풀머는 빅리그 3시즌 통산 70경기에 선발 등판해 435.2이닝을 던져 24승 28패 평균자책 3.7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지난해엔 올스타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올 시즌엔 다소 고전했다. 3승 9패 평균자책 4.50에 그쳤다. 지난해보다 9이닝당 볼넷 비율이 2.19에서 3.05로 오른 점이 성적하락의 주요 요인. 후반기 들어 반등을 노렸지만, 첫날부터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악재를 맞게 됐다.   트레이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그간 풀머는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컨텐더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풀머가 다치면서 현지에선 풀머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최지만, MIA전 5번-DH 선발…스트레일리와 맞상대

최지만, MIA전 5번-DH 선발…스트레일리와 맞상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서 타율 .182에 머문 최지만은 후반기 첫 경기서..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서 타율 .182에 머문 최지만은 후반기 첫 경기서 반등을 노린다.    최지만과 상대하는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댄 스트레일리(3승 4패 평균자책 4.29)다. 최지만은 스트레일리와 첫 대결을 펼친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네이선 이오발디)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아데이니 에체베리아(유격수)-제이크 바우어스(1루수)-다니엘 로버트슨(3루수)-최지만(지명타자)-카를로스 고메즈(우익수)-조이 웬들(2루수)-헤수스 수크레(포수)-말렉스 스미스(좌익수)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투수 : 댄 스트레일리) 데릭 디트리치(좌익수)-브라이언 앤더슨(우익수)-J.T. 리얼무토(포수)-저스틴 보어(지명타자)-스탈린 카스트로(2루수)-마틴 프라도(3루수)-J.T. 리들(유격수)-개럿 쿠퍼(1루수)-카메론 메이빈(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CLE전 1번-우익수 선발…52G 연속출루 도전

추신수, CLE전 1번-우익수 선발…52G 연속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노마 마자라가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6월 28일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노마 마자라가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6월 28일 이후 12경기 만에 수비로 나서게 됐다.   전반기에 타율 .295 18홈런 43타점 OPS .911의 훌륭한 성적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린 추신수는 이날엔 52경기 연속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트레버 바우어(8승 6패 평균자책 2.24)다. 추신수는 바우어를 상대로 통산 타율 .273(11타수 3안타) OPS .580을 기록, 약한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선발투수 : 마틴 페레즈) 추신수(우익수)-윌리 칼훈(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이 갈로(좌익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선발투수 : 트레버 바우어)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세 라미레즈(3루수)-에드윈 엔카나시온(1루수)-브랜든 가이어(우익수)-얀디 디아즈(지명타자)-제이슨 킵니스(2루수)-로베르토 페레즈(포수)-라자이 데이비스(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오늘은] 마크 벌리, 퍼펙트 게임 달성한 날 (2009.07.23)

[MLB 오늘은] 마크 벌리, 퍼펙트 게임 달성한 날 (2009.07.23)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7월 23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1.07.23 '코리안특급' 박찬호, ..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7월 23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1.07.23 '코리안특급' 박찬호, 개인통산 75번째 승 # 2009.07.23 마크 벌리, 데뷔 첫 번째 퍼펙트 게임         출연: 김희주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More

[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6구 완투승 거둔 날 (1997.7.22)

[MLB 오늘은] 그렉 매덕스, 76구 완투승 거둔 날 (1997.7.22)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7월 2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07.22 라이언 브론, 금지약..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7월 22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07.22 라이언 브론, 금지약물 복용 65경기 출장정지 # 2012.07.22 미겔 카브레라, 통산 300홈런 # 1997.07.22 그렉 매덕스, 76구 완투승     출연: 김희주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More

[최고의 순간] ③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래도 오승환은 굳건했다

[최고의 순간] ③ '다사다난'했던 전반기, 그래도 오승환은 굳건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초반은 순조롭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행선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2월, 오승환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진전이 없던 텍사스와의 계약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텍사스가..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초반은 순조롭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행선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 2월, 오승환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넘게 진전이 없던 텍사스와의 계약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텍사스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승환의 팔꿈치 상태에 문제를 제기한 것.   이후 오승환은 방향을 틀어 토론토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지며 시범경기 출전이 지체됐다. 결국 오승환은 개막을 일주일 앞둔 3월 23일에서야 첫 실전을 치를 수 있었다.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준수한 전반기를 보냈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폭행 혐의로 이탈한 상황에서 오승환은 경기 중후반을 가리지 않고 등판, 45경기 4승 3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 2.82를 기록했다. 타자친화구장과 강타자들로 소문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의 성적이기에 의미가 더 컸다.   한편, 소속팀 토론토는 전반기를 43승 52패로 마감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으로 트레이드 시장에서 불펜 투수들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오승환은 최근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불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수의 난관을 극복하고 본인의 가치를 입증한 오승환, 그의 전반기 활약을 영상과 함께 되돌아본다.     이적 후 첫 세이브, 토론토에서도 '끝판대장' (4월 2일 양키스전) 이적 후 두 번째 경기만에 세이브 기회를 잡았다. 3점 차 리드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토론토에서의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스탠튼 상대 병살타’ 오승환, 시즌 두 번째 멀티이닝(7월 9일 양키스전)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오승환은 침착했다. 스탠튼에게서 병살타를 뺏어내며 노련한 운영을 선보였다. 2이닝에 필요했던 투구 수는 단 20개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