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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일본, MLB 올스타에 또 역전승…시리즈 우세 확정

[미일 올스타] 일본, MLB 올스타에 또 역전승…시리즈 우세 확정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MLB 올스타에 또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은 11월 14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MLB 올스타와의 5차전서 6-5로 승리했다. 아울러 시리즈 4승 1패를 기록, 6차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리즈 우세를 확정했다. ..

  [엠스플뉴스]   일본 대표팀이 MLB 올스타에 또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은 11월 14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MLB 올스타와의 5차전서 6-5로 승리했다. 아울러 시리즈 4승 1패를 기록, 6차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리즈 우세를 확정했다.     일본은 8회 또다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8회 2사에 우에바야시 세이지가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었고, 카이 타쿠야가 역전 결승 2루타(6-5)를 터뜨렸다. 마쓰이 유키는 9회 마운드에 올라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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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79구' 주니어 게라, 5이닝 1실점 호투

[미일 올스타] '79구' 주니어 게라, 5이닝 1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주니어 게라(33,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 아쉬움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게라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5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79개를 던져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

  [엠스플뉴스]   주니어 게라(33,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 아쉬움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게라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5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공 79개를 던져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9일 1차전에선 4.1이닝 3실점에 머물렀던 게라는 이날엔 일본 대표팀 타선을 상대로 지난 아쉬움을 씻어냈다. 또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도 갖췄다.   1회 1사엔 기쿠치 료스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남은 두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2회엔 갑작스러운 한 방을 얻어맞았다. 선두타자 오카모토 카즈마에게 던진 높은 속구가 그대로 솔로포로 연결됐다. 하지만 게라는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게라는 3회엔 볼넷 2개를 내주며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야나기타 유키를 3루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4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한 게라는 5회도 삼자범퇴로 막는 기염을 토했다.   80구 제한에 단 한 개만을 남겨놓은 게라는 팀이 5-1로 앞선 6회 말엔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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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올스타] '투런포' 호스킨스, 일본 대표 상대 연이틀 홈런 폭발

[미일 올스타] '투런포' 호스킨스, 일본 대표 상대 연이틀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리스 호스킨스(25,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방망이가 연이틀 폭발했다. 호스킨스는 11월 14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5차전서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4차전에도 ..

  [엠스플뉴스]   리스 호스킨스(25,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방망이가 연이틀 폭발했다.   호스킨스는 11월 14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일본 대표팀과의 5차전서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4차전에도 선제 솔로포를 터뜨린 호스킨스는 팀이 0-0으로 맞선 2회 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히가시하마 나오. 호스킨스는 바깥쪽 변화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선제 투런포로 연결했다.   한편, MLB 올스타는 호스킨스의 홈런을 앞세워 2회 초 현재 2-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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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1루수 산타나 매물로 내놨다…중복투자 실패?

PHI, 1루수 산타나 매물로 내놨다…중복투자 실패?

[엠스플뉴스] 중복 자원 영입이 결국, 독이 된 걸까.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베테랑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32)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놨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벌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산타나 트레이드에 적극..

  [엠스플뉴스]   중복 자원 영입이 결국, 독이 된 걸까.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베테랑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32)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놨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벌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산타나 트레이드에 적극적'이라며 '배경엔 산타나를 내보내고 리스 호스킨스를 다시 1루로 돌리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필라델피아의 시도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며 “빌 제임스 핸드북에 의하면 호스킨스가 수비에서 기록한 DRS는 -24로 이는 ‘Sports Info Solution’이 측정을 시작한 2003년 이후 역대 좌익수 중 두 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이보다 나쁜 기록은 2007년 아담 던의 DRS -26이 유일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영입 당시에도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 이미 호스킨스를 보유한 상황에 1루수 산타나와 3년 6,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는 건 과잉투자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리고 결국,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안 좋은 의미로 이적 시장에 나왔지만, 산타나는 아직 1루가 필요한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이적 첫해인 올해 성적도 타율 .229 24홈런 86타점 OPS .766 wRC+ 109로 평균은 웃돌았다. 또 통산에 비해 낮은 BABIP(통산 .265 올해 .231)를 보면 다소 운이 따르지 않기도 했다.   따라서 필라델피아가 잔여 연봉 3,500만 달러 가운데 상당 부분을 책임진다면 1루수가 필요한 구단이 산타나를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는 팀. 이에 현지에선 필라델피아가 산타나를 트레이드한 뒤 호스킨스를 1루로 돌리려고 하는 게 외야수 하퍼의 자리를 만드는 걸 염두에 둔 행보는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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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SF 에이스' 범가너, 장기 계약보다는 트레이드?

[이적시장 리포트] 'SF 에이스' 범가너, 장기 계약보다는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CWS, 외야수 브랜틀리에 관심 리빌딩 작업이 한창인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영입을 추진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CWS, 외야수 브랜틀리에 관심   리빌딩 작업이 한창인 화이트삭스가 외야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NBC 스포츠 시카고’는 “화이트삭스가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삭스는 유망주 엘로이 히메네스를 포함해 두터운 외야팜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는 “현재 화이트삭스 외야진의 아쉬운 공격력을 보완하고 젊은 외야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로 브랜틀리가 좋은 선택지라고 정리했다. 단, 올 시즌 유지했던 건강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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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와 마이너 계약

애리조나,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새 둥지를 튼다. 애리조나 구단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알몬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1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주 알몬테가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나왔지..

  [엠스플뉴스]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새 둥지를 튼다.   애리조나 구단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알몬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1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주 알몬테가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예상보다 늦게 계약이 공식화됐다.     알몬테는 빅리그 통산 6시즌 통산 352경기에 출전해 타율 .237 17홈런 93타점 24도루 OPS .662를 기록 중인 우타자로 주로 백업 외야수로 뛰었다. 2015년 중반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뒤엔 타율 .264 5홈런 20타점 6도루 OPS .776의 준수한 성적을 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6년 2월 금지약물인 볼데논 복용 사실이 발각돼 실망감을 안겼다. 이후 클리블랜드를 거쳐 올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둥지를 틀었지만, 50경기 동안 타율 .179에 머문 끝에 7월 19일 방출 아픔을 겪었다.   무적 신세로 전락한 알몬테는 시즌 종료 후 새 소속팀을 물색했고, 애리조나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한편, A.J. 폴락, 존 제이가 FA로 떠났지만, 애리조나엔 데비이드 페랄타, 제로드 다이슨, 스티븐 수자 그리고 소크라테스 브리토 등 외야 자원이 즐비하다. 또 내야수 케텔 마르테의 중견수 전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알몬테가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는 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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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휴스턴 부단장, 볼티모어 새 단장으로 부임

엘리아스 휴스턴 부단장, 볼티모어 새 단장으로 부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크 엘리아스(35) 신임 단장의 지휘 아래 새 판을 짠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엘리아스 부단장이 마음을 바꿔 볼티모어의 단장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크 엘리아스(35) 신임 단장의 지휘 아래 새 판을 짠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엘리아스 부단장이 마음을 바꿔 볼티모어의 단장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2년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문 볼티모어는 시즌 종료 후 댄 듀켓 단장, 벅 쇼월터 감독과 결별을 선언했다. 이후 볼티모어 수뇌부는 차기 단장을 찾기 위해 장고를 거듭했고 엘리아스를 최종 후보로 점찍었다.   200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스카우트로 프런트 생활을 시작한 엘리아스는 2011년 12월 제프 르나우 단장의 부름을 받아 휴스턴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팀의 주축 선수가 된 카를로스 코레아, 알렉스 브레그먼을 발굴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고 2016년 8월엔 부단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엔 휴스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엘리아스는 2018시즌을 마치고 볼티모어의 단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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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리얼무토, 올겨울 트레이드 확률 가장 높은 선수"

美 매체 "리얼무토, 올겨울 트레이드 확률 가장 높은 선수"

[엠스플뉴스] FA 시장 못지않게 트레이드 시장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에서 매물로 언급된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전망했다. 소니 그레이 역시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레..

  [엠스플뉴스]   FA 시장 못지않게 트레이드 시장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에서 매물로 언급된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전망했다.         소니 그레이 역시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레이는 올 시즌 30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 4.90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8월에는 랜스 린에게 밀려 불펜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뉴욕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그레이를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로테이션 중간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를 필요로 한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매체는 제임스 팩스턴(시애틀)과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의 예상 행선지로 양키스와 필라델피아를 거론하며 트레이드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했다.   반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의 트레이드는 “(컵스가) 이미 전력이 갖춰진 상태이기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실제 트레이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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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존 스몰츠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은 좋은 선택"

[MLB 토크] 존 스몰츠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은 좋은 선택"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락에 야구 해설가 존 스몰츠도 “훌륭한 결정을 내렸다”고 평했다. 류현진은 지난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18시즌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퀄리파잉 오퍼 수락에 야구 해설가 존 스몰츠도 “훌륭한 결정을 내렸다”고 평했다.   류현진은 지난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1년 1,79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18시즌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 1.97이었다. 지난 4시즌 동안 한 번도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건강할 때의 실력은 출중했지만, 내구성에서 의문을 샀다. 동시에 FA 시장에서 장기계약을 끌어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졌다.   이전까지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악재를 맞은 사례도 이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마이크 무스타커스, 랜스 린, 그렉 홀랜드는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갔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스몰츠는 14일 'MLB 투나잇' 방송을 통해 류현진의 결정이 옳았다고 전했다. 스몰츠는 “류현진이 모든 부상을 극복한 점, LA 홈구장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점을 고려하면 퀄리파잉 오퍼 수락은 좋은 선택”이라고 했다.   또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난조를 겪기 전까지 투수로서 훌륭했지만, 다른 팀이 자신에 대한 의문을 지울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그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스몰츠는 “선수가 자신을 믿고 좋은 기량을 선보일 역량이 있다면 퀄리파잉 오퍼보다 더 나은 계약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이번 결정이 선수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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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단장 "강정호 파워·수비, 팀에 큰 도움 될 것"

헌팅턴 단장 "강정호 파워·수비, 팀에 큰 도움 될 것"

[엠스플뉴스] 닐 헌팅턴 단장이 시즌 구상에서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1월 14일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강정호의 파워와 수비는 팀에 잠재적으로 좋은 가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닐 헌팅턴 단장이 시즌 구상에서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1월 14일 헌팅턴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강정호의 파워와 수비는 팀에 잠재적으로 좋은 가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 9일 보장금액 300만 달러와 인센티브 250만 달러에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했다. 그리고 내년 시즌 콜린 모란과 함께 3루를 번갈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헌팅턴 단장은 내년 시즌 내야진에 대해 “콜린 모란과 조쉬 벨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강정호의 파워와 수비력도 마음에 든다. 그가 활약한다면 팀에 깊이와 다양성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정호는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시즌 통산 타율 .274 36홈런 120타점 OPS 837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6년 12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인해 미국 비자 발금에 난항을 겪었고 2017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말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에 복귀, 내년 시즌 재기를 노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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