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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타수 무안타 1사구…TB, OAK에 7-5 승리

최지만, 3타수 무안타 1사구…TB, OAK에 7-5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 첫 타석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3회 선두..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 첫 타석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두 타석도 무위로 끝났다. 5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 7회 1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물렀다.   한편, 탬파베이는 경기 막판 제이크 바우어스의 결승 3점포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2회 브랜든 로우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오클랜드는 3회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격한데 이어, 6회 초 맷 올슨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2)   탬파베이는 6회 말 조이 웬들의 볼넷과 케빈 키어마이어의 3루타, 바우어스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도망갔다. 그러자 오클랜드는 마크 캔하의 1타점 2루타와 포수 패스트볼을 묶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4-4)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탬파베이였다. 8회 말 볼넷으로 2명이 출루한 1사 1, 2루에서 바우어스가 우월 3점포로 승기를 가져왔다. (7-4)   탬파베이는 9회 초 맷 채프먼에게 1점 홈런을 뺏겼지만, 2점차 리드를 지키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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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3승' CLE, 3년 연속 지구 1위 확정

'시즌 83승' CLE, 3년 연속 지구 1위 확정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클리블랜드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대량득점에 힘입어 15-0으로 대승했다. 타선은 경기 초반 상대 마운드를 폭격했다. 1회 말 ..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클리블랜드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대량득점에 힘입어 15-0으로 대승했다.   타선은 경기 초반 상대 마운드를 폭격했다. 1회 말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마이클 브랜틀리의 백투백 홈런을 시작으로 6점을 뽑아냈다. 2회에도 호세 라미레즈의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5안타를 몰아쳐 5득점했다.   3회와 4회에도 2점씩을 추가한 클리블랜드는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시즌 83승(65패)을 거두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지구 1위를 확정지었다.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 반차로 지구 내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뒀다.   동시에 2016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지구 우승에도 성공했다. 102승을 거뒀던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최다인 22연승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보스턴 레드삭스는 이날 뉴욕 메츠전 승리로 시즌 102승(47패)에 도달했지만, 아직 지구 우승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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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투수 유망주 1위' 셰필드, 빅리그 콜업

양키스 '투수 유망주 1위' 셰필드, 빅리그 콜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투수 유망주 1위’ 저스터스 셰필드(22)가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국 ‘타임스 트리뷴’의 스크랜튼/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양키스 산하 트리플A) 담당 기자 코너 폴리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좌완 투수 셰필드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도밍고..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투수 유망주 1위’ 저스터스 셰필드(22)가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국 ‘타임스 트리뷴’의 스크랜튼/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양키스 산하 트리플A) 담당 기자 코너 폴리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좌완 투수 셰필드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도밍고 헤르만도 같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고 전했다.   셰필드는 아직 40인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았다. 또 양키스의 40인 로스터는 꽉 찬 상태. 이에 차후 로스터 정리 등 후속 조치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라운드 전체 31순위로 지명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입단한 셰필드는 2016년 7월 앤드류 밀러 트레이드 때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와 함께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엔 양키스의 핵심 유망주로 거듭났다.   올 시즌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며 25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 2.48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은 셰필드를 올해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체 27위로 꼽았고,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전체 22순위에 셰필드의 이름을 올리며 그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셰필드, MLB 파이프라인 20-80 스케일  패스트볼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총점 5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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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D전 2번-LF 선발 출격

추신수, SD전 2번-LF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9월 들어 추신수는 타율 .184에 머무르며 슬럼프에 빠져있다. 과연 이날엔 타석에서 좋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9월 들어 추신수는 타율 .184에 머무르며 슬럼프에 빠져있다. 과연 이날엔 타석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여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샌디에이고 투수는 좌완 에릭 라우어(5승 7패 평균자책 4.80). 라우어는 후반기 들어 6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투구수 관리에 실패하는 모양새. 추신수는 라우어와 처음으로 맞붙는다.   한편, 전날 코너 새드잭을 ‘오프너’로 활용한 텍사스는 이날엔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경기 첫 번째 투수로 내세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알렉스 클라우디오)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주릭슨 프로파(1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알렉스 클라우디오(투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투수 : 에릭 라우어) 윌 마이어스(3루수)-프랜밀 레예스(우익수)-헌터 렌프로(좌익수)-에릭 호스머(1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프레디 갈비스(2루수)-하비 게라(유격수)-에릭 라우어(투수)-트래비스 잔코스키(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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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신성' 소토, 역대 최연소 1G 3도루 달성

'WSH 신성' 소토, 역대 최연소 1G 3도루 달성

[엠스플뉴스] ‘무서운 10대’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소토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 3볼넷으로 팀의 7-1 승리를 함..

  [엠스플뉴스]   ‘무서운 10대’ 후안 소토(19, 워싱턴 내셔널스)가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소토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 3볼넷으로 팀의 7-1 승리를 함께했다.   4출루 경기에도 소토는 만족하지 않았다. 1회 안타를 치고나간 후 마크 레이놀즈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4회에도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소토는 2루 도루에 이어 3루까지 공략해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다.   한 경기 3도루를 달성한 소토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대도’ 리키 핸더슨(20세 241일)을 제치고 최연소(19세 325일) 1경기 3도루 기록 보유자가 된 것. 이로써 소토는 1경기 3도루를 기록한 최초의 10대 선수가 됐다.   소토는 올 시즌 103경기에 출장해 타율 .304 20홈런 63타점 OPS 956으로 로날드 아쿠냐(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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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3홈런' 다저스, STL 대파하고 4연승 질주

'푸이그 3홈런' 다저스, STL 대파하고 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타선이 대폭발하며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홈런포 3방을 묶어 17-4 대승을 거뒀다. 1회부터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저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타선이 대폭발하며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홈런포 3방을 묶어 17-4 대승을 거뒀다.   1회부터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저스틴 터너의 안타,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4회에는 푸이그의 1점 홈런이 추가로 터졌다. (3-0)   세인트루이스는 다음 공격에서 일거에 역전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이 1사 후 볼넷 3개를 연속 헌납했고 패트릭 위즈덤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3-4)   하지만 다저스가 5회 빅이닝으로 세인트루이스의 기세를 꺾었다. 다저스는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맞이한 1사 만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2타점 적시타, 푸이그의 연타석 홈런포로 5점을 쏟아부었다. (8-4)   다저스는 후반 공세는 계속됐다. 6회 맥스 먼시와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한 다저스는 8회와 9회 도합 7점을 추가해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을 맹폭했다.   푸이그는 6타수 3홈런 7타점을 퍼부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선발로 나온 힐은 5이닝 2피안타 8탈삼진 4실점을 기록,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9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 4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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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NL 신인왕은 내 것' 아쿠냐, 슈어저 상대로 3안타 맹폭

[메이저리그 투나잇] 'NL 신인왕은 내 것' 아쿠냐, 슈어저 상대로 3안타 맹폭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데이비스 결승포’ 오클랜드, 탬파베이에 연장승…최지만 무안타 ‘불펜데이’ 전략에 말려 9회까지 1득점에 그친 오클랜드. 공격의 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데이비스 결승포’ 오클랜드, 탬파베이에 연장승…최지만 무안타   ‘불펜데이’ 전략에 말려 9회까지 1득점에 그친 오클랜드. 공격의 혈을 뚫은 건 데이비스였다. 데이비스는 연장 10회 초 결승 솔로포(42호)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MVP로 떠올랐다. 한편,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5경기 연속안타와 11경기 연속출루를 마감했다.   ‘데이비스 vs JD’ AL 홈런왕은 누구? 1위 K.데이비스(오클랜드)-42홈런 2위 JD 마르티네즈(보스턴)-41홈런 3위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38홈런   ‘3홈런‧번트 2루타’ 밀워키, 피츠버그 누르고 가을야구 향해 성큼   밀워키가 아처(5이닝 4실점)를 무너뜨렸다. 옐리치가 투런포, 쇼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아처에게 뼈아픈 실점을 안겼다. 6회 1사 2, 3루엔 아르시아의 번트가 2타점 2루타가 되는 독특한 장면까지 연출됐고, 무스타커스는 7회 솔로 아치를 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L WC 1위 밀워키,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 99.2%   ‘궁합이 안 맞나’ 크리스 아처, 2018시즌 이적 전/후 성적 탬파베이 : 17경기 96이닝 3승 5패 평균자책 4.31 피츠버그 : 8경기 39.1이닝 1승 3패 평균자책 5.49   2018년 8월 1일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 피츠버그 in 크리스 아처 탬파베이 in 타일러 글래스노, 오스틴 미도우스, 쉐인 바즈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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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8이닝 완벽투' 뷸러, STL 타선을 잠재우다

[플래시 BACK] '8이닝 완벽투' 뷸러, STL 타선을 잠재우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데이비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 오클랜드 2:1 승리 데이비스 : 3타수 1안타(1..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데이비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 오클랜드 2:1 승리 데이비스 :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활약상 : ‘AL 홈런 1위’ 데이비스의 방망이가 중요한 순간 불을 뿜었다. 연장 10회 초 1-1 균형을 깨는 솔로아치(42호)를 그린 것. 데이비스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은 오클랜드는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9, 10회 연달아 마운드에 올려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인터뷰 : 데이비스는 오클랜드가 시즌 90승을 거둔 것에 대해 “정말 의미가 크다”며 “구단을 도울 기회를 붙잡은 건 나에게 의미 있는 일(산호세 머큐리뉴스)”이라고 했다.    AL 홈런 순위  1위 크리스 데이비스(42호, 오클랜드) 2위 J.D. 마르티네즈(41호, 보스턴) 3위 호세 라미레즈(38호, 클리블랜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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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추신수, 6G 연속출루 마감…텍사스 2연패 탈출

'무안타' 추신수, 6G 연속출루 마감…텍사스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 침묵을 지켰다. 시즌 타율은 .270 OPS는 .833으로 나빠졌..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 침묵을 지켰다. 시즌 타율은 .270 OPS는 .833으로 나빠졌다.     1회 헛스윙 삼진, 3회 투수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엔 1루수 땅볼을 쳤다.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이후 2루로 내달려 시즌 6도루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로비 얼린에게 꽁꽁 묶였다.    8회엔 필 메이튼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이후 더는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다.   수비에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회 프레디 갈비스의 뜬공 타구를 쫓아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타석에선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텍사스는 샌디에이고를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텍사스 ‘오프너’ 코너 새드잭은 1이닝 무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요한더 멘데스는 5이닝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실질적인 선발 역할을 했다. 주릭슨 프로파는 7회 쐐기 투런포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샌디에이고 선발 얼린은 5.1이닝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선보였으나 팀 타선 불발로 시즌 7패(3승)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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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01' ARI 벅홀츠, 오른팔 굴근 염좌로 시즌 아웃

'ERA 2.01' ARI 벅홀츠, 오른팔 굴근 염좌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부활을 알렸던 클레이 벅홀츠(34)가 오른팔 부상으로 2018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잭 뷰캐넌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벅홀츠가 오른팔 굴근 염좌로 시즌을 ..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부활을 알렸던 클레이 벅홀츠(34)가 오른팔 부상으로 2018시즌을 마감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잭 뷰캐넌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벅홀츠가 오른팔 굴근 염좌로 시즌을 마감한다”고 전했다. 팔꿈치 부위에 이상이 생겨 14일 콜로라도전 등판을 걸렀고 결국,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오른 팔꿈치를 다쳐 2경기 등판에 그친 벅홀츠는 올해 5월 2일에야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이후 선발진 부상을 틈타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고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 2.01을 기록,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시즌 내내 그를 괴롭혔던 오른팔 통증이 다시 재발해 이대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갈길 바쁜 애리조나가 벅홀츠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은 가운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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