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결국 무릎 수술 받았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결국 무릎 수술 받았다

[엠스플뉴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34,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았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라이트가 왼무릎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은 과거 라이트와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무릎 수술..

    [엠스플뉴스]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34,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았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라이트가 왼무릎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은 과거 라이트와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무릎 수술을 집도했던 라일리 윌리엄스 박사가 맡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으며, 라이트는 차후 2019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라이트는 2016년 156.2이닝을 던져 13승 6패 평균자책 3.33 fWAR 2.7승의 준수한 성적으로 빅리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도 누렸다. 당시엔 너클볼러 계보를 이을 수 있는 투수로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후반기 대주자로 나서다 어깨 부상을 당한 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엔 무릎 수술을 받아 5경기 등판에 그쳤고, 올해 초엔 부인과 심한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체포돼 1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5월 초엔 다시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 라이트는 주로 불펜으로 뛰며 53.2이닝 동안 3승 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2.68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9월엔 평균자책 0.66의 뛰어난 성적으로 보스턴 불펜의 새로운 무기로 거듭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 양키스와의 ALDS 도중 수술을 받았던 무릎이 말썽을 일으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현지 언론 “류현진 QO 수용, 좋은 선택이었다”

현지 언론 “류현진 QO 수용, 좋은 선택이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에서 뛴다. 류현진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와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후 이를 수용한 6번째 선수가 됐다. 외신은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도 LA 다저스에서 뛴다.   류현진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와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후 이를 수용한 6번째 선수가 됐다.          외신은 류현진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평했다. NBC 스포츠는 “부상으로 인해 82.1이닝만 소화했다”며 짧은 이닝이 퀄리파잉 오퍼 수용에 작용했다고 전했다.   건강했을 때 실력은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류현진은 복귀 후 9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 1.88로 후반기 다저스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도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 매체는 “라이언 매드슨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며 평균자책이 올랐지만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활약도 괜찮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내구성에 문제를 드러냈고 내년 시즌 32세가 되는 투수가 대형 계약에 성공할지 확신할 수 없었다”며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용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류현진을 제외하고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크렉 킴브렐, A.J 폴락, 야스마니 그랜달, 브라이스 하퍼 6명은 모두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선발 원한다면 그레인키 트레이드 고려해야"

美 매체 "선발 원한다면 그레인키 트레이드 고려해야"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을까.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13일 “그레인키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발”이라며 트레이드 가치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좌완 패트릭 코빈과 함께 2018시즌 애리조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을까.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13일 “그레인키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발”이라며 트레이드 가치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좌완 패트릭 코빈과 함께 2018시즌 애리조나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시즌 성적은 33경기 207.2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 3.21이다.   로젠탈은 “애리조나가 그레인키를 내주고 유망주를 받는 트레이드를 원한다”며 그레인키를 “코빈 다음으로 매력적인 선발 후보”라고 거론했다. 코빈은 이날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위험요소는 있다. 로젠탈은 그레인키의 나이가 35세인 점, 지난 두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1마일을 넘지 못한 점을 꼽았다. 높은 연봉도 부담스럽다. 그레인키는 2021시즌까지 3년 1억 45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다.   하지만 로젠탈은 그레인키의 투수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그레인키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 내셔널리그 10위에 올랐다. 9이닝당 볼넷은 1.86으로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가운데 2위였다.   계약 첫 해인 2016시즌 부상으로 158.2이닝에 그쳤을 뿐, 이후 두 시즌 연속 200이닝을 투구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여전히 리그 수준급 활약이 가능하다는 뜻.   애리조나 주축 선수들이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는 가운데, 그레인키가 내년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MLB 토크] LAA 트라웃 "오타니,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의 신인왕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인 ‘투타 겸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꺼내 들었고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 타석에서는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를 기록했다.         신인왕 후보 최종 3인에 든 오타니는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로는 노모 히데오(1995), 사사키 가즈히로(2000), 스즈키 이치로(2001)에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2012년 신인왕 트라웃 역시 오타니의 수상 소식에 박수를 보냈다. 트라웃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한 모든 노력이 영광스러운 상으로 이어지는 걸 보니 기분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   또 “우리 모두 오타니가 ‘이도류’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역사를 써내려가는 것을 봤다”며 “오타니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LAA 오타니 쇼헤이, 2018 AL 신인왕 수상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LA 에인절스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보였던 ‘투타 겸업’으로 메이저리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적도 인상적이었다. 투수로 나선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을 기록했다. 타석에서의 성적은 104경기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OPS .925 fWAR 2.8이었다.   뉴욕 양키스의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가 신인왕 경쟁자였다. 하지만 투타에서 모두 인상적이었던 점, 타격 성적만으로도 두 선수에 비해 밀리지 않았던 점이 수상 이유로 꼽힌다.   9월 초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오타니는 시즌 종료 직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빌리 애플러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2020년까지 투수로 복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 타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ATL 로날드 아쿠냐, 2018 NL 신인왕 수상

ATL 로날드 아쿠냐, 2018 NL 신인왕 수상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애틀랜타 외야수 아쿠냐가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4월 26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쿠냐는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6홈런 64타점 ..

  [엠스플뉴스]   로날드 아쿠냐(20)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왕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3일 “애틀랜타 외야수 아쿠냐가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4월 26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쿠냐는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26홈런 64타점 OPS .917을 기록했다.   1번 타자로 자주 출장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9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8번째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 구단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쿠냐는 강력한 신인왕 경쟁자였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후안 소토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속보] 류현진, QO 수락…내년에도 LAD에서 뛴다

[속보] 류현진, QO 수락…내년에도 LAD에서 뛴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란 원소속 구단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란 원소속 구단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에게 MLB 상위 125명의 평균(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의 1년 재계약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는 이유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선수가 이를 거부하고 다른 구단과 계약을 맺을 경우 보상 차원에서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온 선수와 계약을 맺는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과 국제 유망주 계약금 보너스풀을 잃는다.   즉, 퀄리파잉 오퍼는 부자 구단이 FA 영입을 통해 선수를 독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구단들의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FA 등급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2019시즌 기준 약 1790만 달러에 달하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았다는 것은 수준급 FA의 척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입장에서는 족쇄가 된다. 대부분 구단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꺼리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빅리그 진출 첫해였던 2013시즌 14승 8패 192.0이닝 평균자책점 3.00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2년차 였던 2014시즌 14승 7패 152.0이닝 평균자책점 3.38 WAR 3.8승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재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2017시즌 5승 9패 1세이브 126.2이닝 평균자책점 3.77 WAR 0.8승을 기록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고, 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친 와중에도 7승 3패 82.1이닝 평균자책점 1.97 WAR 2.0승을 기록하며 '건강만 하다면' 여전히 메이저리그 A급 좌완 선발 투수라는 점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류현진은 10일 후인 13일 오전 7시까지 퀄리파잉 오퍼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만약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할 경우 류현진은 30개 구단을 상대로 자유롭게 협상할 자격이 주어질 수 있었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할 경우 2019시즌에도 다저스에 남아 1년 더 뛰며 내년 FA 시장을 노릴 수 있었다.   이를 놓고 수많은 매체와 네티즌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있었으나, 류현진의 선택은 후자였다. 2018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7명 가운데 류현진은 유일하게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2012년 퀄리파잉 오퍼 제도가 도입된 이후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선수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80명 가운데 류현진을 포함해 6명밖에 안 된다.   2016시즌이 끝난 후 개정된 CBA 규정에 따르면 한번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에겐 다시 퀄리파잉 오퍼를 날릴 수 없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내년 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 없이 FA 시장에 나서게 된다. 내년 시즌 건강함을 증명할 수 있다면 류현진은 더 좋은 조건에서 대형 계약에 도전할 수 있다.   과연 류현진은 내년 시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FA 대박을 맞이할 수 있을까?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내년을 기약한 류현진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주목해보자.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휴스턴-양키스도 눈독' 팩스턴, 이적설 모락모락

[이적시장 리포트] '휴스턴-양키스도 눈독' 팩스턴, 이적설 모락모락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포수 급구’ 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2018년 올스타에 뽑힌 만..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외야수-포수 급구’ 애틀랜타, FA 브랜틀리-라모스 영입 관심   2018년 올스타에 뽑힌 만 31세 동갑내기 선수 두 명이 애틀랜타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FA 시장에 뛰어든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와 포수 윌슨 라모스가 그 대상. 브랜틀리는 FA로 풀린 닉 마카키스의 대체자, 라모스는 구단의 목표인 포수진 강화를 이룰 적임자기도 하다.   다만 FA 시장에 브라이스 하퍼, A.J. 폴락, 앤드류 매커친 등 외야수 자원이 즐비하고 애틀랜타와 수없이 얽힌 J.T. 리얼무토(마이애미) 트레이드 영입 가능성도 남아있는 만큼, MLB.com 마크 보우먼은 두 선수가 애틀랜타의 ‘플랜 A’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QO 마감일 임박’ 류현진의 선택은?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라 류현진은 오는 13일 오전 7시까지 퀄리파잉 오퍼(QO)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두 선택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QO 수용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MLB.com은 '최근 4년 동안 부상으로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없는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안길 구단은 드물다'는 이유로 류현진이 QO를 수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FA 시장 전망이 밝다'고 보는 매체들은 류현진이 리치 힐(3년 4,800만 달러)급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류현진이 장고 끝에 내놓은 결정은 과연 무엇일까.   류현진, 2018시즌 성적 15경기 82.1이닝 7승 3패 평균자책 1.97 fWAR 2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스+퀴즈] '4억 달러' 계약 노리는 하퍼, 등에 업은 에이전트는 누구?

[스+퀴즈] '4억 달러' 계약 노리는 하퍼, 등에 업은 에이전트는 누구?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FA 자격을 취득한 브라이스 하퍼가 원 소속팀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 제안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왔다.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FA 자격을 취득한 브라이스 하퍼가 원 소속팀 워싱턴의 10년 3억 달러 제안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왔다.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한다는 하퍼의 에이전트는 '악마의 에이전트'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사람. 과연 하퍼는 원하는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 '최대어' 하퍼, 4억 달러 계약 원한다! # 류현진 & 추신수도 '이 에이전트' 고객 # '악마의 에이전트' 별명 지닌 이 사람은?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MLB CUT] ML 포수의 실책이 갈수록 잦아지는 이유는?

[MLB CUT] ML 포수의 실책이 갈수록 잦아지는 이유는?

[엠스플뉴스] 가면 갈수록 포수의 포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역 시절 포수로 활동했던 데이브 발레 해설위원에게 포수의 포일과 투수의 폭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는 이유를 물었다..

  [엠스플뉴스]   가면 갈수록 포수의 포구가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MLB 네트워크의 간판 프로그램 ‘MLB 투나잇’은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현역 시절 포수로 활동했던 데이브 발레 해설위원에게 포수의 포일과 투수의 폭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잦아지는 이유를 물었다.     현역 시절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던 ‘전설’ 랜디 존슨의 공을 받아보기도 했던 발레 위원은 속구 구속의 증가, 볼 끝 움직임의 향상, 정보의 과부하를 포수들이 과거보다 포구를 힘들어하는 이유로 들었다.   포구가 어려워진 이유로 속구 구속 증가를 꼽은 발레 위원은 "지난 5년의 기록을 살펴보면 투수들의 구속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우리가 현역이던 시절엔 90마일 이상을 던지는 투수가 한 팀에 한 명 정도였다. 요즘엔 98~99마일을 던지는 투수가 줄지어 나온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이유로 제시한 무브먼트 향상에 대해선 ‘분당 회전수(rpm)을 보면 지난 5년간 평균 250rpm이 상승했다. 무브먼트가 좋아졌고 투수들이 전력으로 공을 던지기도 한다. 공에 회전이 더 걸린 커브를 잡지 못할 경우, 플레이트 앞에 떨어진 공은 폭투로 이어진다’고 짚었다.   마지막 이유로 정보의 과부하를 거론한 발레 위원은 ‘사인 훔치기에 대한 걱정 때문에 포수는 한 경기에도 투수별로 여러 개의 사인 세트를 준비해야 한다.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한다는 뜻’이라며 ‘생각할 것이 많아져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선 지난 5년간 와일드피치가 9% 증가하고, 포수 포일(패스트볼)이 8%나 증가하는 등 포수들이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울러 세이버메트릭스의 도입으로 ‘그라운드의 사령관’ 포수가 숙지해야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러모로 포수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