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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마지막 등판은 25일 NYY전?…TOR 기자 "계획 구상 중"

류현진의 마지막 등판은 25일 NYY전?…TOR 기자 "계획 구상 중"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언제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라..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언제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6이닝 2실점)에 선발 등판하여 이제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정규 시즌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일정상 류현진의 등판은 오는 25일 양키스전이 유력하다. 30일에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등판을 위해서는 25일에 등판해야 나흘 휴식을 가진 뒤 1차전에 나설 수 있다.    현재 토론토의 선발진은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제외하고 동반 부진에 빠져있다. 류현진과 워커 대신 그 누구도 쉽사리 1차전 선발 카드로 내세우기 쉽지 않은 상황. 워커 또한 21일에 선발 등판했기 때문에 정황상 1차전 등판이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변수는 존재할 수 있다. 올 시즌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나온 세 차례 등판에서 1승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반면 5일을 쉬고 등판했을 때는 7차례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29로 호성적을 남겼다.    현재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양키스전 선발로 각각 맷 슈메이커와 태너 로어크를 예고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슈메이커가 로테이션에 합류함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 등판일은 류현진의 선택과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슨-스미스는 "토론토는 여전히 류현진과 의견을 나누며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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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PHI 꺾고 6연패 탈출…몬토요 감독 "워커가 키플레이어였다"

TOR, PHI 꺾고 6연패 탈출…몬토요 감독 "워커가 키플레이어였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긋 지긋했던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토론토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7승 26패를 기록했고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선발 투수 타이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긋 지긋했던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토론토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7승 26패를 기록했고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선발 투수 타이후안 워커가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앤서니 배스도 아웃카운트 4개를 책임지며 시즌 6세이브를 적립했다. 타선에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가 시즌 16호 홈런을 터트렸고 보 비솃(5타수 2안타 2득점)과 루어데스 구리엘(5타수 2안타 1타점)도 멀티 히트를 치며 연패 탈출에 공헌했다.    토론토는 1회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캐번 비지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비솃이 2루타를 치고 나가며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상대 보크로 1점을 뽑은 토론토는 구리엘이 1타점 적시타를 더하며 2-0으로 앞서갔다.    1회말 수비에서 1점을 내주며 2-1로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던 토론토는 6회와 7회 타선이 불을 뿜었다. 6회 구리엘의 2루타와 조 패닉의 볼넷으로 2사 1, 3루 찬스를 맞이한 토론토는 조나단 데이비스가 2루타를 작렬, 2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7회에도 1사 3루에서 에르난데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워커가 키플레이어였다. 그는 훌륭했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불펜 뎁스가 두텁지 않기 때문에 그의 활약이 필요했다"라며 워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토론토는 긴 연패의 터널에서 빠지며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었다. 이날 승리는 절실했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고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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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박살낸 러프, 시즌 5호포-4타점 맹타…타율 0.303

OAK 박살낸 러프, 시즌 5호포-4타점 맹타…타율 0.303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러프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러프는 상대 선발 마이크 마이너와 맞대..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러프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러프는 상대 선발 마이크 마이너와 맞대결을 펼쳤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러프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나, 머지않아 화끈한 장타가 폭발했다. 4회 무사 1루에서 러프는 마이너의 3구째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자신의 5호 아치였고 4-0으로 격차를 벌리는 대포였다.     러프는 6회와 7회에는 모두 볼넷으로 골라 나가며 뛰어난 선구안을 발동했다. 6회에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다음 타석에서 러프에게 2사 만루 기회가 찾아왔고 놓치지 않았다. 러프는 루 트리비노의 3구째를 공략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9회 2사 1, 3루에서 마지막 타격에 임한 러프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러프는 4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4타점을 기록하며 14-2 대승의 주역이 되었다. 브랜든 크로포드(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와 함께 팀 내 최다 타점을 올렸고 시즌 타율은 0.303으로 3할대에 진입했다.    러프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주로 대타로 출전했던 시즌 초, 중반과 달리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러프는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며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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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역전포' STL, PIT에 2-1 짜릿한 역전승…4연승 질주

'몰리나 역전포' STL, PIT에 2-1 짜릿한 역전승…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야디어 몰리나(38)의 전세를 뒤집는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2-1 신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4패를 기록..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야디어 몰리나(38)의 전세를 뒤집는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2-1 신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4패를 기록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반면 피츠버그는 15승 38패로 팀 4연패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잭 플래허티가 6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최근 부진을 씻어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몰리나가 7회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연승에 공헌했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 잭 플래허티와 조 머스그로브의 호투가 펼쳐진 가운데 선취점은 피츠버그가 올렸다. 선두타자 브라이언 레이놀드가 초구를 노려 좌익 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아담 브레이저가 번트를 대며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콜린 모란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피츠버그가 앞서갔다.   '0'의 행진이 길었던 세인트루이스의 타선. 마침내 7회 상황을 뒤바꿨다. 선두타자 맷 카펜터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야디어 몰리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판을 뒤집은 세인트루이스는 7회부터 타일러 웹-존 갠트-앤드류 밀러가 나란히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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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린드블럼, KC전 5.1이닝 1실점…2G 연속 호투

'시즌 2승' 린드블럼, KC전 5.1이닝 1실점…2G 연속 호투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로 다시 돌아온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린드블럼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74개)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팀이 5-3으로 ..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로 다시 돌아온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린드블럼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74개)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팀이 5-3으로 승리하며 린드블럼은 시즌 2승을 달성했고 평균자책점도 종전 5.26에서 4.81로 낮췄다.   1회부터 린드블럼은 고비를 맞았다. 선두타자 휘트 메리필드에 안타를 내준 뒤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땅볼로 처리했지만, 2루 도루를 허용했다. 1사 2루에서 린드블럼은 살바도르 페레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2루 주자를 견제사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린드블럼의 안정감이 깃든 투구가 돋보였다. 2회를 삼자 범퇴 끝낸 린드블럼은 3회 선두타자 에드워드 올리바레스와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타를 맞았다. 하나, 린드블럼은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묶으며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린드블럼의 무실점 행진은 이어졌다. 4회와 5회도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며 상대 타선을 압도한 것. 특히 5회에는 투구수 단 8개로 이닝을 끝맺으며 투구수 절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6회 린드블럼은 스스로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선두타자 에릭 메히아에 2루타를 내주며 단숨에 위기에 몰렸다. 린드블럼은 후속타자 니콜라스 로페즈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투구수는 74개. 린드블럼의 바통을 이어받은 프레디 페랄타가 니콜라스 로페즈를 땅볼로 잡았을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린드블럼은 유일한 실점을 남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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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패패패패패패' 류현진, 호투에도 내탓이오…에이스의 무게감

[인포그래픽] '류패패패패패패' 류현진, 호투에도 내탓이오…에이스의 무게감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호투에도 토론토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9월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실점을 최소화하며 자신..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호투에도 토론토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9월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실점을 최소화하며 자신의 몫을 다 해냈지만 득점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며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경기 후 "토론토는 6연패와 함께 류현진의 등판을 낭비했다. 류현진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제자리에 머물렀다"면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토론토는 지난 14일 뉴욕 메츠전 류현진 등판일에 승리를 거둔 뒤 6경기를 내리 패배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토론토의 투수진은 선발과 불펜 할 것 없이 와르르 무너지며 각종 투구 지표에서 30개 구단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7경기 토론토 팀 평균자책점은 9.50. 류현진의 두 차례 등판 12이닝 3실점 기록을 제외하면 투수진의 민낯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연패를 끊지 못한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동료들이 선취점을 내줬는데 바로 실점하는 바람에 가장 안 좋은 상황이 됐다. 이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5회가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토론토 투수진의 주요 투수 지표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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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TOR 6연패 기록하며 류현진 등판 낭비해"

현지 매체 "TOR 6연패 기록하며 류현진 등판 낭비해"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는 외로웠고 연패의 구렁텅이에서 팀을 구출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99개)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는 외로웠고 연패의 구렁텅이에서 팀을 구출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99개)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팀이 1-2로 뒤처진 상황에서 등판을 마치며 승리가 무산됐고 결국 1-3으로 패하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을 유지했다.    '토론토 선'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6연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선발인 류현진의 등판을 낭비했다"라는 제목과 함께 "류현진이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견고한 투구를 펼쳤고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인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이어 "문제는 타자들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올 시즌 최소 안타인 2안타에 머물렀다"면서 "2019년 9월 1일부터 8일까지 6연패를 당한 이후 다시 6연패에 빠졌다"라며 패배의 원인을 꼬집었다.   더불어 매체는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하면 토론토는 시즌 내내 이슈였던 선발투수 고민에서 벗어나게 된다. 특히 지난 한 주 동안은 더욱 그랬다"라며 부진에 빠진 선발진을 언급했다.    또 다른 현지 매체인 '스포츠 넷'은 "불안정한 로테이션에서 계속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이 6이닝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불펜 문제와 공격력 부재로 패하며 6연패를 기록했다"라며 연패가 이어진 원흉들을 되짚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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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감독의 에이스론 "류현진, 주자 내보내고 점수 줘도 피해 최소화해"

TOR 감독의 에이스론 "류현진, 주자 내보내고 점수 줘도 피해 최소화해"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9월 20(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9개)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9월 20(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9개)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1-2로 뒤처진 상황에서 등판을 마치며 승리가 무산됐고 팀이 1-3으로 패하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을 유지했다.    경기 후 몬토요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그가 승리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좋았다. 그는 팀의 에이스이고 계속 투구를 이어가며 기회를 만들어준다"면서 "모두 최선을 다했고 류현진은 자기 역할을 다했다. 오늘 공이 좋았기 때문에 100구 가까이 던지게 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평소 몬토요 감독은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에이스라는 말을 종종 함께 쓰곤 한다. 이날 경기에서 몬토요 감독이 바라본 에이스다운 면모는 어떤 부분이었을까.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오늘 가장 좋았던 점은 주자를 내보내고 점수를 주면서도 피해를 최소화 한 것이다. 그게 에이스의 역할이고 그는 오늘 그렇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에이스는 외로웠다. 1점밖에 올리지 못한 득점 지원은 너무나도 열악했던 것.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하던 류현진은 5회에만 피안타 5개를 내주며 2실점 했고 결국 패배로 직결됐다. 5회 내준 실점은 치명적이었다.   류현진은 이제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오는 30일부터 열릴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일정상 류현진의 시즌 마지막 등판이 될 경기는 오는 25일 세일런 파크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전이 유력하다. 팀이 6연패 수렁에 빠지며 침체된 팀 분위기 속에 에이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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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200승' 가든하이어 감독, 건강 문제로 감독직 은퇴

'통산 1200승' 가든하이어 감독, 건강 문제로 감독직 은퇴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6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론 가든하이어(6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은퇴를 선언했다. 알 아빌라 디트로이트 단장은 9월 20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가든하이어 감독이 이날 경기 전 은퇴 의..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를 6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론 가든하이어(6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은퇴를 선언했다.   알 아빌라 디트로이트 단장은 9월 20일(한국시간)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가든하이어 감독이 이날 경기 전 은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가든하이어는 올해 디트로이트와의 3년 계약 마지막 시즌을 치르고 있었다.   가든하이어 감독은 구단을 통해 "구단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내 자신을 챙겨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가든하이어는 20일까지 통산 1200승 1280패(승률 0.484)의 기록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가든하이어 감독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코치 시절이던 지난 2017년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올 시즌 중반 위장 이상으로 경기에서 빠지는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한다. 결국 건강을 위해 지휘봉을 놓게 됐다.     1991년부터 미네소타의 코치직을 역임한 가든하이어 감독은 2002년부터 13년 동안 미네소타 감독직을 맡았다. 가든하이어 감독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2010년에는 94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애리조나 코치를 거친 가든하이어 감독은 2018년부터 디트로이트의 감독직을 역임했다. 리빌딩 중인 팀 상황 때문에 가든하이어 감독은 2018년 98패, 지난해 114패라는 성적을 받았다. 그러나 유망주를 기용하며 팀의 기틀을 다졌고 올 시즌에는 21승 29패로 4할대 승률로 올라서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일리치 디트로이트 구단주는 성명을 통해 "최고의 야구인 중 한 명인 가든하이어 감독이 지난 3년 동안의 리빌딩 과정에서 우리 팀을 이끌게 되어 다행이다. 그는 팀의 미래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가든하이어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 소속팀 미네소타 역시 가든하이어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미네소타는 공식 SNS를 통해 "가든하이어의 건강을 기원한다. 당신과 함께 했던 모든 추억에 감사한다"며 미네소타 시절 가든하이어 감독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가든하이어 감독이 물러나면서 디트로이트는 로이드 맥클렌돈 벤치 코치가 남은 10경기에서 감독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맥클렌돈 코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감독을 맡았던 경험이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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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WOW..."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새어 나온 하퍼의 감탄사

[MLB CUT] "WOW..."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새어 나온 하퍼의 감탄사

[엠스플뉴스] '체인지업 아티스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인지업에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현진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엠스플뉴스]   '체인지업 아티스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인지업에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현진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1-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승리가 무산됐고 팀이 1-3으로 패하며 시즌 2패를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을 유지했다.    이날 류현진이 기록한 8개의 탈삼진 중 7개는 헛스윙 삼진이었다. 체인지업과 커터의 비중을 높인 류현진은 적절히 커브를 섞어 던지며 상대의 허를 찔렀다. 상대 타자들은 류현진의 다채로운 변화구에 배트를 허공에 휘두르기 일쑤였다. 커브로 4개, 커터로 3개 그리고 체인지업으로 1개의 탈삼진을 솎아냈다.      삼진을 잡는 과정에서 몇몇 인상적인 장면들이 연출됐다. 진 세구라의 중심을 무너뜨린 두 개의 탈삼진도 눈길을 끌었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하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그의 감탄을 유발한 장면이었다.    류현진은 3회말 2사 1루에서 하퍼와 맞대결을 펼쳤다. 1회 하퍼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3회에도 자신감 있는 투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78마일 체인지업으로 하퍼의 방망이를 끌어냈다. 하퍼는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류현진을 잠시 바라봤고 이내 감탄을 하는 듯한 입 모양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하퍼를 삼진 잡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 체인지업은 내가 하퍼의 타석(3회)에서 보여준 첫 체인지업이었다. 잘 던지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면서 "각도가 특히 좋았기 때문에 두 번의 체인지업 모두 내가 원하는 방향인 스트라이크로 갔다"라고 밝혔다.   팀 타선의 빈약한 득점 지원 속에 류현진은 위력적인 변화구를 앞세워 꿋꿋이 역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이제 정규 시즌에서 마지막 등판만을 남겨두고 있다. 상승세의 류현진이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5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그의 다음 등판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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