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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진짜 크데는 나!' OAK 크리스 데이비스 48홈런

[MLB CUT] '진짜 크데는 나!' OAK 크리스 데이비스 48홈런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시즌을 남겼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아치를 그려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최근 몇 년간 타율을 보면 기괴하다. 데이비스는 2015시즌을 시작으로 4..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시즌을 남겼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아치를 그려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최근 몇 년간 타율을 보면 기괴하다. 데이비스는 2015시즌을 시작으로 4시즌 연속 타율 .247을 기록했다. 2016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150경기 500타석 이상을 소화하면서도 매년 같은 타율을 유지한 것.   반면 홈런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데뷔 시즌 11홈런을 날린 데이비스는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커리어 하이인 48개의 홈런을 기록, 3년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홈런왕에 올랐지만 실버슬러거 투표에서는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J.D 마르티네스가 역대 최초로 외야수와 지명타자 두 부문에서 동시 수상하며 데이비스는 생애 첫 수상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팀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오클랜드는 시즌 97승 65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 비록 뉴욕 양키스에 패해 디비전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변변한 에이스 없이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그리고 그 뒤에는 장타력으로 중심타선을 받친 데이비스의 활약이 있었다. 볼티모어의 데이비스를 넘어 ‘진짜 크데’로 거듭난 데이비스가 내년 시즌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크리스 데이비스, 최근 5년 성적 2014년 타율 .244 22홈런 OPS .756 2015년 타율 .247 27홈런 OPS .828 2016년 타율 .247 42홈런 OPS .831 2017년 타율 .247 43홈런 OPS .864 2018년 타율 .247 48홈런 OPS .874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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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 언론 "좌완 찾는 CIN, 류현진이 적합한 옵션"

美 지역 언론 "좌완 찾는 CIN, 류현진이 적합한 옵션"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을 찾는 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1)에게 손을 내밀까. 신시내티 지역 언론 ‘신시내티 닷컴’은 지난 11월 10일 신시내티 구단이 좌완 선발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류현진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매체는 “신시내티는 내년 시즌 돈을 쓸..

  [엠스플뉴스]   좌완 선발을 찾는 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1)에게 손을 내밀까.   신시내티 지역 언론 ‘신시내티 닷컴’은 지난 11월 10일 신시내티 구단이 좌완 선발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류현진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매체는 “신시내티는 내년 시즌 돈을 쓸 여유가 있다”며 2019시즌 페이롤을 약 1억 3,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밥 카스텔리니 구단주가 “내년 시즌 페이롤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말한 데 초점을 둔 것.   동시에 FA 시장에 나온 좌완 선발 영입에 무게를 뒀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에서 10경기 이상 선발로 나선 좌완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루이스 카스티요, 살 로마노, 맷 하비를 포함해 20경기 이상 선발로 등판한 6명은 모두 우완이었다.   하지만 매체는 “대형 계약이 예상되는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보다는 가격대가 낮은 투수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 복귀 직후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 1.88을 기록, 다저스의 6년 연속 지구 우승에 앞장섰다.   부상 이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던 2013시즌을 제외하면 규정이닝을 채운 시즌이 없다. 2014시즌 후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이후 2시즌 동안 1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15경기 82.1이닝 소화에 그쳤다.   류현진은 오는 13일까지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내년 시즌 류현진이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맞게 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른다.   한편, 신시내티 닷컴은 류현진과 더불어 J.A 햅과 지오 곤잘레스를 신시내티 영입 후보군으로 지목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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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기쿠치, 상급 FA 선발…2선발 잠재력 갖춰"

美 매체 "기쿠치, 상급 FA 선발…2선발 잠재력 갖춰"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에 대한 현지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 11월 10일 “FA 시장에 나온 일본선수 중 최고의 선수”라는 제목으로 기쿠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기쿠치는 2선발 급 잠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하며 “다르빗슈..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7)에 대한 현지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 11월 10일 “FA 시장에 나온 일본선수 중 최고의 선수”라는 제목으로 기쿠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기쿠치는 2선발 급 잠재력을 갖춘 투수”라고 소개하며 “다르빗슈 유나 다나카 마사히로 급은 아니더라도 여러 팀이 원하는 좌완 선발”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J.A 햅과 더불어 FA 시장에 나온 상급 투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디 어슬레틱' 데니스 린 역시 “기쿠치는 90마일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형성할 수 있고,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회전수도 평균을 웃돈다”고 전했다. 또, 현지의 한 스카우트 평가를 인용해 "내구성은 확실치 않지만,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다"고 했다.   기쿠치는 2017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며 187.2이닝 평균자책 1.97 탈삼진은 217개를 기록했다. 200이닝을 한 번도 소화하지 못한 점과 지난 5월 어깨 부상 이력을 가진 점은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하지만 건강할 때의 성적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평가.   기쿠치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와 더불어 일본선수 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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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야나기타 4타점' 일본, MLB 올스타에 12-6 대승

[미일 올스타] '야나기타 4타점' 일본, MLB 올스타에 12-6 대승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완파했다. 일본은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12-6 대승을 거뒀다. 전날 7-6 끝내기승을 거둔 일본은 이날엔 MLB 올스타의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괴력을..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완파했다.   일본은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12-6 대승을 거뒀다. 전날 7-6 끝내기승을 거둔 일본은 이날엔 MLB 올스타의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MLB 올스타가 5회 소토의 솔로포(9-1)로 ‘0’의 침묵을 깨자 일본 타선은 7회 다시 힘을 냈다. 7회 말 존슨이 볼넷 3개를 허용, 2사 만루 장작을 쌓았다. 야마다 데츠토는 우전 안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대타 모리 토모야가 좌전 안타(12-1)로 타점을 추가했다.   잠잠하던 MLB 올스타는 7회 2점을 뽑아 체면치레를 했다. 1사 2, 3루에 키케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5회 송구 실책을 조금이나마 만회했다. 계속된 2사 3루엔 케빈 필라가 중전 안타로 3루 주자(12-3)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8회엔 홈런포를 가동하며 추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2사 1, 3루에 리얼무토가 사토 유를 상대로 우중월 스리런포(12-6)를 가동했다.    하지만 일본은 9회 마무리 마쓰이 유키를 마운드에 올려 MLB 올스타의 추격세를 잠재웠다. 경기는 일본의 12-6 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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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특급 루키' WSH 소토,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미일 올스타] '특급 루키' WSH 소토,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후안 소토(20,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 점을 만회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5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킨 소토..

  [엠스플뉴스]   ‘특급 루키’ 후안 소토(20,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 점을 만회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5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타석에선 무안타 침묵을 지킨 소토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5회에 터졌다. 팀이 0-9로 끌려가던 5회 말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우와자와 나오유키의 4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1-9)를 터뜨렸다. 전날 6회 투런포를 때렸던 소토는 2경기 연속으로 홈런 손맛을 봤다.   한편, MLB 올스타는 소토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5회 말 현재 1-9로 뒤져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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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무너진 라미레즈, 3이닝 5실점 뭇매

[미일 올스타] 무너진 라미레즈, 3이닝 5실점 뭇매

[엠스플뉴스] 에라스모 라미레즈(28, FA)가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뭇매를 맞았다. 라미레즈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

  [엠스플뉴스]   에라스모 라미레즈(28, FA)가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뭇매를 맞았다.   라미레즈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1회부터 좋지 못했다. 1회 초 1사에 겐다 소스케에게 2루타를 내준 라미레즈는 야마다 데츠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전날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야나기타 유키에게 안타(0-1)를 맞아 2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2회는 삼자범퇴로 정리한 라미레즈는 3회엔 급격하게 흔들렸다. 아키야마 쇼고에게 1타점 3루타를 맞은 데 이어 겐타에게 적시타를 헌납했다. 이어진 1사 2루엔 야나기타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허용(0-5), 고개를 떨궜다.   이후 라미레즈는 간신히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지만, 결국 4회 브라이언 존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라미레즈는 올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며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5.2이닝을 던져 2승 4패 평균자책 6.50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2018시즌을 마치곤 FA 자격을 취득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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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2G 연속 홈런' 야나기타, 3회 투런포 쾅

[미일 올스타] '2G 연속 홈런' 야나기타, 3회 투런포 쾅

[엠스플뉴스] 야나기타 유키(30,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야나기타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4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

  [엠스플뉴스]   야나기타 유키(30,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메이저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야나기타는 11월 10일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메이저리그 올스타와의 2차전서 4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안긴 야나기타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전날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야나기타는 이날 3회엔 재차 홈런포를 가동했다. 1사 2루에 에라스모 라미레즈와 맞붙은 야나기타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폭발, 선발 우와자와 나오유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야나기타의 활약을 앞세워 3회 현재 5-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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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트 믿나?' 양키스, 골드슈미트 영입 관심 없어

'보이트 믿나?' 양키스, 골드슈미트 영입 관심 없어

[엠스플뉴스] '특급 1루수' 폴 골드슈미트(3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모양새다. 시즌 막바지에 LA 다저스, 콜로라도 로키스에 밀려 지구 3위로 처진 애리조나는 판을 갈아엎고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

    [엠스플뉴스]   '특급 1루수' 폴 골드슈미트(3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모양새다.   시즌 막바지에 LA 다저스, 콜로라도 로키스에 밀려 지구 3위로 처진 애리조나는 판을 갈아엎고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현지에선 FA를 1년 앞둔 골드슈미트 외에도 ‘에이스’ 잭 그레인키까지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1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 헤이젠 애리조나 단장은 ‘간판타자’ 골드슈미트를 트레이드하는 게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골드슈미트가 결국, 애리조나를 떠날 것이라는 게 라이벌 단장들의 예상이다.   이에 현지에선 확실한 1루수가 없는 양키스가 골드슈미트를 영입해 타선 보강을 꾀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팬크레드 스포츠'에 따르면 양키스는 골드슈미트 영입에 관심조차 표명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배경엔 기존 전력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1루수 루크 보이트는 올해 타율 .322 15홈런 36타점 OPS 1.069을 기록, 양키스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잦은 부상으로 실망감을 남겼지만, 잠재력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렉 버드도 있다.   헤이먼도 “어쩌면 정말로 양키스가 보이트에게 주전 1루 자리를 맡길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양키스는 타선보단 선발투수 보강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 양키스는 FA 선발투수인 패트릭 코빈, J.A. 햅 뿐만 아니라 이적시장 매물로 나온 코리 클루버,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 제임스 팩스턴(시애틀)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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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오픈마인드' 컵스, 트레이드에 불가능은 없다?

[이적시장 리포트] '오픈마인드' 컵스, 트레이드에 불가능은 없다?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역 다승 2위' 사바시아, 2019시즌 끝나고 은퇴 C.C 사바시아가 마지막 시즌을 준비한다.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현역 다승 2위' 사바시아, 2019시즌 끝나고 은퇴   C.C 사바시아가 마지막 시즌을 준비한다. 지난 7일 1년 800만 달러에 양키스와 재계약한 사바시아는 내년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할 뜻을 밝혔다.   명예의 전당 입성도 확실시되고 있다. 사바시아는 통산 246승으로 바톨로 콜론(247승)에 이은 현역 2위에 올라있다. 통산 2,986탈삼진으로 내년 3,000탈삼진 달성도 유력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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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맨' 사바시아, 2019시즌 마치고 은퇴 계획

'양키맨' 사바시아, 2019시즌 마치고 은퇴 계획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잔류에 성공한 C.C. 사바시아(38)가 2019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2019시즌이 자신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양키스와 1년 800만 달러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잔류에 성공한 C.C. 사바시아(38)가 2019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2019시즌이 자신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양키스와 1년 800만 달러 재계약을 맺은 사바시아는 '양키맨'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이루게 됐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양키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다음 날 사바시아와 클럽하우스에 만나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바시아는 “이곳에서 다시 뛰고 싶다. 만일 내가 원한다면 다른 곳에서 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곳에선 뛰고 싶지 않다. 나는 양키맨이며 양키스 선수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 내년은 내 마지막 해가 될 것이고, 이곳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길 바란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J.A. 햅이 FA로 풀리고 소니 그레이를 트레이드하겠다고 공언한 양키스에도 사바시아는 필요한 선수였다. 이에 사바시아와 양키스 양측은 일사천리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2008년부터 줄곧 양키스에서 뛴 사바시아는 최근 3시즌 연속 평균자책 3점대를 마크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올해엔 153이닝을 던져 9승 7패 평균자책 3.65 fWAR 2.5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아울러 클럽하우스에선 베테랑 역할을 도맡아 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시즌 말미엔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포기하고 보복구를 던져 팀 동료들의 신뢰를 사기도 했다. 양키스가 하위 선발 한 자리를 꿰찰 선수로 사바시아를 선택한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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